(경기뉴스통신) 인천시는 탄질라 나르바예바 우즈베키스탄 국회 상원의장이 6일부터 3일간 한국을 방문한다거 밝혔다. 방한기간 중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인천이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이날 탄질라 나르바예바 상원의장을 만나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성공적인 개발과 운영 및 투자유치 선진사례를 공유했고, 우즈베키스탄의 7개 경제특구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국가발전 추진사업에 인천의 많은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에서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국가이다. 특히, 2016년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취임 이후 대대적인 경제개혁, 개방정책을 통해 중앙아시아의 떠오르는 블루오션 교역 국가이다.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한국의 경제성장 모델, 특히, 경제자유구역에 관심을 갖고, 우즈벡 국가발전 전략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코칸드 지역 등 7개 경제자유특구를 지정했고, 인천의 경제자유구역을 롤모델로 삼기위해 많은 주지사들이 다녀간 바 있다. 인천시는 우즈베키스탄의 5개 주정부와 인천의 경제자유구역 경험공유 및 상호협력을 골자로 한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신북방 종합계획 수립을 통해 북방시장 주요국에 전략적 수
(경기뉴스통신) 서구도서관은 지난 2일,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19 하반기 청소년 자원봉사학교’를 운영했다. 서구도서관에서는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 고양 및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봉사학교를 마련했다. 교육내용은 도서관 자원봉사교육 및 실습, 자료실 자료정리 방법, 도서관 이용법, 자료실 서가정리, 서가 청소 등 도서관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방법 등을 통해 자원봉사에 대한 의미를 생각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봉사학교에 참여한 학생들은 "도서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다는 것을 알았다" 는 말과 함께 "봉사의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되어 유익했다", "비록 이번에는 봉사시간 때문에 신청했지만 다음에는 다른 마음가짐으로 신청해보고 싶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서구도서관 청소년 자원봉사학교 담당자는 "도서관에서 자원봉사를 통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봉사활동에 참여하기를 바라며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 기타 프로그램의 자세한 운영사항은 서구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독서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인천남부교육지원청에서는 5일, 인천시교육청 교육정보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조리직공무원, 조리실무사 50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 학교급식 관계자 직무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연수생들은 학교급식 식중독 발생 현황, 월별 식중독 발생 원인 분석 등 다양한 사례와 경험을 바탕으로 식중독 예방 교육을 받았으며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 권영남 평생교육건강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다 안전한 학교급식이 제공되어 학생과 학부모들이 보다 만족하는 학교급식이 되기를 바라면서 식중독 예방에 철저를 기할 수 있도록 급식종사자들과 더불어 함께 노력하겠다”고 했다.
(경기뉴스통신) 인천광역시 주안도서관은 오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지금 이 순간의 책’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독서진흥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프로파일러 특강, 오창현의 마술책방, 한가위만 같아라-어린이 원데이 클래스, 야심만만 인문학 등을 마련했다. 9월 3일에는 대한민국 ‘1호 프로파일러’ 배상훈 교수를 초청하여 ‘프로파일링 과학인가, 과장인가?’ 라는 주제로 그가 분석한 대한민국의 현재의 범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진다.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월요일에는 야심만만 인문학 ‘로마제국 탄생과 이탈리아 인문학 여행’을 운영하여 ‘지중해 전쟁사’의 김시열 저자가 들려주는 로마탄생과 이탈리아 문명 등의 강의를 통해 이탈리아 역사와 문화에 대해 만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밖에도 독서의욕 고취를 위해 대출책수 확대와 연체자 사면 이벤트인 플러스, 마이너스 데이, 책보고 행운권받고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마련하여 지역주민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주안도서관 안종준 관장은 “다양한 분야의 강연과 풍성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정신적인 삶이 풍성해지는 소통의 문화공간이 되
(경기뉴스통신)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19학년도 인천광역시 공립 유치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 합격자’를 5일에 인천광역시교육청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최종 합격 인원은 유치원교사 32명이다. 최종 합격 인원은 32명으로 합격 여부는 시교육청 온라인채용시스템에서 수험생 본인이 개별적으로 조회할 수 있으며, 성적 조회는 5일부터 오는 9일까지 가능하다. 신규 임용후보자 직무연수는 이번달 12일부터 16일까지 인천광역시유아교육진흥원에서 실시할 예정이며, 임용후보자 등록 및 연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뉴스통신) 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 시교육청 정보지원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조리실무사 및 조리직공무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를 해소 하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직무교육은 한국액션러닝센터의 김주현 소장을 초빙하여 급식실 현장에서 일하면서 즉각적으로 업무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스트레스 없는 직장생활을 할 수 있는 교육으로 진행됐다. 또한 투명하고 깨끗한 학교급식 운영을 위한 청렴 동영상 시청 및 급식의 질 향상을 위한 위생·안전에 대한 교육도 실시했다. 교육에 참가한 한 학교 조리실무사는 “조리업무를 하면서 바로 업무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을 알게 되어 2학기 조리업무를 즐겁게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임관숙 평생교육건강과장은 “안전하고 맛있는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맡은 소임을 다하고 있는 조리실무사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오늘 소개되는 스트레스 해소법를 통하여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인천학생교육원 국화리학생야영장에서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에 걸쳐 인천관내 초·중학교 교육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숲 속 힐링 캠프’를 운영했다. 캠프에는 방학을 맞아 관내 30가족 127명이 참여하였으며, 캠핑 체험과 가족 간 소통·공감의 체험활동으로 정서적 유대의 기회를 느낄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숲 생태 및 밧줄체험’과 캐릭터 우산 만들기인 ‘엄마, 아빠와 우산을 펼치다.’, 여름 무더위를 날리는 ‘물총 싸움 및 물놀이’, ‘숲 속 가족 소통·공감 마술체험 및 레크리에이션’, ‘강화 나들길 힐링 트레킹’ 등으로 진행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이번 캠프에서 가족애를 더욱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어 행복했으며, 국화리학생야영장 내 숲속에서 가족 간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이 됐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고보선 원장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가족 중심의 체험활동을 통해 나눔과 배려의 정신 함양과 가족 간 화합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인천학생교육원은 가족 단위의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과 교육수요자의 특성 및 요구를
(경기뉴스통신)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는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서로 알아가며 함께 성장하자’는 주제로 ‘예술꿈학교 여름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총 18개 동아리, 210여명의 학생이 소속되어 있는 ‘학생자치 문화예술동아리 예술꿈학교’는 밴드, 국악, 영상, 웹툰, 댄스, 뮤지컬&연극, 미술 분야로 구성되어있다. 동아리대표들로 구성된 학생자치회에서는 4차례의 자치회의를 거쳐 캠프의 주제와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동아리구성원 모두의 의견수렴과 동참으로 최종 결정됐다. 6일 오전에는 동아리활동과 진로 특강이, 오후에는 동아리의 특성을 담아 구성한 부스에서 친구들에게 동아리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7일에는 18개의 동아리 학생들이 7개의 팀을 꾸려 체육대회형식의 아이스브레이킹이 열린다. 자치회대표인 뮤지컬 동아리 안예진학생은 캠프기획 전반을 총괄 하면서 “여러 번의 회의를 통해 캠프의 세부적인 내용을 직접 결정해가는 과정은 어려웠으나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협력함으로 좋은 결과물을 만드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은 기획공연으로 ‘노병욱 매직쇼’를 오는 17일 오후 2시, 5시 싸리재홀 무대에 올린다. 이번 무대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마술과 관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마술사 노병욱은 여성 특유의 꼼꼼함과 세심함이 돋보이는 독창적 무대연출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계영 관장은 "한여름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노병욱 매직쇼’를 통해 온 가족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5세 이상 관람 가능하고 관람료는 학생은 무료, 일반인은 6,000원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뉴스통신) 인천시는 시민이 행복한 성평등도시 인천 구현을 위하여 재단법인 인천여성가족재단을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인천여성가족재단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여성가족부 국비지원 사업인 경력단절여성대상 직업교육훈련 ‘토탈케어 요양보호사 양성과정’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26일부터 9월 24일까지 총80시간동안 부평새일센터에서 진행되며, 노인놀이치료, 죽음에 대한 다양한 이해, 자서전쓰기 등 요양보호사 실무에서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 가운데 요양보호사자격증 소지자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서류심사 후 면접을 통해 24명을 선발하여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분은 8월 19일까지 신청서 1부, 자기소개서 1부, 증명사진 1매, 요양보호사자격증 사본을 지참하여 부평새일센터로 직접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자부담 10만원을 납부해야하며, 자부담은 교육 수료 시 5만원, 수료 후 6개월 이내 취업 또는 창업 시 나머지 5만원까지 환급 가능하다. 더불어 출석률 80%이상인 교육생에게는 교통비 5만원이 지원되며, 취업취약계층에게는 신한금융에서 지원하는 참여수당
(경기뉴스통신) 인천광역시 월미공원사업소와 한국전통문화예절원간 협약을 체결하고, 운영 중인 월미공원 전통예절학당에서 8월부터 전통예절교육 특별프로그램을 계획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별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성인으로 구분하여 어린이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선비체험, 사자소학 교실로 나누어 진행하며, 성인은 전통혼례지도자 과정, 관혼상제 바로알기 2파트로 나누어 진행된다. 운영기간은 8월부터 10월까지로 월미공원 양진당과 월미문화관에서 진행되며, 유료 또는 무료로 운영한다. 교육접수는 교육전일까지 전화로진행 중이며, 인원 마감 시까지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교육일정은 아래와 같으며, 문의 및 신청은 한국전통문화예절원으로 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인천시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와 한중문화예술포럼이 공동 주관하는 ‘인천 국제 1인미디어 페스티벌’이 오는 16일과 17일, 2일간 송도컨벤시아 전시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제 2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차세대 혁신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1인 미디어 산업을 주제로 한 국내 최초 국제 행사로, 인천시가 국내에서 선도적으로 1인 미디어의 저변확대와 산업화에 기여하기 위해 주최하는 행사이다. 구독자 343만명의 보겸을 비롯해 252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게임 크리에이터 도티, 217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와 꾹TV, 섭이는 못말려 등 국내 정상급 크리에이터가 참석이 확정 되어 무대행사와 팬사인회을 통해 참관객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또한, 1인 미디어 중 가장 인기 있는 콘텐츠인 게임은 물론 키즈&에듀, 푸드&먹방, 헬스&뷰티, 엔터테인먼트 등 분야로 구성된 이벤트 존과, 크리에이터, MCN 기업 등을 위한 총 200개의 규모의 부스가 전시될 예정이다. 중국 왕홍을 포함하여 해외 10여개국의 다양한 1인 크리에이터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와 연계하여 비즈니스 매칭존을 구성해
(경기뉴스통신)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22일부터 2일까지 사회적협동조합 ‘어울림이끌림’과 연계하여 미얀마난민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교사와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로 북부교육청 자치동아리 ‘논스탑’ 및 5개 동아리, 희망 교사와 학생 등 90여명이 참여하여 한국어교실, 영어교실, 야외 물놀이, 예체능 수업 등의 교육봉사를 진행했다. 영어, 체육, 미술, 수학, 과학 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영어타파, 미니 운동회, 나만의 동화책 제작, 구구단게임, 자신만의 별자리 스티커 만들기, 한글 미로 찾기 등 게임을 통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특히 산곡남중 미들스타 학생들과 미산초 강당에서 함께 한 미니 운동회는 큰 호응을 얻었다. 미얀마 학생들은 이런 활동에 흥미를 갖고 적극 참여하여 학습은 물론 한국문화의 이해에 도움을 준 관내 중학교 학생들과 교사들에게 큰 관심과 고마움을 표했다. 특히 관내 중학교 국어교사들이 미얀마학생들에게 1단계부터 4단계까지 교재를 직접 제작하여 기초한글부터 심화국어까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또 관내 중학생과 미얀마 학생의 1:1 멘토 활동으로
(경기뉴스통신) 인천시교육청은 학교급식소 조리실무사와 조리직공무원 2,433명을 대상으로 2일부터 오는 9일, 14일 총 7일간 인천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교급식소에 산업안전보건법 전면 적용에 따라 실시하는 이번 정기교육은 급식소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재해 발생 요인, 근골격계 질환 예방법 등을 교육함으로써 학교급식종사자 안전보건 증진 및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두었다. 급식종사자가 숙지해야 할 산업안전보건법, 근로자 건강관리, 심폐소생술 및 사고사례분석법에 대해 사례와 실전 중심 교육프로그램으로 매일 6시간씩 진행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산업안전보건교육으로 학교급식 조리실내 산업 재해를 예방하고 급식종사자의 안전 보건이 향상되어 급식수요자들의 학교 급식 만족도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일 ‘2019년도 인천광역시교육청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직렬별 115명을 선발 예정했던 이번 시험에 총 673명이 응시해 5.9대1의 실 경쟁률을 보였으며, 필기시험 합격자 143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 및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시험의 최종합격인원은 당초 선발계획 인원인 115명보다 2명 적은 113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교육행정은 105명 모집에 104명이 최종 합격하고, 그 외 직렬별 최종합격인원은 사서 4명, 보건 1명, 공업 4명이다. 최종 합격자의 성별 분포는 여자 77명, 남자 36명이며 연령 분포는 10대 2명, 20대 60명, 30대 42명, 40대 이상 9명으로 나타났다. 이번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중에는 지방공무원 균형인사 차원으로 장애인 및 저소득층 구분모집 응시자 8명과 고졸 기능인재의 공직 진출 활성화를 위한 인천지역 특성화고등학교 졸업생 구분모집 응시자 2명이 포함되어 있다. 교육청은 신규임용후보자를 대상으로 신규 임용후보자의 공직 적응 및 직무 전문성 제고를 위해 9월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