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노인복지관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북부사업본부 지원으로, 오는 8월부터 치매 부양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 및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통합프로그램인 ‘봄·봄·봄’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치매노인 인구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치매 부양가족들은 다양한 부양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으나, 현재 치매관련 정책은 치매환자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이를 부양하고 있는 가족이 겪는 스트레스 부담은 완화해 주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로 인해 가족 간 불화가 발생하면 가족기능이 점점 약화되고, 치매환자의 증세까지 심해지면 치매환자를 부양하고 있는 가족의 심리적·경제적 문제는 매우 큰 부담으로 다가온다. 동두천시노인복지관이 실시하는 치매 부양가족 돌봄사업인 ‘봄·봄·봄’은 55세 이상인 주 부양자와 사각지대에 놓인 치매노인을 돌보는 가족에게 부양부담 완화를 위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복지관은 이 사업을 통해 치매 안심 아카데미, 치매 안심 상담소, 돌봄 가족 휴가제, 행복한 치매안심 마을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각 가구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및 관리를 진행하는 한편, 지역사회 내 치매가족에 대한 인식개선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3일 두드림희망센터에서 중·고등학생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청소년자원봉사 써머스쿨’을 개강했다. 이번 개강식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 개인적·사회적 필요성 등의 기본교육과 민주시민·자원봉사자로서 갖춰야할 역할과 자세에 대해 중점적으로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최용덕 시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써머스쿨을 통해 자원봉사의 참다운 가치와 보람을 경험하고, 앞으로 즐겁고 자발적인 마음으로 참여해주길 바란다.”며 참여 학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써머스쿨은 건전한 방학생활 지원과 나눔문화 정착을 위해 자원봉사 기본교육·팀 빌딩·캠페인, 장애인식 개선교육 및 체험활동, 흡연 예방교육과 담배꽁초 올바로 버리기 캠페인, 발마사지, EM 교육·흙공만들기, 문콕예방 캠페인, 스몸비예방 캠페인, 에코백 만들기 등으로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된다. 특히,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자원봉사를 통해 긍정적으로 해결하고, 올바른 사회문화를 확산시키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해나갈 예정이다.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단체 행인은 지난 23일 명진경로당을 방문해 경기도 우수프로그램 ‘1봉사단체 1경로당 결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단체 행인에서는 준비해온 떡과 과일을 어르신들에게 대접하고, 함께 담소를 나누는 등 정겨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회원들이 준비해온 꽃 화분과 자원봉사센터에서 기부한 물품인 라면과 베개를 전달해 뜻깊은 결연봉사활동이 됐다. 이관희 회장은 “어르신들과 함께 작은 것을 나누고 도란도란 이야기할 수 있어서 뜻깊었으며, 앞으로 원예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힐링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행인은 관내 경로당과 지역아동센터를 순회하며 원예프로그램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봉사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는 24일 오전 10시 공동모금회와 협업으로 진행하는 동두천 ‘희망나눔 행복드림’ 착한일터 가입식을 서모건설에서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서모건설 사무실에서 최용덕 동두천시장 및 공동모금회 관계자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종사자 전원이 정기후원에 가입, 동두천시 제42호 착한일터로 선정됐다. 서모건설은 동두천시 상봉암동에 위치하고 지역 내 부동산 개발사업, 건축시공, 주택분양, 컨설팅을 하는 전문 건설업체로, 보다 나은 삶과 미래를 지향하는 것을 목표로, 편안하고 안전한 아름다운 건축물을 지을 수 있도록 계획적인 설계와 정직한 시공을 고집하는 우수업체이다. 이종훈 대표는 “요즘 동두천시 ‘희망나눔 행복드림’ 착한일터에 가입이 지역주민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는데, 우리 서모건설 직원들이 어려운 지역주민을 위해 정기후원을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최용덕 시장은 “십시일반 작은 후원금이 모여 생명을 살리는 기적을 만든다. 정기후원에 참여하시는 여러분이야 말로 그 기적을 만들어가는 사람이다.”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는 지난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도시재생전략계획에 대한 협업부서 의견 수렴을 위한 도시재생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동두천시 도시재생추진단은 정부 주요 정책사업인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각 분야 간 협업을 위한 상시 의사결정체계의 역할을 수행하며, 부시장을 단장으로 해 안전도시국장 및 도시재생사업 관련 부서장 1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운영실적 및 계획에 대한 보고와 쇠퇴하는 도시에 도시재생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기본전략인 도시재생전략계획에 대해 협업부서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세부사업별 협업이 필요한 사항 및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도시재생추진단장인 이상구 부시장은 “도시재생사업으로 동두천만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실질적으로 주민들이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최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사업에 반영해, 동두천이 재도약 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도시재생사업의 주요자원인 주민역량강화를 위해 모집된 90여 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도시재생대학 기초과정을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노인복지관은 지난 22일 중복을 맞이해 어르신 건강섬김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복지관 전체를 돌며 어르신들을 만나 뵙고, 여름철 건강관리를 당부하면서 복지관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라는 안부인사와 함께 수박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최용덕 시장이 전달한 수박으로 무더위에 복지관을 찾아오신 약 1,000여 분의 어르신들의 갈증을 풀어드렸고, 경로식당에서는 기력이 떨어진 어르신들을 위해 삼계탕과 도토리묵을 제공하였으며, 동두천시의회가 배식을 맡아 어르신들에게 봉사를 실천했다. 동두천시의회 의원들은 지난 15일과 22일에도 복지관 경로식당에서 배식봉사를 실시했으며, 어르신들이 올 여름 무더위 잘 이겨내실 수 있도록 건강을 기원하는 안부인사를 전하면서, 오는 29일에도 배식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두천시노인복지관 손용민 관장은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뿐만 아니라 자택에서 힘겹게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계시는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기획하고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새마을운동 동두천시지회에서는 지난 5월 8개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가 관내 경로당과 결연식을 갖고, 매월 1회 이상 경로당을 방문해 청소, 정리정돈, 손발마사지, 노래교실, 미용봉사, 말벗 등 봉사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소요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의 안흥경로당 방문을 시작으로, 동별 새마을지도자·부녀회에서 자매결연을 맺은 경로당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새마을운동 동두천시지회에서는 “사회의 어른인 노인 분들을 공경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고,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지난 6월에 추진한 고추장 담기사업, 계절김치 담기 사업과 같은 사업을 발굴하고, 노인복지 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 보건소에서는 경남지역에서 일본뇌염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하루 평균 1,037마리 채집됨에 따라 질병관리본부에서 지난 22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일본뇌염 경보는 매년 감염병 매개 모기 감시사업에서 주 2회 채집된 모기의 1일 평균 개체수 중 작은빨간집모기가 500마리 이상이면서, 전체 모기밀도의 50%이상일 때 발령된다. 동두천시 보건소장은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되면, 주변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일본뇌염의 예방을 위해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고, 적기 예방접종을 시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일본뇌염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로, 주로 야간에 흡혈활동을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일본뇌염 매개모기에 물리지 않기 위해 야외활동 시 밝은 색의 긴바지와 긴소매의 옷을 입어 피부노출을 최소화하고, 품이 넓은 옷을 착용하는 것이 좋으며, 모기 기피제 사용, 모기를 유인할 수 있는 진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은 자제, 가정에서는 모기장을 사용, 매개모기 유충의 서식지가 될 수 있는 집주변의 웅덩이, 막힌 배수로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오는 26일부터 8월 23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간동안 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총 10회기에 걸쳐 우울증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울증을 진단받은 센터 등록 청소년을 대상으로, 긍정적인 자아상 확립을 목적으로 한다. 안희남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상자가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사고방식에서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돕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 평생교육원 꿈나무정보도서관에서는 오는 8월 5일부터 8월 27일까지 김지연 작가의 ‘백년아이’ 원화를 작가의 저서와 함께 그림책정원에 전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지연 작가의 전시뿐만 아니라 책의 노래 서율 밴드와 함께 그림책 콘서트로 진행해, 시민들이 그림책에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그림책 콘서트는 8월 17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며, 동두천시 가족회원 110명을 대상으로 7월중 선착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에 그림책 정원에서 개최되는 김지연 작가 전시에 어린이는 물론 지역의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시간을 가져보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꿈꾸는 그림책정원은 경기북부 최초의 그림책 전시 공간으로, 그림책을 주제로 매월 원화전시 및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정신의료기관 양주소망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자살 고위험군 발견 및 의뢰체계 구축, 정신질환자의 조기발견과 응급치료 개입, 시민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재원환자 관리를 위한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에 대해 뜻을 모았다. 안희남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동두천 시민의 정신건강 취약계층 및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활발한 의뢰와 연계가 이루어져,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률 감소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는 지난 18일 동두천시 시립도서관 및 장애인복지관 뒤편에 위치한 상패2 어린이공원의 도시공원 리모델링 사업 준공검사를 마쳤다. 이번에 실시한 도시공원 리모델링 사업은 노후 공원을 리모델링해 특색 있고 아름다운 공원으로 탈바꿈시켜, 남녀노소 모두 이용이 가능하도록 조성하는 사업으로, 30%의 도비보조금 지원을 받아 약 438백만원의 총사업비가 소요된 사업이다. 상패2 어린이공원은 장애인복지관 뒤 공원이 위치하는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목재 데크 전망대를 설치할 때 장애인 전용 통행로를 설치하는 등 장애인들이 공원이용에 최대한 불편이 없도록 했으며, 어둡고 획일적인 공원 이미지를 수목 및 초화류의 재배치, 식재, 전정 등을 통해 아름답고 활력이 넘치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또한, 시립도서관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어린이용 조합놀이대와 놀이시설물 3종을 설치해, 어린이들이 색다르고 다양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운동시설물 3종을 추가 설치해 어른들의 공원이용도 고려했다. 특히, 설치된 시설물 중 목재 데크 전망대에서는 신천의 전경을 주야 모두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 모든 공원 이용객들이 즐길
(경기뉴스통신) 동두천로타리클럽에서는 지난 22일 오후 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고려대학교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멘토와 관내 중·고등학생 멘티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학습멘토링 개강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제14회를 맞이하는 이날 개강식은 최용덕 동두천시장과 박용한 동두천로타리클럽 회장, 오해숙 동두천송지로타리클럽 회장의 축사와 인사말을 시작으로 22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학습멘토링의 주요일정 소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학습멘토링을 통해 고려대학교 자진근로반 멘토들이 동두천에 거주하는 멘티 학생들의 학습지도와 견학을 실시해, 진로에 대한 생각과 꿈을 키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재능기부와 멘토의 봉사로 운영되어 더욱 뜻깊은 학습멘토링이 앞으로도 더욱 활성화되어, 미래의 주역인 멘티 청소년들이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경기뉴스통신) 사)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일 오전 9시 한마음가족봉사단 50명이 소요동 소재 안흥경로당 어르신 60분께 점심식사를 대접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마음봉사단은 소고기무국, 소불고기, 잡채, 코다리조림, 삼색전, 겉젙이, 도토리묵무침, 가지볶음과 과일 및 떡 등 평소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정성껏 마련했다. 식사를 마친 경로당어르신은 “더운 날씨에 경로당을 방문해 준 것도 감사한데,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줘서 정말 맛있게 잘 먹었다. 간만에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해주어서 고맙다.”며, 봉사단을 격려했다. 경로당 식사 대접활동에 참여한 김현미 씨 가족은 “처음엔 걱정이 많았는데, 막상 아이들과 함께 어르신이 드실 음식을 준비하는 과정이 너무 즐거웠다. 만든 음식을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되고 행복하다. 아이들에게 참 좋은 영향을 주는 것 같고,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매월 동두천시의 다양한 영역에서 새로운 봉사 경험을 쌓고 있는 제15기 한마음가족봉사단의 8월에도 “가족과 장애아동과의 1:1 매칭 물놀이”를 계획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는 23일 오전 11시 공동모금회와 협업으로 진행하는 동두천 ‘희망나눔 행복드림’ 착한일터 가입식을 신진기업에서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신진기업 실내 휴게실에서 최용덕 동두천시장 및 공동모금회 관계자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동두천시 제41호 착한일터로 선정됐다. 최용덕 시장은 “착한일터 사업을 올해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신진기업이 41번째 동두천시 착한일터로 선정됐다. 개인이 마음을 내어 후원하기도 쉽지 않은 일인데, 직원 전체가 이렇게 어려운 시민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고, 진정한 천사는 후원에 참여하신 여러분이다.”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신진기업은 작업 안전을 위해 차량 어라운드뷰카메라, 파카 추락방지를 위한 양수개폐장치 등을 설치하고, 직원 힐링을 위한 유실수정원 조성, 환경미화원의 안전과 작업환경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으며, 매월 2회 직원 안전교육, 청소교육, 민원친절교육을 실시해 시민을 위한 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지역주민을 위해 노인정 주민화합 후원금 지원, 별자리축제지원, 청소년장학금 지급, 거리청소 및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