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반딧불 정보화 마을에서 깨끗하고 살기 좋은 산촌생태마을을 함께 가꾸기 위한 봉사활동 및 청렴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봉사활동은 올해로 3년째 진행되고 있으며 목재이용연구부와 반딧불 정보화 마을이 함께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국립산림과학원 직원들은 일손이 부족한 산촌마을의 소득원인 고구마를 심고 고추의 지지대를 설치하는 것 등을 도왔으며, 아울러 마을의 환경정화를 실시했다. 또한, 청렴문화의 확산을 위해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안내 리플릿을 배포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결의를 함께 다졌다. 반딧불 마을 장재만 이장은 “매년 이루어지는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행사는 부족한 산촌 일손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는 좋은 행사”라며, “산촌생태마을 가꾸기가 앞으로도 꾸준히 진행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목재가공연구과 손동원 과장은 “이번 산촌생태마을 가꾸기는 3년째 진행되는 행사로써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촌마을의 일손 돕기 및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북방계식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DMZ자생식물원 내 비개방지역에 조성된 ‘북방계식물전시원’을 5월 27일까지 특별 개방한다고 밝혔다. DMZ자생식물원(강원도 양구군 해안면 소재)을 방문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특별개방일 중 월요일(휴관일)을 제외하고, 9시부터 17시까지 개방한다. 이번 특별 개방을 통해, 그 동안 쉽게 접해보지 못한 아름다운 북방계식물들을 DMZ자생식물원에서 직접적으로 볼 수 있으며, 특히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황산차, 백두산떡쑥, 구름국화, 진퍼리꽃나무 등 다양한 식물들이 전시된다. 북방계식물전시원은 북한, 만주, 러시아 등지에서 도입이 가능한 북방계식물을 발굴하고 선정하여 약170여종의 북방계 식물로 조성된 전시원이며, 식물이 원래 살던 자생지의 환경을 그대로 재현해 놓았다. 또한 암석지, 건조지, 습윤지 등 다양한 생태환경을 볼 수 있으며, 두메양귀비, 넌출월귤, 백산차 등 국내에서 접해 보지 못한 각종 식물들을 만나보고 북한식물과 호흡하며 미래의 통일을 꿈꿔 볼 수 있을 것이다. 산림청 국립수목원 이유미 원장은 “앞으로 남북한 산림자원의 효과적
(경기뉴스통신) 청양군 청양읍행복경로당(회장 김익환)이 대한노인회청양군지회 주관으로 매주 수요일 다양한 여가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가운데 지난 16일에는 원예치료 프로그램이 실시됐다
(경기뉴스통신) 청양군 화성농협(조합장 김종욱)은 지난 16일 화성면 게이트볼장에서 화성면과 비봉면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게이트볼 대회를 가졌다. 올해로 네 번째로 열린 화성농협 게이트볼대회는 화성면과 비봉면의 주민화합과 친목을 다지고, 체력증진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 참가자들은 “게이트볼대회를 통해 화성면과 비봉면 주민들과의 상호교류를 통해 친목도 다지고 운동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다”고 입을 모았다. 김종욱 조합장은 “매년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체육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위해 게이트볼 대회를 열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청양군은 청정 이미지에 맞는 칠갑호 주변 관광산업을 육성하고자 고심하던 중 칠갑산휴게소에서 자연사전시관을 운영하던 이장복씨가 전시품 기증 의사를 밝혀 옴에 따라 호랑이 등 2600여 품목 2만3000여점을 기증받아 (구)청양목재문화체험장을 증축하고 청양목재문화 자연사 체험관으로 재탄생시켰다. 체험관은 칠갑호 관광명소화사업(제2기 균형발전 사업)으로 총사업비 35억여원이 투입돼 지난 2016년 12월 착공, 연면적 2074㎡(건축면적 1250㎡, 자연사체험관 증축 824㎡)으로 완공됐다. 주요 시설로는 1층에 산림 및 목재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설이 마련됐으며 2층에는 나무놀이터 및 창의체험실, 나무공작소 등 체험시설과 인형극장(토요일 오후 2시 격주 운영)이 들어서 가족단위 체험객 맞이 준비를 마쳤다. 증축된 육상동물 체험관에는 지역에서 보기 힘든 호랑이와 늑대, 곰 등의 포유동물과 조류 및 파충류의 박제 전시실이 있으며, 천연 기념물인 수달과 독수리 등이 전시되어 체험뿐만 아니라 교육시설로도 손색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해양동물 체험관에는 2002년 부안군 격포에서 채집한 길이 9m의 고래 골격 표본이 전시돼 있어 색다른 볼
(경기뉴스통신)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2003년 국내 최초로 분리되었던 ‘유비저균(Burkholderia pseudomallei) H0901’에 대한 유전체 염기서열 분석결과를 기술한 논문이 미국 미생물학회(American Society of Microbiology, ASM)에서 발간하는 Genome Announcements 인터넷판에 게재되었다고 밝혔다. 유비저는 주로 동남아시아에서 감염된 후 국내로 유입된 환자가 매년 꾸준히 발생되고 있는 질병으로, 2010년 제4군 법정감염병으로 지정·관리 되고 있다. 특히 이번 논문에서 분석된 유비저균 H0901*은 말레이시아에서 감염된 후 국내 유입된 환자로부터 최초 분리되었다. * 해당 균주 게놈 사이즈는7Mbp로 두 개의 유전체로 구성되어 있고, 약 7,303개의 유전자가 존재함 고위험병원체분석과 이기은 과장은 “동남아 방문 여행객의 유비저 감염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면서, “유비저균 H0901은 향후 국내 유비저 진단 참조 균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특허청은 5월 22~23일 양일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와의 정보화 협력회의에서 인공신경망 기계번역(NMT) 기술이전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 세계지식재산기구(WIPO)는 ’16년 9월부터 인공신경망 기계번역을 도입해 10개의 국제공개언어(PCT 언어)에 대하여 번역서비스 제공 중 * WIPO(World Intellectual Property Organization / NMT(Neural Machine Translation) ’16년도 하반기부터 기계번역 분야에도 인공지능 기법이 적용돼 번역 품질이 향상됐다. 이에 특허청은 인공신경망 기계번역 도입을 검토했고, 그 일환으로 특허번역에 특화된 WIPO의 인공신경망 기계번역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 특허청은 현재 규칙기반 방식(Rule Based Machine Translation, RBMT)의 영한, 한영, 중한, 일반 기계번역을 심사관, 조사원, 대민에게 제공 중 이번 WIPO와의 협력을 계기로 특허청이 인공신경망 기계번역 시스템의 기술 및 노하우를 전수받아 자체 번역 시스템을 운영하고, 양 기관의 기계번역 품질평가 결과와
(경기뉴스통신) 봄철 여행주간 동안 5천 2백만명이 코레일 광역전철을 이용했다. 코레일은 ‘2018 봄 여행주간’ 동안 광역전철 이용객은 총 5천 2백만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2018 봄 여행주간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4/28(토)∼5/13(일)를 봄 여행주간으로 지정하고 국내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기간 중 노선별로는 △경부선(서울~수원) 1천 2백만명 △분당선(왕십리~수원) 9백만명 △경인선(구로~인천) 8백만명 △경원선(청량리~소요산) 7백 4십만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2018 봄 여행주간’ 중 5월 4일은 401만 7천명이 광역전철을 이용했다. 개통 이래 하루 이용객이 사상 첫 4백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일별 최고치다. 이는 1974년 개통 첫해 이용객 7만 8천명보다 50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지역별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광역전철과 연계해 관광객의 많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기간 중 경춘선 △강원도 양구곰취축제 2회 △경강선 여주도자기축제 4회 등 다양한 여행상품을 운영해 총 6천명이 이용했다. 역주변의 골목길 투어 등 역주변 17곳을 소개해 수인선 1일 평균 8천 7백명, 고양시 꽃
(경기뉴스통신) 뮤지션 ‘일기예보 나들’이 충주에 있는 명상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갤러리 콘서트 ‘음악을 그리다’를 6월 9일(토), 16일(토) 2차례에 걸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일기예보 나들은 ‘좋아 좋아’, ‘인형의꿈’, ‘뷰티풀 걸’ 등 대중들의 가슴에 남아있는 아름다운 곡들을 선물했다. 이번에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열리는 갤러리 콘서트 ‘음악을 그리다’는 자신이 만든 노래를 ‘그림’으로 표현하여 전시하고 또 그 그림을 전시한 전시장에서 노래를 들려주는 새로운 시도다. 나들은 홍익대 미대를 졸업하였으나 화가가 아닌 가수의 길을 걸어온 대중 예술가다. 그는 뮤지션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던 중 간경화라는 병을 얻고, 간 이식 수술이라는 고통스러운 과정을 거쳤다. 하지만 그는 언제나 희망과 웃음의 노래를 불렀다. 그는 치유의 음악가이기도 하다. 갤러리 콘서트 ‘음악을 그리다’는 어느 날 놓았던 붓을 다시 들고, 악보를 그리던 손으로 그림을 그린 화가 나들과 뮤지션 나들을 함께 만나는 자리다. 나들의 그림은 옹달샘에서 2주간 전시하며, 전시 기간 중 이틀, 9일(토)과 16일(토)에는 음악과 이야기가 있는 콘서트를 진행한다. ‘고도원의 아
(경기뉴스통신) 서울국제수면산업전은 성공적인 전시회 개최를 위해 한국수면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체결로 한국수면협회는 서울국제수면산업전의 공식후원기관이 되며 △8월 같은 기간에 진행되는 수면산업 컨퍼런스 △수면진단, 수면상담, 제품시연 등의 수면체험관 운영 △수면산업 컨설팅 등을 공동 추진한다. 서울국제수면산업전은 8월 2~5일 서울 코엑스 B홀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유일의 수면산업전이며 국내외 수면관련 제품과 서비스들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이다. 침대/매트리스, 수면의료기기, 수면보조기구, 슬립테크, 수면컨설팅에 이르기까지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수면협회는 국내 최초로 국제수면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한 김준희 협회장이 이끌고 있으며, 수면과 관련된 다양한 컨설팅과 자문을 진행하고 있다. 똑게육아 작가로도 유명한 김준희 협회장은 이번 전시회에서 영유아 수면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앱을 선보이며, 세미나 및 강의를 진행한다. 양측은 향후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서울국제수면산업전이 SIDS(영유아돌연사)방지 교육 분야와 영유아수면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는 전시
(경기뉴스통신)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한국자동차안전학회가 공동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한 ‘2018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에서 코리아텍 자동차 특성화 동아리 학생들이 각 부문에서 크게 선전했다. 18일~19일 경기도 화성시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44개 대학, 69개 팀이 직접 제작한 자동차로 자율주행차, 전기차, 하이브이드차 부문으로 나누어 경주를 벌였다. 코리아텍 스타덤(Stardom)팀은 하이브리드차 부문에서 은상과 상금 150만원을 받았다. 최덕환 팀장(메카트로닉스공학부 3학년)은 “7개월간 16명의 팀원들이 힘든 시간 속에서도 서로 격려하며 한마음으로 자동차를 제작했고 대학의 아낌없는 지원과 교수님의 지도로 좋은 성적을 거두어 감사할 따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전기차·하이브리드차 2개 부문에서 동상(총상금 160만원)을 거머쥔 드리븐(Driven)팀의 황윤종 팀장(기계공학부 4년)은 “2년간 자작 자동차를 만들며 선후배들과 함께 값진 전공 실력과 우정을 쌓아온 점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것 같다”고 밝혔다. 전기차 부문에서 장려상을 받은 볼츠팀(Volts) 박수영 학생(메카트로닉스공학부 3학년)은
(경기뉴스통신)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삼성화재RC는 충남 천안시에서 사고로 하반신 장애를 가진 여성가정 2곳을 선정해 주방 및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을 개선하고 입주식 행사를 가졌다고 전했다. 273호 가정 김 씨(39세)는 초등학생 때 교통사고로 인해 척수장애판정을 받았다. 현재는 가족 곁을 떠나 독립을 하고 있지만, 쉽지 않은 일이었다. 가장 큰 어려움은 비장애인에게 맞춰진 생활환경이었다. 휠체어로 1~2cm정도 되는 문턱을 넘는 것을 비롯해, 화장실이 협소해 출입하는 것도 쉽지 않았다. 불편함을 해결하고자 리모델링을 생각했지만 금액이 부담되어 불편함을 감수하고 생활하고 있었다. 이 소식을 접한 ‘500원의 희망선물’에서는 가장 불편했던 화장실은 입구를 10cm 확장하고, 바닥 타일을 올려 단차를 제거했다. 이 밖에도 휠체어로 진입할 수 없던 베란다는 문을 삼연동 슬라이딩 중문으로 교체하고, 방과 거실 사이의 문턱도 제거하여 이동을 편리하게 했다. 입주식에 참여한 김 씨는 “물 한 컵을 가지고 가다 턱 때문에 물을 쏟는 일이 빈번한 일이었는데, ‘500원의 희망선물’을 통해 이제는 자유롭게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며 삼성화재RC들에게 감사
(경기뉴스통신) 정부는 산란계 농가의 계란에 대한 지도,점검 및 검사를 지속 실시하고 있으며, 닭 진드기가 많이 발생하는 하절기(7-8월)에 대비하여 5월10일부터 계란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검사 중에 전라남도 나주 소재 농가에서 생산된 계란에서 피프로닐의 대사산물(피프로닐 설폰)이 기준치를 초과하여 검출되어 부적합 판정되었다. 부적합 농가에서 보관 및 유통 중인 계란은 지자체와 합동으로 전량 회수,폐기 조치하고 추적 조사 등을 통해 유통을 차단하고 있다. 해당 농가에 대해서는 출하를 중지하고 6회 연속 검사 등 강화된 규제검사를 적용하는 한편, 농약 불법 사용 등 위반사항이 확인된 농가는 고발 또는 과태료 등 제재 조치한다. 부적합 농가의 계란은 3회 연속 검사 합격 후 2주후 3회 연속검사를 한다. 정부는 부적합 농가의 계란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대전광역시가 극동러시아 지역의 의료관광객 유치에 팔을 걷었다. 대전시와 대전마케팅공사, 의료기관 등으로 구성된 홍보단은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하바롭스크와 콤소몰스크나아무레 지역의 에이전시와 보험사, 의료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대전 의료관광을 홍보하고, 현지 시민을 대상으로 의료상담 활동을 벌였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홍보활동은 최근 극동지역 개발을 위한 한-러 나인브릿지(9-Bridge) 협력사업의 본격 시동에 따른 선제적 마케팅 차원에서 추진됐다. 이 기간 동안 홍보단은 극동러시아 산업·교통의 중심지인 하바롭스크와 콤소몰스크나아무레 지역의 신규 협력 파트너 확보 및 대전 의료기술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홍보단은 하바롭스크 및 콤소몰스크 소재 제10번 병원 등 의료기관과 베르날 여행사 등 에이전시, 보험사 등을 방문해 대전의 의료기술 및 시스템에 대해 소개하고, 러시아환자 송출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하바롭스크 시민 60여명을 대상으로 정형외과 중심 의료상담을 실시하고, 현지병원을 대전의료관광 협력의료기관으로 지정해 해외환자유치를 위한 거점도 구축했다. 실제로 윤자영 대전선병원 의사
(경기뉴스통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통기한이 경과된 제품을 사용하거나 허위로 ‘HACCP(안전관리인증기준)’을 제품에 표시하여 판매한 축산물가공업체 9곳을 적발하여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하였다고 전했다. 이번 적발은 최근 3년간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축산물가공업체 중 유통기한이 경과한 축산물 판매하거나 영업자준수사항을 위반한 19곳을 대상으로 지난 4월 25부터 5월 14일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주요 위반 내용은 ▲자가품질검사 미실시(3곳) ▲HACCP 허위표시(2곳) ▲원료수불서류 미작성(2곳)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1곳) ▲위생 관리 기준 위반(1곳) 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고의,상습적으로 법령을 위반하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현장 감시 및 정보사항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허위표시 행위 등에 대해 특별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