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김현미 기자) 글로벌 게이밍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레이저(RAZER)가 인기 마우스 3종에 대한 가격 인하를 진행한다. 레이저 공식 수입 유통사 웨이코스는 레이저 이용 고객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인기 마우스 3종에 대한 가격 인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 대상 품목은 △Razer Basilisk △Razer DeathAdder V2 △Razer Orochi 시리즈로, 최대 27%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레이저 공식 온,오프라인 판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벤트는 국내에 정식 유통된 제품만을 대상으로 한다. 첫 번째 할인 품목인 Razer Basilisk V3는 26000DPI Focus+ 광학 센서를 장착했으며 △표면 자동 보정이 가능한 스마트 트래킹 △마우스 랜딩 거리를 설정할 수 있는 비대칭 컷오프 △Razer HyperScroll 휠과 같은 새로운 지능형 기능을 탑재해 추적 정확도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획기적인 RGB 조명을 적용해 많은 레이저 팬의 사랑을 받은 마우스다. 두 번째 할인 품목인 Razer DeathAdder V2는 이른바 '페이커 마우스'로 국내에서 잘 알려진 마
(경기뉴스통신=김현미 기자) 다산미술관이 이이남 초대전(展) '다산, 藝'를 7월 12일부터 9월 15일까지 개최한다. 다산미술관은 전남 화순군 사평면에 있는 전남 제1호 1종 사립 미술관이다. 개관 이래 역량 있는 작가들의 전시를 개최하며, 지역 사회 문화 예술 발전에 큰 역할을 수행해왔다. 국제 교류전, 현대 미술전 등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전시는 물론 지역 취약계층과 장애인, 노인, 초,중,고 학생을 위한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 운영과 교육 활동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이런 개관 정신을 잇기 위해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를 초대, 개최하게 됐다. 특히 전남 지역 사립 미술관 가운데 처음으로 열리는 기획전이라 더 뜻깊은 전시다. 이이남 작가는 회화를 빌려와 디지털 회화로 재구성하는 방식으로 현대 미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제2의 백남준'이란 별명이 있는 뉴미디어 아티스트다. 대중의 큰 주목을 받는 이이남의 작품은 그만의 시각으로 읽어낸 동,서양의 코드가 담겨 있다. 그의 디지털 아트는 이미지의 차용, 해석, 재구성을 통한 시,공간의 결합이다. 이이남 작가는 1990년대 말 클레이 아트 애니
(경기뉴스통신=김현미 기자) 호텔 라마다 속초는 여름을 맞아 '섬머 스페셜 베네핏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특히 조금 더 특별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스위트룸 세일 프로모션에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먼저 일반 객실 타입이 아닌 스위트룸 모든 타입을 대상으로 전화 예약 시 정상가의 최대 73%를 할인받을 수 있다. 일출과 등대를 함께 볼 수 있는 주니어 코너 스위트룸은 17만5500원부터 합리적 가격에 예약할 수 있다. 프리미엄 객실인 △주니어 코너 스위트 △프리미어 스위트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등 총 6종류의 스위트룸 타입에도 할인이 적용된다. 금액은 투숙일과 기간에 따라 17만 5500원부터 66만원까지 다르다. 또 디럭스 더블룸 금액으로 디럭스 오션 패밀리 트윈룸을 예약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으며, 기간은 8월 31일까지다. 라마다 속초 담당자는 '올여름은 역대 최고의 무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호텔 라마다 속초에서 합리적 가격으로 시원한 바다와 아름다운 일출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스위트 객실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조금 더 쿨하고, 특별한 여름휴가를 보내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김현미 기자) 이탈리아 전통 커피브랜드 일리카페(illycaffe S.p.A.)의 한국 독점파트너사 큐로홀딩스가 서울 한남동 이음갤러리에서 신제품 쇼케이스와 아트컬렉션 30주년 체험전시를 7월 14일(목)부터 17일(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 일리카페에서 진행하는 이번 쇼케이스는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리브 해피일리 인 서울(LIVE HAPPILLY IN SEOUL)'이라는 이름으로 한국에서 개최한다. 리브 해피일리 인 서울 쇼케이스의 내용은 크게 3가지 형태로 일반인들과 커피 관련 산업 종사자에게 공개를 진행한다. 쇼케이스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일리만의 특별한 도슨트 투어를 진행한다. 도슨트 투어는 X1 애니버서리(Anniversary) 모델과 일리카페의 역사, 일리 아트컬렉션 30주년, 새롭게 론칭되는 밀크 프로더까지 일리만의 예술 작품 이야기를 일리 커피 전문가와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두 번째는 UDC와 함께하는 홈카페 클래스를 40분간 진행한다. 전문 일리 커피 바리스타와 함께하는 홈카페 클래스를 진행하며, 일리커피를 더 풍요롭게 즐길 수 있도록, 일리만의 노하우를 상세하고 재미있게 참여자들에게 알려준다. 도슨트 투
(경기뉴스통신=김현미 기자) 정부가 기업과 함께 신속하게 디지털 인재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민,관 협력형 교육과정을 신설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7일 개최한 '제3차 디지털 국정과제 연속 현장 간담회'에서 '디지털 혁신인재 양성 방안'의 4대 추진 방향과 12대 세부 과제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 방안은 ▲민,관의 역량을 총결집한 인재양성 체계 구축 ▲대학을 첨단,디지털 산업 인재양성의 전진기지로 재편 ▲미래 세대의 디지털 역량 강화 ▲인재양성-유지-유치의 전 주기 지원 체계 구축 등을 담고 있다. 이날 과기정통부는 기업 자체 교육과정 확산을 위한 협력방안 마련과 '디지털 인재 얼라이언스' 발족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자기주도 학습 기반 혁신 교육기관인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와 집중 멘토링을 통해 SW명장을 양성하는 'SW마에스트로' 등 우수 비정규 교육과정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지역 디지털 교육 거점인 이노베이션 스퀘어는 지역 산업단지 및 클러스터 입주기업과 지역 특화형 교육 과정을 확대하고, 향후 조성 예정인 '지역 디지털 혁신 거점'과 연계한 산,학,연 연계 교육도 지원한다. AI 반도체 등 5대 디지털
(경기뉴스통신=김현미 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육류 소비가 증가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11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 식육과 축산물 가공품의 원산지 위반행위를 일제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 점검은 휴가철 국내산 축산물 가격 상승 등으로 원산지 표시를 위반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축산물 수입 상황, 가격 및 통신판매 동향 등을 면밀히 살피기 위해 위반 의심업체 등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농관원은 이번 일제 점검을 위해 특별사법경찰관 285명과 농산물 명예감시원 3000여명을 투입한다. 이들은 축산물 가공,판매업체 등에서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둔갑 판매하는 행위, 원산지를 혼동,위장 판매하는 행위, 음식점에서 육우,젖소를 한우로 속여 판매하는 행위를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또 전국 50개 사이버 전담반 200명을 활용해 온라인 쇼핑몰, 홈쇼핑, 실시간 방송판매(라이브커머스) 등 통신판매업자 중 원산지 위반이 의심되는 업체에 대해서는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원산지 점검 취약 시간대인 주말과 야간에 관광지나 유원지 및 주요 등산로 입구 등의 축산물판매업체와 음식점 등에 대한 불시 점검도 함께 실시
(경기뉴스통신=김현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광역,기초지자체(자치구 제외)를 대상으로 다음 달 23일까지 '야간관광 특화도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를 통해 국제명소형, 성장지원형 지자체 각 1곳을 선정해 밤 여행이 더욱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대 4년 동안 관광 콘텐츠 개발부터 관광여건 개선까지 지원한다. 야간관광 특화도시 사업은 관광객이 지역에 하루 더 머무르게 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1 국민여행조사'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숙박 여행의 비중은 계속 감소했다. 체류 일수 증대는 지역 내 소비 증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숙박 여행에는 평균 19만 2000원을, 당일 여행 때에는 5만 9000원을 지출해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는 3배가 넘는다. 이는 숙박과 체류시간 연장을 유도하는 야간관광 활성화에 주목하는 이유다. 지역 차원에서도 야간관광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야간조명이나 야간시설 등 기반시설 구축에만 집중하거나, 축제,공연 등 일회성 행사 위주로 야간관광 콘텐츠를 마련해 차별성이 부족한 실정이다. 야간 시설과 콘텐츠, 서비스
(경기뉴스통신=김현미 기자) 오는 10월 준공을 앞둔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 최첨단 신기술을 적용해 이용 편의와 청사 운영의 안전성 및 효율성을 높인다.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지난 7일 중앙동에 '얼굴인증 기술'을 도입해 출입증 접촉없이 출입하고, 구내식당과 매점 등에는 '얼굴인증 결제서비스'를 이용해 결제가 가능하도록 한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방문객은 스마트폰으로 방문 신청을 하고, 보안 로봇이 순찰 업무를 맡는 등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안전과 편의를 높이고 불편은 줄일 계획이다. 먼저 모바일 예약 도입으로 방문 예약 절차를 간소화한다. 현재 방문 예약은 방문객이 업무 협의를 진행할 공무원에게 요청하면 공무원이 컴퓨터로 방문자 정보를 등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개선 후에는 방문자가 스마트폰으로 방문을 신청하면 공무원이 승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방문자가 인적 사항을 직접 등록해 더 정확하고 빠른 예약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지능형 방문자 안내시스템인 '디지털인포메이션'을 도입해 방문객의 출입 편의를 높인다. 방문 예약자는 무인 발급기에서 출입증을 발급 받아 출입하는데, 세밀한 안내가 필요하다면 호출 버튼을 눌러 통합안
(경기뉴스통신=김현미 기자) 지난 6월 21일 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의 성공적 발사로 우주를 향한 한국의 도전은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 누리호 성공을 발판으로 다음 목표는 달이다. 오는 8월 3일 우리나라 최초 달 탐사선인 시험용 궤도선 '다누리(KPLO, Korea Pathfinder Lunar Orbiter)'가 달을 향해 발사될 예정이다. 다누리는 달 100km 고도를 비행하며 달 관측 임무를 수행하는 무인 탐사선이다. 다누리는 테슬라의 '테크노킹'인 CEO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 X'의 팰콘9 발사체에 실려 우주로 쏘아 올려질 계획이다. 이후 달 궤도 진입 과정을 거쳐 내년부터 1년간 달 상공을 돌면서 부여된 과학임무를 수행한다. 다누리의 임무는 달 착륙 후보지 탐색과 자기장,감마선 측정 등 달 과학연구 및 우주인터넷 기술 검증이다. 이를 기반으로 우리나라는 2031년까지 달 착륙선 개발도 추진한다. 미국은 1969년 인류 최초의 아폴로 11호 달 착륙 이후, 50여년만에 다시 한번 유인 달 착륙 프로그램인 '아르테미스(Artemis)'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이 프
(경기뉴스통신=김현미 기자) 틴탑 출신 창조, 니엘이 여름날 가장 특별한 미니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유니온픽처스는 창조, 니엘이 7월 23일 서경대학교 문예홀에서 무더운 여름을 노래와 퍼포먼스로 시원하게 바꿔줄 미니 콘서트 'Summer Weekend'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니온픽처스는 콘서트의 제작, 투자를 맡았다. 아티스트들이 직접 기획에 참여한 이번 미니 콘서트는 다양한 이벤트를 비롯해 콘서트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준비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7월 16일 싱글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창조는 이번 미니 콘서트에서 신곡으로 꾸며진 매력적인 무대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니엘과 창조는 '지난 공연과는 또 다른 느낌의 퍼포먼스와 곡을 준비했다'며 '많은 기대를 바란다'는 공연 소감을 남겼다. 이번 미니 콘서트는 새로운 디지털 기술과 창조, 니엘의 아티스트로서 역량을 연결하는 데 신경 쓴 게 눈에 띈다. 기술적 투자가 필요해 대형 기획사 및 아티스트 중심으로 진행됐던 XR 스테이지가 준비 중인 것이다. 창조, 니엘은 글로벌 팬들에게 더 퀄리티 있는 스트리밍을 보여주고자 이번 콘서트에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경기뉴스통신=김현미 기자) 광복 77주년을 맞아 사단법인 대한민국한가족미술협회가 주최하고, 국제문화클럽이 주관하는 학생 우표대전과 예술대전이 열린다. 선열의 피와 땀으로 이뤄낸 광복 77주년을 기념하며 자유와 민주주의의 가치, 한반도 평화와 통일, 대한민국의 번영과 발전을 학생 우표대전과 작가 우표대전을 통해 기념한다. 학생 우표대전은 학생들에게 문화와 체험을 통해 일제 36년의 억압에서 독립 정신을 일깨워 주기 위해 진행된다. 작품 주제는 △광복 77주년의 새로운 도약과 번영 △평화로운 통일 기원 △나라 사랑 등이다.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전시회로 작품을 우표로 제작,전시하게 된다. 우수 작품을 선정해 대상,최우수상 등을 수여한다. 또 광복 77주년을 기념해 전시회에 참여하는 모든 일반인과 학생에게 태극기를 그려보는 체험도 진행된다. 일반 작가 작품 및 우표 전도 3호 이내 작품을 출품할 때 우표로 제작과 액자화해 전시한다. 작가 부스전은 20여명의 작가가 10호 크기 8점을 전시하고, 부스 1곳에는 8점의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일반 작가 작품도 우수 작품을 선정해 분야별 대상 및 특별
(경기뉴스통신=김현미 기자) 한국청소년연맹이 7월 28일부터 온라인을 시작으로 '2022국제청소년캠페스트'(오프라인: 8월 2일~8월 4일, 3일간)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뉴노멀(New Normal) 시대 온,오프라인 Blended 축제로서 그 의의가 매우 크다. '2022국제청소년캠페스트'는 지구촌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캠핑 페스티벌로, 30여 개국 120여 명의 해외 청소년들을 포함한 총 5000여 명의 대규모 인원이 참가한다. 특히 온라인으로는 청소년 단체 최초 메타버스를 이용한 로블록스 활동장을 운영하고, 오프라인으로는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과 역사적 의미가 담긴 유관순체육관에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022국제청소년캠페스트는 야영과 축제를 결합한 세계 청소년들의 캠핑 페스티벌로, 1983년부터 2022년까지 지속적으로 지구촌 청소년들의 화합 교류의 장으로 실시돼 왔다. 이 행사의 주제는 '더 나은 초록빛 세상을 위한 에코 축제!'로, 지금의 환경보다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청소년들의 희망과 우리 청소년이 중심이 될 새로운 시대를 '초록빛'으로 표현했다. 오프라인 행사로는 8월
(경기뉴스통신=김현미 기자) 스크린 골프 전문 기업 스마트골프가 추종 기능을 갖춘 캐디 로봇인 '스마트 캐디봇'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캐디봇은 일정한 거리를 두고 골퍼를 추종하는 1인용 로봇으로 기술,기능보다는 한국 지형에 맞춤화해 있으면서,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개발된 캐디 로봇이다. 스마트골프는 20년간 스크린 골프 한 분야에 매진한 기술 전문 기업으로 센서를 자체 개발한 기술력, 인공지능 레슨 분석 시스템 기술력을 활용해 스마트 캐디봇에 적용했다. 골프장의 캐디는 라운딩 팀 구성원들을 케어하지만, 스마트 캐디봇은 오직 골퍼 한명만을 전담 케어하기에 스코어에 더 집중해 플레이를 할 수 있다. 또 스마트골프가 보유한 전국 골프장 자료를 바탕으로 각 골프장에 해당되는 데이터를 캐디봇에 세팅해 최적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거리 계산 △클럽 선택 △인공지능 레슨 △스윙 촬영 등 부가 기능을 적용해 스마트폰에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기술까지 연동할 예정이다 스마트골프는 자체 개발한 스크린 시스템을 통해 가장 현실적인 필드 골프를 재현했으며, '스마트골프 아카데미' 골프 레슨 프랜차이즈 비즈니스를 통해 '프리미엄 골프 레슨'이라는 완전히 새
(경기뉴스통신=김현미 기자) 세스코의 파란색 멤버스 마크가 패션 아이콘이 됐다. 종합환경 위생기업 세스코는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컬래버한 첫 번째 의류 컬렉션 '세스코 팀(CESCO TEAM)' 디자인을 지난 6일 선보였다. 이번 세스코 팀 컬렉션은 고객에게 해충 방제,바이러스케어,식품 안전,수질,공기 질 등의 환경 위생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스코 서비스 컨설턴트의 실제 작업복에서 영감을 얻었다. 특히 세스코의 파란색 멤버스 마크를 경쾌하게 활용한 아트워크가 돋보인다. 세스코와 무신사의 첫 컬래버 제품은 모자, 티셔츠, 앞치마, 점프슈트 등 5종이다. 구매는 무신사 스토어 또는 서울 홍대 앞 무신사 테라스에서 할 수 있다. 무신사 스토어에서는 모기 기피제,살균 소독제,섬유 탈취제 등 세스코 생활,위생용품 브랜드 '세스케어'의 인기 제품들도 함께 구매할 수 있다. 세스코와 무신사는 첫 의류 컬렉션 발매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7월 12일까지 홍대 앞 무신사 테라스를 방문한 뒤 소셜 미디어에 인증 사진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무신사 담당자는 '세스코가 일반 고객에게 좀 더 유쾌하고 진정성 있는 기업
(경기뉴스통신=김현미 기자) 휴(HUGH)가 휴대용 에스프레소 머신인 '레버프레소 프로'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레버프레소 프로는 7월 6일에 출시했으며, 이벤트는 1주일간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휴(HUGH)가 개발한 레버프레소 프로는 기존의 레버프레소보다 향상된 성능과 내구성을 지니고 있다. 전기 없이 손으로 레버를 내려 에스프레소를 추출하는 방식으로 전문가용 에스프레소 추출 머신에 버금가는 제품이다. 레버프레소 프로는 전문가용 에스프레소 추출 머신과 같이 균일한 힘으로 압력을 조절해 에스프레소를 추출할 수 있다. 보온병 정도 크기고, 무게는 약 1kg로 휴대하기에도 최적인 제품이다. 레버프레소 프로는 심플하지만, 감각적인 디자인과 고품질의 에스프레소를 추출할 수 있으면서도 휴대가 편리하다. 김현수 휴(HUGH) 대표는 커피 소식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미국의 유명 커피 매체 데일리 커피 뉴스에 레버프레소 프로의 개발 과정을 소개하기도 했다. 김현수 대표는 '클래식 레버 머신은 멋진 에스프레소를 만날 수 있게 하지만, 너무 크고 무거워 휴대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며 '이에 착안해 2016년 회사 설립 후부터 지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