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농촌진흥청은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늘어 튀김, 부각, 강정 등으로 먹기 좋은 약초인 더덕과 도라지의 뿌리와 갯기름나물, 땅두릅, 참죽나무순 등 5종을 소개했다. 더덕과 도라지는 사포닌 성분이 많아 요즘과 같은 봄철에 황사나 미세먼지 흡입으로 손상되기 쉬운 폐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유의 쓰고 텁텁한 맛 때문에 거부반응을 일으키기 쉬우나 강정이나 튀김으로 만들어 먹으면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잘 먹을 수 있다. 도라지와 더덕처럼 뿌리를 쓰는 약초는 쓴맛을 없애기 위해 먼저 소금물에 10분 이상 담가 놓은 뒤 문질러 씻는다. 그 후 튀김옷 재료를 섞어 바싹하게 튀긴다. 물엿, 고추장, 고춧가루, 다진 마늘, 케첩을 끓여 소스를 만들어 튀긴 도라지에 버무리면 강정이 된다. 갯기름나물은 방풍나물이라고 불리며 뿌리가 중풍 등을 치료하는 민간 약재로 쓰인다. 향과 맛이 좋아 최근 잎을 쌈 채소 및 가공식품용으로 많이 사용한다. 무기질이 풍부하며 항암, 면역 효과가 뛰어나다. 갯기름나물순은 튀김으로 해먹을 수 있는데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 뒤 튀김반죽을 하여 기름에 튀기면 된다. 뿌리가 독활이라는 약재로도 불리는 땅두릅은 순
(경기뉴스통신) 경기도가 최근 한류열풍과 우수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K-뷰티산업의 성장 동력 제고를 위해 도내 유망 중소기업들의 뷰티 제품개발 지원에 나섰다. 경기도는 올해 경기화장품협의회를 통해 ‘2017년도 뷰티 제품개발 지원 사업’을 추진, 사업 참여기업을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뷰티 제품개발 지원사업’은 기술개발자금 부족으로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제품·기술 연구 개발, 디자인 개발을 지원함으로써 뷰티제품 제조기업의 사업화 및 제품 고도화를 실현하고자 경기도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경기도 내 본사 및 공장이 있는 뷰티·화장품 제조기업이며, 지원 내용은 ▲화장품연구개발분야 및 ▲제품디자인개발분야로 총 두 가지 분야이다. 우선, ‘화장품연구개발’ 분야는 화장품 원료성분소재 개발, 제형기술 개발, 제품 기능개선 등에 대한 개발직접비 및 성과활용비(특허, 인증, 시험 등)를 지원하며, 15개사를 선정한 후 기업 당 최대 2,400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제품디자인개발’ 분야는 디자인분야 대학 교수 및 학부생으로 구성된 ‘제품디자인개발지원팀’을 활용해 화장품 용기
(경기뉴스통신) 서울시설공단( www.sisul.or.kr)은 13일(토) 저녁 8시 동대문 패션타운 인근 청계천 수상무대에서 50대에서 90대까지의 시니어 모델들이 참가하는 ‘청계천 수상패션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계천 수상패션쇼는 동대문 패션타원 인근을 패션명소로 부각시키자는 취지에서 지난 2008년부터 매년 4월~10월까지 매월 둘째주 토요일에 열리고 있다. 이번 수상패션쇼는 ‘가족패션쇼’라는 제목으로 시니어 모델들과 이들의 가족들이 패션무대에 선다. 특히 최고령 91세 박양자 할머니를 비롯해 50세 이상 시니어 모델 40명과 가족 5명이 모델로 나선다. 패션쇼는 저녁 8시부터 9시반까지 약 90분간 진행되며 원피스 패션쇼, 투피스 패션쇼, 정장패션쇼 등이 진행된다. 한편 청계천 수상패션쇼에는 일반 시민들도 모델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연중 상시 가능하며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www.sisul.or.kr)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lew0925@sisul.or.kr)로 제출하면 된다. 서울시설공단 이지윤 이사장은 “이번 주말 청계천에 오시면 시니어 모델분들이 참여하는 이색 패션쇼를 즐기실 수 있다”며 “앞으로도 청계천에서 시민여러분들
(경기뉴스통신) 세계 속에 K-Beauty를 선도하는 ㈜아미코스메틱(Ami Cosmetic Co., Ltd.)이 소유한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퓨어힐스가 23개 품목에 대한 유럽 인증을 완료하고 유럽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유럽 인증(Conformity to European, 줄여서 CE) 마크는 1993년 유럽연합(EU) 시장이 단일화되며 역내 기술장벽을 제거하기 위해 만들어진 인증제도로 EU 시장에 제품을 수출하는 데 필수적인 인증서다. ISO/GMP를 비롯하여 복합 성분표, MSDS, 제조공정도 등 품질에 대한 까다로운 검증 과정을 거치는 것으로 유명하다. 아미코스메틱은 2016년 볼로냐 국제미용박람회(Cosmoprof Worldwide Bologna) 이후로 유럽시장에서의 K-BEAUTY 성장 가능성을 본 뒤 유럽 인증을 준비해왔다며 이번 인증을 통해 향후 유럽 28개국에서 브랜드를 전개할 수 있는 교두보가 마련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수출 중인 18개국 외에 추가적인 유통 채널 확보에 박차를 가해 2020년까지 아시아 TOP 10 진입을 목표로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유럽 인증 품목은 다음과 같다. △센텔라 리
(경기뉴스통신)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5월 11일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들이 모여 육아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놀이공간인 부평구 공동육아 나눔터를 방문해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공동육아 나눔터를 방문한 유정복 시장은 가족품앗이 활동에 참여하는 3세 가족 10여명과 함께 오감놀이, 미술, 퍼포먼스 등 프로그램을 체험하면서 공동육아 나눔터를 이용하는 부모들과 함께 보육정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유정복 시장은 “공동육아 나눔터는 지역중심의 양육친화적 사회환경 조성을 통해 핵가족화로 인한 가족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공적 돌봄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놀이공간”이라면서, “인천시에서도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을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공동육아 나눔터의 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하게 개발하고 이용자 중심으로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동육아 나눔터를 이용하는 한 부모는 “공동육아 나눔터에서 무료로 운영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육아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아이들 또래의 부모들과 교류할 수 있어 양육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현재 인천시 공동육아 나눔터는 18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 방문자가 약
(경기뉴스통신) 동원F&B가 껍질을 벗겨 통째로 얼린 고구마 원물 간식 ‘자연한입 ICE 고구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자연한입 ICE 고구마’는 100% 국산 고구마를 오븐에 구운 뒤 냉동한 제품이다. 얼린 상태 그대로 아이스크림처럼 먹거나 전자레인지로 데워서 즐길 수 있다. ‘자연한입 ICE 고구마’는 저온 숙성을 통한 당도 조절 과정을 거쳐 고구마 본연의 단맛이 더욱 깊다. 껍질을 벗기고 한입 크기로 잘라 먹기 간편하며, 감미료나 첨가물을 넣지 않아 믿고 먹을 수 있다. 동원F&B는 다가오는 여름철에 온 가족이 시원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원물 간식이라며 다이어트 식품으로 알맞으며 바쁜 일상 속에 든든한 아침식사로도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자연한입 ICE 고구마’의 가격은 120g에 3,480원이다.
(경기뉴스통신) 우리맛 연구중심 샘표가 고추장 양념의 반찬 통조림 ‘샘표 우리엄마 고추장 멸치볶음’을 새롭게 선보인다. ‘샘표 우리엄마 고추장 멸치볶음’은 100% 국내산 멸치만을 엄선하여 태양초 고추장 양념으로 매콤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아몬드 슬라이스와 호박씨를 함께 볶아 고소한 맛과 씹는 즐거움을 살렸다고 한다. 가정에서뿐만 아니라 캠핑, 여행, 나들이 등 야외 활동에서도 간편하게 멸치볶음을 즐길 수 있다. 기격은 50g 한 캔에 2,600원이다. 샘표는 기존의 ‘샘표 우리엄마 고추장 고기볶음’에 이어 이번 신제품 고추장 멸치볶음을 신규 출시하며 매콤한 반찬 통조림 라인을 확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전했다. 임현미 샘표 통조림 마케팅 담당자는 “반찬은 한국 고유의 식문화다. 샘표는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한국식의 다양한 집 반찬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샘표 우리엄마 반찬 통조림은 ‘샘표 우리엄마 고추장 멸치볶음’ 신제품을 포함해 깻잎, 장조림 등 총 12종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한국야쿠르트가 15일 농후 발효유인 ‘짜먹는 슈퍼100’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전했다. 딸기 과즙을 넣어 상큼함을 느낄 수 있는 ‘후레쉬 딸기‘와 국산 원유를 사용해 부드러운 맛을 살린 ’소프트 요거‘ 2종을 만나볼 수 있다. 이들 제품에는 초유단백분말과 한국야쿠르트의 특허 유산균(HY7712)이 함유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여기에 파우치 형태의 포장으로 휴대성과 섭취 편리성을 높여 나들이용 간식으로도 손색이 없다. 디즈니 인기 캐릭터인 ‘올라프’를 패키지에 사용해 보다 재미있게 제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한국야쿠르트는 떠먹는 발효유인 ‘슈퍼100’ 브랜드를 지난 1988년 출시했다. 현재 딸기, 블루베리, 복숭아, 플레인 4종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짜먹는 슈퍼100’ 출시를 계기로 제형을 다양화하면서 소비자 선택의 폭도 넓혔다. 김동주 한국야쿠르트 마케팅이사는 “떠먹는 형태의 ‘슈퍼100’이 오랜 기간 사랑받은 이유는 지속적으로 새로움을 추구하며 제품을 변화시켰기 때문이다”며 “‘짜먹는 슈퍼100’은 간편하게 발효유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제형과 포장을
(경기뉴스통신) 수입맥주 전문 유통기업 비어케이는 덴마크 왕실 공식 맥주 칼스버그가 13일과 14일 양일간 열리는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7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7 참여는 브랜드 탄생 170주년을 맞아 한국 소비자에게 칼스버그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칼스버그는 더위에 지친 관객들이 시원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칼스버그 생맥주를 판매할 예정이다. 비어케이는 이번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7에는 뜨거운 열기를 식히고 칼스버그를 더욱 맛있고 신선하게 즐길 수 있도록 칼스버그 생맥주를 판매할 예정이라며 올해 170주년을 맞아 다양한 고객 접점을 통해 칼스버그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덴마크 왕실이 직접 관리하는 왕실 공식 지정 맥주인 칼스버그는 유럽지역을 넘어서 전 세계 150여개국으로 수출하는 맥주시장 선도 브랜드이다. 100% 몰트로 제조하며 칼스버그 특유의 아로마틱 홉의 진한 맛은 상쾌한 목넘김에 깊은 향미를 더해주어 맥주 마니아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리버풀 후원과 같은 스포츠 마케팅 활동으로 유명한 칼스버그는 최근 수원삼성블루윙즈과 이색 대형 LED 캔
(경기뉴스통신) 경기도가 음식문화 특화거리 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나트륨 줄이기, 음식문화개선 등 현장지도 및 홍보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음식문화 특화거리는 식량자원 낭비를 방지하고 남은 음식의 재사용을 막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경기도가 지정하고 있다. 주로 음식점이 밀집된 거리를 대상으로 현재 16개 시·군 21개 거리에 822개 업소가 운영되고 있다. 경기도는 우선 10일부터 내달 2일까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8명을 활용해 염도측정 및 저염식 지도와 음식문화개선 홍보물품 배포에 나선다. 그리고 ▲나트륨 저감 노력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실천 여부 ▲개인위생 상태 ▲영업시설 상태 등 우수실천업소 선정을 위한 1차 위생 점검을 실시해 21개 거리별 상위 6개 업소를 가려낸다. 이후 관계 공무원이 직접 2차 위생 점검을 실시해 거리별 3개소씩 총 63개 업소를 우수실천업소로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업소에는 음식물쓰레기 처리기, 자외선 소독기, 남은 음식 포장용기 등 음식문화 개선에 직접 활용이 가능한 100만 원 상당의 위생물품이 지원된다. 도 관계자는 “도민 건강을 지키고 올바르고 낭비 없는 음식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
(경기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가 5일 세종호수공원에서 어린이날 행사와 함께 `가족이 함께 체험하는 저출산 극복 인식개선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세종시는 어린이들이 동생의 소중함을 배우는 `동생 돌보기’체험과 남성들이 육아의 어려움을 알게 하는 ‘임신부 체험’을 진행했다. 체험부스는 임신 단계별 태아 모형을 전시하고, 초보 아빠를 위한 아기 기저귀 교환, 아기 속싸개 싸보기 육아체험 등을 선보였다. 김현기 정책기획관은 “지역행사와 연계하여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한 가족참여 캠페인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울산광역시는 울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관광기념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온라인 및 오프라인을 통한 ‘관광 기념품 판로망’을 적극 확대해 나간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오는 10월 준공 예정인 ‘울산큰애기관광안내소’(중구 문화의거리 28번길)와 올 연말 준공 예정인 태화강생태관광센터(태화강대공원 내 오산광장 일대)에 ‘관광 기념품 판매장’을 각각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울산 관문인 KTX울산역 및 울산공항, 관내의 기업체·백화점·면세점 등과도 관광기념품 판매 협의를 통해 판로망을 적극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함께 울산시는 관광기념품 홍보 리플릿을 제작해 관내 기업체, 공공기관 등에 배부하고 각종 축제, 행사장에 임시 관광기념품 판매장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도 펼칠 계획이다. 온라인을 통한 홍보 활동도 적극 펼친다. 울산시가 운영 중인 스토리텔링 블로거단과 울산 소재 SNS스타 및 파워블로거를 활용한 마케팅과 울산 관광홈페이지에 관광기념품 콘텐츠를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2017년 울산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지역 관광 뿐만 아니라 관광 기념품 역시 각광받을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경기뉴스통신)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플라워 음료 시즌2 상품인 유어스장미레몬에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유어스장미레몬에이드는 레몬 과즙이 함유된 상큼한 레몬에이드에 장미 추출액을 더해 향긋함을 살린 스파클링 음료로 여름철 청량감과 장미의 향긋함을 만끽할 수 있는 음료다. 이번 유어스장미레몬에이드는 플라워 스파클링의 시즌1 상품인 벚꽃스파클링의 폭발적인 호응으로 큰 기대가 모아지는 상품이다. 실제로 GS25는 3월 24일 벚꽃을 컨셉으로 한 유어스벚꽃스파클링을 30만개 한정 생산해 판매한 결과 벚꽃이 피기도 전인 4월 초에 모두 판매되면서 50만개를 추가 생산한 바 있다. 총 생산된 80만개가 한 달도 되기 전에 모두 판매되면서 전통적인 인기 탄산음료인 코카콜라의 판매량을 앞서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GS25는 장미축제와 로즈데이, 성년의 날 등 장미와 관련된 이벤트가 많은 5월을 맞아 벚꽃스파클링의 인기를 이어갈 플라워 스파클링 시즌2 상품으로 유어스장미레몬에이드를 출시하게 됐다. GS25는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카테고리인 플라워 스파클링이 고객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큰 인기를 누림에 따라 향후 국내
(경기뉴스통신) 동원F&B의 홍삼 전문 브랜드 ‘천지인 홍삼’이 갱년기 여성을 위한 홍삼 파우치 ‘천지인 꽃피는 춘삼월’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천지인 꽃피는 춘삼월’은 동원F&B가 직접 수매해 만든 6년근 홍삼농축액에 당귀, 어성초, 개똥쑥, 감초, 석류, 푸룬, 바나나 등 부원료를 더했으며 갱년기 여성의 건강 및 면역력 증진, 항산화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동원F&B 건강식품사업부 송주영 상무는 “중년 여성을 위한 기능성 홍삼파우치로, 진세노사이드 함량(25mg)이 천지인 홍삼의 파우치 제품 중 가장 높다”며 “어버이날 어머니 선물로 추천한다”고 전했다. ‘천지인 꽃피는 춘삼월’ 가격은 70ml*30포에 155000원이며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달 간 10% 할인된 139500원에 판매한다. 백화점 및 할인점의 천지인 매장 또는 동원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경기뉴스통신) 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이 고소한 새우의 풍미가 살아있는 새로운 사이드 메뉴 쉬림프 치킨프라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버거킹 코리아가 자체 개발한 쉬림프 치킨프라이(6조각 2,000원, 갈릭소이소스 1개 포함)는 맛있게 구워진 새우를 연상시키는 붉은 색으로 눈길을 사로 잡는다. 쉬림프 치킨프라이는 100% 국내산 치킨을 바삭하게 튀긴 오리지널 치킨프라이 레시피에 새우 파우더를 추가하여 새우의 고소한 맛과 풍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쉬림프 치킨프라이와 함께 제공되는 갈릭소이소스 역시 국내에서 자체 개발하여 선보인다. 간장을 기본으로 갈릭의 풍미와 달콤한 소스가 더해져 고소한 쉬림프 치킨프라이와 최상의 조화를 보여준다. 쉬림프 치킨프라이는 출시 이후 많은 사랑을 받아온 오리지널 치킨프라이(6조각 2,000원, 스위트페퍼 소스 1개 포함)를 국내 소비자의 입맛과 트렌드에 맞춰 개발한 치킨 사이드 메뉴로 이번 신메뉴 출시를 통해 다시 한번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을 만족시킬 것으로 예상한다. 버거킹은 이미 지난해에 매콤한 맛의 ‘스파이시 치킨프라이’, 옥수수로 고소한 맛을 더하고 매콤달콤한 잠발라야 소스를 곁들인 ‘골드 치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