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개그맨 이봉원이 KBS 퀴즈 프로그램 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이봉원은 “눈 여겨 보는 후배가 있나? 제2의 이봉원은 누구냐?”는 질문에 먹방 대세 김준현을 꼽았다. 이봉원은 “내가 얼굴로 승부하는 개그맨도 아니고, 말주변이 좋은 것도 아니다.”라며 “콩트를 가장 좋아하는데, 콩트도 잘하고 순발력이 뛰어난 친구가 바로 김준현이다. 그 친구를 상당히 좋아하는데 성격도 좋다.”고 김준현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이봉원은 연기 잘하는 다른 친구로 황제성과 S본부의 이동엽을 언급하며, “이동엽은 집안의 손주쯤 되는데 집안에 이상한 애가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KBS 의 또 다른 1인으로는 모델 한혜진이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이봉원과 한혜진이 도전한 KBS 은 오늘(3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뉴스통신) 어린이날을 맞아 한 살짜리 영유아들이 클래식 음악을 접하면서 리듬감을 익히고 악기를 만지며 클래식의 즐거움을 느껴볼 수 있는 이색 행사가 열린다. 의왕시 어린이집연합회는 4일 오전 의왕시청 대회의실에서 ‘클래식과 함께 떠나는 동물농장’ 음악회를 마련한다. 이 행사는 어린이들이 쉽게 흥미를 보이는 동물 캐릭터들을 클래식 악기에 빗대 소개하고, 구연동화를 통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클래식의 소리를 느껴보게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어린이들은 ‘인어공주’ ‘주라기 공원’ ‘터닝메카더’ 등의 애니메이션 영상을 보며 친숙한 만화 속 동물친구들이 부르는 동요을 듣고 따라하며 율동과 리듬감을 체험할 수 있다. 바이올린 첼로 등 클래식 현악기를 직접 만지며 즉석에서 연주를 해볼 수도 있다. 전문공연기획사가 진행하는 이 행사는 이날 오전 10시 15분, 11시 10분 두 차례 열린다. 만 1세 이상이면 참석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희망복지지원과 보육지원팀031-345-2281)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가정의 달인 5월, 의왕시민들은 주말마다 거리 공연을 감상하며 문화예술의 향취에 흠뻑 취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의왕시는 경기도와 공동으로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5월 한 달 간 매주 토·일요일 오후 1시 의왕역 앞에서 ‘2016년 거리로 나온 예술 공연’을 펼친다고 밝혔다. 지난 달 30일 시작된 이 행사는 첫 공연에서 투스토리 노래이야기팀의 통기타 연주, 거리의 인형극쇼팀의 퍼펫쇼, 소리벗앙상블팀의 오카리나 연주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의왕시는 이 공연을 위해 재능 있는 아마추어 동아리, 밴드, 동호회 등 20팀을 공개모집으로 선발해 버블쇼, 난타, 밸리댄스, 매직쇼 등 다양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5일부터 7일까지 부곡동 자연학습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의왕철도축제로 인해 8일은 공연을 하지 않는다. 행사 당일 비가 올 때는 공연이 취소된다. 이영숙 의왕시 시민서비스국장은 “5월 가정의 달에 문화로 소통하고 힐링을 원하는 시민들은 매주 말 의왕역에서 공연을 관람하고,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왕송호수를 순환하는 레일바이크를 탑승하면서 의왕
(경기뉴스통신) 산청군이 주최하고 시천면 청년회가 주관하는 제9회 두류음악회가 5일 오후 5시부터 덕산시장 다목적광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지역가수 이태환의 사회로 우연이, 박구윤, 윙크, 유하주, 홍준석이 등의 인기가수가 출연해 신명나고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가정의 달 5월의 황금연휴 기간에 개최돼 지역주민은 물론 산청을 찾은 관광객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용규 시천면 청년회장은 “가족, 이웃과 함께 일상에서 벗어나 즐기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두류 음악회를 많이 찾아달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양주회암사지박물관은 특별연휴기간 5일 ~ 8일 동안 다채로운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5월 가족의 달을 맞아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박물관 광장을 재미있고 신나는 체험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회암사지 출토 유물 도장을 활용한 , 연화문.봉황문 , 물풍선 던지기, 사방치기, 오징어 게임 등 이 진행된다. 또한, 대장포졸을 찾아 스탬프를 받아오면 박물관 기념품을 증정하는 , “춘풍문양” 문양전을 활용한 등이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연휴기간 양주회암사지박물관을 찾아 온 가족과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나광호 작가의 展이 오는 5월 7일,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777레지던스의 3층 전시장 갤러리777에서 개최된다. 나작가의 이번 전시는 777레지던스 릴레이 개인전의 일환으로 안진국, 이주형, 장고운, 조문희에 이어 다섯 번째로 열리는 전시이다. 展은 예술과 놀이에 대한 나광호 작가의 성찰을 담았다. 전시의 제목인 ‘Amuseument’는 우리말로 놀이나 즐거움을 의미하는 ‘Amusement’와 미술관이나 박물관을 뜻하는 ‘museum’의 합성어이다. 이는 놀이와 미술이 공통적으로 모방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긴다는 점에 착안하여 작가가 만든 말이다. 전시되는 작품들은 모두 명화를 모방한 아이들의 그림을 작가가 다시 따라 그려서 완성한 것이다. 놀이와 미술관, 일견 어울리지 않는 것 같은 두 단어의 조합을 통해 작가는 미술의 일면에 대해 다시금 깊이 생각하게 만든다. 전시는 오는 5월 7일부터 5월 22일까지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777레지던스 3층에 위치한 777갤러리에서 열린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입장료는 무료이다.
(경기뉴스통신) 인천문화재단이 5월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른 황금연휴 기간(5.5~5.8)이 포함된 한 주 동안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다채롭게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국근대문학관과 인천아트플랫폼 모두 연휴 기간 내내 활짝 문을 열어두고 시민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이곳을 찾는 시민 누구나 즐겁고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알찬 행사들이다. 먼저 한국근대문학관 2016년 상반기 특별전시 이 5월 3일(화) 한국근대문학관 기획전시실에서 시작된다. 2016년 처음 시작하는 한국근대문학관 특별전시는 B사감과 러브레터, 메밀꽃 필 무렵, 벙어리 삼룡이, 날개 등 한국 근현대 명작 소설을 사진으로 담아낸 전시로, 전시 시작 전부터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큰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한국 근대문학과 사진 예술이 결합된 매우 독특한 장르 융합 전시라고 할 수 있는 이번 전시에서 전시되는 사진은 유명 사진작가 윤정미의 작품이다. 학부에서 미술을 전공한 사진작가 윤정미는 LIFE 잡지 표지 사진을 장식한 바 있으며, 뉴욕타임스와 영국 텔레그라프에 작품이 소개된 바 있는 한국을 대표하는 사진작가이자 예술가이다.
(경기뉴스통신) 대전예술의전당은 유니버설 발레단의 국내 최초의 창작 발레인‘심청’을 5월 13일과 14일, 이틀간 2회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공연한다고 밝혔다. ‘심청’은 1984년 창단한 유니버설 발레단이 야심차게 준비한 국내 최초의 창작 발레로 창단 2년 후인 1986년에 초연한 작품이다. 유니버설발레단의 1대 예술감독이었던 아드리엔 델라스(Adrienne Dellas)가 안무하였으며 미국의 작곡가 케빈 바버 피카드(Kevin Barber Pickard)가 음악을 만들었다. 준비과정에서 한국의 역사와 전통을 깊이 공부한 결과 한국적 특징을 잘 살려냈으며 특히 한국 서민의 소박한 정서와 궁중의 기품있고 우아한 전통을 클래식 발레로 매우 잘 표현해내었다. 초연 이후 전 세계 15개국을 돌며 한국산 발레를 역수출하는 성과를 이뤄낸 유니버설발레단의 은 현재도 계속 업그레이드 되어오고 있으며 특히 디지털 시대에 접어들어 ‘인당수’장면과 ‘용궁’장면에 영상을 오버랩시켜 보다 생동감 있고 환상적인 수중 장면을 연출하였다. 뉴욕 링컨센터, 워싱턴 케네디센터, LA뮤직센터 등 세계 최고의 극장에서 극찬을 받으며 세계인으로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오고
(경기뉴스통신) 지난 2일 저녁, 걸스데이 소진이 ‘정글의 법칙’ 회식 자리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했다. 소진은 오는 6일 첫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in 파푸아뉴기니’ 편의 선발대로서 김병만, 배우 최송현, 최윤영, 개그우먼 김지민, 에이핑크 오하영, M.I.B 강남과 함께 정글에 다녀왔다. 이번 편은 기존과 달리 여자 멤버 위주로 구성되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회식 자리 생중계로 새로운 정글의 분위기를 미리 엿볼 수 있었다. 약 10분씩 2번에 걸친 생중계에서 소진은 멤버 한 명 한 명은 물론 제작진까지 직접 소개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이들은 함께 첫 방송 홍보에 나선 가운데 “(메이크업하니) 정글에서 본 얼굴과 다르다”, “(소진과 하영) 둘이 안 친해 보인다. 친한 척 좀 해라”라며 서로 장난을 치기도 해 얼마나 가까운 사이가 되었는지 짐작게 했다. 팬들은 ‘소진이랑 하영를 같이 볼 수 있다니’, ‘정법 멤버들 사이 좋아 보인다’, ‘본방사수 해야겠다’ 등 1만여 개의 댓글을 남기며 뜨겁게 호응했다. 해당 영상은 네이버 V앱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한편, ‘정글의 법칙’ 제작진은 짐 싸는 모습 등 비하인드 영상을 방송
(경기뉴스통신) 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극본 이향희, 김영찬/연출 이정섭, 이은진/제작 SM C&C)가 시청자들을 한 마음, 한 뜻으로 움직이게 만들었다. 지난 2일 방송된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는 갑들의 무자비한 횡포에 맞선 을들의 전력투구가 보는 이들까지 응원하게 만들며 대동단결 시켰다. 대화그룹에 맞선 조들호(박신양 분)와 이은조(강소라 분)는 정보력, 권력 등 다방면에서 열세였지만 그들만의 집념과 투지로 조금씩 힘을 발휘하기 시작한 것. 많은 기자들 앞에서 정회장(정원중 분)과의 선전포고를 한 조들호는 대화그룹의 비리를 하나씩 파헤치고 주요 인물들을 미행하며 단서를 획득해나가기 시작했다. 이은조의 계부 홍윤기(박충선 분)가 하도급으로 들어갔던 대화하우징 공사를 총괄한 인물인 이명준을 수소문했으며 정회장의 내연녀가 이명준과 남매라는 중요한 사실도 밝혀냈다. 이렇듯 조들호와 식구들은 수사에 유리한 고지를 하나하나씩 점령해갔지만 거대한 돈과 권력으로 무장한 대화그룹 역시 로펌 금산과 손을 잡고 호시탐탐 이들을 막아낼 기회를 엿보았다. 특히 조들호를 처리할 방법을 모색하던 정회장은 이명준을 미끼로 유인, 조들호를 건축 자재들에
(경기뉴스통신) 모델 한혜진이 KBS 퀴즈 프로그램 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MC 조우종 아나운서는 한혜진에게 “지금 키가 177cm인데, 키가 언제부터 그렇게 컸던 거냐?”고 질문했다. 이에 한혜진은 “유치원 때부터 항상 제일 컸다. 초등학교 6학년 때는 이미 168cm이었다.”며 “키는 항상 전교 1등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한혜진은 “놀이동산에 가면 사람들이 인솔자인줄 알고 ‘어느 학교에서 오셨어요, 선생님?’이라고 묻곤 했다.”며 “고등학생 오빠들은 초등학생인지 모르고 대시를 해왔었다.”고 큰 키 때문에 생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한편, KBS 의 또 다른 1인으로는 개그맨 이봉원이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한혜진과 이봉원이 도전한 KBS 은 오늘(3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뉴스통신) 천정명, 조재현이 이번 주 방송부터 본격적인 대결을 펼친다. KBS 2TV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극본 채승대/연출 김종연, 임세준/제작 베르디미디어, 드림E&M)에서 극의 중심을 탄탄히 이끌어가고 있는 두 남자, 천정명(무명 역)과 조재현(김길도 역)이 서로를 향한 복수와 뜨거운 욕망의 불씨를 켜는 것. 지난 주 방송된 1, 2회에선 두 남자가 악연으로 얽힐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밝혀져 흡입력을 높였다. 김길도(조재현 분)는 자신의 인생을 바꾸기 위해 무명(천정명 분)의 아버지 하정태(조덕현 분)의 목숨을 앗아간 뒤 김길도라는 이름을 버리고 하정태의 이름으로 새 삶을 살게 됐다. 때문에 어린 나이에 삶을 송두리째 빼앗긴 무명은 10년 이상 김길도를 찾아 나서며 복수의 칼날을 갈기 시작했다. 그런 가운데 이번 주 방송에선 서로에 대한 실마리를 찾은 두 사람이 팽팽한 갈등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가진 거라곤 몸 밖에 없는 무명은 직접 발로 뛰며 온 몸을 불사르는 반면 돈과 명예를 모두 가진 김길도는 자신의 손이 아닌 권력의 힘을 이용해 무명의 뒤를 밟을 것을 예고해 이들이 선사할 긴장감과 몰입도에 기대를 더하고 있다. 드라마
(경기뉴스통신) 3일 방송될 화요일 밤의 짜릿한 명승부 KBS 2TV 에서는 ‘우리동네 배구단’의 에이스 학진과 씨스타 보라의 핑크빛 기류가 공개될 예정이다. ‘우리동네 배구단’의 상대팀으로 나온 ‘방송家 배구단’의 멤버인 씨스타 보라가 ‘우리동네 배구단’의 대표 에이스인 학진에게 배구를 배운 사실을 공개했다. 보라는 “배구 연습을 하러 갔다가 학진을 만나 배구를 배웠다.”고 밝혔고 ‘왜 보라만 배구를 가르쳐 줬냐’는 계속되는 멤버들의 추궁에 학진은 “보라는 가르치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고 깜짝 발언을 해 녹화장의 분위기는 한순간에 후끈 달아올랐다. 또한 씨스타 보라는 “팔에 멍 든 것을 본 학진이 팔 보호대를 챙겨줬다.”고 말했고, 이에 학진은 쑥스러운 듯 “넘어질 수 있으니까”라고 이유를 말하며 얼굴을 붉혀 배구 조동혁과 배구선수 한송이 이후의 우리동네 배구단 두 번째 핑크빛 기류를 조성했다는 후문. 한편, 타고난 운동신경을 자랑하는 운동돌 보라는 리시브, 토스 등 배구 맹훈련 끝에 온통 멍투성이로 변한 가느다란 팔을 공개해 배구에 대한 열정과 남다른 승부욕을 드러냈다. 우리동네 배구단의 에이스 학진과 씨스타 보라의 묘한 핑크빛 기류는 오늘(3
(경기뉴스통신) 부산시는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부산문화회관, 부산시민회관, 부산예술회관, 광안리 야외무대, 소극장(나다소극장, 용천지랄소극장, 하늘바람소극장)에서 ‘제13회 부산국제연극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사)부산국제연극제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서병수)가 주관하는 ‘제13회 부산국제연극제’는 ‘근대작가전’이란 콘셉트로, 세계 각국에서 초청된 정통 연극을 통해 세기를 초월한 희곡의 힘을 느낄 수 있다. 부산국제연극제는 5월 6일 저녁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성대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6개국 63개의 국내외 연극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크게 공연프로그램과 참여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먼저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콘셉트 초청공연(국내외 우수초청작품 6개국 7개 작품 공연) △축하 공연(부산연극제 최우수작품 등 2개 작품 공연) △고 월드 페스티벌( 세계 유명축제 참가를 위한 12개 본선작 경연) △다이나믹 프린지(다양한 장르의 자유 참가작 16개 작품 감상) △10분 연극제(시민 참여·경연 프로그램, 일반·대학부 26개 작품)가 있다. 특히, 올해는 한·불수교 130주년 기념으로 ‘프랑스 주간’
(경기뉴스통신) 창녕군은 2016년 봄 여행주간을 맞이하여 중부내륙고속도로 영산·현풍휴게소를 방문하여 여행주간 홍보 캠페인을 5월 14일까지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공무원과 문화관광해설사 등 10여명이 2016년 봄 여행주간 특별프로그램 홍보와 함께 창녕군 관광홍보물과 기념품도 준다. 2016년 봄 여행주간은 5월 1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제94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창녕군 대표 관광지인 산토끼노래동산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제공과 어린이가 좋아하는 마술쇼 등이 선보인다. 부곡온천 6개 숙박업소가 참여해 창녕을 찾는 관광객에게 봄 여행주간 할인혜택이 주어지며, 군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여행주간 특별프로그램 및 행사, 할인업소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봄 여행주간 힐링 여행지로 1억 4천만년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우포늪과 전국 최고수온 78℃을 자랑하는 물의천국 부곡온천을 추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