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연천군청소년수련관 난타 동아리는 지난 10월 30일 백학중학교가 주최하고 연천군과 연천교육지원청이 후원한 제3회 마을과 함께하는 가을음악회에서 백학중 윈드오케스트라와 연합으로 개성 있고 활기가 넘치는 연주를 선보였다. 연천군청소년수련관 난타 동아리는‘Dreaming Music 멘토링’연계 기관인 백학중학교 윈드오케스트라 청소년들과 감수성 성장 및 선순환적 문화예술 나눔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 교류 연계 및 지역사회에서 재능 나눔 복지 실현의 목적으로 음악 멘토링을 진행했다. 백학중학교 윈드오케스트라 음악캠프 때 방과후아카데미 난타 동아리 청소년을 초대해 난타와 오케스트라가 콜라보로 연습하였던 곡 ‘God Save the “Queen”’을 이번 가을음악회에서 함께 연주했으며 하반기 지역 내 청소년 행사에 함께 연주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던 약속을 실현한 것이다. 공연에 참여한 난타 동아리 6학년 학생은 “처음 배울 때 어렵게 느껴졌던 곡이 오케스트라와 함께 공연으로 완성되니 기쁘고 감격스럽다”는 소감을 전했다. 연천군청소년수련관 멘토링 담당자는 “한 해 동안 진행된 멘토링 활동의 결과로 지역 내 문화적 교류를 통해 함께
(경기뉴스통신) 연천군자원봉사센터에서 지난 4월부터 진행한 생명사랑 자원봉사 프로젝트가 10월 31일 바르게살기운동 연천군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신망리역에서 나무에 줄띠매기를 끝으로 봉사활동을 종료했다. 이번 활동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 공모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생명사랑 자원봉사 프로젝트는 6개월 동안 23회 진행, 독거노인 및 지역축제에 방문한 주민 1,000여명, 청소년자원봉사자 220여명, 바르게살기운동 연천군협의회 회원 6명이 참여했다. 또한 미세먼지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심각성을 바로 알고 대처하는 교육과 버려지는 산업폐기물인 새활용양말목을 이용해 공예품을 만들면서 이웃 간, 세대 간에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강정식 센터장은 “산업폐기물인 양말목이 새로운 예술작품으로 탄생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자원으로 재사용되기를 바라며 청소년자원봉사자와 지역주민들이 자원봉사 활동에 보다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백학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지난 10월 30일 노곡1리 경로당을 방문해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를 홍보하고 경제적·정신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정을 발굴하기 위한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를 운영했다. 이날 노곡1리 경로당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한돌봄센터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갑작스런 위기상황으로 생계유지 등 어려움에 처한 가구의 상담과 복지서비스도 함께 안내했다. 상담에 참여한 김모어르신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것이 힘들었는데 궁금했던 복지서비스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 상담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기뻐했고 다음번에도 이런 기회를 마련해 달라는 말을 전했다. 이상근 백학면장은 “우리 주위에 소외받고 힘들어하는 이웃이 없도록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관내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등 고독사 위험이 높은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를 요청했다.
(경기뉴스통신) 연천군 맑은물관리사업소는 겨울철에 많이 발생하는 수도계량기 동파를 사전예방하기 위해 검정유효기간이 경과한 노후 계량기 1573전에 대해 교체작업을 31일부터 11월2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도계량기의 검정유효기간은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50mm 미만은 8년, 50mm 이상을 초과한 수도계량기는 6년으로 정해져 있다. 연천군 맑은물관리사업소는 유효기간이 경과된 노후 계량기를 교체함으로써 상수도 유수율 제고와 계량기 노후로 인한 오작동 등 사전예방할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2020년에도 지속적으로 유효기간이 경과한 수도계량기 교체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연천군 맑은물관리사업소 박광근 소장은 “유효기간이 초과한 수도계량기 교체를 통한 수도 사용량 검침에 대한 불신해소와 수도요금 적정부과 등 신뢰도가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매년 1~2월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수도계량기 동파·동결, 수도관 누수 등이 많이 발생함에 따라 수도사용가구에서는 수도계량기 보온조치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은대초등학교는 지난 30일 경기도교육청, 연천교육지원청, 연천군청, 연천소방서 연천경찰서 등 유관기관의 협조 속에 행정안전부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19 어린이 재난안전훈련을 실시했다. 오전 10시 지진소리와 함께 상황반 박OO 학생의 상황전파로 어린이 재난안전훈련이 시작됐다. 오늘 훈련은 지난 9월 30일부터 5주간 은대초 학생들이 스스로 재난 상황을 선정, 그에 맞는 대피 지도를 작성하고 대피 계획, 역할 등을 정해 훈련에 임한 후 치러지는 최종 훈련이었다. 5주간의 훈련 덕분인지 재난 상황 방송이 전파되자 학생들은 일사불란하게 자신의 역할에 따라 임무를 적절히 수행했다. 대피 유도부터 응급 환자 이송, 응급 처치 및 건물 통제까지 학생들 스스로 역할을 수행하는 모습에서 지난 5주간 학생들의 노력이 느껴졌다. 오늘 훈련의 성공을 위해 경기도교육청, 연천 교육지원청, 군청, 소방서 경찰서까지 하나로 뭉쳐 지원을 펼쳤으며 약 30분간의 훈련은 큰 사고 없이 마무리 됐다. 오늘 훈련에 참여한 6학년 학생 이OO군은 “항상 선생님들께서 주도하던 훈련을 벗어나 학생들이 계획부터 대피까지 직접 진행하는 훈련을 통해 어떤 재난상황에서도
(경기뉴스통신) 사단법인 세계밀리터리룩페스티벌위원회는 지난 30일 오후 2시 연천군 청산면 대전1리 경로당에서 백호현 이사장, 정보현 대외협력실장, 오종균 대전1리 경로회장, 황덕연 대전1리 리장, 김순복 경로당 부회장 및 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 주문제작한 잔칫상을 전달한 사실이 알려져 대전1리 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이날 전달한 잔칫상은 평소 대전1리 주민들이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행사를하거나, 식사 제공 시 오래된 상이 위생상 불결해 교체하고 싶어도 협찬이나 후원하는 이들이 없어 주민들도 걱정하던 것을 이번에 사)세계밀리터리룩페스티벌위원회가 대전1리 경로당의 어르신들을 위해 특별히 주문제작한 잔칫상을 전달해 준 것이다. 백호현 이사장은 “김순복 대전1리 경로당 부회장이 평소 경로당 운영의 어려움과 경로당의 한 책임자로 새로운 상을 구입하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사)세계밀리터리룩페스티벌위원회도 어렵지만 어르신들을 위한다는 마음에 도움을 드리게 됐는데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고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에 오종균 대전1리 경로당회장은 “경로당을 책임지는 회장으로 식사시간만
(경기뉴스통신) 연천군은 올해 7월 1일 기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의 토지이동의 사유가 발생한 2,449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10월 31일 결정·공시 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지난 7월부터 약 4개월간 조사·평가하고 소유자의 열람과 의견을 들은 후 연천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한 것이다. 결정된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와 그 밖의 이해관계인은 연천군청 홈페이지에서 이의신청 서식을 다운받거나 군청 세무과 및 각 읍·면에 비치된 양식을 작성해 방문 또는 우편, 팩스로 오는 12월 2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이의 신청된 토지는 감정평가사의 재검증을 거친 후 연천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월 31일까지 그 처리결과를 신청인에게 개별통지해 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이의신청기간 중 제출된 토지의 가격에 대해는 토지특성을 재확인하고 인근 토지와의 지가 균형 여부 등을 재검증해 처리결과를 통지할 것”이라며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관심을 가지고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연천군 맑은물관리사업소는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을 급수과정에서 저수조를 통해 발생할 수 있는 2차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대형건축물, 공중위생시설, 공동주택 관리자들에게 저수조 청소 안내문을 발송했다. 저수조 청소대상 시설물은 대형건축물 연면적 5천㎡ 이상, 공중위생시설 연면적 3천㎡이상의 업무시설, 연면적 2천㎡ 이상의 상점가, 학원, 혼인예식장, 객석수 1천석 이상의 공연장, 실내체육관, 공동주택 아파트 및 그 부대복리시설 등이며 연천군에는 연천 조흥 아파트 외 36개소가 저수조 청소 및 수질검사 대상이다. 저수조 청소를 실시하지 않을 경우 저수조 벽체 등에 물때가 끼고 바닥에 침전물이 다량 퇴적되어 수질오염의 우려가 있으므로 ‘수도법’에 의거 저수조 6개월 간격으로 1년 2회, 수질검사 1년에 1회 이상을 완료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맑은물관리사업소 박광근 소장은 “군민들이 안심하게 음용할 수 있도록 정수시설물에 대해 청소는 1년에 2회 실시하고 있으며 각 시설물 청소관리자는 청소 및 수질검사실시 후 그 결과를 연천군맑은물관리사업소로 제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 일동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일동면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9일과 30일 이틀간 일동면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일동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일동면새마을부녀회는 일동면 소외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직접 재배한 배추 1,000포기로 김장을 진행했다. 관내 기관·단체장 및 각 마을 이장, 회원 등 50여명이 정성스레 만든 김장김치는 관내 독거노인, 청소년가장, 불우이웃 등 소외계층에게 직접 전달됐다. 양혜정 새마을부녀회장은 “매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 항상 참석해 도와주시는 지역 기관·단체장님들 및 이장님들,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일동면 소외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있는 새마을부녀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남일웅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오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일동면의 크고 작은 행사에 새마을회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 창수면새마을부녀회는 지난 30일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김장 행사는 창수면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하고 ㈜포천파워, 새마을지도자,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기관단체장협의회가 후원했다. 창수면새마을부녀회는 매년 겨울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해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부녀회는 직접 기른 배추, 무 등 김장 재료를 15개리 마을회관 및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이정순 부녀회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힘든 상황인데도 다함께 힘을 모아 김장 행사에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덕분에 무사히 행사를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상근 창수면장 역시 “부녀회를 비롯한 여러 유관단체들의 도움이 있기에 매년 겨울 김장 행사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 가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가산도서관 2층 독서토론실에서 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여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돌봄을 위한 치매교육을 가졌다. 이날 치매교육은 ‘오늘부터 치매예방 뇌튼튼 노후든든 할 수 있어요’라는 제목으로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치매교육에는 포천시 치매안심센터 한규상 작업치료사가 강사로 나서 치매 예방과 인식에 대해 설명했다. 한 강사는 “치매는 노인에게만 발병하는 병이 아니고 요즘에는 젊은이들에게도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다”며 “치매 환자도 무의식중에 수치심을 느끼기 때문에 항상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경식 가산면장은 “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치매는 물론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등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관내 치매 어르신을 돕는 아름다운 봉사와 기부가 앞으로도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30일, 포천 지역 주민의 전문교육 강화를 위해 대진대학교와 ‘포천시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 협약식은 박윤국 포천시장을 비롯해, 조용춘 포천시의회의장, 심춘보 경기도 포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면재 대진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천시 인적 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서의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포천시와 대진대학교 간 긴밀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기반으로 지역주민의 전문교육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전문교육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는 포천시 발전을 위해 선결조건인 지역주민의 인적 인프라 확장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서 박윤국 포천시장은 ‘오늘 이 자리를 통해 향후 대진대학교에서는 지역 주민의 전문교육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대진대학교에서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포천시민들의 전문성을 강화할 뿐 만 아니라, ‘포천시-대진대학교-포천교육지원
(경기뉴스통신)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연천전곡한마음봉사회는 지난 26일에 전곡읍에 거주하는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대상가정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에는 김석남 회장을 비롯한 회원 10여명이 참여했으며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도배 및 장판교체 등 집수리를 회원들의 재능 나눔과 적극적인 봉사참여를 통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연천전곡한마음봉사회는 매년 재해봉사활동, 희망풍차 운동, 후원물품 지원 등을 통해 더불어 사는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봉사 또한 전곡읍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몸이 불편한 취약계층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줌으로써 민·관이 함께하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지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석남 회장은 “적십자 회원들의 재능기부와 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앞으로도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도움에 앞장서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지난 27일 경기 북부 자동차 전문정비사업 조합 연천군지회 30명은 쌀쌀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물품과 연탄을 직접 가정마다 전달하며 참다운 봉사활동의 시간을 가졌다. 경기 북부 자동차 전문정비사업 조합 연천군지회는 꾸준한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었으며 이번에는 관내 어려운 이웃 11가구에 연탄 2200장, 라면 11상자, 백미 11포를 전달했다. 민정식 회장은 “연탄배달을 하면서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어렵게 생활하시는 어르신과 소외된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지원할 수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 내촌면이 겨울맞이 마을대청소에 나섰다. 내촌면은 지난 29일 면사무소 직원과 이장협의회 회원, 새마을부녀회 회원, 주민자치위원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 청소의 날’을 맞이해 내촌면 일원에서 동절기 준비 대청소를 실시했다. 김정남 내촌면장은 “내촌면에서 발생되는 폐기물이 적절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내촌면 주민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협력해 깨끗한 내촌면을 가꿔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내촌면은 주민과 방문객에게 깨끗한 마을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각종 폐기물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항상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