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2020년도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를 위한 개별주택 특성조사를 내년 1월 1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개별주택가격 공시제도는 주택에 대한 세금 부담의 형평성을 개선하기 위해 건물 및 부속토지를 통합해 주택가격을 공시하는 제도로 조사대상은 2020. 1월 1일 기준 단독 및 다가구 주택은 약 21,000호이다. 이번 주택특성 조사를 바탕으로 개별주택가격을 산정한 후, 한국감정원의 검증과 포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내년도 4월 29일에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공시된 주택가격은 지방세 및 국세의 과세자료로 활용되며 건강보험료 및 국민주택채권 매입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가 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만큼 정확하고 공정한 가격이 산정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현장방문 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지난 16일 포천시립중앙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자산형성지원사업 가입자 147명을 대상 ‘2019년 하반기 자립역량교육’을 실시했다. 자립역량교육은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시행되며 이번 교육은 자립역량교육 전문가 김병호 강사를 초빙해 ‘부채관리와 신용관리’를 주제로 참여자에게 개인회생, 개인파산, 채무조정제도 안내 등 개인 신용 리스크 관리를 위한 자산관리 정보를 교육했다. 자산형성지원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18조에 따라 수급자 및 차상위자가 자활에 필요한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사업으로 가입대상에 따라 희망키움통장Ⅰ, 희망키움통장Ⅱ, 내일키움통장, 청년희망키움통장으로 구분된다. 포천시는 올해 총 10차에 거쳐 총 192명의 가입자를 모집했으며 매월 가입자 본인저축액에 대한 근로장려금을 매칭 적립 지원해 저소득층의 자립기반 형성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근로빈곤층의 자립을 위한 자활사업의 일환인 자산형성 지원사업을 활성화해 근로유인정책의 사각지대에 존재하는 대상자가 스스로 일할 수 있도록 통합적 접근 방식을 통한 ‘일하는 복지, 적극적 복지정책’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지난 13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포천시협의회와 포천교육지원청 공동 주관으로 포천시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 105명이 육군사관학교 견학했다. 이번 행사는 통일시대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접경지대인 포천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해 청소년들의 평화통일과 안보의식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을 형성시키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견학에 참가한 한 학생은 “박물관과 육사기념관, 화랑식 등을 참관하면서 평화통일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튼튼한 안보의식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유익한 시간이 됐으며 평생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양주승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포천시협의회장은 “내년에도 미래의 통일시대 주역인 청소년들이 통일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각급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지난 14일 한탄강 지질공원센터에서 ‘2019 한탄강 지질공원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국제학술세미나는 일본 북부지역 홋카이도 토야-우스 세계지질공원, 중부지역 이즈반도 세계지질공원, 남부지역 시마바라 세계지질공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화산지형 지질공원의 운영과 지질교육에 대해 발표했다. 우리나라는 국내 및 한탄강 지질공원의 지질체험교육에 대해 이화여자고등학교 박창용 교사와 판곡고등학교 권홍진 교사가 사례발표를 진행했다. 특히 토야-우스의 요코야마 교수는 화산분출, 화산쇄설류 체험, 화산 용암류 체험 등 화산활동과 관련된 체험을 직접 선보여 참가자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요코야마 교수는 “일본 어디에도 없는 한탄강 지질공원센터를 보고 큰 감동을 받았으며 뛰어난 전시구성에 매우 놀랐다. 앞으로 한탄강과 일본 지질공원 간 교류협력에 앞장서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박윤국 시장은 “한탄강과 같은 일본의 화산지형 세계지질공원 간 국제 교류협력 확대해 나갈 것이며 한탄강의 향후 목표인 북한지역 조사를 통한 남북공동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위해 많은 도움과 협조를 부탁한다”며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가 지난 16일 여성가족부 주관 ‘2019년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 시상식에서 우수기관으로 뽑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번 시상식은 전국 114개의 시군구를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와 지원, 정책기반 강화 노력이 돋보인 지자체를 선정한 것이다. 포천시는 건전한 청소년 육성을 위해 다양하고 능동적인 정책을 추진했으며 청소년 역량 증진과 청소년 참여 활성화, 청소년 활동 지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특히 지난해 포천시는 청소년정책팀과 청소년활동팀을 분리해 더욱더 세밀하게 청소년 정책을 추진해왔다. 청소년 복지증진을 위한 저소득층 자녀 특별지원 대상 확대, 위기청소년 상담복지 강화, 청소년 육성전담 공무원 배치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다. 이외에도 어울림마당, 동아리 활동 지원은 물론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한 방과후아카데미 중학교 3학년반을 전국에서 3번째로 개설·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글로벌 인재양성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는 등 건전한 청소년 육성에 노력하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미래를 이끌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을 위해 다양한 청소년 정책을 추진한 점이 큰 결실을 거둔 것 같다. 앞으로 청소년들
(경기뉴스통신) 연천군 최초 공영버스터미널이 오는 24일 개장한다. 연천공영버스터미널은 오랜 기간 연천읍 주민들의 최대 숙원사업으로 지난 1992년 11월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받아 사업을 추진코자 하였으나 타당성 부족으로 사업 추진을 미루어 오다 경원선 전철 연장사업의 확정과 더불어 본격 추진한 사업으로 지난 2016년 10월 경기도 투자심사를 완료하고 2017년 3월 실시계획을 인가받은 후 2017년 7월 착공해 올해 10월 준공했다. 사업비 36억원을 들여 연천읍 옥산리 459-11번지 일원에 들어선 연천공영버스터미널은 대지면적 4,374㎡, 건축연면적 975.73㎡, 지상 2층 규모로 승강장 5대, 박차장 7개, 상가 7개동 그리고 대합실, 수유실 및 기사휴게실 등으로 조성되어 있다. 그 간 연천읍에는 시외버스터미널이 없어 전곡읍에 있는 시외버스터미널을 이용해 왔으며 시외버스도 1개노선 뿐이었으나 공영버스터미널을 운영함에 따라 시외버스 3개노선, 공항버스 1개노선, 광역버스 1개노선, 시내버스 1개노선이 신설·증편 운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그 동안 광역교통체계의 미흡으로 주민 교통불편은 물론 지역경제 발전 저해요인으로 작용해
(경기뉴스통신) 연천군시설관리공단 봉우리봉사단에서는 지난 16일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10kg 33포을 연천군에 기탁했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 봉우리봉사단은 관광사업팀 직원들이 주축이 되어 창단됐으며 현재 회원이 50여명에 이른다. 봉우리봉사단 김상태 회장은 “연말연시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나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봉사단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봉우리봉사단은 한탄강 관광지 내 환경정화 활동 및 노인복지관 배식봉사 등을 실시했고 앞으로도 소외계층 집수리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나눔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경기뉴스통신) 연천군 보건의료원은 지난 11일 의료원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민원응대 친절마인드 확립 및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친절교육을 실시 했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형식을 벗어나 친절교육 전문강사의 강연에 그치지 않고 실제 의료 현장에서 접목할 수 있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의료원을 방문했을 때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게 정중하게 인사하고 진료 접수부터 진료 과정과 수납까지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응대법을 위주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민원인과 직접 대면하지 않는 전화 응대법에 대해 강조하고 현장시연까지 진행했다. 연천군 보건의료원은 이번 교육이 한 번의 교육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친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월 1회 직원 친절도 평가를 실시해 친절한 자세가 몸에 배이도록 독려하는 한편 고객 불만족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고 문제점을 개선해서 고객을 가족과 같이 섬기는 자세로 임하며 연천군보건의료원 전 직원이 내원하는 모든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고객 제일주의의 자세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경기뉴스통신) 연천군 맑은물관리사업소는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 녹슨 옥내 수도관 개량사업 사업신청을 맑은물관리사업소 사업비 19,500천원이 소진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신청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더라도 옥내 급수설비가 노후 되어 있으면 최종 공급지인 수도꼭지에서 녹물이 출수되고 누수로 인해 수도요금 인상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군민의 보건위생을 위해 옥내 수도관 급수를 개선하는 사업이다. 노후주택 녹슨 옥내 수도관 개량사업 지원대상은 20년 경과 노후주택 중 면적이 130㎡이하인 세대로 지원규모로는 옥내급수관 최대 세대별 150만원, 공용배관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규모별 지원기준으로는 60㎡이하 주택의 경우 총 공사비의 80%지원 85㎡ 이하 주택의 경우 총 공사비 50%지원 130㎡ 이하 주택의 경우 총 공사비30% 지원하고 있다. 2017~2019년 실적으로는 368세대에 사업비 235백만원으로 지원됐으며 개량사업을 실시한 세대에는 주민만족도가 ‘매우만족’으로 호평받고 있다. 또한 연천군 맑은물관리사업소는 상수분야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조사결과’ 전국 상수도공기업 119개중 전국 2
(경기뉴스통신) 연천군청 사이클팀은 지난 14일 관내 사이클 동호인 및 사이클에 관심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연천군 공설운동장에서 연천군청 선수들의 동계훈련체험 등 다양한 사이클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연천군청 직장운동부인 연천사이클팀을 소개하고 사이클운동에 필요한 에티켓, 사이클이론 훈련 뿐만 아니라 실제 연천군청 선수들의 동계훈련법체험 및 선수들의 피팅방법에 대한 강연 및 체험활동을 하는 등의 시간을 가졌다. 연천군청 사이클팀은 경기도 유일의 단일여자팀으로서 매년 전국대회 및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최근 연천군청 소속 이혜진 선수는 한국 최초로 트랙 월드컵대회에서 여자 경륜 부분 금메달의 쾌거를 이루는 등 연천군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배현기 감독은 “이번 활동을 통해 연천군청 직장 사이클팀을 홍보하고 동호인과 프로팀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사이클에 대한 군민의 관심을 얻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1,300만 자전거 시대를 살고 있는 요즘 사이클이 연천군민의 생활체육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지난 13일 연천군 주민자치위원회 및 방위협의회에서 미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회원들이 지난 1년간 십시일반 모은 회비로 지역 내 소외된 주민들이 안전하고 안락한 생활을 하는데 작은 보탬이 되고자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한 것이다. 유주애 위원장 및 조귀연 회장은 “작은 나눔이라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며 부족하지만 이 기금이 함께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마중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대한한돈협회 연천지부는 지난 13일 연천군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가정 청소년에게 학비를 지원하고자 3백만원의 장학금을 지정기탁했다. 더불어, 연천한돈협회 2세모임도 매년 뜻을 모아 장학금 3백만원을 기탁하는 등 소외된 이웃과 청소년복지에도 관심을 가지고 나눔문화에 동참하고 있다. 기탁된 장학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가정 청소년 중 20명을 선정해 각각 30만원씩 전달할 예정이다. 성경식 지부장은 “이번 장학금은 미래의 인재육성과 지역사회 어려운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관내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사업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한돈협회 연천지부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성실하게 학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범이 되는 학생을 선정해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내년 1월 27일까지 국민 관광지 산정호수에서 낭만적인 겨울밤을 선사하는 ‘2019 산정호수 윈터페스타: 별빛공원 달빛거리’를 개최한다. ‘2019 산정호수 윈터페스타’의 야간행사인 ‘별빛공원 달빛거리’는 ‘산정호수에 별빛이 내린다면.?’이라는 주제로 구현된 환상적인 빛 축제로 누구나 동화 속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유등 전시와 화려한 불빛 아래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는 다채로운 포토존이 마련되어 낮과는 전혀 다른 산정호수의 야경을 선보인다. 특히 산정호수는 최근 20대 사이에서 겨울 데이트명소로 입소문이 나면서 커플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별빛이 내리는 산정호수’ 주제에 걸맞게 산정호수 둘레길에는 ‘별빛 가로등’과 ‘하트 터널’이 있어 커플 인생사진 핫플레이스로 SNS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별빛공원 달빛거리’는 내년 1월 27일까지 산정호수 조각공원에서 개최된다. 12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진행되는 ‘산정호수 청춘야행’은 테마 ‘산정호수로 떠나는 시간여행’의 주간 메인행사로 레트로 전시, 레트로 체험을 비롯해 흥겨운 캐릭터 퍼레이드, 신청곡을 즉석에서 틀어주는 DJ 뮤직박스 이벤트가 열
(경기뉴스통신) 포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포천시 영유아를 위해 크리스마스 인형극을 선보였다. 이번 인형극은 인형극단 ‘사랑기획’이 연출한 ‘미키와 심술통 아저씨’로 지혜와 용기가 있으면 무섭지 않다는 교훈을 담고 있다. 크리스마스 공연인 만큼 산타할아버지가 등장해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는 이벤트도 열렸다. ‘4D 입체공룡’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들과 양육자, 교육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가족문화행사를 기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포천시 여성가족과, 지방자치연구소와 함께 포천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 역량강화교육은 안전한 보육환경을 마련하고 교육자의 자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원장은 1~5회. 보육교사 등 보육교직원은 1~2회 교육을 받았다. 원장을 대상으로 진행된 ‘원장 리더십 VIP 전문성 강화 교육’은 지난 11월 20일 엄길청 경기대학교 교수의 ‘시장과 사회의 융합과 사회경영자의 사명’, 11월 22일 신윤승 서경대학교 교수의 ‘개정 놀이중심 교육과정’ 및 김형철 연세대학교 교수의 ‘가치 있는 삶을 사는 지혜’ 교육으로 진행됐다. 지난 27일에는 이효진 MBC 아나운서의 ‘행사스피치 능력 키우기’, 29일에는 지방자치연구소 이영애 대표의 ‘원장의 사회적 가치와 영유아의 미래’가 진행됐다. 2020 보육 지원 체계 개편 교육은 포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전혜경센터장이 맡았다.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영유아 부적응 행동 지도 과정’도 운영됐다. 한양대학교 안웅영 교수가 부적응 행동지도 방안, 소통 및 참여 지원, 영유아 부적응 행동의 이해 발달 지원 및 상담 등을 교육했다. 김진이 연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