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양주시가 지방자치단체 정부혁신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정부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회적 가치, 참여와 협력, 낡은 관행 혁신 등 11개 지표에 대한 평가로 진행했다. 그 결과 양주시는 경기도내 31개 시·군 중 전체 1위의 성적으로 기관 표창과 함께 인센티브 1억원, 포상금 100만원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에 따르면 양주시는 지난 2016년 이성호 시장 취임과 함께 시민에게 감동을 주고 시민은 감동행정에 참여하는 감동365 시민의식 실천운동을 통해 시민 중심의 행정 혁신을 도모해 왔다. 또한, 정부의 혁신 정책에 발 맞춰 열린혁신 감동365 민관추진단을 구성하고 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현장 기반 100대 혁신과제를 발굴해 적극 추진하는 등 시민과의 소통·공감을 통한 열린행정 구현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시민 스스로 생활주변 불편을 발굴, 새로운 해결방법을 계획하고 문제 해결에 참여해 실행하는 시민주도형 혁신 프로젝트 ‘2019 양주 리빙랩 프로젝트’를 시행하는 등 시민이 원하고 공감하는
(경기뉴스통신) 양주시와 제8기계화보병사단은 지난 7월 31일 사단 호국영웅실에서 재난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정을 체결했다. 이날 협정식에는 김대순 양주시 부시장과 함희성 사단장,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인력·물자·장비 등에 대한 상호지원 협력 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재난상황정보를 공유, 재난방지와 복구를 이한 인력과 장비를 지원하는 등 재난 공동 대응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이번 협정 체결을 통해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체계적인 공동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한 지속가능한 협력을 통해 실제 재난현장에서의 대응력을 적극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이천시 연합동문회는 지난달 31일 성금 2백만 원을 행복한 동행에 기탁해 왔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지난 6월중 이천 모가면 뉴 스프링빌에서 회원들간의 화합 도모는 물론 관내 소외된 이웃과 함께 나누려는 취지로 개최한 자선골프대회에서 모금된 성금이다. 이필성 회장은 “이번 대회를 준비한 회원들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나눔도 함께 실천할 수 있어 더 기쁘다”고 전했다. 지역사회의 주축으로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회원들로 구성된 이천시 연합동문회는 이천지역의 현안에 대해 발전적인 방향을 제시함은 물론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관심도 놓지 않고 있으며, 2017년부터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이날 마련된 성금 또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경기뉴스통신) 이천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행복한 동행’성금을 활용해 지난 7월 8일부터 26일까지 이천시 관내 취약계층 500세대에 폭염을 대비한 여름용품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폭염대비 물품지원은 무더위로 인해 건강관리에 취약한 독거어르신, 장애인세대 등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나게 하고자 하는 취지로 저소득가구의 욕구조사에 근거하여 지원 하게 됐다.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독거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을 방문하여 선풍기200대, 쿨매트300개 등 총500가구에 배분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지원물품을 조립 및 사용방법을 안내하는 등 나눔을 실천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복지증진을 위한 과정에 민간의 참여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참여복지를 구현하고 서비스 제공자간의 연계망을 구축함으로써 지역사회 복지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체계를 확립하고자 운영되고 있는 민·관 협력기구로,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우리시 관내 취약계층이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행복한 동행 사업을 통해 공적인 복지자원의 한계성을 극복한 민간복지 자원의 발굴 및 연계로 복지대상자의
(경기뉴스통신) 이천시는 지난달 30일 이천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부동산 전자계약시스템 실습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부동산 전자계약을 직접 이용한 공인중개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부동산 전자계약 가입부터 실제 계약서 작성 과정까지 시연을 하였으며 참석한 공인중개사들이 3명이 1조를 이루어 매도자, 매수인, 공인중개사가 되어 실제 계약 체결하는 실습 교육으로 진행됐다. 개업공인중개사들은 기존의 이론교육에서 탈피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실습교육에 매우 큰 호응과 만족도를 나타냈다. 아울러 이천시와 공인중개사협회 이천시지회는 관내 공인중개사들의 지속적인 교육의 장을 만들어전자계약시스템의 활성화를 유도할 예정이다. 부동산 전자계약이란 중개사무소에서 부동산 거래 시에 작성하던 종이계약서 대신, 거래 당사자가 지참한 신분증과 본인 명의의 휴대폰으로 본인 인증의 절차를 거치고, 컴퓨터, 태블릿PC,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전자적으로 계약하는 것을 말한다. 전자계약 시스템 사용으로 계약서 위변조 방지, 공인중개사 신분확인, 실거래신고 및 확정일자 자동부여, 대출금리 인하, 등기수수료 할인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천시 토지정
(경기뉴스통신) 이천시가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8월1일부터 오는 10월31일까지 이천사랑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기존 6%에서 10%로 확대하는 특별행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특별인센티브 지급 행사는 9월 추석을 맞이하여 이천시민의 소득증대 효과를 통한 이천시 내수활성화 및 소상공인의 소득증대를 위한 것으로 이천사랑 지역화폐의 빠른 확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추석 이후에도 이천쌀문화축제와 연계를 통해 축제를 방문하는 많은 외부인들도 지역화폐를 구매, 활용하여 이천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축제 현장에서도 관광객들을 상대로 지역화폐를 판매할 계획이다. 이천사랑 지역화폐는 월40만원까지 구매가 가능하며 구매 즉시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소득공제 30% 혜택도 제공한다. 선불식 충전카드인 이천사랑 지역화폐는 휴대폰 앱 ‘경기지역화폐’에서 발급하거나 농협중앙회, 이천신협에서 구입가능하며, 연간매출액 10억 미만인 소상공인 업소에서 사용가능하며 전통시장과 병원, 약국은 매출액에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다..
(경기뉴스통신) 이천시는 2019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신청한 대월면 장평3지구가 지난달 31일 경기도로부터 선정되어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장평3지구는 대월면 장평리 260번지 일원으로 주거지역과 농경지로 토지의 실제현황과 지적공부의 경계가 상이한 지적불부합지역이다. 이천시는 본 사업지구 지정에 앞서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설명회를 개최, 개별방문 등 해당 토지소유자의 80.9% 이상 동의를 얻어 경기도에 재조사사업지구지정 신청을 했다. 토지정보과 윤희태 과장은“장평3지구의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현실에 부합하는 지적경계가 확정되어 경계분쟁과 갈등을 해소하고 토지의 효율가치가 높아지므로 토지소유자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적재조사사업은 국토를 발전된 지적기술을 활용하여 새롭게 측량하고 디지털 지적정보를 구축하여 국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의 이용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사업으로 2030년까지 사업완료를 목표로 진행되는 국가사업이다.
(경기뉴스통신) 광주시 초월보건지소는 지역주민을 위한 건강운동교실 3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건강운동교실은 ‘건강UP’, ‘초월9988’, ‘청춘근력’ 등 총 3개 반이며 모집인원은 운동교실별 20명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없으며 이번 3기는 9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주 2회씩 활동하게 된다. 프로그램별로 보면 ‘건강UP’ 운동교실은 65세 미만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무산소, 유산소 서킷 트레이닝을 통한 다이어트 효과와 기초체력을 증진시키데 목적이 있다. ‘9988’ 운동교실은 65세 이상 건강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요통체조, 라인댄스, 스포츠댄스로 체지방 감량효과와 근력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청춘근력’ 운동교실은 고령자 및 체력저하로 일반운동교실 참여가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허리근력 강화, 하체근력 강화 운동을 통해 낙상을 예방하고 근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뉴스통신)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은 오는 10일 오후 7시30분부터 9시까지 1시간 30분 동안 청석공원에서 제4회 한 여름밤의 별빛음악회 ‘COOL 야행’ 공연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공원이라는 장소의 특색을 살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라키즈 익스트림퍼포먼스 팀의 BMX자전거 묘기와 신체 부위를 이용해 축구공을 다루는 프리스타일 축구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이와 함께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공연과 연희컴퍼니 유희, 국악실내악단, 재즈밴드, 판소리 등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진행될 계획이다. 특히, 방학기간을 맞아 가족단위 관람객을 고려해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캐릭터 조형물 로보카 폴리, 엠버, 변신로봇, 시집가는 여인 등 10여점의 등장식이 청석공원에 자그마한 불빛축제를 만들어 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열대야를 피해 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신명나는 공연으로 더위와 스트레스를 풀어주기 위해 마련했다”며 “이번 공연으로 광주시립광지원농악이 시민과 함께 어울리고 즐기는 대중예술로 승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새마을문고 양주시지부는 지난 7월 31일 육군 제7501부대 백호병영작은도서관에서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춘 새마을운동양주시지회장, 조성민 새마을문고양주시지부 부회장, 류금희 총무, 정희숙, 윤효숙 이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자매결연은 지역 공동발전과 생명살림, 평화나눔, 공경문화운동의 공동체운동 필요성을 공감, 주요 현안 사항 해결에 공동 노력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양주시새마을문고와 일손 돕기, 시장기 독후감 등 각종 행사 참여, 새마을문고 군부대 견학, 장병위문, 군 장병 독서코칭, 도서지원, 명사특강 지원 등 백호병영작은도서관 활성화 지원을 핵심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양주시 새마을문고는 부대에 우량도서 50권과 축구공 등 운동기구를 기증하기도 했다. 이한우 회장은 “지난 2014년 12월 육군 제3773부대와 자매결연을 체결 후 5년 만에 다시 지역 군 부대와 자매결연을 맺게 됐다”며 “양주시새마을문고의 발전과 장병 독서문화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광주중앙고등학교는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6박 7일간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광지원농악 여름 캠프’를 열었다. 이번 캠프는 학기 중에는 주로 판굿 연습에 주력하던 것과 달리, 여름방학 캠프에서는 악기별, 수준별 파트 연습을 함으로써 개인의 기량을 보다 심도 있게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신입부원의 상모돌리기 및 오금 연습과 같은 기초 기능을 다지기 위해 실시됐다.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었던 광주중앙고 여름 캠프는 광주중앙고등학교, 광주중학교, 경화여자중학교 학생들이 참여 하는 등 광지원 농악을 배우고자 하는 많은 학생들의 성원에 힘입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번 캠프에는 광주중앙고 풍물반 출신 선배들이 응원차 방문하여 멘토링을 해주는 등, 선·후배 간의 끈끈한 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캠프에 참가한 광주중학교 박서준 학생은 “날씨가 너무 더워 힘들기도 하지만, 집중적으로 연습해 실력이 느는 것 같아 보람차다”고 소감을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이천시는 시민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하여 상수도 관망 특별점검을 지난 6월 7일부터 7월 16일까지 40일 간 실시했다. 또한 7월 26일 이천시 상하수도사업소에서는 수돗물 적수사고 시 대응방안 및 수계전환 시 주의 사항 등에 대한 교육을 지정 공무소 대표와 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천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이와 병행하여 상수도 관망 기술진단 평가 결과 교체 대상으로 결정된 20년 이상 노후 관로를 4년에 걸쳐 연차적으로 교체 할 계획이다. 이천시 상하수도사업소 김웅제 소장은 “최근 일부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적수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고, 맑고 깨끗한 수돗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 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삼양원동문화재단은 지난 30일 삼양식품 동부지점을 통해 양주시청을 방문,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라면 150박스를 기부했다. 이날 기부식에는 박정재 지점장과 직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기부 받은 라면 150박스는 관내 통합사례관리 전문기관인 양주시무한돌봄행복·희망센터를 통해 저소득층 가구에 배분될 예정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사회공헌에 각별한 관심을 가졌던 창업주의 뜻을 기리기 위해 기부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기부활동 등 나눔문화 사업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관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웃돕기 성품을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어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기부해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가정에 배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양주시시설관리공단 직원들로 구성된 청렴동아리 ‘청렴GO’ 회원들이 지난 30일 양주 덕정역 주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렴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공공기관의 반부패·청렴 실천 의지를 홍보함으로써 지역주민들과 소통·공감하고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청렴동아리 회원들은 청탁금지법, 공익신고자 보호 제도 등을 홍보해 청렴 문화를 전파했다. 또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단에 대한 청렴도 인식 설문조사를 진행해 청렴한 행정 처리와 적극 행정의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이날 시행한 청렴도 인식 조사의 경우 의정부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조사의 공정성을 높였다. 캠페인에 참가한 직원은 “오늘 캠페인이 청렴한 공직 문화 조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신뢰받는 공단이 될 수 있도록 유관 기관·단체와 연계한 청렴 문화 홍보 활동을 지속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주시시설관리공단은 청렴동아리 ‘청렴GO’를 조직하여 청렴 우수사례 공유, 청렴 캠페인, 우수 기관 벤치마킹 등 매달 청렴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양주시는 오는 10월까지 산림병해충과 돌발해충 예찰·방제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시는 효율적인 병해충 방제를 위해 산림병해충 방제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과 생활권병해충방제단 등 방제인력 4개팀 16명을 편성·운영 중이다. 또한, 산림과 산림연접지역, 생활권 등 167곳 386ha에 모든 방제역량을 집중, 선제적 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소나무재선충병과 참나무시들음병 등 주요 산림병해충 피해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지역과 인근지역 고사목을 중점예찰하고 시료채취, 검경을 통해 확산경로를 원천 차단하는데 힘쓰고 있다. 아울러,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매미나방과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해충으로 인한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주요 등산로와 산림지역, 생활권 발생지역 등을 중심으로 관련부서와 협업을 통한 긴급 공동방제를 실시했으며 나방과 알집을 제거하는 등 추가적인 확산 방지에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산림병해충과 기후변화 등으로 증가하는 매미나방 등 돌발해충의 신속한 방제를 위해 모든 방제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시민의 불편해소와 쾌적한 산림환경, 산림 생태계의 건강성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