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양주시는 지난 14일 장흥농협 회의실에서 출하계통농가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PLS 대응 7차 순회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6월 26일 회천농협을 시작으로 백석, 은현, 광적 등 지역농협과 연계해 진행한 이번 교육은 PLS제도 시행에 따른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없애고, 부적합 농산물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마련했다. 7차에 걸친 지역농협 순회교육에는 총 580명의 농업인이 참여했다. 교육은 농약 안전관리 판매기록제에 실시에 따라 농업인이 농약사용 전 반드시 알아야할 대상 작물과 적용 병해충, 희석배수, 살포횟수, 최종 살포일 등 안전사용기준 등으로 진행했다. 특히, 현장에서 발생가능한 부적합 농산물 사례 중심으로 진행, 교육생의 이해도를 높였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교육과 함께 PLS 상담 창구를 운영, 농업인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이종혁 장흥농업협동조합장은 “우리지역에 생산하는 모든 농산물에서 부적합이 나오지 않도록 농약안전사용 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이 관행적인 농약 사용에서 탈피해 PLS제도에 맞게 농약안전사용을 반드시 준수해
(경기뉴스통신) 양평군 단월면 행복돌봄추진단은 지난 14일 단월면의 청소년 20여명과 함께 용산아이파크몰 내 CGV에서 일제강점기 독립군 최초의 승리전투를 다룬 영화‘봉오동 전투’를 관람하고 전쟁기념관을 방문, 대한제국 군대해산 112년을 기념하여 특별전시중인 ‘나는 대한제국의 무관이었다’를 체험했다. 이번에 진행된 문화체험은 방학을 맞은 단월면의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나라의 상황을 함께 이해하고, 세대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나라의 역사를 공부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고,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고 정인희 단장은 “단월면의 청소년들이 문화체험을 통해 냉정한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나누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양평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4일 한국장류발효인협회와 상호 업무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양평군이 한국 장류발효산업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장류발효 교육 및 기술전수 보급 등 종사자들의 역량개발에 협력함으로써 안전한 먹거리 창출을 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으며, 향후 타 지역에서 진행되었던 전통장류제조사교육을 양평군에서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진행하여, 친환경농업특구 양평군의 위상을 높이는 데도 일익을 담당할 예정이다. 박우영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체결을 계기로 양평군의 장류
(경기뉴스통신) 양평군은 지난 14일 단월면 무지개공동체 노인요양원에서 화재 발생시 시설거주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시설관계자 및 민방위 대원 30여명이 초기 화재진압을 위한 장비사용, 신속한 신고 요령 교육 및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안전 민간전문가와 지평, 단월, 양동 민방위대장 및 대원이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양평소방서 용문지역센터가 함께했다. 훈련에서 민간전문가는 훈련의 전 과정에 참여하여 훈련 장소에 대한 소방안전실태 확인, 훈련의 적정성 등을 컨설팅하며 훈련 후에는 시설관계자와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소화장비 및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을 교육함으로써 민방위훈련의 내실화를 도모하는 역할을 맡았다 군은 이번 훈련을 시작으로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민방위훈련을 오는 10월까지 복지시설, 공동주택, 다중이용시설 등 소방훈련이 필요한 시설을 중심으로 15회차에 걸쳐 진행한다. 또한 양평소방서에서는 현장대응단과 읍·면 소방지역센터의 소방차·구급차 장비 지원과 소방대원·구급대원 인력 지원 등 적극적인 협조를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중앙주도의 형식적, 관행적 훈련에서 벗어나 민간 전문가 참여 하에 현장에서 주도하는
(경기뉴스통신) 최근 남한강 양안 및 양강섬 주변에 녹조가 발생했다는 민원이 증가하고 있어 정동균 양평군수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하여 지난 14일 직접 현장을 찾았다. 최근 높은 기온 상승으로 정체수역과 수심이 낮은 지역에 수초가 번식하고 있으며 부유성 식물인 개구리밥이 번식된 수초에 걸려 녹조처럼 보이는 것으로 이는 개구리밥, 부레옥잠 등은 물속의 오염물질을 정화하는 기능을 갖고 있는 수생식물로 확인됐다. 또한 정 군수는 이날 지난 12일 폭우로 양근천 등에서 떠내려온 쓰레기가 양강섬 주변 수초에 걸려 떠있는 것을 보고 해병대 등 단체와 합동으로 쓰레기가 수거될 수 있도록 관련부서에 특별 지시했다.
(경기뉴스통신) 양평군과 NH농협은행 양평군지부는 지난 14일 군순 집무실에서‘양평愛 청년통장’사업 운영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NH농협은행은 양평군 청년통장 사업의 금융계좌 개설·관리 등 금융서비스를 담당하고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양평愛 청년통장’은 양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 중소기업 등에 재직 중인 만18~39세 청년근로자에게 근로지원금을 지원하여 3년간 최대 약 1,000만원의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참여자가 매월 14만원을 저축하면 동일 금액을 군에서 매칭 적립하여 자신이 낸 금액의 2배에 달하는 목돈을 만들어 주거자금, 결혼자금, 창업자금, 자기개발비 등에 이용함으로서 관내 중소기업 등에 취업을 촉진하고 지역에서 일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7월 1일 제정된 ‘양평군 청년 근로지원금 지급 조례’에 의거하고 있다. 양평군은 오는 8월 말 ‘양평愛 청년통장’사업을 공고하고 9월에 신청을 받아 10월 경 2019년 청년통장 참여자 5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경기뉴스통신) 양평군은 지난 15일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양평군민회관에서 광복회, 보훈단체, 군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기념사, 경축사, 유공자 포상, 경축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경축식에서는 최근 일본 아베정부가 우리나라를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하는 경제보복에 대해 규탄하는 성명서를 정동균 양평군수, 이정우 양평군의회의장, 윤광선 양평군 광복회장이 공동으로 발표했다. 아울러 독립유공자 유족 포상에는 홍천 순국8열사 중 한사람인 독립유공자 이기선의 손자 이현구 님이 표창을 수상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경축사를 통해 “오늘 광복절을 맞아 후손들에게 불행한 역사를 물려주지 않도록 새로운 다짐을 하자”며 “일본 정부의 우리나라에 대한 백색국가 배제 결정에 유감을 표하며 여기에 굴복하지 말고 도약의 계기로 삼자”고 말했다. 한편 2부행사에는 민족문제연구소 방학진 실장의 ‘우리의 노래’라는 주제로 우리가 모르고 불렀던 일본의 전래동요, 친일음악가 이야기 등과 광복군의 한맺힌 노래까지 뮤지컬 배우들의 공연과 역사전문가의 해설이 어우러진 역사콘서트가
(경기뉴스통신) 양주시는 미세먼지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시는 올해 상반기 2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500여대를 지원한 바 있으며, 하반기에도 18억원을 투입해 1,100여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나 2005년 12월 31일 이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등이다. 지원조건은 대기관리권역에 2년 이상 등록돼 관능검사 결과 적합판정을 받은 정상 운행이 가능한 차량으로, 6개월 이상 소유하고 정부지원으로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한 이력이 없어야 한다. 차량 총중량 3.5톤 미만 차량 보조금은 최대 165만원, 3.5톤 이상은 차량 배기량에 따라 최대 440만원에서 3,000만원까지, 도로용 3종 건설기계의 경우는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이 외에 총중량 3.5톤 이상 차량은 조기폐차 후 신차 구매 시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사업신청은 조기폐차 보조금 지급대상 확인 신청서와 자동차등록증, 신분증 등을 가지고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양
(경기뉴스통신)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하반기 열린 텃밭 교육’을 진행한다. 광주시 도시농업 활성화의 일환 중 하나인 이번 교육은 공영텃밭 분양자, 초보 도시농부 등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김장채소 모종 선택에서 수확까지 작물 재배법과 해충 관리 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김장채소 해충 방제에 효과가 있는 유용미생물인 비티균도 배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환경 재생, 복지, 교육, 치유 등 무한한 가치를 지닌 도시농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영텃밭 보급, 찾아가는 상자텃밭,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하는 치유텃밭, 스쿨팜, 꿈틀 어린이 텃밭 교실, 도시농업 전문가 육성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은 별도의 접수 없이 당일 교육에 참석하면 되며 교육관련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이나 광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광주시는 지난 14일 ‘태전IC 연결램프 확장공사’를 완료하고 개통에 들어갔다. ‘태전IC 연결램프 확장공사’는 태전지구와 연결된 국도 45호선의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경기도로부터 특별조정금 3억원을 포함, 총 8억원의 예산을 들여 추진한 사업이다. 이번 공사는 태전지구 및 국도 3호선과 연결되는 국도 43호선 구간 약 300M에 대해 기존 2~3차로를 3~4차선으로 확장해 태전IC에서 곤지암 방면과 성남 방면의 진입 차로를 별도 확보함에 따라 본선 차량의 교통 흐름을 크게 개선했다. 이에 따라 시는 태전지구 주민 및 국도 43호선 태전IC 이용자들의 교통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 시장은 “태전IC 연결램프 확장공사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국도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이 좀 더 안전하고 정체에 대한 불편함을 줄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교통 불편을 겪지 않도록 사통팔달 광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신동헌 광주시장은 16일 일본에서 소재를 수입하고 있는 주성엔니어링㈜, ㈜넥스텍을 방문해 피해사항을 파악하는 등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신 시장은 “현재의 위기를 계기로 소재 부품 기술력을 확보해 나아간다면 산업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을 것”이라며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다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간담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검토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일본의 수출규제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지원방안을 경기도에 건의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피해기업을 지속적으로 조사·접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양주시가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의 부담 경감을 위해 다양한 지방세 지원 대책을 시행한다. 지원내용은 최대 1년 범위 내에서 취득세,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 세목의 신고납부기한 연장, 재산세 등 고지세목 고지유예와 납부기한 연장, 지방세 체납액 징수유예, 체납자의 재산압류나 공매 유예 등이다. 특히, 재정적 부담 완화를 위한 지방세 지원은 물론 세무조사 연기, 행정제재 유보 등 기업부담 경감을 위한 다각적인 행정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 신청은 오는 8월 20일부터 피해상황 종료 시까지로 피해기업이 피해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첨부해 양주시청 세정과 세정팀을 방문하거나 팩스를 통해 신청하면 피해내용 검토 후 지원여부를 결정해 통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피해기업의 요청이 없더라도 피해사실이 확인될 경우에는 직권으로 처리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청 세정과 세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방세 지원 대책이 일본 수출규제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 처한 관내 기업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주변 기업에도 많은 홍보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양주시는 양주지역화폐 ‘양주사랑카드’의 신용협동조합 판매 시작과 함께 오프라인 판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3월 29일 발행한 ‘양주사랑카드’는 지난 1일 기준으로 일반판매 26억원, 청년배당과 산후조리비 등 16억원 등 판매액이 총 42억원에 달하며 사용률 또한 66.6%로 약 28억원이 관내 소상공인 업소에서 사용됐다. 급격히 사용액이 증가하고 있는 양주사랑카드는 지난 12일 하나신협을 비롯해 양주신협 본점과 백석지점 등 3개소에서 판매를 시작, 기존 오프라인 판매소인 농협중앙회를 포함 총 5개소로 판매처가 늘어났다. 이에, 구입에 어려움을 느꼈던 읍·면 거주 시민들도 인근 판매처를 방문해 신분증 확인 후 카드를 발급받거나 원하는 금액을 충전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이번 판매처 확대에 따라 시민들의 양주사랑카드 구매와 충전 편의성이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더 많은 시민들이 손쉽게 카드를 구입할 수 있도록 지역농협과 새마을금고 등에서도 판매가 가능하도록 관계 기관과 적극 협의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양주사랑카드’는 양주시 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선불형 충전식 카드형태의 지역화폐로 IC카
(경기뉴스통신) 광주도시관리공사는 14일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우선협상대상자인 NH투자증권컨소시엄과 공동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복합개발을 통하여 광주시 랜드마크 건설 및 복합문화공간 조성은 물론, 기존 구상권 활성화 및 도심공동화 방지를 위한 사업이다. 공사는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개발계획 및 민간사업자 공모를 시작으로 5월 NH투자증권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한 바 있으며, 이번 공동사업협약 체결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착수 후 2024년 10월 사업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총 사업비 약 4,300억원의 대규모 사업으로써 49층 주상복합 건설 및 문화거리, 공원, 주차장 등 공공시설 조성을 통해 생활 밀착형 도시구현과 더불어 역동사거리 및 역동IC주변의 상습적인 교통정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공사와 NH투자증권 컨소시엄간 최적의 대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유승하 사장은 “사업 이익목적이 아닌 시민 생활에 밀접한 공간과 공공기능이 강화되어 구도심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공공형 도시개발을 추진 함은 물론 광주시 지역문제 해
(경기뉴스통신) 이천시는 ‘공유토지분할에 관한 특례법’에 의한 토지분할이 종료되는 시점이 2020년 5월 22일까지이니 공유토지를 분할해야 하는 소유자들은 서둘러야 한다고 밝혔다. 특례법에 의한 토지분할은 2인 이상 공동으로 소유한 토지를 단독필지로 각각 분할하여 개인별 소유권이전등기까지 해주는 제도로, 무허가 건축물이나 도로와 대지와의 관계 등 건축법에 위배되는 사항과, 건폐율·용적율 및 토지분할 제한 면적 등을 적용하지 않고 공유토지분할 위원회의 심사의결을 거쳐 지적공부를 정리한다. 이천시는 지난 8.12일 장호원읍 장호원리 소재 공유토지 1필지를 분할개시결정하는 등 지금까지 총 21회의 공유토지분할위원회를 개최하였으며, 74필지의 공유토지 분할을 완료해 공유물분할 소송 등을 거치지 않고 단독소유로 분할 및 등기하여 개인의 소유권행사 및 토지이용에 대한 불편을 해소했다. 공유토지로 토지에 건축물을 소유하고 있고, 1년 이상 자기지분에 상당하는 토지부분을 특정하여 점유하고 있는 경우 신청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이천시청 토지정보과 지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천시 윤희태 토지정보과장은 “한시적으로 시행 중인 ‘공유토지분할에 관한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