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양평군은 오는 20일까지 취업을 희망하는 양평군민을 대상으로, 언플러그드 코딩 지도사 1급, 창의 소프트웨어 지도사 1급 자격증 취득과정에 대한 접수를 진행한다. 본 교육과정은 10월2일부터 12월16일까지이며, 언플러그드 활동, 창의 소프트웨어 코딩을 통해 각 과정 지도사 1급 자격증을 취득 후, 초등학교 방과 후 교사 모집에 따른 지원 서류작성까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자격증 취득과 취업’이라는 선물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본 교육은, 코딩 과목 의무화에 따라 국내 코딩 교육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자격증 취득 후 초등학교 방과 후 교실, 유치원 코딩 특활, 학원 공부방 창업 등 진로가 다양하다. 경력단절여성에게 기회가 우선 부여되는 본 과정은 8명 모집 인원 중 취업취약계층 2명을 제한경쟁으로 선발할 예정으로 접수는 양평일자리센터에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양평군에서는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에 있어 양평 일자리센터를 방문하면 취업 교육 프로그램과 일자리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며“구인기업과 구직자는 언제든 환영 한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양평군은 지난 4일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한가위 행복꾸러미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양평군과 양평군축산발전협의회,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이 연합하여 함께 진행했다. 한가위 행복꾸러미 물품으로는 양평군 해피나눔1인1계좌에서 송편을, 양평군축산발전협의회는 훈제닭고기, 돼지고기, 우유, 메추리알을,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은 사골국물, 유자 음료수를 준비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이웃사랑과 나눔실천에 함께 동참해 주신 양평군축산발전협의회와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에 감사드린다” 며, “이번 한가위 행복꾸러미를 통해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행복꾸러미 물품은 읍·면 복지팀, 기관·단체를 통해 추천받은 취약계층 총 600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경기뉴스통신) 이천시는 오는 6일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홈데코&리빙 인테리어 제품 박람회인 “메종&오브제 파리”에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이천 도예가 15인의 제품 400종 2500점을 가지고 참가한다. 메종&오브제 파리는 총 9개관 75,000평에 달하는 대형 행사장에서 5일간 70개국 3,200업체가 참가하고 171개국 13만명이 방문하는 박람회로 리빙 인테리어 및 공예제품의 트렌드와 거래 시장의 동향을 한눈에 파악 할 수 있는 무대이자 다음 시즌 유행을 결정짓는 선두 주자로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리빙 박람회로 평가된다. 올해로 5년째 메종오브제에 참가하는 이천시는 그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해외 마케팅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자 도시로서의 면모를 적극적으로 보여 왔다. 엄태준 이천시장은“이천의 우수한 도자문화를 메종&오브제와 같은 세계적인 박람회에 소개하여 문화도시 이천의 이미지를 홍보하고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도자 제품을 개발하여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내는 것은 물론, 요즘 전 세계적으로 회자되고 있는 지구 환경과 인류의 건강, 그리고 제품의 기능과 디자인 감각을 두루 갖
(경기뉴스통신) 데플림픽 금메달을 목표로 대한민국 이천에 농아인 컬링클럽이 창단됐다. 지난 4일 경기도 이천시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 컬링장에서 대한민국 농아인 컬링의 새로운 역사를 이뤄낼 컬링팀이 창단됐다. 대한민국 농아인 컬링팀은 2015년 러시아 한티만시스크 동계 올림픽에 첫 출전하여 좋은 성적을 거둔 바 있다. 하지만 2019년 12월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동계 농아인올림픽에서는 여자선수가 부족해 국가대표 선발에 많은 어려움이 따랐다. 이에 이천에 장애인체육에 관심을 갖고 있는 이천 장애인 훈련원 관계자와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국가대표를 목적으로 하는 농아인 컬링팀이 창단된 것은 굉장한 의미가 있다고 본다. 이천은 대한민국 장애인 체육의 메카인 장애인국가대표 훈련시설인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이 있는 곳이고 또한 전국에 몇 안되는 국제 규모의 훌륭한 컬링장이 준비되어 있어 이천에 농아인 컬링팀이 마음 놓고 편하게 연습할 수 있는 여건을 가지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날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엄태준 이천시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가 치러졌으며 이날 엄태준 이천시장은 “이런 좋은 환경에서
(경기뉴스통신) 광주시 송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석을 맞아 기획한 ‘후루룩 뚝딱 라면·컵밥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송정동협의체 특화사업으로 결식이 우려되는 관내 홀몸어르신 및 복지사각지대 100가구를 방문해 2만원 상당의 라면·컵밥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물품을 전달 받은 대상자들은 “명절에 가족이 선물을 들고 찾아온 것 같아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에 대해 전재현·이상옥 공동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보름달처럼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기획해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광주시는 지난 3일 광주시문화스포츠센터 소극장에서 관내 노인·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및 관련 공무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법인 및 사회복지시설 재무회계 규칙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종사자들에 대한 회계업무 처리 역량강화를 통해 시설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경기도 감사총괄담당관 주무관을 강사로 초빙해 지도점검 및 감사 실사례 등 현장 중심의 강의를 실시, 동일 사례 재발 방지를 예방하고자 노력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복지현장에서 일해주시는 종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장애인복지시설이 더욱더 투명하게 시설을 운영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광주시는 지난 4일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사회적경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탄벌중학교 1학년 전 학급 386명을 대상으로 진로교육과정과 연계해 실시했으며 강사로는 광주시가 지난 5월부터 2개월간 양성한 광주시 사회적경제 시민강사 12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사회적경제의 등장 배경·정책방향 이해, 사회적경제 관련 진로설명 및 사회적경제 기업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기 학생들에게 사회적경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자신의 진로를 다양하게 탐색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강사단의 해당분야 활동을 지원해 광주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청소년 대상 사회적경제 교육을 확대해 청소년 진로 탐색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사회적경제 시민강사는 지난 5월 21부터 7월 9일까지 총 8회에 걸쳐 27시간 교육시간을 이수한 18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자체 스터디 활동을 꾸준히 펼쳐 역량강화에 힘쓰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광주시는 지난 2일부터 오는 10월 20일까지 총 49일간 광주시청 민원실을 비롯해 문화스포츠센터, 시립중앙도서관 및 오포, 초월, 곤지암, 능평도서관 등 총 7개소에서 ‘광주시 도로명 주소 유래’ 순회 사진전을 열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길 이름 따라 떠나는 광주 이야기’라는 주제로 광주시의 도로명이 어떻게 지어지게 되었는지 그 유래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홍보해 도로명을 쉽고 재미있게 기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에는 300여개의 광주시 도로명 중 12개의 도로명 유래 등에 대한 액자를 제작·전시하고 있으며 기존의 단순 홍보를 벗어나 찾아가는 순회전시를 통해 도로명에 대해 쉽게 이해해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친숙하게 도로명주소를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도로명에 대해 시민들에게 더 친근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도로명주소 사용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양주시 사군자식품은 지난 4일 양주시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송편 1000인분을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대순 양주부시장, 이희창 시의회의장을 비롯해 박서연 사군자식품 대표와 시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기부 받은 송편은 열린복지재단과 기부식품제공 사업장 등을 통해 관내 독거노인을 비롯한 취약계층에 배부될 예정이다. 박서연 대표는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명절을 맞이하는데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송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사군자식품은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대순 부시장은 “송편 기부를 통해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 만들기에 동참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기부하신 송편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군자식품은 2014년에 설립돼 100% 국내산 쌀을 이용해 군부대 납품 등 다양한 떡을 만드는 기업으로 수년째 관내 소외계층에 떡을 기부하거나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를 여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나눔을 실천 중이다.
(경기뉴스통신) 전국한우협회 양주시지부는 지난 4일 양주시청을 방문해 추석 명절을 맞이해 관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한우 50kg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대순 부시장, 이장연 지부장을 비롯한 전국한우협회 양주시지부 직원과 양주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한우는 무료경로식당 운영기관 3개소를 통해 320여 명의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배식될 예정이다. 김대순 부시장은 “전국한우협회 양주시지부가 경제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매년 명절마다 사회공헌활동을 해주시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한우협회 양주시지부는 매년 수백만원 상당의 한우를 어려운 이웃과 나누며 함께하는 사회조성과 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양주시는 지난 4일 시청 상황실에서 광적면 가납리 헬기이전 갈등 해결을 위한 민·관·군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민의식 대책위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김병열, 한현구, 홍현석 등 대책위 관계자와 권혁신 1군단 부군단장 등 군 관계자, 정덕영, 김종길, 한미령 시의원, 김병렬 양주시 도시성정전략국장 등 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반대 대책위와 양주시, 1군단 등 민·관·군은 헬기부대 이전에 따른 시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헬기부대 관련 소음영향평가 추진, 시설공사 현황 등 진행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민의식 공동위원장은 “헬기부대 이전 배치와 관련해 배치나 철회 등 결론이 조속히 선행되어야 한다”며 “상생 발전을 위해 주민의 입장에서 적극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 권혁신 부군단장은 “양주시의 인구 증가와 발전계획에 대한 다양한 자료를 통해 국방부와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민관군이 함께 주민 편의를 위해 적극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날 협의회와 관련해 이성호 양주시장은 “갈등의 해결은 진솔한 소통이 그 시작”이라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민관군협의회와 함께 시민
(경기뉴스통신) 양주시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하는 양주국민체육센터가 2019년 우수 장애인 친화 체육 시설 인증사업에서 우수시설로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다.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이번 인증은 장애인 차별 금지법 등에서 보장하고 있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보장하고, 체육시설의 장애인 친화를 제고하기 위하여 장애인에 친화적인 시설과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는 스포츠센터를 선정하기 위한 사업이다. 양주국민체육센터에서는 이동 약자를 위한 편의시설과 안내시설, 그리고 장애인 친화적인 체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는 점 등이 높은 점수를 얻어 장애인 친화 체육 시설 중 우수시설로 선정됐다. 시설관리공단 측에서는 최근 공기업의 화두인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하여 앞으로도 계속해서 사회적 약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호법면 안평리 소재 ㈜수정실업은 지난 3일 호법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적으로 100만 원을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호법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수정실업 이정수 대표는 추석 명절을 맞아 호법면에 사시는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스함을 느낄 수 있으시길 바라며, 여유가 생기면 많은 금액을 기부를 해야겠다는 생각보다 매월 정기 기부를 하여 장기적으로 계획을 세워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원을 할 수 있는 초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뜻을 전달했다. 이에 김익정 호법면장은 호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큰 힘을 얻게 되어 기쁘고, 경제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는 기업이 있어 호법면이 빛나는 것 같다며,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모두가 풍성한 추석 보내시길 바란다고 감사를 표했다.
(경기뉴스통신) 한국도로공사 이천지사는 4일 이번 추석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의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1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대월면사무소에 기탁했다. 한국도로공사 이천지사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성품을 기탁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황규관 이천지사장은 “한가위를 맞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어른신에게 작은 선물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고 대월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어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더 많은 우리의 이웃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혜균 대월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해마다 아낌없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한국도로공사 이천지사에 감사드린다" 며 "명절을 앞두고 외로움을 느낄 소외계층가구가 행복한 명절연휴를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한국도로공사 이천지사가 기탁 받은 성품은 독거노인 및 취약가정 10가구를 대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경기뉴스통신) 이천시가 시민의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시정참여를 이끌어 내고, ‘시민이 주인인 이천’을 구현하기 위해 올 해부터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민주시민교육이 그 첫 번째 성과로 제1기 졸업생을 지난 3일 배출 했다. 민주시민교육이란 시민을 대상으로 민주사회의 지속 발전을 위한 지식·사고·가치·태도 등 민주시민으로서 요구되는 자질과 소양 함양을 목적으로 실시되는 교육을 말하는데, 이천시는 지난해 엄태준 이천시장 취임 후 주요 정책 결정과정에 이천 시민의 자발적이고 능동적 참여를 이끌어 내고자 ‘시민이 주인인 학교’라는 이름으로 민주시민교육 과정을 기획·운영해 오고 있다. 시민이 주인인 학교는 민주시민으로서 기본적으로 갖추어야할 소양은 물론 실질적 시정참여를 위한 기본 지식 습득과 실습을 통한 체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민주시민과정, 감사청렴과정, 참여예산과정, 그리고 시민활동가 과정의 총 4개의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1기 졸업생들은 전체 과정 중 현재까지 운영 중에 있는 시민활동가 과정을 제외한 민주시민, 감사청렴, 참여예산 과정을 수료한 83명으로, 이들은 향후 시정 참여를 위한 전문 인력풀로 관리되면서, 이천시 주민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