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광주·성남·하남 산림조합 강석오 조합장 일행은 9일 광주시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 35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강 조합장은 “추석명절을 맞아 힘들게 지내는 이웃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광주시의 어려운 분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신동헌 시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이웃사랑 나눔에 참여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면 “기탁 받은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사용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경기뉴스통신) 광주시는 지난 6일 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신규 공무원 54명을 대상으로 정보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미래 시정의 주역인 신규 공무원들의 신속한 업무 적응과 정보화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새올, 온나라, 공간정보시스템 등 시스템 활용과 알기 쉬운 개인정보보호법, 공문서 작성 스킬 과정 등으로 교육했다. 특히, 선배 공무원들이 직접 교육 강사로 참여해 교육의 친숙도를 높이고 분야별 실무 사례를 공유, 공직생활에 첫 발을 내딛은 신규 공무원들에게 유익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 다양한 교육 과정을 개설해 급변하는 시대에 스마트한 업무능력 배양으로 39만 광주시민에게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광주시는 재산세 과세기준일 현재 주택 및 토지 소유자를 대상으로 2019년도 9월 재산세 18만8천건을 부과 고지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6월1일 현재 주택 및 토지 소유자를 대상으로 재산세 고지서를 발송했으며 지방재원 확보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에 고지되는 재산세는 전국 모든 은행에서 모든 신용카드로 납부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고지서가 없어도 현금자동입출금기를 이용해 조회·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가정이나 직장에서도 지방세 안내시스템 또는 인터넷 위텍스를 통해 쉽고 편하게 납부할 수 있으며 특히 모바일로 스마트하게 고지서를 받은 후 수납도 가능한 서비스가 운영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납세자의 소중한 세금이 다함께 누리는 복지를 만든다”며 “지속적으로 납세자 편의시책 추진과 홍보를 강화해 납세자의 권익보호와 신뢰세정 구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광주시는 2019년 제2회 추경으로 1조3천555억원을 편성, 확정됐다고 9일 밝혔다. 제2회 추경예산은 이날 제270회 광주시의회 임시회에서 확정됐으며 1회 추경 1조2천67억원 보다 1천488억원 증가한 1조3천555억원으로 일반회계 1조134억원, 특별회계 3천421억원이다. 이번 추경안은 교통난 해소를 위한 도로사업 추진, 민선7기 공약사업 및 시정과제 반영 등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곳에 중점을 뒀다. 확정된 예산의 주요사업은 범죄예방과 시민안전도시 구현을 위한 CCTV확대 설치 등 15억원, 건강도시 조성을 위한 퇴촌~남종간 자전거 도로개설공사 3억원, 도로교통 개선을 위한 도로개설 및 도로 확포장 공사 352억원[회덕~회덕간도로 확포장공사, 삼리~도웅간확포장 공사 등], 시민 휴식공간 조성을 위한 광남생활체육시설 물놀이시설 설치 공사 10억원, 대기오염측정망 설치사업, 전기자동차 보급, 운행차배출가스 저감사업 등 94억원, 국·도비 보조사업, 도시개발 특별회계 전출금 용도지정사업 등에 편성했다. 시 관계자는 “조속한 사업추진으로 예산의 이월·불용액을 최소화해 시민들의 불편해소는 물론 재정운영의 건전성
(경기뉴스통신) 광주시는 9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추석연휴 기간인 오는 12일부터 15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총 9개반 80명의 직원들이 상황반별로 연계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주민불편 해소 교통안전 강화 및 훈훈한 명절 조,성 서민 물가안정 대책, 각종 재난·재해 등 안전사고 예방 환경정비 대책 추진 등 분야별 세부계획을 마련해 중점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을 위한 위문 대책을 마련하고 서민생활과 밀접한 성수품 관리를 통한 물가 안정 등을 전개해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추석 연휴기간 중 시민들의 긴급 의료처치를 위해 시 보건소에서는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민간의료기관, 약국에서 비상의료체계를 가동하게 된다. 병·의원, 약국 등 운영일자 및 시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또는 보건복지부 콜센터, 시 종합상황실, 시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효율적인 추석연휴 종합대책 추진을 위해 1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
(경기뉴스통신) 직장·공장새마을운동양주협의회는 지난 5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제20회 양주시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단체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양주시 직장 새마을은 ‘생명·평화·공경운동으로 새로운 문명사회 건설’을 주제로 다양한 생명살림, 평화나눔, 공경문화 운동 등을 꾸준히 실천하는 등 사회 곳곳에서 복지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이번 수상을 통해 20여명의 회원사들이 관내 곳곳에서 추진해 온 다문화가족 모국방문지원사업, 새마을경제인 현장답사, 외국인근로자 양주시 문화기행, 농촌 일손돕기, 장흥면 수해지역 복구 봉사활동 등 그 간의 노력을 인정받게 됐다. 김선정 회장은 “평소 직장 회원사들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예상치 못한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양주시 직장새마을 발전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양주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관리 종합대책을 적극 추진한다. 시는 추석 명절 생활쓰레기 처리와 환경정비 관련 민원처리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시청 내 청소관리대책반을 편성했으며 도로변 쓰레기와 상습투기지역 민원처리 등을 위한 가로청소 비상대기 기동반을 운영한다. 또, 추석 연휴기간 발생하는 생활쓰레기 처리를 위해 종량제봉투 쓰레기와 재활용품은 14일에, 공동주택의 음식물쓰레기는 12일과 14일 정상 수거하는 등 시민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쓰레기 배출시간은 수거일 전일 저녁 8시부터 수거일 오전 6시이다. 아울러 양주를 찾는 귀성객뿐만 아니라 오는 10월 30일까지 진행하는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관람객들에게 청결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각 읍면동별 가로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특히 오는 9월 10일에는 양주2동 주거·상가지역과 천일홍 축제 개최장소 인근 등을 중심으로 시민과 공무원 등이 함께하는 ‘가로환경정비의 날’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쾌적한 명절을 위해 연휴기간 발생하는 쓰레기는 수거일정
(경기뉴스통신) 이천시는 6일 시청 1층 소회의실에서 태풍 ‘링링’을 대비해 긴급회의를 열었다. 북상 중인 제13호 태풍 링링이 6일 오후부터 이천시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엄태준 이천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태풍에 대비해 전 부서 대응점검에 나섰다. 시는 농가, 산 주변 지역 등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의 역할과 비상연락망 등 종합적인 대처 방안을 점검했다. 각 읍면동에서는 태풍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배수펌프장과 침수취약지구 등에 대한 침수방지시설을 점검한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태풍의 경로를 예의주시하고, 태풍 북상에 따른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취약지역 점검과 상황관리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양평문화원은 6일 양평문화원에서 제29회 백운문화제를 개최했다. 우천으로 인하여 용문산령 제단을 백안리에서 문화원으로 옮겨 시작된 산령제에서는 초헌관으로 정동균 군수가 아헌관으로 이정우 군의회의장, 종헌관은 고기섭 문화부원장이 맡아 군민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제례를 올렸다. 이어 진행된 기념식에는 관내 기관단체장, 문화원 회원 및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수상 1명, 기로상 1명, 효행상 12명에 대한 표창이 있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축사를 통해서 “양평군민 모두의 희망과 풍요를 기원하고 앞으로도 양평문화원이 구심점이 되어 우리가 가진 유형과 무형의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군민의 정체성을 투영시킨 양평만의 문화를 만들어 나가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최영식 문화원장은 앞으로도 내실 있는 문화사업을 준비하여 주민들의 문화예술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백일장, 사생대회, 사진공모전이 열렸으며, 비누만들기 체험부스와 더불어 문화학교 수강자들과 소속 동아리 팀이 평상시 갈고 닦은 실력을 전시와 공연이라는 모습으로 뽐내는
(경기뉴스통신) 사단법인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양주시지회는 지난 5일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양주시 여성단체 연합회의’를 개최하고 ‘성인지 감수성과 여성리더의 역할’ 교육을 실시했다.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공감대 확산을 위한 이날 회의에는 각 여성단체 회장과 임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그간의 사업추진실적을 공유하고, 향후 여성단체 사업추진 계획과 성평등한 지역사회 구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여성가족부 여성친화도시 컨설턴트인 윤금이 강사를 초빙해 성인지적 관점 갖기, 여성주의 리더의 역할 등 성인지 교육을 실시했다. 윤 강사는 여성의 권익향상과 양성평등의 진정한 의미, 올바른 방향성 등에 대해 강연을 진행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방기숙 회장은 “성인지 감수성에 대한 중요성과 기대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각 여성단체와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양주시는 지난 5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개최한 ‘제2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은 사회복지사업법에서 정한 9월 7일을 기념해 사회복지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사회복지 종사자의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개최한 이날 기념식에는 김대순 부시장, 이희창 시의회의장, 각종 사회복지기관, 단체시설연합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국민기본생활을 보장하는 포용적 복지’를 주제로 사회복지사업 유공자 표창, 사회복지사업 윤리선언문 낭독, 사회복지인들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했다. 1부 기념식은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4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와 함께 ‘사회복지사업 윤리선언’을 낭독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부 행사는 사회복지종사자, 자원봉사자, 복지활동가, 후원자 등이 함께 어우러져 각종 축하공연으로 꾸며진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김대순 부시장은 “오늘 이 자리는 양주시 사회복지 발전에 헌신하신 분들을 격려하고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경기뉴스통신)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모가면 농업경영인회 서형준 회장은 지난 9월5일 모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하여 이웃돕기 성품으로 멸균우유 100박스를 기탁했다. 이날 서형준 회장은 “선친께서 매년 명절을 앞두고 이웃돕기를 실천하던 뜻을 이어받아 올해도 이렇게 기탁행사를 하게 됐다. 명절을 앞두고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 분들에게 미흡하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주변 이웃을 위해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겠다”라고 뜻을 밝혔다. 이용근 모가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좀 더 훈훈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성품을 기탁해주신 서형준 회장 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며, 기탁된 성품은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이천시는 건강한 임신·출산을 위하여 오는 19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7시~9시]에 야간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야간출산준비교실은 올해 세 번째로 9월19일부터 10월17일까지이며 4주에 걸쳐 보건소 1층 베이비카페에서 운영한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내용은 태교, 모유수유의 중요성과 방법, 분만시 호흡법, 올바른 산후건강관리, 신생아 관리와 육아, 임산부 요가까지 알찬 구성으로 진행된다. 보건소 담당자는 “전문 강사의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유쾌한 강의와 실습으로 진행되며 매년 참여자 만족도조사 결과 90%가 매우 좋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관심과 임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천시는 보건소 내 베이비 카페에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30분~11시30분까지 오감발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관내 거주자 중 10개월~20개월까지의 영유아가 대상이며 유아와 엄마가 함께 놀이에 참여한다. 교육은 무료이고, 신청은 전화로 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이천시는 지난 5일 2019년 하반기 5060 신중년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천시 신중년 지원프로그램은 5060세대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준비를 위한 생활, 여가 등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재능기부 등 사회봉사활동과 연계 운영함으로써 신중년 세대의 인생 3모작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에 이천시는 하반기 신중년 지원 프로그램으로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위한 창업지원 프로그램 브런치 카페 창업교실 이천의 도자자원을 활용한 인생을 빚는 도자교실, 2가지 프로그램을 12주 과정으로 운영한다. 브런치카페 창업교실은 최근 창업의 인기아이템으로 급부상한 브런치 카페를 테마로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은퇴를 앞둔 중·장년층의 실질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전10시부터 운영되며 바리스타 기초교육과 샌드위치, 제과제빵 등의 요리강좌를 실시한다. 또한, 인생을 빚는 도자교실은 신둔면 예스파크에서 기초 도예교육부터 막걸리잔, 도자그릇 만들기 등의 다양한 도예강좌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저녁7시부터 실시한다. 엄태준 이천시장엄태준은 “1기 수료생들의 예상 외의 뜨거운 반응에 감사
(경기뉴스통신) 제7회 이천농업생명대학 한마음대회가 지난 4일 호법면 레포츠공원에서 이천농업생명대학 재학생과 졸업생,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날 행사는 커뮤니케이션 교육, 체육행사, 회원 화합한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이천농업생명대학 동문 모두가 한마음이 되는 시간을 가졌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풍성한 한가위를 앞두고 이천농업생명대학의 재학생과 졸업생이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 수 있어 기쁘다”며 “이천시 농업발전과 농업의 미래를 위해 이천농업생명대학 졸업생 및 재학생이 이끌어줄 것”을 당부 했다. 이천농업생명대학 총동문회 임영규 회장은 “이천시 농촌지역에서 리더의 역할을 하고 있는 농업생명대학의 졸업생 및 재학생의 단결된 힘이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천농업생명대학은 2008년 제1기 졸업생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944명의 동문을 배출하였으며, 농업생명총동문회는 매년 장애시설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농촌지역사회의 선도자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