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연합뉴스) 논산시가 웃음폭탄으로 새봄을 알린다.
논산시는 오는 12일 건양대학교 문화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웃찾사와 함께하는 신춘Fun페스티벌’에는 현재 웃찾사에 출연 중인 인기 개그맨들이 대거 출연, TV보다 더 생생하고 신나는 웃음을 전파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날 펼쳐지는 프로그램은 ‘기묘한 이야기’, ‘백주부 TV‘, 남자끼리’ 등 현재 인기리에 방영되는 코너로만 구성, 뼛속까지 짜릿한 웃음을 전해줄 계획이다.
웃찾사와 함께하는 신춘 Fun페스티벌 입장권은 1층 10,000원, 2층 5,000원으로 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
http://arthall. nonsan.go.kr)에서 3일부터 예매할 수 있으며, 예매 및 문의는 문화예술과 공연축제팀(☏041-746-5661~4)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