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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새누리기획,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00만원 후원금 전달

 

(경기뉴스통신) 지난 6일 은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새누리기획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사랑의 후원금 전달식’이 있었다.

새누리기획사회적협동조합은 발달장애인을 둔 학부모들과 후원자가 모여 만든 사업체다.

이익창출보다 장애인 고용,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의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각종 판촉물을 주문 제작·인쇄하는 곳이다.

15명의 직원 중 9명이 장애인으로 ‘장애인 고용 50%’이상을 실천하는 사업장이다.

고된 작업의 결과로 얻어진 이윤의 일정 부분은 1% 복지재단에 지정 기탁해 장애인 친구들의 프로그램 활동비로 지원하고 있다.

김범수 새누리기획 대표는 “은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이나 활동이 새누리기획 사회적협동조합 설립 목적과도 상통하는 것 같아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관내 독거노인을 위해 사용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은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강동식 공공위원장과 홍남표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가운데 이웃을 돌아보고 도움의 손길을 펼치는 것이 진정한 할 일이라 생각한다.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소중한 후원금은 은행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쓰도록 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날 후원금은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은행동 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을 위해 복지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는‘은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기탁돼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