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인천광역시여성가족재단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고용노동부지원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을 위하여 집단상담프로그램 ‘내일을 위한 여행’ 교육생을 모집한다.
집단상담프로그램은 재취업을 고민하는 경력단절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교육 수료 후 교육생의 취업을 위하여 지속적인 상담과 취업알선 및 직업교육훈련 연계 등 맞춤형 진로설계 상담을 진행한다.
교육 특전으로는 교육비 전액 무료, 80%이상 참여시 수료증 발급, 실업급여수급자 구직활동 인정 등이 있다.
올해에는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11월 4일부터 8일까지 2회가 남아있으며, 선착순 접수로 모집한다. 교육시간은 20시간동안 인천여성가족재단 부평새일센터 집단상담운영실에서 진행된다.
문의사항은 인천광역시여성가족재단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전화 517-1654 또는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