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경기도가 기후위기 대응 해외봉사에 참여할 청년 80명을 11월 15일까지 모집한다. 경기청년 해외봉사 활동인 '기후특사단'은 지난해까지 추진하던 '기회 오다(ODA)'의 명칭을 바꾸고 규모를 확대한 것이다. 대상국을 3개국에서 5개국으로 확대하고, 파견 인원을 120명에서 200명으로 늘렸다. 도는 내년 1월 캄보디아와 필리핀 2개국에 80명을 파견한다. 지난 여름에는 120명을 선발해 3개국(몽골·우즈베키스탄·키르기스스탄)에 파견, 3주간에 걸친 봉사활동을 마치고 돌아왔다. 이번 동계 봉사활동은 '기후도지사'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강조하는 기후 격차 문제 해소를 위해 나무 심기, 조림지 정비, 환경교육 등 기후위기 대응 봉사활동 위주로 진행된다. 참여자에게는 항공, 숙식 등을 포함한 봉사활동 경비 일체가 지원된다. 참여 대상자는 공고일 기준 현재 경기도에 주소를 두고 있는 19~39세 청년으로, 비자 발급에 문제가 없고 해외봉사 활동이 가능한 청년이다. 신청은 11월 15일 오후 11시까지 잡아바 어플라이(apply.jobaba.net)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이후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12월 13일 최종 대상자를 발표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우즈베키스탄 국적 항공사 카놋샤크(Qanot Sharq)항공이 28일부터 인천-타슈켄트 정기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28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카놋샤크항공의 신규 취항행사가 열렸으며,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카놋샤크항공 관계자들이 참석해 신규 취항을 기념하고 탑승객에게 기념품을 증정했다. 카놋샤크항공은 우즈베키스탄의 신규 국적 항공사로 국내선 5개 노선과 국제선 10개 노선을 운영 중이다. 카놋샤크항공의 인천-타슈켄트 노선은 28일부터 주2회(월, 목) 운항하며 인천에서 타슈켄트까지 운항시간은 7시간 45분 가량이다. 이번 신규 취항으로 인천-타슈켄트 노선의 항공편은 기존 2개 항공사에서 3개 항공사로 늘어나 타슈켄트를 목적지로 하는 관광, 상용 목적 여행객의 선택지가 확대 됐다. 이번 신규 취항은 중앙아시아 지역 전략 노선 유치를 위한 공사의 마케팅 활동의 결과로, 카놋샤크항공이 동아시아 지역에 취항한 것은 이번 인천공항 취항이 처음이다. 그동안 공사는 중앙아시아와 동아시아를 잇는 항공 네트워크를 선점하기 위해 중앙아시아를 전략노선으로 선정하고 운수권 증대 지원 및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기후 위기 극복 실천가 1만 명 시대를 열었다. 시는 '1.5℃ 기후의병'이 1만 명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1.5℃ 기후의병'(이하 기후의병)은 지구온난화 위기에 맞서 시민과 함께 지구 온도 1.5℃ 상승을 막는다는 의미로 2021년 9월 시작한 시민운동이다. 기후의병은 자발적으로 재활용 분리배출, 광명줍킹데이(산책하며 쓰레기 줍기), 10·10·10 소등 캠페인 등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기후의병은 2023년 3월 1천 명에서 2024년 1월 말 5천800명으로 증가했으며, 지난 9월 1일 '1만 번째 1.5℃ 기후의병 가입 축하 이벤트'를 시작한 지 한 달여 만인 9월 28일 1만 번째 기후의병 가입자가 나왔다. 지난 1월 5천800명이었던 것과 비교해 8개월여 만에 약 2배 증가한 수치로, 이는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과 기후행동 실천이 확산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1만 명째 기후의병 주인공은 철산동에 거주하는 허 모 씨로, 지난 9월 28일 열린 광명시 500인 원탁 토론회에 참가해 기후의병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에서 가입해 1만 번째 주인공이 됐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과천시는 공동주택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주민 간 유대감 증진을 위해 매년 아파트 단지 두 곳을 선정해 주민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행사의 운영 비용을 단지당 3백만 원 이내로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갈현동 과천푸르지오오르투스와 별양동 과천래미안센트럴스위트 아파트 두 단지에서 열린 주민 화합 행사를 지원했다. 올해 선정된 두 단지에서는 단지별로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체험 활동과 놀이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과천푸르지오오르투스 단지에서는 25일 개최된 행사에서 '모루 인형 만들기', '사탕 바구니 만들기', '방향제 만들기', '인생네컷 사진 찍기'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 단위로 참여한 주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과천래미안센트럴스위트 단지에서는 26일에 '빙고 놀이', '고리 던지기', '벼룩시장' 등 주민들이 한 데에 어울릴 수 있는 활동이 마련됐다. 특히, 음식 판매 트럭이 함께 배치돼 더욱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하며 많은 주민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각 단지의 입주자 대표 회의와 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평택행복나눔본부는 지난 20일 2024년 평택항 마라톤 대회 행사에서 평택시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부스를 운영했다. 평택행복나눔본부는 나눔 문화에 대한 홍보부스를 운영해 대회에 참여한 7700여 명의 시민들에게 평택시의 나눔 문화를 널리 알리고 소외계층을 위한 평택행복나눔본부의 배분 사업을 홍보하는 활동을 했다. 이날 평택행복나눔본부는 투명한 후원 나눔문화 인식 확산을 위해 평택시민들의 크고 작은 관심으로 정기후원, 일시후원을 모금하는 성과를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평택행복나눔본부 황성식 나눔국장은 "소중한 나눔을 전해주신 모든 기부자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평택행복나눔본부는 앞으로도 평택시 곳곳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행복나눔본부는 1인 1계좌 갖기, 기업 후원 등 여러 가지 후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모금 사업을 통해 들어온 후원금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 이웃에게 매월 생계비, 긴급지원, 디딤씨앗 통장, 행복가정 만들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저소득 가정에 투명하게 전달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KT(대표이사 김영섭)가 5G 통화 기술인 'VoNR(Voice over New Radio)'을 전국적으로 서비스 한다고 28일 밝혔다. KT는 2021년 5G SA(Stand Alone, 단독모드)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상용화 했다. VoNR은 5G로 음성을 전달하는 기술이다. 5G SA를 보유한 통신사만 고객에게 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기존에는 5G 단말을 사용하더라도 음성 데이터는 LTE망에서 VoLTE 기술로 전달됐다. 앞으로 KT 고객은 LTE망을 이용할 수 없는 상황에도 5G로 안정적인 음성 서비스를 이용하게 된다. KT는 VoNR 상용화를 위해 삼성전자, 에릭슨, 노키아 등 통신장비 제조사 및 단말 제조사와 긴밀하게 협력했다. VoNR 서비스의 품질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KT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3년부터 시범서비스를 진행하고 기술적 측면을 보완했다. KT는 VoNR 서비스를 삼성 갤럭시 S23, S23+, S23 울트라 3종에 9월 배포된 갤럭시 One UI 단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제공하며, 추후 갤럭시 S24(3종) 단말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VoNR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KT는 기존의 5G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군포시는 2023년에 광정동, 산본1동, 산본2동 일부 지역에 1차년도 블록시스템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올해 2차년도 블록시스템 구축을 위해 궁내동, 금정동, 광정동, 산본1동, 재궁동에 10월 30일부터 11월 26일까지 블록고립 확인을 시행한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블록고립 확인 작업'은 블록시스템 구축의 일환으로 수돗물 공급량 및 사용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누수량을 줄이고 안정적인 수도 공급을 위한 필수 작업이나, 수돗물 공급이 일시 중단되는 불가피한 작업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 블록별 당일 새벽(오전 0시∼ 5시)에 시행하는 것으로 계획했다. 이에 따라 해당 시간에 일부 지역에서 수돗물 사용 시 단수·녹물·수압 저하가 발생할 수 있어 단독주택 및 다세대(가구)의 경우 대야·욕조 등에 생활용수를 미리 받아두거나 녹물 발생 시 사용 전 충분히 방류 후 사용해달라고 안내했으며, 저수조를 사용하는 공동주택 및 대형 건물에서는 미리 저수조에 수돗물을 채워 놓고, 작업 시간인 새벽 0시∼5시(5시간)에 저수조 유입밸브를 차단해달라고 당부했다. 금번 사업 대상지 중에는 병원 및 상업 밀집 지역이 포함된 구간이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마포구(이하 '구'라 함)는 지난 10월 23일 긴급 정책회의를 거쳐 내년도 착공 예정이던 '마포구 구민 휴양소 건립 계획'을 임차 운영 방식으로 변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휴양소 부지 선정에 대해 일각에서 근거 없는 특혜 의혹을 제기하며 정치공세를 펼침에 따라 각종 허위사실이 무분별하게 확산된 것이 운영 계획 변경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그간 구는 2025년 목표로 마포구민 누구나 시중가 대비 40% 수준의 저렴한 비용으로 쉼을 누릴 수 있는 캠핑 시설 조성을 계획했다. 특히 전임 구청장 임기 중에도 전북 고창군에 컨벤션홀이 포함된 구민 휴양소 건립을 추진했으나 휴양소 건립 사업비 387억 원이 과다하다는 의견과 함께 낮은 접근성, 당시 구청장의 고향이라는 이해관계 등 우려가 확산되며 한 차례 철회한 바가 있었기 때문에, 마포구는 이번 휴양소 부지 선정에는 무엇보다 공정성, 객관성, 투명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추진해왔다. 이를 위해 구는 휴양소 건립 전담팀을 구성하고 올해 초부터 남해군, 고창군, 옹진군 등 7개 자매도시에 대상지 추천을 의뢰하는 한편 전국 단위 공모를 진행해 총 대상부지 9곳을 추천받았다. 이후 마포구의원과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9일까지 '2024년 4분기 청년기본소득' 지급 신청을 받는다. '청년기본소득'은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 원씩, 4분기에 걸쳐 연간 최대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청년 지원 정책이다. 이번 4분기 신청 대상자는 신청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둔 24세(1999년 10월 2일생~2000년 10월 1일생) 청년으로, 경기도에서 최근 3년 이상 연속 거주했거나, 합산 10년 이상 거주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 대상 청년은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apply.jobaba.net)에서 온라인 회원가입 후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10월 31일 이후 발급받은 주민등록초본을 첨부해야 한다. 단, 신청 페이지 내 휴대폰 본인 인증 서비스인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하면 별도의 서류를 첨부할 필요가 없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는 수급자 증명원을 제출하면 일시금(100만 원)으로 청년기본소득을 받을 수 있다. 연령 및 거주요건 심사를 거쳐 청년기본소득 지급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에게는 오는 12월 20일부터 시흥화폐 '시루(모바일)'가 순차적으로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경기도 보육정책과와 포천시는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보육교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지난 10월 23일, 24일 양일에 2회 진행해 보육교직원 52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생성형 AI를 교육 분야에도 활용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이론 및 실습을 통해 보육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보육교직원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영유아 개인 맞춤형 교육자료 생성과 수업계획 및 자료 검색, 학습활동 및 평가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생성형 AI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했고 특히 보육 프로그램에서 가장 중요하고 보육교직원이 가장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는 보육일지 작성에 대한 부분도 생성형 AI를 활용해 작성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생성형 AI 챗GPT를 이용한 다양한 교육자료 및 컨텐츠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제작할 수 있고 영유아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보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포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25년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보육교직원 교육을 다회기로 진행하는 것을 계획했다. 또한 포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난 17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종교시설 관리자를 대상으로 '건물 온실가스 관리·평가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70여명이 참석했으며, 종교시설뿐만 아니라 많은 민간 건물 관리자들도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건물 온실가스 관리·평가제'는 서울시가 대형건물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 건축물 소유주 또는 사용자는 전년도에 소비한 에너지 사용량(전력, 도시가스, 지역난방)을 저탄소건물 지원센터 홈페이지에 신고하면 된다. 에너지 사용량은 건물의 용도 및 규모에 따라 A∼E 5개 등급으로 분류된다. 에너지 사용량이 적을수록 A등급, 사용량이 많을수록 E등급이다. 등급은 공개 동의 시 건물 외벽에 부착할 수 있다. 올해부터 공공건물은 에너지 사용량 신고·등급제가 의무화돼 등급이 공개됐다. 민간 건물의 경우는 올해까지 자율 신고제로 운영되지만, 내년부터는 연면적 3,000㎡ 이상 비주거 건물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사용량 신고등급제가 전면 시행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박덕준 센터장이 제도 취지, 추진 개요, 건물 에너지 신고 방법, 에너지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과천시는 지난 24일, 과천시 맑은물사업소에서 '2024년 하반기 수돗물평가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 회의에는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상하수도협회 관계자, 시민 대표 등 14명의 평가위원이 참석해 과천시의 상수도 사업 현황과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수돗물평가위원회는 과천시 맑은물사업소가 주관하는 정기적인 회의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 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특히, 원격검침 및 영상 검침 단말기 설치, 별양로 상수관로 이설공사 계획, 2025년 수돗물 수질검사 계획 등이 다뤄졌다. 이번 회의의 주요 안건 중 하나인 별양로 일대의 상수관로 이설공사는 노후관 교체를 통해 수돗물 공급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올해 12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시행할 예정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신뢰할 수 있는 수도 행정서비스 구축과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과천시 수질 검사 결과 및 관련 정보는 맑은물사업소 누리집을 통해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0세아전용 어린이집의 특성화 강화 및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해 10월 한 달간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모니터링은 포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전문인력을 통해 이루어지며, 이미 지난 10월 10일(목)에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0세아 전용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운영에 필요한 모니터링 교육을 실시했으며, 0세아전용 어린이집의 우수한 보육품질 관리를 위해 교사대 아동비율 및 반편성기준 준수여부 등 보육의 질 향상을 중점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은 0세아 보육의 특수성 및 부모의 다양한 보육수요에 대응하고 출산율 제고, 맞벌이 및 취업여성의 0세아 보육문제 해소로 사회· 경제활동 활성화에 기여토록 하기 위해 교사대 아동비율을 낮춰 보다 밀착된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보육사업이다.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은 포천시 전체 3개소가 있으며 작은씨앗어린이집(소흘읍 소재) 아기별어린이집(신읍동 소재) 예랑어린이집(일동면 소재) 총 3개소로 지정 돼 있다. 전혜경 포천시육아종합지원 센터장은 "0세아 전용 어린이집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을 통해 부모의 다양한 보육 수요에 대처하고 점차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이달 25일 수원 광교 GH 본사에서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빈집활용) 쇠퇴 원도심 회복방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경기도와 GH가 도심내 산재하는 빈집 또는 유휴시설 등을 활용해 도심공동화 등 낙후·쇠퇴 원도심의 문제해결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심사를 통해 28개 팀 (대상1, 금상1, 은상2, 동상4, 가작20)이 수상작으로 선정 됐으며 수상자들에게 총 1,5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공모전 대상 작품으로는 빈집을 리모델링해 마을 전체를 하나의 호텔로 브랜드화 하고,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127테라스에 그린 양평다운타운'과 연계성이 우수한 '양평더힐링, 마을전체가 하나의 호텔로'가 선정됐다. 금상은 빈집을 로컬브랜드 쇼룸으로 활용해 지역성 및 사업의 지속성을 강조한 '수원시 로컬브랜드 쇼품 리노베이션: 수원시 서둔동 빈집을 매산양조장 쇼룸으로'가 선정됐다. 경기도와 GH는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우수 아이디어 작품에 대한 실효성 등을 검토해 향후 빈집 및 원도심 활성화 정책수립 등에 활용될 수 있도록 도내 31개 시·군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4일 이동면 도평리 일대에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발생 시 초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는 종합훈련으로, 이번 훈련에는 국방부, 포천소방서를 비롯한 19개 기관 및 단체 약 380명이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승진훈련장 포 사격 훈련 중 발생한 산불이 군부대와 인근 민가로 확산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민관군이 합동 대응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병영 식당의 가스 폭발로 다수 사상자가 발생하는 상황을 설정해 군의관과 의무병이 투입된 관군 통합 응급의료소 운영, 긴급 환자 응급처치, 사상자 이송 등 체계적인 재난 대응 훈련을 진행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해 각 부서와 유관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던 중요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