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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용인앱택시 기사 콜 수락하면 최대 1,100원 인센티브 준다


(경기뉴스통신) 19일부터 콜을 잘 받는 ‘용인앱택시’기사에게는 한 콜당 최대 1,100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용인시는 지난해 3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용인앱택시’를 활성화하기 위해 콜을 수락하는 앱 택시 기사에게 한 콜당 일정액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마일리지 제도를 19일부터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인센티브는 용인앱택시 기사가 콜을 수락하면 기본적으로 500원이 지급된다. 여기에 3km 이내 단거리를 비롯해, 취약시간대(출퇴근, 심야시간), 주말이나 공휴일, 기상특보 발령시, 음성인식콜, 친절도 등 각 항목에 따라 100원씩 추가되며 한 콜당 최대 인센티브는 1,100원이다.


앱택시 기사가 한달에 20콜 이상을 수락하면 인센티브 적립액을 택시기사 개인계좌로 지급하고, 20콜이 안될 경우 다음달로 이월시켜 적립해 준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용인앱택시를 도입해 시행하고 있는데 일부 기사들의 콜 거부나 승차거부, 부당요금 등으로 시민들이 불편이 있다는 판단에 따라 이같은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