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통신)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전북센터)는 23일 지역문화를 비즈니스모델로 발굴하고 이를 사업으로 연계하는‘2018 로컬소셜벤처 청년혁신가’를 다음달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혁신가는 지역 고유의 일상문화에 기술·혁신을 접목해 부가가치가 높은 서비스와 제품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북센터는 지역생활문화를 비즈니스모델로 개발할 수 있도록 최대 1천만원의 자금과 전문가 멘토링을 지원할 계획이다.
여기에 비즈니스모델을 사업화할 수 있는 창업 후속지원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