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통신) ■ 대장항문외과 전문의 신응진, 나도 과민성 대장염에 걸렸다?
순천향대 대장항문외과 병원장 신응진도 과민성 대장염을 앓았다는데~
젊었던 시절 스트레스와 육식 위주의 식단, 폭음으로 대장염을 질환을 앓다가
대장항문외과 의사가 되겠다고 마음을 먹고 의사가 되어 대장 건강도 되찾을 수 있었다는데~
지금의 그를 만들어 준 과민성 대장염 극복 다섯 가지 법은?
■ 환자들의 건강을 지키고, 내 가족의 건강도 지키는 의사엄마 송미연
병원에서는 환자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집안에서는 7명 대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송미연
누가 보기에도 완벽한 의사지만 완벽함 때문에 힘들었다는데~
그녀에게 찾아온 ’이석증‘을 극복할 수 있었던 방법은?
또한 한방재활의학과 전문의가 추천하는 온 가족이 할 수 있는 지압법과
송미연의 냉장고에 꼭 들어있는 음식 두가지가 공개된다!
■ 산부인과 의사 황인철이 아내를 위해 건강 밥상을 차리는 이유는?
어렸을 적부터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것이 취미였던 황인철
3년 전 어느 날부터 맛은 물론 건강해지는 요리를 만들기 시작한 이유가 있다는데
의사인 황인철도 생소하게 느끼는 질환 ’골육종‘이 아내에게 찾아왔다는데..
하지만 좌절하지 않고 아내를 위해 건강한 요리를 만들고 항상 미소를 유지하고 있다는데~
아내의 투병과 자신의 바쁜 삶에도 항상 웃을 수 있는 이유와 그의 건강이야기가 공개된다.
<의사들의 건강법> 오는 4월 9일 월요일 오전 9시 4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문의 : TNT 프로덕션 02)711-0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