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연합뉴스) SBS 파워FM(107.7MHz) <파워스테이지 더 라이브>가 오는 17일 저녁 8시부터 2시간 동안 오픈 스튜디오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손승연, 유재환, 치타, 올티가 출연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뛰어난 랩 실력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손승연은 신곡 ‘미스 버건디’를 라이브로 선사할 예정이며, 예능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유재환은 뛰어난 가창력과 노래 실력으로 반전 매력을 뽐낼 전망이다.
또 힙합 씬에서 주목받고 있는 대세 뮤지션 치타와 올티가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인다.
<파워 스테이지 더 라이브> 오픈 스튜디오는 청취자들이 직접 관객으로 참여해 무대를 가까이에서 보고 즐길 수 있다.
오픈 스튜디오는 당첨자들을 대상으로 SBS 목동 사옥 1층 로비에 마련된 오픈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며, 17일 저녁 8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오픈 스튜디오 라이브 무대는 2월 22일과 29일로 나뉘어 방송된다.
한편 정엽의 <파워스테이지 더 라이브>는 주중 매일 밤 10시부터 11시 SBS 파워FM에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