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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한성필 작가 연천방문의해 협력 의견 모아

 

(경기뉴스통신) 연천군은 22일 군수실에서 숭례문과 미수교국인 쿠바 하바나 시내 감은사지 석탑 아트파사드로 유명한 한성필작가와 세계지질공원 및 연천방문의해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성필작가는 중앙대학교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런던 킹스턴 대학교와 런던디자인 미술관의 큐레이팅 컨템포러리 디자인 석사를 취득했으며 그동안 ‘파사드프로젝트’와 ‘북극·남북프로젝트’를 통해서 대중들과 넓게 호흡해 왔으며 연천군에서는 지난 2016년 중면횡산리에 위치한 연강갤러리 아트파사드와 ‘innocence’ 기획전을 통해 연천과 긴밀한 관계를 맺었다.

연천군과 한성필 작가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성필 작가의 150여 작품에 대해 연천군에서 기획전시회를 개최하고 연천군에서 발행하는 각종 인쇄,디지털출판물, 관광상품 등에 작가의 사진이미지를 사용하며 세계지질공원 지정과 연천방문의해를 홍보하기 위해 세계 10여 개 문화원을 순회하는 전시회개최, 그리고 북한의 한탄강 본류를 탐방하고 사진작품으로 남기는 남북협력사업 등 다양한 협업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한성필 작가가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더불어 그동안 민통선안에 위치한 연강갤러리의 활성화와 지역 작가들이 활동할 수 있는 전시 공간 확보, 연천을 젊은 작가들이 창의적이고 창작에만 열중할수 있는 문화도시로 만들기 위한 인프라 구축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