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 송내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26일에 겨울철을 대비해 생활쓰레기가 많은 대형마트 주변 원룸촌 및 전철 하부 공원 등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송내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이번 환경정화활동으로 끝으로 한해 사업을 대부분 마무리하고 내년도 사업 계획 및 발굴을 위해 준비기간을 가진다.
김순조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추운날씨에도 많은 위원들이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위원들이 적극적인 참여해주신 덕분에 2019년을 잘 마무리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