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포천시 꿈모락 진로직업체험센터에서 진행한 ‘6차 산업 한입 먹힌 사과 프로젝트’ 크라우드 펀딩을 달성했다.
학생들이 프로젝트에 참여해서 만든 ‘한입 먹힌 사과’는 지난 10일부터 22일까지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판매됐으며, 프로젝트 종료일인 지난 23일을 기점으로 최종 목표액을 달성했다. ‘한입 먹힌 사과’는 학생들이 직접 키운 사과로, 학생들은 상품명 짓기, 로고 제작, 포장까지 거의 전 과정에 관여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한 꿈모락 김태환 센터장은 “‘학생들이 잘 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도 있었지만 많은 멘토분들과 관계자분들이 학생들을 위해 도와주셔서 순탄하게 흘러갔다. 포천에서 나고 자란 학생들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하고 싶었는데, 그 학생들이 이뤄냈다. 프로젝트가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크라우드 펀딩을 달성한 ‘한입 먹힌 사과’는 오는 30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되며, 수익금 전액은 관내 소외이웃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