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노인복지관에서는 민속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추석맞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동두천시청 과일 지원, ㈜B.K 이앤에스 벌꿀세트 100개 지원, 동두천 우체국 직원 20명의 한상차림, 한국주택 금융공사, 코스트코 의정부점의 지원 등으로, 약 9백만원 상당의 다양한 명절음식과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추석에는 가족이 없는 저소득 홀몸어르신들을 위한 나눔행사가 진행되었으며, 명절마다 더욱 심한 고독감을 호소하시던 어르신들은 명절음식으로 구성된 한상차림을 비롯한 꿀, 생필품 등을 받으시고, “찾아주는 것도 고마운데, 귀한 상차림까지 받으니 눈물이 난다.”고 눈물을 훔치시며, 마음까지 풍성한 한가위가 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취약계층 중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사회관계망이 매우 취약한 독거노인들을 사전조사하여 필요한 부분을 파악했고,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했다는 점에서 지역으로부터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
손용민 관장은 “명절은 독거어르신들에게 더욱 외롭게 느껴지는 시기인 만큼, 앞으로도 때마다 온정이 넘치는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지역 내 사각지대 발굴과 방문 시 어르신들의 욕구를 수시로 파악해, 후원이 들어오면 맞춤형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더욱더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