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김제종자생명산업특구, 임실엔치즈·낙농특구 등 5개 지역특구를 신규 지정했다고 중소기업청이 밝혔다. 지역특화발전특구제도는 기초 지방자치단체에서 다른 지역보다 경쟁우위에 있는 향토산업 등을 지역특화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129개 규제특례를 활용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제도다. 중소기업청은 지난 18일(금) 정부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제36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를 개최하여 5개 지역특구 신규지정과 계획변경 5개, 지정해제 2개를 심의·의결했다. 2004년부터 지정된 지역특구는 현재 131개 시·군·구에 총 172개가 지정돼 있으며, 이번 신규특구 5개와 해제특구 2개를 포함하면 전국에 총 175개 특구가 지정·운영된다. 이번에 신규로 지정된 5개 지역특화발전특구들은 향후 5년간 2,207억 원의 투자를 통해 8,197억 원의 경제적 유발효과와 14,958명의 고용창출이 예상된다. 신규로 지정된 5개 지역특화발전특구들은 ▲전북 김제종자생명산업특구의 경우, 종자생명산업은 식량안보 측면에서 국민경제와 밀접한 관계에 있으며 농업의 반도체라 할 정도로 부가가치가 높아, 이를 집중육성하기 위하여 특
(경기뉴스통신) 21일 넙치(광어)의 시장 수요를 반영한 양식 활성화 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넙치 육성 전략 마련 회의를 개최한다고 해양수산부가 전했다. 이번 회의는 마트, 호텔 식당 등 주요 소비처에서의 넙치 소비 변화 트렌드를 분석하고 이에 기반한 넙치 생산 전략을 마련함으로써 소비와 연계된 생산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회의다. 그간 양식분야에서는 소비 시장의 변화를 고려하지 않은 생산량 증대로 가격 폭락 등 양식 어업인들이 피해를 겪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또한 품목별 시장 특성, 양식 기술 수준 등이 상이하므로 각각의 품목에 맞는 맞춤형 육성전략 수립이 필요하다. 이에 해양수산부에서는 해조류, 굴, 넙치 전복 등 주요 양식수산물에 대해 품목별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육성전략을 수립하여 중장기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그 첫 번째 품목은 국민들이 가장 즐겨 찾는 대표 수산물중 하나인 넙치다. 이번 회의는 시장에서 넙치 가격 변화에 따른 소비자들의 수요 변화, 세대별 소비 트렌드 등 소비시장 변화에 대응한 넙치 양식 생산량 조절, 가격 변화에 따른 대처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오광석 해양수산부 양식산업과장은 “그간
(경기뉴스통신) 우리 민간기업이 러시아 극동지역 수산분야 투자를 위해 러시아와 협의 중으로 3월 말 모스크바를 방문해 러시아 관련 기관들과 투자방안을 구체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라고 해향수산부가 밝혔다. 앞서 해양수산부는 지난 1월 27일 블라디보스톡에 냉동창고 투자를 희망하는 민간기업과 러시아 모스크바를 방문하여 러 수산청 관계자를 면담하고 투자 조건 및 지원방안 등에 대하여 협의한 바 있다. 2월 25일에는 사료공장 및 건어물 가공공장 투자에 관심이 있는 3개 민간기업과 블라디보스톡을 방문하여 극동개발부 및 극동개발공사 관계자와 구체적인 투자 방안을 협의하고 정보를 교환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개최한 한·러 어업위원회에서 러 측은 한국의 러 극동지역 투자가 진전이 있을 경우 한국 측에 명태쿼터 9,500톤을 추가 배정키로 한바 있어 우리기업의 러시아 투자 성사 시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최현호 해양수산부 원양산업과장은 “최근 러시아가 극동지역 개발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발표하고 있어 우리 민간 기업들도 러시아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라며, “민간기업이 러 극동지역 투자에 어려움이 없도록 행정적·외교적으로 적극 지원해
(경기연합뉴스) 지난 11일에 구제역이 발생한 농장(충남 논산 소재)에 대해 역학조사를 실시하는 과정에서 농장주가 구제역 의심증상을 확인하고도 가축방역기관에 이를 신고하지 않은 사례가 적발됐다고 농림축산식품부가 밝혔다. 해당 농장은 지난 4일부터 일부 돼지에서 다리를 저는 등 구제역 임상증상이 농장주에 의해 확인됐으나 즉시 가축방역기관에 신고되지 않았고, 이후 11일 충남 가축위생시험소 가축방역관이 구제역 정밀검사 시료채취를 위해 현장을 방문하여 임상관찰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구제역 의심증상이 확인돼 이날부터 이동제한 등 긴급 방역조치가 취해지게 됐다. 구제역은 전파속도가 매우 빠른 질병으로 의심축 발생 시 신속한 신고를 통한 방역조치가 중요한 질병임을 감안해 볼 때, 가축전염병 예방법을 위반한 이번 사례에 대해서는 사법기관 고발 등 법적 조치를 취하고 살처분 보상금을 삭감 조치될 계획이다. 가축전염병 예방법 제56조에 따라 가축전염병 의심축 등을 신고하지 않은 가축의 소유자 등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으며, 살처분 보상금은 신고를 지연한 일수에 따라 가축 평가액의 최대 100분의 60까지 삭감할 수 있도록
(경기연합뉴스) 국립종자원은 지역별 묘목 축제와 묘목 유통성수기에 앞서 과수묘목의 불법유통을 차단하기 위하여 주산지에 특별사법경찰관과 국립종자원·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지방자치단체 종자유통조사 공무원이 합동으로 유통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유통조사는 21일부터 오는 4월 8일까지 경북 경산, 충북 옥천 등의 과수묘목 주요 생산지와 전국의 과수묘목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유통실태와 경로 등을 추적 조사하여 불법 유통되는 과수묘목을 적극적으로 적발·단속할 예정이다. 또한, 유통조사 지역의 지방자치단체(시·도)와 관련기관(산림청)의 합동조사도 병행 실시하여 단속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조사 내용은 종자업 등록여부, 품종의 생산·수입판매 신고 여부, 정확한 품질표시 여부 등이며, 불법·불량 과수묘목 유통 적발시 필요에 따라 생산단계까지 역추적 조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종자업 등록, 품종의 생산·수입판매신고를 하지 않고 과수묘목을 판매하였을 경우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품질표시를 하지 않고 과수묘목을 판매했을 경우에는 1백만 원에서 1천만 원까지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국립종자원 관계자는 "과수묘목을 구입
(경기연합뉴스) 경제협력개발기구 관광위원회(OECD Tourism Committee)가 발간한 「2016 경제협력개발기구 관광동향과 정책(OECD Tourism Trends and Policies 2016)」을 인용해 경제협력개발기구(회원국 및 파트너 국가)의 관광산업 기여도는 직접효과를 기준으로, 평균 국내총생산(GDP)의 4.1%, 고용의 5.9%, 서비스 수출의 21.3%를 차지하는 규모로 성장했다고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발표했다. 문체부가 한국 정부를 대표해 참여하고 있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관광위원회는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및 파트너 국가 등 50개 국가의 관광산업 정책 현황과 사례를 총망라한 「2016 경제협력개발기구 관광동향과 정책」을 지난 10일(목)에 발간했다. 이 보고서는 격년으로 발간되며, 2008년에 처음으로 발간된 이후, 이번이 다섯 번째 발간이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전 세계 관광객 수는 11억 명을 넘어선 가운데, 특히 경제협력개발기구(회원국 및 파트너 국가)의 평균 관광객 증가율(6.4%)은 세계 평균(4.2%)보다 높은 증가를 보였다. 또한 관광산업은 고용창출의 잠재력이 높고, 관광 수출의 국내 창출
(경기연합뉴스) 일자리우수기업에 대한 고용환경개선 지원에 나선다고 경기도가 밝혔다. 2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17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2016 일자리우수기업 고용환경개선사업 선정 심의위원회’를 열고, 9개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일자리우수기업 고용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일자리우수기업의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근로자 복지시설 투자 사업을 지원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자 경기도가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한 사업이다. 도는 지난 2월 각 시군을 통해 신청업체를 모집했으며, 1차 시군 자체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실사를 통해 9개 업체를 심사대상에 올렸다. 이후 심의위원회 최종 심사를 거쳐 9개 업체 모두를 지원 대상에 선정하기로 결정했다. 서류심사에서는 고용증가율, 신규채용인원의 정규직 비중, 기존인력의 정규직 전환 등 신청업체의 고용환경에 대해 평가했으며, 현장실사와 심의위원회에서는 시설 상태 등 사업의 시급성 및 사업계획의 타당성 등을 평가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굿텔(휴게공간 및 직원 편의시설 설치) ▲㈜다성테크(직원 휴게시설 설치) ▲㈜창대핫멜시트(화장실 개·보수 및 확장) ▲㈜에이티바이오(휴게실 및
(경기연합뉴스) 오는 4월 6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적기 모내기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이앙기 임대신청을 받는다고 원주농업기술센터가 전했다. 농업기계 임대사업은 원주시에서 농업기계를 구입해 농기계가 필요한 농업인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농기계를 빌려주는 사업이다. 현재 벼 이앙기 등 50종 312대를 운영 중이며 지난해에는 1,663농가에 2,027대를 임대 활용했다. 문막읍, 지정면, 부론면 지역은 서부분소, 신림면은 남부분소, 소초면은 소초농협에서 접수하고 그 외 지역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접수한다. 임대신청이 완료되면 4월 28일부터 29일 경 농기계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운전조작요령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매년 증가하는 농업기계 임대사업은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기계화영농비 절감을 통해 농가소득을 높여 농업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원주시는 벼 모내기 작업이 집중되는 5월 중에는 농업인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휴일에도 특별근무조 편성을 하여 이앙기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경기연합뉴스) 경기도 말산업 활성화를 위한 ‘경기도 말산업발전 협의회’가 발족됐다. 21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 말산업발전 협의회’가 21일 오후 2시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 출범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김익호 경기도 축산산림국장, 원욱희 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 김병일 농협중앙회 경기본부 부본부장, 우만수 농림축산식품부 서기관등을 비롯해 경기도,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도내 74개 신고승마장 대표 및 말사육 농가 등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도 말산업 발전 협의회’는 지난 15일 승용마 보험체계 정상화와 말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경기도와 농협 중앙회, 동부화재가 체결한 ‘경기도 승용마 보험 정상화 업무협약’을 계기로 창립됐다. 협의회 구성원은 도내 신고승마장 74곳 대표, 말사육 농가, 생활승마동호인들이다. 경기도는 전국 승마장의 25%를 보유하고 있고, 상시 승마인구의 50%가 거주하고 있는 지역이다. 말 사육두수는 4,300여 마리로 전국대비 17%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승마산업의 최적지로 평가 받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말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대표 단체’가 부재해 통합적이
(경기연합뉴스) 세계적 다국적기업 ‘오토데스크사’의 이른바 ‘갑질’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도내 피해업체들을 돕기 위해 나섰다고 경기도가 전했다. 21일 경기도에 따르면 양복완 행정2부지사는 오는 24일 수원 소재의 전기·전자 업종 신재생에너지 계측기기 개발업체인 A사를 방문, 오토데스크로부터 입은 피해내용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간담회에는 A사를 비롯해 오토데스크로부터 피해를 입은 도내 중소기업 6~7곳의 관계자가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현재 경기도 불공정거래 상담센터에 접수된 사례를 살펴보면, 오토데스크 측은 그동안 중소업체들에게 법무법인을 통한 내용증명을 송부하면서 실사를 강요해왔다. 문제는 실사 후 비 정품 프로그램이 발견된 업체에게 ‘합의’를 빌미로 시장가격 보다 비싼 가격으로 제품을 강매해왔다는 것이다. 또, 구입처를 일방적으로 정한다거나 필요한 수요보다 많은 양의 프로그램을 구입하게 한다는 등의 ‘갑질’을 해왔다고 중소기업체들은 증언했다. 뿐만 아니라 실사에 응하지 않을 경우에는 계약해지 절차를 진행하겠다며 고압적인 자세를 취해왔고, 이러한 연유로 인해 중소기업체들은 과다한 요구에도 울며 겨자
(경기연합뉴스)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경기도 지역농산물 품질을 균일하게 고급화해 소득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권역별 특화작목 육성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 사업은 지역별로 육성하는 품목을 권역별로 묶어 특화작목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특히 복숭아 작목이 큰 성과를 내고 있다. 도 농기원에 따르면 지난해 ‘장호원 황도 복숭아’로 대표되는 3개 지역(이천, 여주, 안성) 150명의 복숭아 농가는 ▲생산품종 통일 ▲지역 간 품질차이가 없는 균일한 복숭아 생산 토양 관리 및 동일 재배기술 투입 ▲공동 선별 ▲햇사레복숭아축제 참가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소득이 15% 향상됐으며, 농촌진흥청 사업평가에서 최우수인 ‘S’등급을 받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이재권 농가(이천시)는 “지역에서 복숭아 농사를 할 때는 서울의 청과상에서 경매나 가판위주로 판매로 경쟁력이 약해 원하는 가격을 받지 못했는데 3개 시가 권역별로 협력하여 공동으로 생산출하를 하니 가격경쟁력이 높아지고 동남아로 수출까지 바라보게 되었다.”며 기대감을 나타내었다. 이와 관련, 도 농기원은 21일 3개 시 복숭아 농가 110명이 참석한 가운
(경기연합뉴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식품유통교육원은 오는 4월 8일 경기도 수원시 소재의 aT 농식품유통교육원에서 진행하는 “식품기업 생산원가 절감” 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식품기업을 위한 원가계산 실무와 생산원가 절감 관련 과정은 국내에서 aT농식품유통교육원이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11년 ‘식품기업 원가관리’ 과정으로 처음 개설하여 지속적인 보완과 개선을 거치면서 ‘식품기업 원가절감 및 원가계산 실무’과정으로 변경하여 교육생 모집 시마다 정원을 초과하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과정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식품기업 생산원가 절감’ 과정은 지난해 ‘식품기업 원가절감 및 원가계산 실무과정’교육을 마친 후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라 ‘식품기업 생산원가 절감’과 ‘식품기업 원가관리와 계산실무’ 두 과정으로 분리·개설해 교육수요자의 니즈에 따라 선택하여 참여할 있도록 했다. 이번 교육은 중소식품기업이 원가절감을 통한 생산성 제고방안을 모색하고 생산현장의 낭비요소를 제거하여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를 하고 있다. 교육내용은 기업경영과 재무정보, 원가절감의 방법 및 사례, 낭비제거를 통한 원가절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
(경기연합뉴스) 구조적 수출부진 타개를 위한 미래 제조기술 경쟁력 확보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EU가 공동으로 연구개발(R&D)을 하는 방안이 모색됐다. KOTRA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16일 오후 오스트리아 수도 빈에서 오스트리아, 독일, 영국 기업인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FTA 허브 활용 한국 R&D 국제 협력 방안 및 투자유치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내 기업에게 오스트리아를 포함한 유럽 강소기업 및 R&D 센터와의 공동 R&D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에 R&D 센터 유치를 확대하기 위하여 개최됐다. 오스트리아는 116개 히든챔피언 기업들이 경제를 선도하면서 전체기업의 99.6%에 이르는 중소기업들이 경제를 탄탄히 받치고 있는 산업구조를 가지고 있음에 따라 국내 중소 · 중견기업들이 기술 개발을 위한 R&D 협력관계를 구축하기에 매우 매력적인 국가이다. 또한, 지난 500년간 신성로마제국 황제를 배출하여 유럽을 통치했던 합스부르크 가문의 영향으로 오스트리아 기업인들은 외국과의 협력에 상당히 개방적이므로 우리기업들이 유럽에서 협력 파트너를 발굴하기에 매우 적합하다. 오스트리아 기업들의 R&D 지출 규모는 총 GD
(경기연합뉴스) 최근 수출부진에도 증가세에 있는 의료분야의 해외진출 확대를 위해 전 세계 바이어가 한자리에 모였다. KOTRA는는 1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의료분야 국내 최대 해외마케팅 사업인 2016 ‘글로벌 바이오 메디컬 플라자(Global Bio & Medical Plaza; 이하 GBMP)’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ICT 기술과 헬스케어 융합 △사전 예방·관리으로의 의료 패러다임 전환 △신흥국 의료 서비스 수요 확대 라는 세계 의료시장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의료산업을 우리의 신 수출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개최됐다. 노령화, 소득수준 향상에 따라 2024년 전 세계 의료시장 규모는 우리나라 3대 수출산업인 반도체, 화학제품, 자동차를 합한 것보다 커질 것으로 전망(의료 2.61조 $, 3개 산업 2.59조 $ / 2024년 전망치)되는 등 앞으로 가장 유망한 산업 중의 하나다. 수출부진 조기 해소를 위해 그동안 9월에 개최되던 행사를 올해는 3월로 앞당겼다. 또한 선진시장(북미, 유럽, 일본), 유망시장(중동, CIS, 동남아 등), 동유럽 의료기기 공공조달 등 3대 타겟 시장을 선정, 47개국 11
(경기연합뉴스) 지난 15일 로타리HOC 임효순 운영위원장, 고양컨벤션뷰로, 신한류관광과 관계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킨텍스에서 ‘2016 고양 마이스 얼라이언스 회의’를 개최했다고 고양시가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고양시에서 개최되는 ‘2016 헤어 월드’와 5만 명 이상 대규모 참관객의 방문이 예상되는 ‘2016 국제로타리 세계대회’ 등 글로벌 국제행사에 대비해 ‘고양 마이스 얼라이언스’의 공동 마케팅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고양 마이스 얼라이언스 33개 회원사는 2016 국제로타리 세계대회 기간 중 시에서 운영하는 고양시 홍보관 참여 방안과 참관객 유치를 위한 쿠폰북 제작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시가 추진하는 고양 마이스 얼라이언스 지원제도 안내, 고양컨벤션뷰로 설립과 역할 등 마이스산업 활성화 방안 설명회도 함께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달부터 운영을 시작한 고양컨벤션뷰로는 마이스 산업과 도시 마케팅을 담당하는 전담 조직으로 시는 컨벤션뷰로 발족을 계기로 전시회 및 국제회의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마이스 얼라이언스 회원사와 함께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