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과 국립중앙의료원이 재외동포 보건의료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러시아 사할린 잔류 1세대 동포 의료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은 2016년부터 사할린 1세대 동포를 한국으로 초청하여 이들 동포들이 가지고 있던 만성질환과 전반적인 건강상태에 대한 정밀검사 및 치료를 지원해왔는데, 이는 일본에 강제 징용되어 사할린에 남겨진 1세대 동포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이를 통하여 모국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초청진료로 보호자를 동행하는 총 25명의 사할린 잔류 1세대는 6월 8일(목) 입국 후, 6월 9일(금) 18시 30분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리는 환영 만찬에 참석하고 주말 동안 휴식을 취한 후 국립중앙의료원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들은 6월 12일(월)부터 정밀검사를 시작하여 검사결과에 따라 짧게는 1주일 길게는 1달 동안 진료를 받은 후 귀국할 예정이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초청자들의 편의를 위해 입원실과 검사실을 같은 층에 마련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개별 주치의를 정하는 등 맞춤형 진료를 제공할 계획으로, 정밀검사를 통해 발견된 질환에 대한 간단한 시술 및 수술도 진행할 예정
(경기뉴스통신)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전라북도와 함께 6월 7일부터 이틀 간 전주 르윈호텔에서 '제6차 한·중 환경건강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국립환경과학원과 중국환경과학연구원 소속 전문가, 지자체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중 환경건강포럼'은 2012년 중국에서 처음 시작하여 올해로 6번째를 맞이했다. 올해 포럼은 환경오염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양국의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양국이 직면한 환경보건 문제의 공동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어린이와 환경보건(Children and Environmental Health)'을 주제로 한국과 중국의 환경보건 정책과 연구 사업 소개 등 총 13개의 과제가 발표될 계획이다. 포럼 첫날에는 우리나라의 환경보건 정책 현황과 양 기관의 2017년 환경보건 연구 사업을 소개하며, '어린이 환경보건지표', '어린이 활동공간·용품 위해성 관리', '초미세먼지로 인한 아토피 아동의 건강 영향' 등 국립환경과학원의 총 6개 연구 과제가 발표된다. 중국은 '실내공기오염과 어린이 건강 영향', '어린이 대기노출 요소', '대
(경기뉴스통신) 대전광역시는「제72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6월 8일(목)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구강건강 생활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다양한‘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영구치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6』이라는 숫자와 어금니(臼齒)의『구』자를 숫자화 하여 6월 9일을 「구강보건의 날」로 정함. 이번 행사는‘그 이와의 평생 동행, 내 인생의 건강 미소’를 슬로건으로 시와 5개구 보건소, 치과의사회, 유관대학(치위생학과)이 협력하여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과 시민 구강검진 및 홍보 캠페인 등으로 진행된다. 구강검진 및 홍보 캠페인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대전광역시 치과의사회 주관으로 대전과학기술대학교와 협력하여 동 대학에서 어린이집 및 유치원 아동 5,0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실시한다. 또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시민을 대상으로 도시철도 시청역에서 시 및 5개구 보건소, 치과의사회, 유관대학(치과위생학과)이 협력하여 구강검진 및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기념식은 오후 7시, 신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유공자, 치과 의사회 회원, 보건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구강보건 향상에 기
(경기뉴스통신) 양주시 보건소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접종 대상자는 만 65세(1952년)이상 어르신으로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 받을 수 있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매년 실시되는 인플루엔자 접종과 달리 만 65세 이상 연령에서 단 1회 접종만으로도 치명적으로 높은 사망률을 보이고 있는 패혈증, 뇌수막염 등과 같은 감염증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혈청형의 포함정도에 따라 13가 단백결합백신과 23가 다당류백신으로 구분되는데 보건소에서는 다당질백신 23가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미 병원에서 13가 폐렴구균 접종을 받은 어르신도 10가지 혈청형이 더 포함되어 있는 보건소의 23가 폐렴구균 접종을 받아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요즘 미세먼지와 각종 감염병이 문제가 되면서 호흡기 질환에 취약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보건소를 방문해 빠짐없이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며 "안전한 접종을 위해 접종 후 20~30분 정도 접종기관에 머물면서 급성 이상반응 발생 여부를 반드시 관찰한 후 귀가해 달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오는 6월 9일 ‘제72회 구강 보건의 날’을 맞아 치아 건강에 관한 시민 인식을 높이는 다양한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이날 오전 10시 성남시청 온누리에서 시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장애인 무료 치과 진료 등 재능을 기부한 구강 보건 사업 유공자 4명과 어린이 구강건강 생활실천에 앞장선 공군 제15비행단 한성어린이집, 선경어린이집, 청솔어린이집 등 우수기관 3곳이 성남시장 표창을 받는다. 건치선발대회에서 입상한 건치인 39명에 대한 시상식도 이날 열린다. 잔존 치아 24개 이상의 건강한 치아를 가진 만 65세 이상 노인 6명과 충치가 하나도 없는 유아·초등학생·특수학교 학생 33명이 성남시치과의사회장 표창과 부상을 받는다. 구강 생활실천 그림 공모전에 선정된 ‘입속 정원(최예지·위례푸른초 5학년)’, ‘치아는 샤워를 좋아해(이수빈·하원초 3학년)’, ‘승리의 양치군단(김동우·보평초 1학년)’ 등 6명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된다. 시청 로비에는 구강검진·교육·홍보·전시·체험 부스 등 5개 종류의 치아 사랑 체험관이 설치·운영된다. 체험관을 오면 지역주민 누구나 구강검진과 상담을 할 수 있고, 올바른 칫솔질과 구
(경기뉴스통신) 보건복지부는 C형간염과 2종의 항생제 내성균 감염증(반코마이신내성황색포도알균 감염증,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종 감염증)*을 제3군감염병으로 지정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 2017년 6월 3일자로 시행된다고 밝혔다. * 반코마이신내성황색포도알균(Vancomycin-Resistant Staphylococcus aureus, VRSA)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종(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 CRE) 제3군감염병은 간헐적으로 유행할 가능성이 있어 계속 그 발생을 감시하고 방역대책의 수립이 필요한 감염병으로, 의사나 한의사는 소속 의료기관의 장을 통해(의료기관에 소속되지 않은 경우는 직접) 관할 보건소장에게 지체 없이 신고하여야 한다. 2015년 말부터 2016년 초 일회용 주사기 재사용 등 의료행위로 인한 C형간염 집단 발생이 이슈화된 바 있으며, 기존의 표본감시체계(186개소 의료기관)로는 보건당국이 표본감시기관 외의 C형간염 집단 발생을 조기 인지하기 어렵다는 지적에 따라 2016년 9월 6일 발표한 C형간염 예방 및 관리대책을 통해 전수감시로의 전환을 추진하였다. 또한
(경기뉴스통신) 질병관리본부는 6월 2일, 배우 신구씨를 질병관리본부 홍보대사로 위촉하였다. 신씨는 질병관리본부 홍보대사로서 ‘1일 검역관’ 체험, 공익광고 촬영 등 재능기부를 통해 6개월 간 해외감염병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은 “국민이 해외여행을 준비할 때, 감염병 예방을 위해 다양한 정보와 정확한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많은 활약을 기대한다”는 부탁과 함께 위촉장을 수여하였다. 이에 신씨는 “국민 모두가 건강을 생각하는 해외여행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홍보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이야기하면서 “나부터 해외 나갈 때 감염병 예방에 신경쓰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위촉식 행사에서는 해외감염병 예방 대학생 온라인 홍보단인 ‘더블체크 서포터즈 2기’ 20명도 함께 위촉되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활동하는 더블체크 서포터즈는 20명 모집에 190여 명이 지원하여 높은 경쟁률을 보이기도 했다. 더블체크 서포터즈 2기는 해외감염병 예방과 관련된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여 페이스북, 블로그 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홍보하게 된다. 더블체크 서포터즈의 이름은 해외여행 후 입국 단계에서 챙겨야 할 건
(경기뉴스통신)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대한병원협회, 대한의사협회 등 7개 의약단체와 2018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을 위한 협상을 5월 31일 완료하고 6월 1일 재정운영위원회에서 이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2018년도 평균인상률은 2.28%(추가 소요재정 8,234억원)로, 외부의 전문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최근 진료비 급증과 부과체계 개편에 따른 예상수입 감소 등을 고려하여 전년도 인상률 보다 0.09%p 낮은 수준으로 결정되었다. *2017년도 평균인상률 2.37%(추가 소요재정 8,134억원) 건보 재정 6년 연속 흑자 및 총 20.1조에 달하는 누적 흑자를 둘러싸고 공급자의 높은 기대치와 가입자의 재정악화 우려가 첨예하게 대립되는 속에 새벽까지 난항을 겪었다. 공급자는 메르스 등과 관련한 의료기관 시설 기준 강화, 보건의료분야의 높은 인건비 증가 등 비용증가를 이유로 경영상의 어려움을 토로하였으며 공단은 건강보험 재정의 관리자로서 수가 인상률을 훨씬 뛰어넘는 진료비를 관리하여 국민 부담을 최소화 하는 방향으로 협상을 마무리했다. 이번 협상에서 공단과 각 의약단체는 서로 원만한 협의와 양보를 통하여 2년 연속 전체 유형 체결이라는
(경기뉴스통신)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여드름 발생 원인, 여드름에 사용되는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법과 주의사항 등에 대한 의약품 안전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여드름은 모공이 막혀 피지분비가 정체되고 이로 인해 여드름 균이 증식해 발생하는 염증성 질환으로 사춘기 청소년뿐 아니라 성인에게도 발생할 수 있으며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는 경우 영구적인 흉터를 남길 수도 있어 각별한 주의와 관리가 필요하다. 최근 여드름 환자 증감 추이를 보면, `15년 여드름으로 진료받은 인원이 110,758명으로 `10년(100,935명) 대비 9.7% 증가하였다. 여드름이 발생하는 원인 및 형태, 여드름 치료제의 종류와 올바른 사용법 등은 다음과 같다. 여드름은 스트레스, 약물, 기름기 많은 음식 등의 환경적 영향과 유전적인 영향, 호르몬 변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한다. 특히 성호르몬인 ‘안드로겐’ 증가시 피부의 피지샘이 확장되어 여드름이 발생하게 되며, 임신 또는 피임약 복용에 따른 호르몬 변화도 여드름 발생 요인 중 하나이다. 여드름은 염증이 동반되는 구진성·농포성·결절성 여드름과 염증이 동반되지 않는 면포성 여드름으로 나뉜다.
(경기뉴스통신) 부산광역시는 6월 3일 오전 9시 영화의전당 두레라움 광장에서 건강걷기 참여자, 시민, 학생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나눔선포식 및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민 건강지표를 한 단계 높이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범시민 캠페인 형식으로 진행하는 건강걷기대회는 부산시와 부산광역시체육회, 1530건강걷기사업단과 공동으로 주관한다. 행사진행은 식전공연, 개회식, 주요내빈의 부산시민 11가지 건강생활수칙 낭독, 건강나눔선포식, 건강걷기대회, 건강정보관 운영 순으로 진행된다. 건강나눔선포식은 학생, 시민, 보건의료인 등 6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의 건강생활실천 및 건강나눔실천 다짐과 서병수 부산시장의 건강나눔실천해 선포로 개회식은 마무리된다. 건강걷기행사는 영화의 전당에서 출발해서 죄수영교와 수영사거리를 거쳐 다시 영화의 전당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APEC 나루공원 인근 갈맷길 8-2코스 중 약 4.2km 구간에서 이루어지며 약 50여분 소요된다. 부대행사로는 건강측정, 전문가 건강상담 및 체험 등 건강정보관 운영, 금연 코스프레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부산시홈페이지(htt
(경기뉴스통신) 전라북도는 전주시보건소, 전라북도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함께 현재 유행하는 수두, 수족구병 및 여름철 주로 발생하는 감염병 등을 예방하기 위해 5월 31일 전주한옥마을 일원에서 시민과 여행객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씻기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감염병 예방의 기본인 올바른 손씻기 방법 6단계를 안내하고, 리플릿 및 스티커, 손소독제 등 홍보물을 배포할 계획이다. 현재 전국적으로 유행하는 수두*와 수족구병**은 환자의 침, 콧물 등의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감염병으로, 봄철 이후 환자 증가가 지속되고 있다. * 수두는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로 발진 발생 1~2일 전 권태감과 미열이 나타난 뒤 머리, 몸통, 사지로 발진이 퍼져나가는 것이 특징인 질환으로 주로 6세 이하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 저학년에서 발생률이 높음 ** 수족구병은 콕사키바이러스나 엔테로바이러스에 감염에 의해 발열 및 입안의 물집과 궤양, 손과 발의 수포성 발진이 특징인 질환으로 특히 영유아(5세이하) 에서 발생률이 높음 특히, 단체생활을 하는 어린이집, 유치원, 각급 학교 등에서의 감염병 집단유행을 막기 위해, 다음과 같은 감염병 예
(경기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보건소가 ‘영양플러스 사업’ 일환으로, 12일 보건소 조리실에서 영양 이유식 및 유아 간식 조리실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습은 영양플러스 사업을 홍보하고, 대상자를 모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유식 전문 강사를 초빙해, 채소와 달걀 등 보충식품을 활용해 소고기 컬리 플라워, 영양가득 밥전, 샌드위치 등을 직접 만들고 시식도 한다. 세종시 영양플러스 사업은 기준중위소득 60% 미만 가구 중 영양위험요인이 있는 생후 60개월 미만 영·유아, 임신·출산 수유부가 대상이다. 영양 불량을 해소하고자 쌀, 우유, 감자, 달걀, 당근 등 보충식품을 월 2회 가정에 배달하고, 주기적인 영양교육과 상담ㆍ영양평가도 진행한다. 대상자 모집은 매월 첫째 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방문 접수하며, 이번 달은 2일 실시한다. 신체 계측, 빈혈 검사, 영양섭취상태 등 검사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보건소 저출산대책 영양플러스 담당(044-301-2135)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기온이 상승하면서 레지오넬라균이 서식하기 좋은 온도(25~45℃)가 됨에 따라,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목욕탕 등 다중이용시설과 병원, 백화점 등 대형건물의 냉각탑수에 대해 소독과 청소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 3월 일본의 한 온천시설에서 레지오넬라증이 집단 발생해 40여 명이 레지오넬라 폐렴에 감염된 것과 관련, 질병관리본부는 지자체 등에 목욕장 환경관리를 당부했다. 광주시는 보건환경연구원이 실시하는 레지오넬라균 오염도 검사에 대해 5개 구 보건소의 협조로 검사 대상 기관과 검사 건수 등을 확대해 실시하고 있다. 올해 5월 현재까지 검사한 총 50건 중 6건(12.0%)에서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됐다. 지난해의 경우 총 509건 중 48건(9.4%)에서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됐다. 5월까지는 검출되지 않다가 6월(6.2%, 177건 중 11건)부터 검출되기 시작해 7월(8.1%, 124건 중 10건), 8월(17.2%, 134건 중 23건), 9월(5.9%, 34건 중 2건) 주로 냉방기 사용이 급증하는 하절기에 검출률이 높아짐에 따라 냉각탑 및 목욕탕 등 시민 다중이용시설의 청소와 소독 등 철저한 관리가
(경기뉴스통신) 5월 30일부터 정신질환자의 비자의 입원 절차를 대폭 강화하는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약칭:정신건강복지법)’이 시행된다. * 비(非)자의입원 : 환자 본인의 의사 없이 보호의무자의 신청에 의한 입원(강제입원) 종전 ‘정신보건법’에 의하면 보호의무자 2명의 동의와 정신과 의사 1인이 정신질환이 있다고 판단되면 자·타해 위험성이 없어도 비자의 입원이 가능했다. 하지만, 이해관계에 따라 정상인이나 경증환자를 강제입원 시키는 등 인권침해 사례가 빈번하여 지난해 9월 헌법재판소의 헌법 불합치 결정에 따라 기존 ‘정신보건법’을 전면 개정하여 ‘정신건강복지법’이 제정·시행에 이르렀다. 개정된 법률에 따르면, 비자의 입원 시 2주이내에 2명 이상의 전문의의 일치된 소견이 있어야만 입원이 가능하게 한 ‘입원판정제도’를 신설하고, 국립정신병원에 설치된 ‘입원적합성심사위원회’의 심사도 거쳐야 한다. 입원판정 진단시, 전문의 1명은 국·공립병원 또는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정한 지정진단의료기관 소속의 출장진단 전문의이어야 한다. 또한, 법 시행 이전 입원환자는 최대 3개월 이내에 입원연장심사를 받아 계속입원 여부를
(경기뉴스통신)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5월 30일(화) 오후, 서울 광진구 중곡동에 위치한 ‘국립정신건강센터’를 방문해 이날부터 시행되는 「정신건강복지법」 시행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한다고 전했다. 「정신건강복지법」은 인권보호를 위한 정신질환자 강제입원제도 개선과 국민 정신건강 증진 및 복지서비스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지난해 5월 30일 국회에서 개정된 이후 정부에서는 1년간 하위법령 개정, 지역별 지정진단의료기관 공모·선정, 입퇴원관리 전산 시스템 구축 등 준비과정을 거쳐 왔다. 정진엽 장관은 “20여년 만에 전면 개정·시행되는 정신건강복지법은 정신건강 분야에 새로운 지평을 여는 것으로, 그간 개정법 시행을 위해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꼼꼼하게 준비해줘서 고맙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정신질환자의 인권과 사회안전이 구현될 수 있도록 국립정신건강센터를 중심으로 국립병원들이 지역 내 의료기관 현황을 수시로 파악하고, 정신건강복지법이 인권과 안전, 복지증진이라는 취지에 맞게 안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국립정신건강센터는 입·퇴원절차 등 법·제도나 전산시스템 운영에 등에 대한 안내를 위하여 콜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