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인천시립교향악단이 7월 10일(금) 오후 7시 30분에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375회 정기연주회 를 연다. ‘러시아가 낳은 최초의 천재’라 불리는 작곡가 ‘쇼스타코비치’(1906~1975)의 작품이 메인이 되는 연주회이다. 첫 곡은 베르디가 완벽할 정도로 충실을 기해 작곡한 오페라 ‘운명의 힘’ 서곡이다. 가장 대중적이어서 연주회에서 종종 독립적으로 연주되는 이 곡은 극중의 주제를 자유롭게 구사하며 드라마 전체의 내용을 암시한다. 뒤이어 총 네 개의 악장으로 구성된 쇼스타코비치의 ‘첼로 협주곡’이 연주된다. 간결하게 시작하는 이 협주곡은 당시 출중한 실력의 젊은 첼리스트 므스티슬라프 로스트로포비치(1927~2007)를 염두에 두고 작곡, 헌정하였다고 한다. 초연은 헌정자인 로스트로포비치와 예프게니 므라빈스키가 이끄는 레닌그라드 필하모닉의 반주로 1959년 10월 4일에 연주되었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알려진다. 함께 연주할 첼리스트 강승민은 가스파르 카사도 국제 첼로 콩쿠르에서 한국인으로서 처음으로 1위를 수상하며 뛰어난 연주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놀라움과 특별함으로 현대음악을 해석, 재창조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자신의
(경기뉴스통신) 부산시는 6월 29일 오후 2시부터 벡스코 특별무대에서 실버 한복패션쇼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제11회 국제 복지재활 시니어 전시회’ 부대행사로 펼쳐지는 실버 한복패션쇼에 어르신을 주요 모델로 하여 용포, 당의 등 궁중복식과 일반복식, 창작 드레스 등을 입고 한복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을 실버 모델로 참여하여 원숙한 워킹을 뽐내고,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포즈도 취하고, 부채춤도 선보이며 패션쇼의 흥을 한껏 돋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우리 옷인 한복에 어르신의 머리색인 은빛이 더해져 벡스코 전시장을 물들일 것으로 기대된다. 관심 있는 시민들이 참여하여 어르신들의 패션쇼에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국제 복지·재활·시니어 전시회’는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10개국 250개사 770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고령친화주택관, 요양서비스관, 이동복지기기관, 재활의료기기관 등으로 구성되며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매출 증대를 위해서 인도, 말레이시아 등 11개국 45개사의 해외바이어를 초청하여 40명의 전문 통역사를 지원
(경기뉴스통신) 2018 부산푸드필름페스타(Busna Food Film Festa, 이하 BFFF, 공동주최 : 부산푸드필름페스타 운영위원회, (재)영화의전당)가 6월 22일(목)부터 24일(일)까지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되었다.올해 ‘불의 미학, 바비큐’라는 주제로 다양한 부대행사와 음식영화 상영, 야외공연으로 행사가 꾸며졌으며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2018부산국제수제맥주마스터챌린지(Busan International Craft Beer Masters Challenge, 이하 BICMC 2018) 시상식’을 마지막으로 4일 동안의 축제의 막을 내렸다. 올해 부산푸드필름페스타(BFFF) 개막작 1편과 야외 상영작 2편을 비롯한 총 13편의 음식 관련 영화를 상영 했으며 영화와 함께‘바비큐 스테이크, 그릴 소시지, 페스츄리, 시즈닝, 피자, 맥주 등’다양한 음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었다. 주말을 맞아 야외에서는 고기를 일회용 그릴에서 구워먹을 수 있는 공간인‘바비큐존’과 참여관객들이 자신만의 특별한 포트럭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꾸며진‘포트럭 테이블’, 부산의 핫한 비비큐 관련 레스토랑 팝업매장이 입점한‘부산푸드존’, 전국의 푸드트럭이 모인’푸드트럭존’
(경기뉴스통신) 부산시는 6월 29일 (사)부산시인협회 주최로 ‘제1회 산복도로 문학축제’가 천마산 에코하우스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복도로, 부산의 핏줄’을 주제로 개최되며, ▲시민 공모전인 ‘사랑의 편지쓰기’를 시작으로 ▲‘내사랑 부산 디카시화전’, ▲산복도로 투어 및 페스티벌, ▲도서나눔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된다. 메인 행사인 ▲시민과 함께하는 ‘산복도로 투어’는 6월 29일 오후 2시 부산진역에서 출발하는 산복도로 투어로, 성북고개, 청마우체통, 민주공원, 감천마을, 비석마을 등 역사의 현장을 돌아보고 ‘역사 해설’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오후 6시부터 시작하는 ‘산복도로 페스티벌’은 시낭송, 시극, 시민 참여 마당, 초청작가와의 대담 등으로 현재 투어 참석 등 시민 접수를 받고 있다. 특별 초청작가로는 부산 초장동 산복도로 출신으로 김종철 시인(‘14년 작고)과 함께 형제시인으로 잘 알려진 김종해 시인이 참석하여 부산에 관한 시, 산복도로에 관한 시 낭송 등 부산문학 축제의 의미를 더할 것이다. 한편, ▲‘사랑의 편지쓰기 공모전’은 동구 수정동 산복도로에 위치하고 있는 ‘청마 유치환우체통’을 채우는 행사로 7월
(경기뉴스통신) 서울문화재단 문래예술공장은 국내의 대표적인 자생적 예술마을인 문래창작촌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문화예술 창작 프로젝트들로 구성된 을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개최한다. 지난 2011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8회를 맞는 사업은 그간 문래창작촌 지역에서 여러 예술가의 우수한 창작활동을 발굴해 지원하며 문래창작촌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브랜드로써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올해는 문래동 소재 기업 GS SHOP의 후원 협력을 통해 사업 예산 및 규모가 예년의 2배 이상으로 크게 확대됐다. 이를 통해 ‘문래효과(Mullae Effect)’를 주제로 기존 문래동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역 예술가의 전시, 공연, 영화, 도서출판, 예술교육 프로그램 등은 물론, 새롭게 문래동에서의 활동을 기획한 외부 예술가 4팀까지 역대 최대 규모인 총 35건의 문화예술 프로젝트가 선정됨으로써 문래창작촌 지역의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에서는 우선 청년 작가부터 중견 작가에 이르는 다양한 작가가 독창적인 예술 작업물을 담아낸 전시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시작을 알리는 팀은 3인의 청년 예술가로 구성된 ‘강이김’이다. 이들은 정형화된 갤
(경기뉴스통신)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조현중)은 오는 29일부터 8월 26일까지 국립무형유산원 누리마루 2층 기획전시실에서 ‘장인의 손길, 일상을 꾸미다’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무형문화재 전승자들이 전통 기술을 그대로 살려 제작한 공예품들을 통해, 평범한 물건을 뛰어난 예술품으로 승화시킨 장인들의 솜씨와 예술 정신을 조명하기 위한 것이다. 전통 시대에는 몸에 걸치는 의복과 장신구, 생활을 영위하는 삶의 공간과 그 공간을 채우는 살림살이에 이르기까지, 많은 물품이 장인의 손길을 거쳐 완성되었다. 일상에서 흔히 사용되는 물건들이지만, 장인들은 대대로 내려오는 고유의 기술로 장식적 요소를 가미하고 꾸며 멋을 더했다. 그러한 전통 공예 기술들은 오늘날까지도 무형문화재 전승자들에 의해 보전되고 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의생활과 주생활에 관련된 전통 공예 기술 중에서도 다양한 장식 기법에 초점을 맞춘 전시품을 소개한다. 전시 구성은 ▲ 의복을 짓고 꾸미다, ▲ 장신구를 만들고 꾸미다, ▲ 집을 꾸미다, ▲ 세간을 꾸미다, ▲ 전통 장식 문양의 종류 등으로 기획하였으며, 갓일, 자수, 매듭, 화각, 나전칠기 등 다양한 분야의 기법들
(경기뉴스통신)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오는 28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친자연적인 장례문화 확산과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수목장림 활성화를 위한 국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국회의원과 김현권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산림청이 주관한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지방자치단체, 관련 기관·단체 담당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다. 개회식에서는 김재현 청장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인사말을 시작으로 남인순 의원과 김현권 의원의 환영사,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변재운 국민일보사장 축사가 이어진다. 이어 국내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수목장 활성화 관련 주제로 발제에 나선다. 발제는 ▲이화여자대학교 최재천 석좌 교수의 '삶과 죽음 그리고 수목장림',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소 구형찬 전문연구원의 '수목장림에 대한 인간학적 이해', ▲한림대학교 생사학연구소 양정연 교수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한 웰다잉', ▲서울대학교 정주상 교수의 '우리나라 수목장림 조성·운영 사례'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수목장의 현황과 문제점,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컬쳐 리액션 박윤신 대표가 사
(경기뉴스통신) 경기도가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세계유산 남한산성 박물관(가칭)’ 건립을 추진하는 가운데 남한산성 박물관에 전시할 남한산성 관련 유물의 공개 구입과 유물기증 접수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구입 대상 유물은 남한산성 관련 고문서·전적류와 고지도 분야로 개인(종중 포함)이나 문화재 매매업자(반드시 등록된 상호명으로 매도신청), 법인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도굴품·도난품 등의 불법 유물이나 출처가 분명하지 않은 자료는 불가능하다. 1차 서류 심사와 실물 접수, 2차 유물평가위원회의 심의 평가 후 최종 구입여부가 결정되고, 이후 소장자와의 매매여부 협의를 통해 구입을 완료하게 된다.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는 지난 2월 제1차 유물구입을 실시, 총 2,186점의 매도신청을 받아 이 가운데 총 88건 389점의 유물을 구입한 바 있다. 유물 공개구입 신청접수는 7월 9일부터 11일까지며, 자세한 내용과 관련서식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또는 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홈페이지(www.gg.go.kr/namhansansung-2)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유물매도신청서와 유물명세서 서류를 작성해 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로 우편
(경기뉴스통신) 서울시는 올 여름을 맞이하여 서울로 7017에서 가족·친구·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연인과 친구사이라면 ‘서울로 퍼레이드 행진’을,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은 ‘인형극’을, 서울로 인근 직장인들과 지역주민들은 ‘보드게임과 책읽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좋을 듯하다. 다음주 토요일, 연인·친구와 함께 서울로7017에서 시원한 여름밤을 만끽하며 춤을 추며 걸어보자. 서울시는 6월 30일(토) 저녁 6시부터 밤 9시 30분까지 서울로 퍼레이드축제 ‘여름밤 댄스 대행진’을 서울로7017 상부(목련마당 일대)와 하부(만리동광장)에서 개최한다. 저녁 6시부터 7시까지는(1부) 다국적 밴드공연과, 바디페인팅 이벤트가 목련마당에서 진행되며, 저녁 7시부터 8시30분까지는(2부) 시민들과 함께하는 댄스 퍼레이드와 아프리카 리듬의 댄스공연이 진행된다. 400여명의 시민과 함께 서울로는 걷는 행진 퍼레이드는 목련무대에서 장미무대를 지나 서울로 하부 만리동광장까지 이어진다. 밤 8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는(3부) DJ공연과 함께하는 댄스파티와 중림·만리동 지역상인들의 푸드마켓존이 펼쳐진다. 어른과 아이 모두 동심의
(경기뉴스통신) 통일부는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이 평화와 번영으로 새롭게 변화하는 남북 관계를 모색하고 평화통일을 위한 참신한 정책을 발굴하고자 6. 25.(월)부터 10. 9.(화)까지 「제37회 대학(원)생 통일 논문 및 통일 홍보 영상 공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통일 논문 공모는 1982년 이래 매년 개최되어 대학사회 내 평화통일과 남북관계 연구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2015년 시작된 통일 홍보 영상 분야는 젊은 세대들의 평화와 통일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으며, 보다 다양한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공모전 참가는 학사·석사 과정에 있는 대학(원)생 및 해외 동포·유학생(휴학생 포함, 2인 공동응모 가능) 누구나 할 수 있다. 주제는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와 변화하는 남북관계에 대한 관심과 공감을 높일 수 있는 내용으로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 응모 작품은 통일 논문의 경우 A4용지 25매(요약문 별도) 내외의 문서로, 통일 홍보 영상은 1,280×720(가로×세로) 픽셀(pixel), 1분 내외의 영상물을 국문으로 제작하여 통일교육원 누리집(www.uniedu.go.kr)에 제출하면 된다. 통일부는 통일 논문
(경기뉴스통신)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6월 25일(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18 고위급 관광개발 정책포럼(High Level Policy Forum on Tourism Development)’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위급 관광개발 정책포럼’은 한국과 우리나라의 공적개발원조(ODA) 중점협력국의 관광부처 국장급 이상 고위급들이 관광개발을 위해 협력하는 장(플랫폼)으로서 올해 4회째를 맞이한다. 이번 포럼에는 몽골 환경관광부 차관, 페루 관광부 차관 등 고위직 공무원을 포함한 아시아와 남미 9개국 정부대표단과 주한 외교사절, 국제기구, 국내 관광 전문가 등이 참석한다. 포럼에서는 ‘포용적 성장을 위한 관광·지역사회 파트너십을 통한 관광 개발’이라는 주제로 지역사회 조직과 역량 강화,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정보 격차 극복과 포용적 관광의 실현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날 오전에는 문체부 금기형 관광정책국장이 국제관광 산업 발전 장애요인과 당면과제에 대해 정부대표단만 참석한 고위급 회의를 주재하며, 관광산업 동반 성장, 과잉 관광, 관광 안전문제, 기후변화 등 현안을 논의한다. 포럼 후에는 문
(경기뉴스통신)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오는 29일부터 8월 26일까지 국립무형유산원 누리마루 2층 기획전시실에서 ‘장인의 손길, 일상을 꾸미다’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무형문화재 전승자들이 전통 기술을 그대로 살려 제작한 공예품들을 통해, 평범한 물건을 뛰어난 예술품으로 승화시킨 장인들의 솜씨와 예술 정신을 조명하기 위한 것이다. 전통 시대에는 몸에 걸치는 의복과 장신구, 생활을 영위하는 삶의 공간과 그 공간을 채우는 살림살이에 이르기까지, 많은 물품이 장인의 손길을 거쳐 완성되었다. 일상에서 흔히 사용되는 물건들이지만, 장인들은 대대로 내려오는 고유의 기술로 장식적 요소를 가미하고 꾸며 멋을 더했다. 그러한 전통 공예 기술들은 오늘날까지도 무형문화재 전승자들에 의해 보전되고 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의생활과 주생활에 관련된 전통 공예 기술 중에서도 다양한 장식 기법에 초점을 맞춘 전시품을 소개한다. 전시 구성은 ▲ 의복을 짓고 꾸미다, ▲ 장신구를 만들고 꾸미다, ▲ 집을 꾸미다, ▲ 세간을 꾸미다, ▲ 전통 장식 문양의 종류 등으로 기획하였으며, 갓일, 자수, 매듭, 화각, 나전칠기 등 다양한 분야의 기법들로 완성된 장
(경기뉴스통신) ‘합작출판’을 지향하는 도서출판 컬처플러스가 ‘삶’의 이야기와 ‘일’의 노하우에 대해 들려줄 작가를 발굴한다. 합작출판이란 저자와 출판사가 공동 투자하는 방식으로 일반출판보다 인세가 높다는 게 특징이다. 일반 출판의 경우 저자가 출판사에 원고를 제공하면 출판사는 비용을 들여 책을 발간·판매한 뒤 발생한 수익의 8~10% 가량을 저자에게 지급한다. 이는 많은 시간동안 공들인 저자의 수고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금액이다. 예를 들면 단가 1만8000원의 책이 1천권 팔려도 저자에게 돌아오는 인세는 불과 180만원에 지나지 않아 1년의 시간이 소요된다면 저자의 연봉은 180만원 밖에 되지 않는 결과와 같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저자와 출판사 간에 보이지 않는 갈등이 생기기도 한다. 이러한 구조에 대한 대안으로 시작된 게 바로 컬처플러스의 합작출판이다. 컬처플러스의 합작출판은 저자가 출판 비용을 부담하고 그만큼 많은 인세를 가져가는 방식이다. 합작출판은 시중 서점 판매를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단순히 저자가 보내 온 원고를 인쇄해 출판하는 자비 출판과는 다르다. 기획부터 편집은 물론 교정·교열, 온라인 언론홍보, 유통의 모든 과정을 원스
(경기뉴스통신) 통일부「국립 6.25전쟁납북자기념관」은 6.25전쟁 발발 제68주년을 맞아 「어린이 대상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념관 개관(‘17.12.5) 이후 처음 진행하는 이번 특별 행사를 통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분단과 전쟁의 아픔을 이해하고, 평화·번영·통일의 가치와 소중함을 공유하고자 한다. 프로그램은 사전 영상 시청, 전시관 관람과 연계한 활동지 풀이, 통일 희망 만들기 체험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선, 어린이들이 △1950년대 생활상 △6·25전쟁과 아픔 △평화·번영·통일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는 영상물을 지도 강사와 함께 시청한다. 다음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활동지에 따라 전시관을 관람하고, 친구 및 가족과 함께 퀴즈와 문제 풀이를 이어 간다. 마지막으로 △행사 참여 소감을 담은 「소감 포스트잇」 붙이기 △통일 한반도에 대한 희망의 「통일등불」 만들기 △평화열차 탑승 등이 이루어진다. 「6.25전쟁납북자기념관」은 앞으로도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남북관계의 과거와 현재를 이해하고, 희망찬 미래 한반도를 꿈꿀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뉴스통신) 광주초, 신일중, 고색고가 지난 23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린 ‘제13회 경기도 청소년 관악제’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의회 그리고 용인시가 후원한 이번 청소년 관악제에는 초등부 14개 팀, 중등부 8개 팀, 고등부 3개 팀, 초청 1개 팀 등 도내 청소년 관악부 26개 팀 총 1,10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했다. 이날 청소년 관악단원들은 클래식에서부터 영화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연주, 청중들의 귀를 사로잡으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쳤다. 심사결과, 영예의 대상에는 광주초, 신일중, 고색고 등 3개 학교가, 최우수상에는 당촌초, 중촌초, 화성장안초, 신성중, 백학중, 일산고 등 6개 학교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상 수상학교인 광주초 관악부는 James Swearingen의 ‘Exaltation’란 곡을, 신일중은 Satoshi Yagisawa의 Primavera라는 곡을, 고색고는 Rossano Galante의 ‘MT.EVEREST’라는 곡을 호연해 심사위원과 청중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아울러 초등부 10개팀, 중등부 5개팀, 고등부 1개팀 등 16개 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