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울산시와 협업 유관기관(10개)이 5월 11일 오후 4시 시장실에서 ‘재난공동대응 및 지원협력체계 구축 업무 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각종 재난을 대비하여 유관기관과의 합동훈련 등을 통한 재난 예방에 노력하고, 재난발생 시 공동대응과 상호 인력, 장비, 물자 등을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업 유관기관은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울산지역본부,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 한국수자원공사 울산권관리단, 한국전기안전공사 울산지사, 한국전력공사 울산지사, 한국지하수지열협회 울산지부, ㈜kt 울산지사, 울산광역시 자원봉사센터 등이다. 울산시와 협업 유관기관은 이번 협약서에서 각종 재난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태풍, 호우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및 합동 비상근무를 실시키로 합의했다. 김기현 시장은 “재난 시 10개 협업 유관기관이 추가 지원 협력함으로써 한층 더 나은 재난역량 강화 및 재난 조기 복구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또한 피해 최소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대전광역시는 10일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규제프리존 첨단센서산업 육성 등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역할변화에 따른 발전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대전시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주관으로 권선택 대전광역시장, 이인섭 대전충남중소기업청장, 임종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장, 텔트론 이재진 대표, 박현민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부원장등 산·학·연 등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했다. 토론회의 주요내용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에 뿌리내리고, 지역경제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센터 역할의 발전방안에 대한 토론이었다.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역할에 대한 두 가지 안이 먼저 제안되었다. 첫 번째는 연구개발특구 등 대전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 사업아이템 발굴을 통해 출연연의 기술이전 및 사업화, 기업·대학·기업연구소 등과 공동연구 지원을 통하여 부가가치 창출이 필요하며 이를 매개하는 기관으로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역할이 필요하다는 것이었다.
(경기뉴스통신) 부산시는 5월 11일 오후 4시 부산시청 26층 회의실에서 글로벌 대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클라우드 부문 협력 체결과 사업 확대에 대한 공동 발표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서는 서병수 부산시장과 고순동 마이크로소프트 한국대표가 참석해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부문 부산시와 협력을 발표하며, 곽동원 부산도시공사 사장과 클라우드 부문 부산지역 입주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발표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社는 부지를 부산도시공사로부터 매입하고 날로 증가되고 있는 고객 수요 증가와 글로벌 수준의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더욱 안정적으로 빠른 엔터프라이즈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해 부산시와 상호 협력하고, 지속적으로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다. 부산은 국내 유일의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집적시설인 ‘글로벌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시범단지’가 있는 글로벌 클라우드 선도도시이며, 국내 해저케이블의 90%가 밀집돼 있는 동북아 지역 물류, 정보의 허브도시이다. 뛰어난 IT 인프라를 바탕으로 부산시는 아시아 제1의 글로벌 클라우드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을
(경기뉴스통신) 예산군은 건축 외장용 판넬 생산회사인 ㈜화성스틸판넬(대표이사 임지민)이 10일 예당일반산업단지 내 예산공장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조동규 부군수와 임지민 대표이사를 비롯해 업체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표이사 환영사 ▲공장건립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 및 공장 견학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화성스틸판넬 예산공장은 47억원을 투입 1만1800㎡ 부지에 건축면적 4628㎡, 연면적 5652㎡ 규모이며 건축용 각종 판넬과 부자재 등을 생산한다. 군은 이번 예산공장 준공으로 관련 분야 기업 이전과 신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동규 부군수는 축사에서 “(주)화성스틸판넬 예산공장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남원시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하며 적극 나섰다 시는 올해부터 2020년까지 15년이상 노후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1단계(2011~2015)사업에 24억여원 지원에 이어, 2단계(2016~2020)사업으로 단지 내 도로 보수 및 수도관로, 하수시설 보수, 관리사무실 정비 등 19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기업과 상생하는 협력체계 구축 실현을 위해 ‘기업 후견인제’를 비롯해 기업 소통간담회, 제조업체 근로자 역량강화교육를 실시하고 근로자의 복지증진(기숙사, 구내식당, 체육단련시설 개보수 등) 및 근무환경 개선(집진시설, 작업장 내 포장, 환기시설 등)을 위한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밖에도 관내 중소 제조업체에 취업한 청년층 근로자의 사기진작과 애향심 고취를 위한 애향장려금을 1명당 1백만원씩 지급하고 있으며, 해외 및 국내 박람회 참가 기업에부스비 지원(업체당 200만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5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최하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1위’로 선정된 남원시는 올해도 실질적인 기업지원 창구 역할을 하여 안정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뿐만 아니라
(경기뉴스통신) 농림축산식품부, 전북도, 익산시는 10일 국가식품클러스터 홍보관에서 미국기업인 (주)레오아레틴과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를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지난 5월 9일 외국인투자신고를 마친 (주)레오아레틴은 전 세계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Twinkle candy’를 포함한 9개의 상표특허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캔디 전문 기업이다. 올해 8월 생산공장을 착공하고, 한국의 유기농 원료를 활용한 캔디와 베이커리 제품 등을 생산하여 중국과 동남아 시장에 수출할 계획이다. 하윤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단장은 “(주)레오아레틴이 국가식품클러스터에 대한 투자로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익산시는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농림축산식품부, 전북도, 익산시는 5월10일 국가식품클러스터 홍보관에서 (주)삼보판지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를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주)삼보판지는 2015년 약1,7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골판지 및 골판지 상자를 제조하는 대기업으로 우수한 품질의 제품생산을 통하여 국내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해 이번 국가식품클러스터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 이에 따라 익산시와 LH공사는 (주)삼보판지의 공장 가동 일정과 특성을 고려하여 위치 및 일정 등을 협의한 후 연관 산업존의 44,985㎡(13,600평)에 대해 별도분양 공고를 내고 이달 말까지 분양계약을 마칠 예정이다. 식품포장을 전문으로 하는 (주)삼보판지가 입주함에 따라 식품산업의 연관 산업분야가 동반 성장하는 기틀이 마련됐다. 타 식품연관기업들의 관심도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많은 식품기업들이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를 위해 잇따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는 상황에서 (주)삼보판지가 500억원 규모의 투자를 확정해 국가식품클러스터 분양입주 분위기에 기치를 올렸다. 류진호 삼보판지 대표이사는 이날 “국가식품클러스터의 성공을 확신하고, 앞으로 국가식품클러스터와 함께
(경기뉴스통신) 서천군과 군산시는 9일 서천군청 회의실에서 노박래 서천군수와 문동신 군산시장을 비롯한 양 시군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제1차 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양 시군은 상생 협력을 위한 유료시설 상호 감면, 종목별 동호인 친선경기 격년제 운영 등 공동사업 안건 5건을 심의 의결했다. 제1호 안건인 유료시설 상호 감면 사업은 지난 2014년 군산시 화장장에 대한 서천군민의 사용료 감면 혜택을 계기로, 향후 각 시군에서 운영 관리하고 있는 각종 시설 이용료 감면 혜택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결정됐다. 아울러 민간차원의 교류 활성화를 위하여 양 지자체 체육회 간 동호인 친선경기를 격년제로 운영하기로 의결하고, 복지재정효율화를 위한 상생 협력체계 및 농작물 병해충 공동 예방·방제 체계 구축, 금강하구 국토대청결운동 공동 전개 등 체육·복지·환경보호·농업 육성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분야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노박래 군수는 “서천군·군산시 행정협의회가 재개된 지 1년 만에 양 지자체 간에 우호적인 분위기가 형성되고 상생 발전을 위한 인식이 확산되는 등 생활중심의 발전을
(경기뉴스통신) 농촌진흥청은 10일 인삼특작부(충북 음성)에서 버섯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소비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버섯산업은 개방화로 수입이 늘어남에 따라 국내 버섯 소비시장의 기반을 강화하는 새로운 방안 마련이 절실히 필요하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국내 버섯 소비시장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 생산, 가공, 정보공유 등에 대한 토론과 신품종, 가공제품 전시회를 연다. △ 버섯 소비 확대를 위한 정보공유 시스템 '버섯드림'(농촌진흥청 이강효 연구관), △ 버섯산업 발전 정책추진 방향(농림축산식품부 서수철 사무관), △ IoT기반 스마트농업 트렌드 및 적용 사례(KT융합기술원 송규석 박사), △ 새로운 소비트렌드에 따른 버섯 6차산업화 성공사례(한국종균생산협회 조영주 회장), △ 국내 식품산업의 현황 및 문제점 그리고 미래전략(한국식품연구원 박창원 박사)으로 총 5주제에 대한 발표로 진행한다. 버섯 연구성과 및 가공품 전시에서는 느타리, 큰느타리, 팽이, 양송이, 목이, 산느타리, 영지, 노루궁뎅이버섯 등 9품목 22품종을 소개한다. 그리고 상황, 노루궁뎅이버섯, 표고, 목이 등 버섯으로 만든 버섯초,
(경기뉴스통신) 출향인들을 대상으로 신도시 건설현장 탐방을 통해 웅도경북의 새로운 도읍지 경북도청 신도시의 현황과 미래 투자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출향인 초청 도청이전 신도시 투자유치설명회”가 지난 4월 26일 1차 개최에 이어서 5월 10일(화) 오전 10시 안동과학대학교 평생교육원 세미나실에서 2차로 개최된다.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출향인사 100여명을 초청해 발전하는 고향의 모습을 소개하고, 도청이전신도시에 대한 투자유치 분위기 조성을 목적으로 개최된다. 이번에 참여하는 재구향우회 출향인사들은 경북도청 신도시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석태용 경상북도개발공사 본부장의 경북도청이전 신도시 토지조성계획 및 분양현황 등 신도시 투자유치관련 설명을 들은 후 경북도청 신청사를 견학한 뒤 경북도청 신도시 조성현장을 직접 탐방할 예정이다. 지난 1차 투자유치 설명회 때에는 500여명의 많은 인원이 참여해 내 고향 안동의 발전하는 모습에 감탄과 자긍심을 가지며 새역사를 열어가는 경북의 도청소재지 안동에서 미래천년을 위한 새로운 투자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만족스러운 모습으로 돌아가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경기뉴스통신) ‘중부권 최고의 문화관광 거점도시’로의 비상을 꿈꾸고 있는 예산군이 예당저수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출렁다리를 조성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6일 군에 따르면 정규돈 지역발전위원회 기획단장을 비롯한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 지역발전특별회계 관련 중앙부처 관계자 20여명이 지난 4일 예산군 발전촉진형 지역개발사업장인 예당저수지를 방문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역발전특별회계 예산편성과 관련해 충남도청 영상회의실에서 개최된 권역별 지역발전포럼 후 진행됐으며 황선봉 군수는 현장을 찾은 중앙부처 관계자에게 출렁다리 사업의 당위성을 직접 브리핑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출렁다리 사업은 78여억원의 예산을 투입 402m에 달하는 출렁다리와 170m 데크로드, 140m 데크부교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현재 개발계획 변경을 위한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다. 군은 한국농어촌공사의 예당저수지 물넘이 확장공사로 조성되는 수변공원과 서부내륙권 광역관광개발계획 거점사업으로 만들어지는 착한농촌체험세상을 출렁다리로 연결해 예당저수지를 상징할 수 있는 랜드마크이자 역동적인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경기뉴스통신) 5월6일 왕하이타오 서기를 단장으로 한 중국 은시주 방문단 6명이 2박3일 일정으로 제천시를 방문하여 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참가와 6월 예정인 우호도시 협약에 대한 세부사항을 협의했다. 5월 7일 개최된 교류회의에서 6월 제천시 방문단에 대한 공식 초청과 함께 2017한방엑스포에 은시주 기업의 참가를 약속하고, 세명대학교와의 교류와 양 도시간 관광설명회 개최, 기업간 간담회 개최 등을 협의했다. 이후 이들은 청풍호 관광모노레일, 청풍문화재단지 등을 둘러보고 제천산업단지 입주기업인 (주)아리바이오와 기업간 교류에 대한 실무협의를 실시하였다. 기업과의 실무협의에서는 은시주에서 개최예정인 셀레늄박람회에 제천시 기업이 참가할 수 있도록 하고, 제천시에서 개최하는 한방박람회에는 은시주 기업이 참가하는 것을 계기로 기업간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한편, 제천시에서는 6월 12일 은시주에서 개최 예정인 우호도시 체결 협약식에 맞춰 시민 방문단 30명 정도를 파견하여 본격적인 관광 교류를 실시할 예정이다. 중국 은시주는 토가족과 묘족이 다수를 이루며 29개의 소수민족으로 이루어진 호북성 유일의 자치주로서 인구 403만명의 대도시
(경기뉴스통신) 충주시 대표단이 중국 우호교류도시와의 협력강화를 통한 공동번영과 상생발전을 위해 8일부터 13일까지 중국 후베이성 쑹쯔시와 허난성 자오쭤시를 차례로 방문한다. 대표단은 조길형 충주시장과 윤범로 충주시의장을 비롯해 충주상공회의소 회장, SMC중공업 회장 등 경제인을 포함해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6일간 현지에 머물면서 투자 및 기업유치와 경제협력, 문화교류를 강화하기 위한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9일 SMC중공업과 중국 동진전기유한공사가 한중합작법인으로 설립한 ‘선행中科’의 준공식과 함께 선행中科와 SMC중공업간의 기술수출, 생산 로열티, 자동차 부품 수출 등에 관한 수출협약이 체결될 예정이다. SMC중공업은 건설장비(트럭지게차)를 생산하는 강소기업으로, 2011년 산업융합 대표모델로 선정된 바 있다. 이어 대표단은 쑹쯔시청을 공식 방문해 우호교류의향서를 교환하고 지속적이고 다양한 교류를 약속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관주도의 행정적, 경제적 교류를 넘어 민간교류를 바탕으로 하는 인적·문화적 교류를 통해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하고 혜택받을 수 있는 교류를 이어나가자고 주문할 예정이다. 11일부터 13일까지는 2013년에 우호교
(경기뉴스통신) 충주시와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가 당뇨바이오 육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시는 4일 지역대학인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와 당뇨바이오 특화도시 육성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학교 측과 상호협력을 위한 세부추진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오후 3시30분 충주시청 3층 중앙탑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한 국소장과 관련부서장, 이창수 건국대글로컬캠퍼스 총장을 비롯한 처장 등 양 기관의 간부들이 함께 참석했다. 두 기관은 향후 당뇨바이오 관련사업 발굴 및 연구개발, 물적·인적 교류를 통해 충주가 당뇨특화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시는 지난해 5월 당뇨바이오 특화도시 원년을 선포한 이래 그동안 12개 기관단체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협력체계를 확고히 하는 한편, 새로운 사업 발굴과 연구개발을 통해 산업화의 기반을 다지는 노력을 이어왔다. 협약을 통해 시는 건국대학교가 보유한 의료 및 식품, 농업 관련 인프라와 연구개발 역량을 충분히 활용함으로써 당뇨바이오 특화도시 조성의 내실을 다지면서 사업을 더욱 확장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건국대학교 글로컬캠
(경기뉴스통신) 충주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신선계란이 홍콩 수출길에 올랐다. 영농법인 무지개농장은 4일 소태면 주치리 사업장에서 홍콩 백화점 등으로 수출하는 신선계란 15만개를 첫 상차했다. 수출국인 홍콩은 계란이 식단에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 일반가정과 레스토랑에서 수요가 많다. 멜라민 파동 등으로 중국산 저가 계란 보다는 안전성과 건강에 유익한 한국 신선계란을 선호하고 있어 어려운 세계경제 여건 속에서도 농축산품(가금류) 수출에 청신호가 기대된다. 시는 농축산물 수출사업의 확대를 위해 포장재의 일부와 수출물류비를 생산농가와 수출업체에 기준단가 대비 25% 지원한다. 무지개농장은 산란계 67만수를 사육하고 있으며, 1일 38만개를 생산하는 곳으로, 신선계란 80만불(한화 10억원)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창열 농정과장은 “농축산물 수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해외시장 점유율 향상과 수출 확대에 더욱 노력하겠다”며 또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유통구조 다변화 등 소득창출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