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와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18일(월) 오후 2시정부세종청사 5동 대회의실에서「해양수산부-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간 선박평형수 관리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체결식에는 강준석 해양수산부 차관과 정은경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장이 참석하여 서명하였다. 해외에서 출항하여 국내항에 입항하는 선박들은 화물의 적재를 위해서 출항지로부터 싣고 온 선박평형수를 국내 해역에 배출한다. 해양수산부는 이 과정에서 배출되는 선박평형수에 출항지로부터 포함되어 온 병원체가 있을 가능성에 대비하여, 출항지역의 질병 상황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질병관리본부와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앞으로 두 기관은 선박통제?관리 및 병원균 관리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하였다. 구체적으로, 병원균 오염국가 현황 및 선박 입항정보와 선박평형수 채취·분석 결과를 신속히 공유하고, 병원균 오염 의심선박에 대해서는 전문 인력을 투입하여 합동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중앙(해수부-질병관리본부), 현장(지방해양수산청-검역소) 단위로 상시 협력체계를 유
(경기뉴스통신) 도서출판 메이드마인드가 를 출간하고 미세먼지 걱정을 덜어 주는 호흡 건강법을 소개한다. 이 책은 현대인이라면 피해갈 수 없는 미세먼지의 공포로부터 건강 수명을 늘리기 위해 각종 호흡기 질환의 의학적 기저부터 생활 공간을 ‘청정 구역’으로 만드는 구체적 팁까지 누구나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저자인 강동 경희대병원 최천웅 교수는 EBS 명의 편에 출연해 “미세먼지는 기관지와 폐, 눈에는 각막을 통해, 피부에는 연고를 바르면 스며드는 것처럼 들어온다”며 “일단 몸에 들어온 미세먼지는 너무 작아 몸 속으로 침투해 어느 곳이든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말한다. 최 교수는 “문제는 우리가 매일 2.5리터의 물을 마신다면 공기는 8천리터 이상을 흡입하는데 물과 달리 공기는 개인의 선택도가 상당히 떨어지기 때문에 그대로 두면 언제 어떠한 질병으로 이어질지 예측하기 어렵다”고 진단한다. 따라서 “미세먼지와 같이 호흡 건강을 위협하는 것들로부터 스스로를 지키는 것이 건강 수명을 늘리는 길이며 내가 어떤 환경에서 지내고 있고, 어떤 증상을 보이며, 언제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신의 호흡기 건강을 최대한 유
(경기뉴스통신) 녹십자가 약물 지속시간을 획기적으로 늘린 차세대 혈우병치료제 연구데이터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녹십자는 9일부터 1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제59회 미국 혈액학회(American Society of Hematology, 이하 ASH) 연례회의’에서 목암생명과학연구소(소장 최승현)와 공동으로 개발 중인 차세대 혈우병A형치료제 ‘MG1121’의 비임상 데이터를 발표했다. ‘MG1121’은 비임상 시험에서 혈중 약물 농도가 절반이 되는 시간인 반감기가 기존 제품 대비 3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틀 또는 사흘에 한 번 꼴이던 혈우병치료제 투약 빈도가 주 1회로 줄어들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혈우병은 혈액응고인자의 선천적 결핍에 따른 출혈성 질환으로 치료 또는 출혈예방을 위해 혈우병치료제를 주기적으로 평생 투여해야 한다. 이 때문에 제약업계는 약효 지속시간을 늘려 약물 투여 횟수를 줄임으로써 환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것이 혈우병치료제 연구의 핵심이라고 본다. 학회에 참석한 다국적제약사 및 미국 보건당국 관계자들도 ‘MG1121’에 적용된 기술이 최근 개발되고 있는 혈우병치료제보다 진일보했다는 점을 주
(경기뉴스통신) 매스틱은 그리스 키오스섬에서만 재배되는 천연수지물질로 5,000년 전부터 귀한 약재로 사용되어 왔다. 세계 3대 천연항생물질 중 하나인 매스틱은 놀랍고도 다양한 효능이 한국에도 알려지면서 최근 매스틱에 대한 관심이 폭증하고 있다. 현대의학에 의해서 매스틱의 다양한 효능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 매스틱은 치주병원균인 진지바리스균과 충치원인균인 뮤탄스균에 제균력이 있으며, 위궤양과 위암까지 유발하는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에 강력한 제균력을 갖고 있다. 매스틱은 항생제로 인한 해로움이나 부작용없이 헬리코박터균을 제균 할 수 있는 유일한 천연물질이다. 콜라겐생성촉진과 피부재생 등의 효과와 최근에는 대장암과 결장암세포에 작용하며 바실러스균증식을 촉진하고 콜레스테롤과 혈당치까지 조절하는 등 다양한 효능이 입증되었다. 매스틱은 송진과 같은 수지물질로 오일이나 파우더로만 가공되어 원료나 제품으로 사용되었다. 그러다 보니 매스틱은 다양하고 신비스러운 효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배합성의 한계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지 못했다. 그런데 페드코코리아가 오랜 기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매스틱을 액상화하는 특허 제조공법을 상용화함에 따라 세계 최초로 매스틱을 일반 소비자가 부담
(경기뉴스통신) 부산시는 12월 14일부터 12월 17일까지 몽골과 의료분야 상호협력 강화하고, 몽골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몽골 보건부 어치르바트(OCHIRBAT DAGVADORJ) 사무차관, 행정관리국장 등 5명과 몽골 국립 TV, 몽골 TV 5 등 방송국 관계자 3명, 총 8명을 초청하여 팸투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팸투어단은 고신대병원, 한국의학연구소, 고운세상김양제피부과, 누네빛안과, 라인업치과 등 부산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와 송도케이블카, 부산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 누리마루, 요트체험 등 관광 인프라를 체험하고 취재하여 몽골에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12월 15일 오후 5시에는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시⇔몽골 보건부 간 의료분야 상호협력 MOU를 체결하고 △ 의료기관의 의료서비스 개선 △ 원격 합작진료 등 U-Health 분야 △ 인적교류 △ 기타 상호 공동 관심분야 협력을 통해 의료분야 교류를 더욱 더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8월 울란바토르시를 방문하여 양 도시 간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하고 현재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다. 향후 양 도시 간의 교류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경기뉴스통신) ‘1사 1병영’ 활동을 몸소 실천해 온 사회공헌 강소기업 글로본(주)(회장 한상호)이 혹한기 훈련 및 동절기 야간 경계 근무로 인한 장병들의 피부 관리를 위해 60만 국군장병에게 마스크팩 600만장의 위문품을 송영무 국방부 장관에게 전달하고, 13일 기증식을 진행했다. 화장품 전문업체인 글로본은 60억원 상당의 위문품을 성탄절인 12월 25일 전까지 육군, 해군, 공군 및 해병대 각 부대에 모두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경기도 이천 물류센터에서 사내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산타클로스’ 배송단(11톤 트럭 33대분)을 결성하여 위문품 전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글로본 한상호 회장은 “이번에 전달되는 위문품은 특히 젊은 층 인기 제품인 ‘RUE’ 마스크팩”이라며 “북핵 위기 고조와 북한 미사일 발사로 인해 전 장병들의 피로감이 누적된 지금 나라를 지키는 국군 장병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국가와 사회를 위한 기부 문화를 실천하는 기업인으로서 조그만 정성을 담았다”고 말했다. 한상호 회장은 또한 “화장품 전문 중소기업에서 마스크팩 600만장이라는 큰 규모의 크리스마스 위문품을 기증한 것은 창군 이래 유래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경기뉴스통신) 삼성서울병원이 싱가포르의 우수 연구기관들과 간암 정밀의료 플랫폼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싱가포르 과학기술청 내에 공동연구실을 구축해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며 공동연구실 개소식은 추후 싱가포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공동연구는 싱가포르 과학기술청(Agency for Science, Technology and Research, A*STAR)의 유전체 연구소(Genome Institute of Singapore, GIS)와 분자세포생물학 연구소(Institute of Molecular and Cell Biology, IMCB)를 비롯하여 싱가포르 국립암센터(National Cancer Centre Singapore, NCCS), 싱가포르 국립대학(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NUS)을 포함하는 싱가포르 내 4개 기관과 삼성서울병원이 참여하는 다기관 공동연구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간암은 우리나라와 싱가포르 양국에서 남자 기준으로 4번째로 흔한 암으로 꼽히며 치료가 어렵고 예후가 나빠 사망률이 높은 난치암이다. 이번 연구는 간암 환자에게 유전체 분석, 대용
(경기뉴스통신) 경기도가 오는 11일부터 노로바이러스 감염 등을 비롯한 겨울철 식품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전개한다. 겨울철은 다른 계절에 비해 식중독 발생이 적지만,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에 의한 식중독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개인위생관리 등 철저한 사전예방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최근 중부 곳곳에 한파 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기온이 떨어지면서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 및 초등학생 등이 노로바이러스에 노출 될 위험이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된다. 1, 2월에 비해 연말·연시 행사가 많은 12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에 역점을 두고 예방 홍보 활동에 적극 펼칠 계획이다. 경기도는 우선 31개 시·군에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주의 정보를 알리고,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수원역 일원에서 식품안전사고 예방 홍보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공무원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30여명이 함께 민관 합동으로 실시한다. ▲식중독 주요 감염경로 ▲겨울철 식품안전사고 예방요령 ▲올바른 손 씻기 방법 등 관련 정보를 도민들이 알기 쉽게 패널로 제작·홍보하며, 식중독이 여름철뿐 아니라 연중 발생 할 수 있음을 강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기도는 올바른
(경기뉴스통신) 한국이 마침내 외국인 참가자 1만여 명 규모의 초대형 국제회의 ‘2019년 국제당뇨병연맹 총회(2019 IDF Congress)’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와 부산시·부산관광공사·대한당뇨병학회로 구성된 ‘2019년 국제당뇨병연맹 총회’ 유치단은 12월 4일 ~ 12월 8일 기간 중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개최 중인 2017 국제당뇨병연맹(IDF) 총회에서 2년 마다 개최되는 국제당뇨병연맹 총회의 차기 개최지로 부산이 최종 선정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왔다. 벨기에 브뤼셀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당뇨병연맹(IDF, International Diabets Federation)은 1950년에 설립되어 당뇨병에 대한 세계적인 인식을 높이고 당뇨병의 관리와 치료법 개발을 목적으로 운영되며 국제연합(UN)과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원하는 전 세계 170개국 230개 당뇨병협회가 가입되어 있는 대형 비영리 단체이다. 이번에 국제당뇨병연맹 총회는 당뇨병 관련 세계 최대 규모이자 가장 권위 있는 학술 행사 이며, 전체 참가자가 15,000명(외국인 10,000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 초대형 국제회의로 지난 20
(경기뉴스통신) 국립재활원이 ‘국립재활원 재활로봇중개연구 심포지엄’을 13일(수)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한상공회의소 지하 2층 의원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은 재활로봇중개연구사업단이 현재까지 재활로봇중개연구를 수행한 결과를 공유하고 전문가 및 장애인의 의견을 듣고자 하는 목적에서 기획됐다. 국립재활원은 300병상 규모의 국내 최대 재활병원과 재활연구소를 보유한 국내 유일의 재활전문 국립중앙기관이다. 2013년부터 시작된 국립재활원 재활로봇중개연구사업단(단장 송원경)은 재활의학전문의, 임상치료사, 공학자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기업, 대학교, 연구소 등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공학기술을 재활 임상현장에 적용하여 재활로봇 활용을 활성화하고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국립재활원 재활로봇중개연구사업은 기업·연구소·대학 등에 중개연구를 지원하는 재활로봇중개연구용역과 재활로봇중개내부연구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국립재활원 내 재활로봇 연구용 테스트베드인 ‘로봇짐(Robot Gym)’을 운영하여 재활로봇중개연구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재활로봇중개연구 심포지엄에서는 ‘임상적용 활성화에 대한 경험 공유‘라는 주제
(경기뉴스통신)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겨울철 돼지는 여러 전염성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며 꼼꼼한 차단방역과 관리를 당부했다. 겨울은 특히 돼지유행성설사(PED)와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PRRS)의 유행 가능성이 높고, 구제역 백신 접종이 요구되는 구제역 특별방역대책기간이기도 하다. 생후 1주령 미만의 새끼돼지에서 높은 폐사율(50∼100%) 보이는 돼지유행성설사(PED)와 어미와 육성돼지1)의 생산성을 떨어뜨리는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PRRS) 전염을 막기 위해서는 농장 상황에 맞는 정확한 예방백신 접종이 필요하다. 예방백신은 계절에 관계없이 정기적으로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제외되는 돼지가 없도록 꼼꼼하게 확인하고 기록한다. 새로 들여온 후보 돼지2)는 구입 전 질병이나 백신접종 여부를 파악하고 격리시설에서 최소 2주 이상 따로 사육·관찰하고 길들인다. 사람이나 차량 소독 시설은 한겨울에도 얼지 않고 가동할 수 있도록 점검한다. 우리(돈사)를 출입할 때는 방역복과 신발을 교체한 뒤 소독하며, 양돈기구는 우리 사이에 교차해서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질병이 의심되는 개체가 발생하면 바로 가축방역기관(1588-4060, 1588-9060)
(경기뉴스통신)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최근 5년간(2012~2016년) 건강보험 적용대상자 중 ‘골다공증(M80-M82)’ 질환으로 요양기관을 이용한 진료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였다. 1. 최근 5년간 ‘골다공증’ 질환 진료인원 꾸준히 증가 최근 5년간 건강보험 가입자 중 ‘골다공증’ 질환으로 요양기관을 방문한 진료인원은 매년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 79만 505명에서 2016년에는 85만5,975명으로 8.3%(6만 5,470명) 증가하였다.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은 2012년 5만 7천 명에서 2016년 5만 3천 명으로 5.4%(3,074명) 감소하였고 여성은 2012년 73만4천명에서 2016년 80만2천명으로 9.3%(68,544명) 증가하였다. 2016년 기준으로 연령대별 진료현황을 살펴보면 남녀 모두 50대에서 진료인원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전체 진료인원 중 40대 이하 비율은 3.5%로 전체 96.5%(3만 93명)가 50대 이상 연령대에서 나타나고 있다. 특히 60대(29만 5천 명, 34.4%)에서 진료인원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 70대(27만 6천명, 32.
(경기뉴스통신) 수원시 4개 보건소가 ‘제30회 세계 에이즈의 날’(12월 1일)을 맞아 1일 수원종합버스터미널에서 에이즈(AIDS)에 대한 정보를 알리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장안·권선·팔달·영통구 4개 보건소 직원들은 시민들에게 에이즈에 대한 편견과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정확한 정보가 담긴 홍보물을 나눠주고 보건소에서 무료로 에이즈 검사를 받는 방법을 알렸다. 또 성매개감염병 종류와 예방 정보를 담은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나눠줬다. 에이즈는 주로 성관계를 통해 감염되는 질병으로 콘돔을 올바르게 사용하면 예방할 수 있다. 가벼운 신체접촉 등 일상적인 접촉으로는 감염되지 않는다. 수원시보건소를 비롯한 전국 보건소에서 무료로 감염 여부를 알아보는 검사(익명)를 할 수 있다. 한국에이즈퇴치연맹이 세계 에이즈의 날을 앞두고 공개한 ‘국내 에이즈 신규환자 발생률 현황’에 따르면 2016년 국내 에이즈 감염인은 1199명이다. 남성 1105명, 여성 94명이고 20대가 404명(33.7%)으로 가장 많다. 누적 감염 인원은 2016년 12월 현재 1만 1439명(사망자 제외)이다. 세계 에이즈의 날은 1998년 런던에서 열린 ‘세계보건
(경기뉴스통신) 질병관리본부는 47주(11.19.~11.25.)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이 유행기준을 초과**함에 따라, 12월 1일(금)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하고,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예방접종 및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하였다. *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38℃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더불어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는 자 ** 2017-2018절기 인플루엔자 유행기준: 6.6명/1,000명(2016-2017절기 8.9명) (인플루엔자 유행기준 공식 : 과거 3년간 비유행기간 평균 인플루엔자의사환자(ILI) 분율 + 2×표준편차)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수는 2017년 45주(11.5.~11.11.) 5.3명(/1,000명), 46주(11.12.~11.18.) 6.3명, 47주(11.19.~11.25.) 7.7명으로 유행기준(6.6명)을 초과하였다. 또한 인플루엔자 감염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유행이 시작되었다 하더라도 미접종자는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을 받는 것을 거듭 당부했다. 올해는 생후 6개월 이상 59개월 이하 어린이까지 무료접종을 지원중이며, 78.5%(제주 74.9%~충남 80.9%)가
(경기뉴스통신)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각계 전문가들이 모여 ‘일차의료 강화를 통한 전달체계 정립’에 대해 논의하는 공론의 장이 열린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12월 2일 강남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3차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와 의료체계 혁신 정책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일차의료는 무분별한 의료이용의 급증과 대형병원 쏠림을 방지해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의 성공을 이끄는 필수 개선사항으로 꼽히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의료계, 보건의료전문가, 정부·유관기관 관계자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모여 ▲ 일차의료 재정립 및 활성화를 위한 모형 개발 ▲ 만성질환의 지속적·통합적 관리체계 ▲ 협진체계 활성화 방안 ▲ 의료서비스 질 평가제도 개선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건국대 의대 이건세 교수를 좌장으로 ‘일차의료 강화와 질 향상 방안’과 ‘의료전달체계 및 수가구조 개편’에 대해 각각 서울대 의대 조비룡 교수와 김윤 교수가 발제에 나선다. 패널토론에는 연세대 보건대학원 김태현 교수, 영남대 의대 이경수 교수, 인제대 보건대학원 이기효 교수, 가천대 의대 임준 교수와 울산대 의대 조민우 교수, 그리고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