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코레일이 전철역 개찰구에 교통카드를 찍지 않아도 자동으로 요금이 결제되는 ‘스피드 게이트’ 개발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승객이 스마트폰에 교통카드 앱 ‘모바일 레일플러스(R+)’를 설치하고 블루투스 기능을 활성화하면 고속도로의 하이패스를 이용하듯이 전철역 게이트를 통과할 수 있다. 스피드 게이트를 이용하면 교통카드나 스마트폰을 단말기에 접촉시키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양손이 자유롭기 때문에 무거운 짐을 들고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불편한 점을 개선했다. 코레일은 올해 11월 중 출퇴근 이용객이 많은 광역철도 구로역을 시범역사로 지정하여 운영한 후 내년 초 경의중앙선 일부 구간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에 개발한 스피드 게이트 전용 결제 장치를 기존 개찰구에 장착하면 전체적인 설비 교체 없이도 시스템을 바로 적용할 수 있어서 비용 부담없이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특허청은 지역 창업기업의 지재권 역량 성장 프로그램인 ‘IP(Intellectual Property) 나래 프로그램’을 통해 작년 한 해 동안 294개 창업기업이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이들 기업들은 특허 경영 전략을 통해 정부기관의 사업화 지원, IP 금융, 엔젤투자 등으로부터 총 462억원의 사업자금까지 확보했다. IP 나래 프로그램은 16개 지역별로 운영되고 있으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각 지역의 전문 컨설턴트가 IP기술전략 및 IP경영전략에 관한 밀착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를 지원받은 창업기업은 기업성장을 주도할 유망 기술 도출, 강한 특허 창출, 특허 경영 전략 등 기업의 지재권 역량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게 된다.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스타트업 A기업은 “IP 나래 프로그램을 통해 특허출원도 지원 받았지만, IP 금융 컨설팅을 통해 실제 1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라며 “IP 나래 프로그램을 통해 경영 전반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허청 김용선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창업기업이 기술 경쟁력을 갖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강한 특허 창출뿐만 아니라 특허를 마
(경기뉴스통신) 부산시는 6월 20일 오후 2시 30분 한국기계연구원 부산기계기술연구센터에서 ‘부산 원전해체산업 기술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협의회에는 원전해체 절단 산업 관련 지역기업과 한국기계연구원 부산기계기술연구센터, 부산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동남지역본부, 부경대학교, 산업단지공단과 부산상공회의소 등 지역 내 산.학.연.관 20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내 절단산업 선도기관(기업)인 △한전KPS에서는 원자로 내부구조물 절단기술을 △㈜두산중공업에서는 증기발생기 절단기술을, △한국기계연구원에서는 열적 절단기술 개발현황에 대해 발표하는 등 지역 절단기술 육성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부산은 조선.기계.철강 등 지역 주력산업 특성상 주요 해체공정인 절단분야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고, 지역내에 한국기계연구원 부산기계기술연구센터, 한국해양대학교 응용기술지원센터 등 절단 연구 인프라도 충분히 갖추고 있으므로 이를 기반으로 국내 선도기업과의 부품공급망 형성 방안과 정부의 R&D사업 참여방안을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원전해체 주요공정별로 지역기업의 유망기술 발굴과 개발을 위한 기술협의회를 정례적으로 개최
(경기뉴스통신) 현대로템이 세계 최초로 복잡하고 굴곡진 도심지역에서도 열차가 다닐 수 있는 주행 시스템을 개발했다. 현대로템은 19일 세계 최초로 곡선 반경이 15m에서 운행이 가능한 저상형 주행장치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주행장치란 열차의 차체를 지지하고 차량의 주행을 담당하는 주요 장치로, 열차의 바퀴에 해당하는 차륜과 차축 등으로 구성돼있다. 이번에 현대로템이 개발한 기술은 국가연구과제인 ‘저심도 도시철도시스템 기술개발’의 일환으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 동안 노력해 얻어낸 결과다. 저심도 도시철도시스템 기술개발은 기존 지하철의 건설 및 운영비가 많이 발생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저심도에서 운영이 가능한 차량과 인프라 핵심기술을 개발하는 국가연구과제다. 기존에 사용된 주행장치는 열차의 곡선 반경이 25m 이상에서만 주행이 가능해 도심 밀집지역이나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의 철도 노선 계획 수립에 많은 불편함이 있었다. 이로 인해 기존 노선들은 곡선반경이 좁은 곳에서는 철로 신설이 어려웠다. 그러나 이번에 현대로템이 개발한 주행장치는 최소 곡선 반경이 15m로 줄어들면서 복잡한 도심 내에서도 일반도로와 동일하게 열차 주행
(경기뉴스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유영민 장관은 6월 19일(화) 건국대학교에서 “SW중심대학 총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신규 선정된 5개 SW중심대학 총장* 및 25개 대학 책임교수 등 총 40여명이 함께 모여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대학 소프트웨어(이하 ‘SW’)교육 혁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SW중심대학은 SW학과 정원확대, SW융합교육 강화 등 대학교육을 SW중심으로 혁신함으로써 학생, 기업, 사회의 SW경쟁력을 강화하고 진정한 SW가치 확산을 실현하는 사업으로 과기정통부는 ‘15년부터 올해까지 총 25개* SW중심대학을 선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SW중심대학은 ‘17년까지 선정된 20개 대학 중 성균관대, 국민대 등 12개 대학에서 SW단과대학을 신설하는 등 혁신적 학제 개편을 단행하여 SW전공뿐 아니라 비전공자 대상 SW교육체계를 혁신하고 있다. 이를 통해 SW전공자는 ‘15년 학교당 평균 128명에서 ’17년 155명으로 120% 증가하였고, SW융합전공자도 ‘15년 400여명에서 ’17년 1천여명으로 250% 증가하였다. 또한, 산업현장의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100여명을 교수·실습
(경기뉴스통신)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철새 이동연구의 하나로 수행 중인 가락지 부착조사를 통해 '검은딱새'의 이동경로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 가락지 부착조사 : 조류를 포획하여 가락지를 부착하고 해당 조류의 데이터(종명, 가락지번호, 연령, 성별, 포획일, 포획장소 등)를 기록한 후, 다른 지역에서 관찰될 경우 이동경로를 확인하는 보편적인 철새 연구 방법 이번에 이동경로가 확인된 검은딱새는 지난해 4월 6일 국립공원관리공단 연구진이 흑산도에서 가락지를 부착하여 방사한 3년 이상의 수컷 어른새로 올해 4월 5일 약 870km 떨어진 일본 교토의 교탄고시(市)에서 현지 민간 조류 전문가에게 발견되었다. 일본 민간 조류 연구원인 마코토 타카하시(Makoto Takahashi)씨가 검은딱새를 처음으로 발견했으며, 이후 일본 야마시나조류연구소는 올해 4월 19일 국립공원관리공단 조류연구센터에 발견 소식을 전했다. 검은딱새의 이번 이동경로 확인은 동남아나 중국 남부에서 월동하는 이 새가 번식을 위해 일본으로 북상할 때 우리나라 남부지역을 경유해 이동한다는 것과 검은딱새의 수명이 최소 4년 이상임을 확인한 중요한 결과다. 검은딱새
(경기뉴스통신) 서울시는 동 단위 주민참여형 보건사업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보건지소’ 2개소를 신규 선정, 총 28개소로 확충한다. 보건지소의 ‘주민건강위원회’도 확대해 지역 밀착 보건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18일 ‘2018 서울시 보건지소 선정심의위원회’ 개최 결과를 발표, 금천구·성북구 보건지소 2개소를 신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서울시는 총 28개 보건지소를 확충·지원한다. 시는 2012년부터 지역별 건강격차 해소를 줄이고자 보건지소를 설치, 지역밀착형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해 왔다. 2018년 현재 17개 자치구의 보건지소 26개소를 지원, 이 중 20개소가 운영 중이다. 이번 보건지소 2곳은 주민의 만성질환관리를 중심으로 지역특성에 따라 ▲금천구 독산지소(만성질환관리·재활보건) ▲성북구 장위석관지소(만성질환관리·영유아건강관리)등 차별화한 보건서비스를 추진하며 7월 개소 준비를 시작, 각각 2019년, 2021년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금천구 독산지소는 주민의 만성질환관리를 기본으로, 뇌병변장애, 사고 장애가 있는 주민의 재활과 마음건강증진 서비스를 지원한다. 성북구 장위석관지소는 만성질환관리를 기본으로,
(경기뉴스통신) 대구시는 6월 16일(토) 오후 2시, 중구 대구백화점 앞 동성로 광장에서 8개 구·군보건소와 5개 구강 관련 단체와 함께 ‘제73회 구강보건의 날’ 공동캠페인을 실시한다. 구강보건의 날이란 첫 영구치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자와 어금니(臼齒·구치)의 ‘구’자를 숫자화 해 매년 6월 9일을 구강보건의 날로 정하고, 이 날이 포함된 주를 구강보건 주간으로 지정하여 각종 치아건강 홍보 캠페인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건강한 구강, 질 높은 삶’이라는 주제와 ‘정기적인 구강검진, 평생건강의 첫걸음!’라는 슬로건으로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구강건강은 건강한 삶과 직결되고, 구강건강을 평생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구강건강관리 실천이 필요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대구시는 8개 구·군보건소와 대구시 치과의사회, 치과위생사회, 치과기공사회, 대구장애인구강진료센터, 치과기자재산업회 등 5개 구강관련단체와 함께 매년 뜻깊은 행사를 진행한다. 기념식은 지난 6월 9일(토) 경북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대강당에서 오전 9시부터 진행되었고, 구강건강증진의 유공이 큰 시민에게 대구시장 표창과 65세 이상 건치어르신 표창, 관내 초등학교 구강관련 글
(경기뉴스통신) 부산시는 지난해 10월부터 백신수급 불안정으로 중단됐던 피내용 BCG 예방접종을 6월 중순부터 보건소와 지정 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덴마크 백신 제조사의 민영화, 일본 제약회사의 피내용BCG 백신의 현지 생산량 감소와 국제기구 우선납품 등의 사유로 불가피하게 국내 피내용BCG 백신이 공급중단 되었으며 이에 부산시는 무료로 경피용BCG 임시예방접종을 지원해 왔다. 피내용 백신 공급이 재개됨에 따라 그 동안 무료로 지원해왔던 경피용BCG 예방접종은 6월 16일부터 유료로 전환되게 된다. BCG예방접종은 삼각근 말단부위의 피내에 백신을 주입하는 피내용과 도장처럼 생긴 관침 기구로 피부에 스며들게 하는 경피용으로 나뉘며, 국가필수예방접종은 세계보건기구(WHO) 권고사항인 피내용BCG 예방접종을 지원.시행하고 있다. 피내용BCG 예방접종은 생후 4주 이내 신생아 및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59개월 이하 유아를 대상으로 하며, 가까운 보건소 또는 예방접종도우미(https://nip.cdc.go.kr/irgd/index.html) 홈페이지를 통해 접종기관을 확인할 수 있다. 단, 피내용 BCG 백신은 6월 중순부
(경기뉴스통신) 인천광역시는 하절기 냉방기 및 수계시설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레지오넬라증 환자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의 균 검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히며 감염에 주의할 것을 당부하였다. 레지오넬라증은 제3군 법정감염병으로 대형건물 냉각탑수, 급수시 설, 대형목욕탕 욕조수, 장식분수 등의 오염된 물에서 증식한 균이 비말 형태(날아 흩어지는 물방울)로 호흡기를 통해 인체로 들어가 감염되는 질환이며 사람 간 전파는 되지 않는다. 레지오넬라증은 폐렴형과 독감형(폰티악열)으로 구분되는데, 폐렴 형의 경우 만성폐질환자, 흡연자 또는 면역저하자에게 주로 발생 하고 전신 권태감, 식욕부진, 두통, 근육통, 갑작스러운 오한과 발 열, 기침, 복통, 설사 등의 임상 양상을 보인다. 독감형(폰티악열) 의 경우 상대적으로 경미한 증상을 나타내는데 이는 건강한 사람 에서도 발생이 가능하다. 최근 레지오넬라증 신고 건수가 지속 증가 추세에 있다. 질병관리본부 감염병 웹통계 자료에 따르면 2018년 5월말 기준 인천 8건(전년 동기(6건) 대비 40% 증가), 전국 122건(전년 동기(56건) 대비 118% 증가)이 신고 되었다. 레지오넬라증은 시설관리자들
(경기뉴스통신) 인천연구원은 2018년 6월 15일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상암홀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스마트 사회 도래와 인천시 스마트 정책의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행사는 스마트 정책을 과학기술적 측면에서 접근하는 것뿐만 아니라, 정책학, 경제학, 사회학, 도시계획, 항만물류 등 다양한 분야의 융합적 시각에서 최신 동향과 이슈 및 향후 전망에 대해 점검해 보고, 제4차 산업혁명시대 인천시가 나아가야 할 스마트 사회의 방향과 준비해야 할 정책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연구원이 기획한 인천세션은 ①박문수 한국뉴욕주립대학교 기술경영학과 교수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인천시 항만의 스마트 물류 추진방안”을, ②이성원 국토연구원 스마트.녹색 도시연구센터 책임연구원이 “스마트 시티와 지역 정책”을 주제로 발표했다. 노승용 서울여자대학교 행정학과 교수의 사회로 진행하게 되는 지정토론에는 이동규 동아대학교 기업재난관리학과 교수, 김현우 인천대학교 도시행정학과 교수, 김정욱 인천연구원 도시경영연구실 부연구위원, 문국경 인하대학교 행정학과 교수가 참여했다. 인천연구원 이종열 원장은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
(경기뉴스통신) 인천광역시는 올해 6월 비브리오 패혈증 첫 확진 환자가 발생했음을 알리며 감염 주의 및 예방수칙의 준수를 당부하였다. 인천에 거주 중인 환자는 59세 남성으로 B형간염을 동반한 기저질 환을 앓고 있으며, 현재는 항생제 치료를 통해 패혈증은 회복된 상태이다. 인천시는 환자의 위험요인 노출력 등에 대해 역학조사 를 실시 중이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고위험군*에서 치사율이 50%까지 높아지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비브리오 패혈증균(Vibrio vulnificus) 감염에 의 한 급성 패혈증으로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감염되는 감염증이다. 일반적으로 해 수 온도가 18℃ 이상 상승하는 5~6월경 첫 환자가 발생하여 8~9월 에 환자가 집중 발생한다. 비브리오 패혈증에 감염이 되면 급성 발열,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동반되고 대부분 증상 발현 후 24시간 내 피부 병변이 발생한다. 이는 주로 하지에서 발생하는데, 병변의 모양은 발진, 부종으로 시작하여 수포 또는 출혈성 수포를 형성한 뒤 점차 범위가 확대되면서 괴사성 병변으로 진행한다.
(경기뉴스통신)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도심부터 섬 곳곳까지 365일 24시간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시설물 고도화는 물론 대시민 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한다고 밝혔다. 2020년 내진율 100%를 목표로 내진보강사업을 추진하고, 노인정·어린이집 등을 찾아가는 수질검사, 가뭄·침수지역·장수어르신가정에 미추홀참물(병입 생수)을 제공하는 등 시민 건강 챙기기에도 힘쓴다. 상수도사업본부는 2016년 수립된 ‘2단계 상수도시설물 내진보강 추진계획’에 따라 올해 수산정수사업소와 부평정수사업소의 9개 시설물의 내진보강사업을 추진한다.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추진된 1단계 사업으로 79%까지 내진성능을 확보했고, 이번 사업으로 올해 88%까지 내진율이 높아진다. 인천상수도는 지진에 대비해 시설의 안전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언제나 안전하게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지난해 11개소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및 내진성능평가 용역’을 시행했고, 그 용역 결과에 따라 내진보강이 필요한 건물로 분류된 건축물의 기둥.보.벽체를 강화된 내진설계기준에 맞게 보강해 내진Ⅰ등급을 확보할 계획이다. 수산정수사업소는 올해 내진보강이 필요한 건물로 분류된 여과지동
(경기뉴스통신) ‘미래를 꿈꾸며 성장하는 도서관’ 인천광역시 영종하늘도서관은 오는 6월 30일(토) 오후 2시 ‘나노물질과 나노기술을 이용한 나노의학’이라는 주제로 『우리동네 과학토크』를 운영한다. 기초과학연구원(IBS)의 과학자와 함께 하게 될 이번 강연은 초.중.고 학생 및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연세대학교 나노과학연구단의 이재현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나노물질에서 보여지는 새로운 물리적 화학적 성질 및 나노기술과 의학과의 접목을 통한 미래의학의 발전상을 엿보게 될 이번 강연은 대중의 기초과학분야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고 미래과학을 선도하게 될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직업 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생 모집은 6월 18일(월) 10시부터 진행되며, 방문 및 전화(70%)와 온라인(30%) 접수를 통해 선착순 마감한다.
(경기뉴스통신) 최근 연구 결과, '비무장지대(이하 DMZ, De-militarized Zone)'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101종을 포함해 야생생물 5,929종이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동부해안, 동부산악, 서부평야 등 DMZ 일원 3개 권역의 생태계를 조사한 자료와 1974년부터 누적된 조사 자료를 비교 분석한 결과, DMZ에 총 5,929종의 야생생물이 서식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립생태원은 2014년부터 연구진이 DMZ 현장을 찾아가 생태계를 조사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는 DMZ를 5개 권역으로 구분하여 매년 1권역씩 조사하고 있다. ※동부해안('15), 동부산악('16), 서부평야('17), 중부산악('18), 서부임진강하구('19) 국립생태원 연구진은 1974년 당시 문화공보부의 '비무장지대인접지역 종합학술조사 보고서'를 비롯해 산림청, 문화재청 등 환경부 이외 기관에서 작성된 자료를 비교 검토하여 이번 DMZ 일원 5,929종의 생물종 목록을 작성했다. 지금까지 조사 결과를 종합하면 DMZ 일원에는 곤충류 2,954종, 식물 1,926종, 저서성대형무척추동물 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