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서울시(시장 박원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은 2020년 “미국임상종양학회 심포지엄 (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개최지가 서울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외국인 2천명을 비롯한 3천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미국임상종양학회는 임상종양의 효율적인 진단과 치료 및 예방에 관한 연구.학술정보 교류를 목적으로 설립된 미국 최대의 종양학회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되는 연례회의에는 전 세계 4만 명에 달하는 종양 전문가가 참가한다. 학회에서는 이번에 새롭게 “종양의 미래”를 주제로 한 새로운 형태의 심포지엄 도입을 결정, 아시아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개최지 선정 작업을 해왔다. 서울시는 올해 초 서울관광재단을 통해 미국임상종양학회 관계자로부터 심포지엄 유치제안을 받고, 코엑스 등 서울 MICE Alliance 회원사와 함께 유치제안서를 제출하였다. 이후 4월 중순 학회 관계자들을 서울로 초청하여 행사 예정장소인 코엑스 및 호텔, 그리고 서울의 우수한 MICE인프라를 답사하도록 지원하는 등 유치를 위한 전폭적인 노력을 기울인 끝에 이달 초 2020년 회의 개최지로 결정되었다는 회신을 받았다.
(경기뉴스통신) 질병관리본부는 안과감염병 표본감시* 결과, 유행성각결막염 의사환자 분율이 최근 큰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유행성각결막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였다. * 전국 92개 안과의원을 대상으로 하는 유행성각결막염 및 급성출혈성결막염 표본감시 유행성각결막염 의사환자 분율은 2018년 33주(8월 12일~18일) 41.3명(외래환자 1,000명당)으로 전년 동기간(33주 24.8명) 대비 166.5% 이며, 30주(7월 22일~28일) 이후 지속적으로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 2018년 의사환자 분율 : 30주 24.9명 → 31주 28.5명 → 32주 32.4명 → 33주 41.3명 * 2017년 의사환자 분율 : 30주 23.3명 → 31주 22.4명 → 32주 25.4명 → 33주 24.8명 * 유행성각결막염 의사환자 분율(‰) = (유행성각결막염 의사환자수/ 외래환자수) x 1,000 33주의 연령별 의사환자 분율은 0~6세가 124.7명(외래환자 1,000명)으로 가장 높았고, 7~19세 69.3명, 20세 이상이 31.2명이었다. 유행성각결막염은 접촉을 통해 쉽게 전파되며, 매년 가을까지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
(경기뉴스통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김영준)은 지난 8월 수도권, 호남권, 영남권 지역에서 초·중학생과 학부모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게임문화 가족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 2015년부터 시작된 ‘게임문화 가족캠프’는 올바른 게임문화 정착을 위해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소통 프로그램이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며 평소 나누기 어려웠던 게임에 대한 경험을 공유해보는 행사로, 매년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 속에 진행됐다. 이번 하계 캠프 역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창의력과 논리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게임체험 교육’과 가족대항전으로 진행된 ‘e스포츠 체험’은 교육적 효과와 재미를 함께 선사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산업 종사자와 전문가 초청 특강으로 게임에 대한 부모와 아이의 시각차를 줄이는 시간도 마련됐다. 유튜브 크리에이터 ‘운학’은 교사가 꿈이었던 학창시절부터 게임 유튜버가 되기까지 성장과정, 게임을 둘러싼 여러 이야기를 들려주며 참가 가족들의 공감을 얻었다. 한국게임개발자협회 윤준희 고문은 게임 관련 진로와 게임에 대해 흔히 발생하는 오해를 설명
(경기뉴스통신) 서울시 서북병원은「북한의 결핵 및 보건의료 현황 및 우리의 대응 정책」을 주제로 서울시 시민건강국과 공동으로 ‘북한결핵 및 보건의료 심포지엄’을 8월 23일(목) 13시 서울시청 3층 대강당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개선되고 있는 남북관계에 따라 북한의 결핵 및 보건의료현황을 점검하고 다가올 미래에 대응하기 위한 여러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서울시 시민건강국과 서북병원이 공동으로 준비했다. 심포지엄에는 국내 감염병 전문가, 대북의료 전문가, 통일부 하나원, 질병관리본부, 유관기관 공무원 및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북한 보건과 관련, 서울시 최초 심포지엄으로 북한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준비와 감염병 관리 정책에 대해 국내 전문가들의 최신지견을 공유하여 대비책을 모색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 서북병원 박찬병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북한 결핵에 대한 이해 및 북한 사회의 보건의료체계를 학습하고 이에 대한 최신 지견을 탐색하여 미래에 우리가 적용할 정책적 대안을 폭넓게 이야기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러한 자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경기뉴스통신)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26일 시청 앞 보라매광장에서 열리는 반려동물 축제 ‘퍼펙트마이펫’ 현장에서 ‘찾아가는 반려동물 이동검진센터’를 운영한다. 반려동물의 전염성 질병에 대한 무료 진단 서비스를 위해 운영되는 이동검진센터는 라임병, 아나플라즈마증, 엘리키아증, 지알디아증, 광견병 등을 검진할 예정이다. 이들 질병은 감염되면 사람에서도 질병을 일으키는 인수공통전염병들이다. 이 중 라임병, 아나플라즈마증, 엘리키아증은 진드기가 매개하는 질병으로 사람과 개에서 고열과 빈혈, 신부전증, 패혈증 등을 일으킬 수 있으며 증상이 악화되면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이들 질병의 예방을 위해서는 풀숲에서의 산책이나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집에 돌아와 개의 털 사이사이를 살펴 진드기가 붙어 있는 지 확인하고 위와 유사한 증상을 보일 경우 반드시 동물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 지알디아증은 개와 사람에서 설사와 구토를 일으키는 원충성 질병으로 오염된 분변이나 물에 접촉하거나 섭취 시 감염되므로 반려동물의 배설물 처치 시 위생적으로 처리해야 한다. 대전시 이재면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검사로 시민들에게 반려동물로
(경기뉴스통신)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아카데미’가 오는 9월 11일까지 입문반 4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1인 크리에이터는 개인이 창작한 영상 등을 인터넷을 통해 대중에게 제공하는 1인 창작자를 말한다. 1인 크리에이터 아카데미는 유튜브 등에서 활동하는 창작자들이 크리에이터의 기본기를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문 교육프로그램으로 채널을 보유한 현직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기초과정인 입문반과 뷰티, 게임, 수익화 실전과정인 장르특화반으로 나눠 운영된다. 이번 입문반 4기는 총 20명을 모집하며, 운영사인 트레져헌터 소속 크리에이터와 내외부 강사진의 전문 강의로 10월 5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수, 금 약 2개월간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판교경기문화창조허브와 트레져헌터 스튜디오 등의 교육장에서 플랫폼의 이해부터 촬영, 편집, 채널운영 및 저작권까지 ‘1인 콘텐츠 비즈니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이루어진다. 우수 수료생은 크리에이터 소속 계약 등 취업연계를 지원하며,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2급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기회도 부여한다. 이성호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입문반 3기의 경우, 1
(경기뉴스통신) 대구광역시 시민건강놀이터는 ‘건강한 대구! 행복한 대구!’ 라는 비전으로, 대구시민의 건강한 미래를 설계하고 장기적이고 통합적인 시민건강지원을 위해 민선6기 시장 공약사업으로 작년 12월에 개소하였다. 시민건강놀이터는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전 세대를 아울러 건강에 대한 체험이 가능하며, 시설 이용과 교육, 상담이 모두 무료로 진행되어 최근 입소문을 통해 가족단위와 단체 방문객이 늘고 있다. 특히 고혈압, 당뇨병 등의 만성질환자에 대한 일대일 집중 상담 및 교육을 실시하여 생활습관 개선 등에 도움이 되어 호응이 높다. 또한, 시민들이 ‘건강하게 놀 수 있는 곳’으로 지역사회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령화 시대 가장 큰 건강 문제는 만성질환이며, 만성질환의 80%는 올바른 생활습관만으로도 예방 가능하기 때문에 이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민건강놀이터의 기존 건강지원시설과 차별화된 기능은 만성질환 상담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것이다. 질병관리본부 지정 교육기관으로 전국 보건소와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교육자를 대상으로 「맞춤식 상담실습교육」을 운영하고, 지역의 간호대학 등 보건의
(경기뉴스통신)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발생한 심정지 환자 1,129명 중 최초 목격자 심폐소생술 시행률은 53%로 2014년의 17%에 비해 3배 이상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심정지의 경우 발생 후 1분이 지날 때마다 생존율은 7~10% 감소되고 4분이 경과되면 뇌손상이 진행되기 시작하며, 10분이 지나면 생존율이 5%가 되지 않는다. 또한 심정지의 60~80%는 가정, 직장, 길거리 등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처음 목격하는 사람의 심폐소생술이 환자의 소생에 무엇보다 중요하다. 작년 기준 대구소방의 119구급대 평균 현장 도착 시간은 7.7분으로 전국 평균인 8.92분 보다 1분 이상 빠름에도 불구하고 심정지 환자 골든타임인 4분 이내에 도착하는 것은 교통체증 등 현장여건상 매우 어려운 실정으로 목격자의 심폐소생술 실시는 심정지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다고 할 수 있다. 다행히 목격자의 심폐소생술 시행률이 119종합상황실의 응급처치지도가 시행된 이후 ’14년 17%에서 ’17년 53%로 증가하고 있으며 심정지 환자 소생률(자발순환 회복률) 또한 ’15년 6.9%에서 ’18년 현재 9.5%로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창화 대구소방안전
(경기뉴스통신) 대구시는 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2018 IoT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2018 IoT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지난 해 6월 IoT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시청 별관에 개소한 ‘IoT 아카데미’가 주관하고, 시 교육청, ㈜KT, ㈜HL메디테크가 후원하는 행사로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IoT 기술을 활용하여 도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참가부문은 일반, 학생 2개 부문이며, IoT 기술을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과 스마트홈·스마트시티를 구현할 IoT 기술에 대한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된 아이디어는 1차 서류심사를 거쳐 2차 발표심사에 진출하게 된다. 9월 15일 개최되는 발표심사에서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통해 최종 수상자가 선정되며 당일 시상식이 함께 치러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2개 부문 총 8개 팀을 선정하여, 대구시장상(CES2019 참관기회 제공), 대구교육감상, 경북대학교 총장상, 첨단기술원장상, KT 대구본부장상 등을 수여하며, 해외전시회 참관 기회와 수상작에 한해 시제품 제작
(경기뉴스통신) 경기도광역치매센터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23일 14시부터 16시까지 안양역에서 치매인식개선 대규모 캠페인을 진행했다. 경기도광역치매센터는 지역사회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에 대한 관심과 배려, 인식개선을 위해 매년 8월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개최해 올해 5회째를 맞이했다. 대학생 치매파트너로 구성된 ‘아름드리’봉사단 20명은 이날 조기검진의 중요성, 치매예방법등을 홍보하고 치매관련 O,X 퀴즈, 치매관련 리플릿과 홍보물품 나눔 등 인식개선활동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경기도민 500여명이 참여했다. 아름드리는 경기도광역치매센터 대학생 자원봉사동아리로 선문대학교, 수원여자대학교 등 경기도 내 8개 대학으로 구성돼 있다. 교내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과 치매 예방 캠페인을 비롯한 치매 관련 지역사회 봉사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우정 경기도광역치매센터장은 “궂은 날씨에도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과 아름드리 봉사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정보를 전달해 도민들이 치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2018년 계절인플루엔자백신(독감백신)의 국가출하승인 현황정보를 온라인의약도서관(drug.mfds.go.kr)을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 국가출하승인 : 백신 등 생물학적제제에 대하여 제품 판매 전, 제조단위별로 국가에서 검정시험 및 「제조 및 품질관리 요약서」 등의 자료를 종합 검토하여 제품의 품질을 확인하는 제도 이번 정보는 독감백신의 제품명, 제조사, 제조번호 등 출하승인 상세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의료현장에서 독감백신의 원활한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제공된다. 올해 국내 유통을 위한 독감백신의 국가출하승인 규모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약 2천 5백만명 분으로 예상하고 있다. 8월 20일 기준으로 국가출하승인이 신청된 독감백신은 ㈜녹십자 등 10개 업체의 2천 2백만명 접종 분이다. 이 가운데 3가 백신(A형 2종, B형 1종)이 1천만명 분으로 2백만명 분이 감소하였으며, 4가 백신(A형 2종, B형 2종)은 약 1천 2백만명 분으로 30만명 분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WHO(세계보건기구)는 매년 유행하는 독감 바이러스의 종류가 달라질
(경기뉴스통신) 경기도는 국내 게임기업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제9회 경기게임오디션(舊 게임창조오디션)-글로벌 부문(이하 ‘오디션’) 최종 우승팀 선발에 참여할 청중평가단을 22일부터 9월 12일까지 모집한다. 청중평가단은 9월 17일 판교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되는 최종오디션에 참가해 1차 오디션을 통과한 10개팀 중 우승팀 TOP5를 선발하게 된다. 게임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청중평가단으로 참여할 수 있다. 오디션 심사는 해외 초청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과 청중평가단의 점수를 합산(심사위원7 : 청중평가단3)해 이뤄진다. 최종 선발된 5개 게임(TOP5)에는 총 1억 5천만원 규모의 개발지원금, 판교 글로벌게임센터 입주공간 신청시 가점 부여, 게임테스트(QA)·번역·마케팅 등 후속프로그램과 페이스북의 마케팅 및 컨설팅 지원이 제공된다. 또 최종오디션에 진출한 10팀 전원에게는 ▲후속지원 프로그램 신청자격 부여 ▲블루스택의 글로벌 마케팅 지원 ▲원스토어 내 노출 및 마케팅 지원 ▲아마존웹서비스(aws)의 클라우드 사용을 위한 크레딧 지원 ▲아카마이(Akamai)의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서비스 지원 ▲신용보증기금의 3년 간 기업
(경기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3일 농업인종합교육관 대강당에서 축산농가, 방역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AI·구제역 방역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AI·구제역 위험시기인 겨울철에 대비해 축산농가의 자율 방역의식을 드높이고 방역 관계자의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 앞서서는 AI·구제역 차단방역에 헌신한 유공자 3명에 대한 시상과 함께 새로 모집된 14명의 명예가축방역감시원에 대한 위촉식이 진행됐다. 이어진 워크숍에서는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 △AI·구제역 농장 차단방역수칙 △가축전염병 예찰요령 △살처분 예비인력에 대한 AI 인체감염 예방교육이 실시됐다. 특히 이날 워크숍에서는 최근 중국에서 확산되고 있는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에 대한 방역 교육도 함께 진행돼 양돈농가의 경각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다. 시 관계자는 “가축전염병 예방은 축산농가 스스로의 철저한 차단 방역수칙 준수에서 시작한다”면서 “다가오는 겨울도 축산농가와 합심해 AI·구제역을 막아낼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특별방역을 추진한 결과 인접 시도
(경기뉴스통신)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사용량-약가 연동(유형다) 협상 결과, 35개 품목에 대한 협상을 모두 완료 하였다고 밝혔다. 사용량-약가 연동(유형다) 협상은 2017년도 의약품의 청구금액이 2016년도 청구금액 대비 60%이상 증가한 경우와 10%이상 증가하면서 동시에 그 증가액이 50억원 이상인 경우에 재정위험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제약사와 공단이 당사자 간 협상을 통해 약가를 인하 할 수 있도록 만든 제도로서 보험재정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2018년도 유형다 협상에서 35개 품목 대상약제의 약가인하에 따른 건강보험 재정절감액은 연간 약 85억 원으로 예상된다. 공단은 보건복지부장관의 협상명령에 따라 각 약제마다 제약사와 60일 동안 협상을 진행하였으며, 합의된 대상약제는 '건강보험정책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보건복지부장관이 상한금액을 결정,고시하게 된다. 일정에 따르면 약가는 9.1.(토) 인하될 예정이다. 건보공단 보험급여실 관계자는 “공단은 사용량-약가 연동협상을 전년도 대비 2개월 앞당김으로써 약가 인하에 따른, 약 14억 원의 추가 재정절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드림스타트가 오는 12월말까지 비염, 아토피, 성장부진을 앓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 35명을 대상으로 ‘맞춤 한방치료’를 지원한다. 이번 한방치료는 아동별 진단결과에 따라 수립된 개인별 치료계획을 바탕으로 증상완화 및 면역력 강화를 위한 내원치료(침, 뜸, 광선치료 등)와 약재치료를 병행해 지원된다. 세종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정기적인 내원치료와 함께 치료효과 극대화를 위해 치료 전 주 양육자를 대상으로 질환별 원인과 증상, 치료법, 가정내 유의사항 등에 관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영옥 여성아동청소년과장은“어른들의 무관심과 가정형편 등으로 치료가 지연되거나, 증상이 악화되어 고통 받는 아동은 없어야한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시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맞춤형서비스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특별자치시 드림스타트는 ▲예방접종지원 ▲건강검진 ▲치과치료 ▲유제품지원 ▲생활체육교실 등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9월부터는 ▲안경지원 ▲인지능력검사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