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세종문화회관(사장 김성규)은 기획전시 〈취미의 발견-이웃집 예술가〉(이하 ‘취미의 발견’)를 오는 2월 17일(일)까지 개최한다. 전시는 손으로 만드는 행위를 통해 즐거움을 발견한 작가 22인의 오브제, 드로잉, 설치 등 약 200여점의 다양한 작품을 ‘취미’라는 하나의 키워드로 모아 선보인다. 생활 속에 파고든 예술의 가치와 즐거움을 전함과 동시에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전시로 기획되었다. 이번 전시는 미술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업 작가뿐 아니라 교사, 의사, 주부, 요리사, 아트디렉터, 1인 출판인 등 다양한 ‘이웃집 예술가’들이 참여했다. 〈취미의 발견〉은 ‘자신만의 취미(taste)를 알기 위해서는 일단 다양한 취미(hobby)를 접해보자’라는 메시지와 함께, 구하기 쉬운 재료로 초보자도 부담 없이 만들어 볼 수 있는 작품을 중심으로 ‘이웃집 예술가와 함께하는 원데이 클래스’를 마련했다. 약 150분 동안 진행되는 원데이 클래스는 페인팅을 통해 접시를 하나의 작품으로 탄생시키는 김성희 작가, 페이퍼 컷팅으로 즐거움을 찾는 이선아 작가, 직접 나무를 다듬어 도마를 만드는 이봉주 작가, 이름문자도를 그리는
(경기뉴스통신)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2019년 1월 21일부터 8일간 서울역에서「계절을 앞서 만나는 우리 야생화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사계절 내내 우리 꽃을 감상 할 수 있도록 국립수목원 분원인 유용식물증식센터에서「우리 꽃 야생화 개화시기 조절 기술 연구」를 성공한 결과물이며, 서울역에 찾은 많은 여행객들에게 우리 꽃과 아름다움을 알리고자 야생화원을 조성하였다. 최근 정원 산업이 성장함에 따라 정원 조성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나, 실제 활용되는 정원 식물 대부분이 외국에서 수입된 품종들이다. 그 이유는 외국 품종들의 꽃 모양이 아름답고 색이 화려할 뿐만 아니라, 꽃이 피어있는 기간이 길고 언제든 꽃이 피어있는 개체를 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정원 산업 분야에서 ‘식물 소재’ 부분은 2025년까지 약 24% 성장할 전망이지만, 현재까지 활용되는 자생식물은 10% 미만이다. 이는 가우라, 꽃잔디 같은 외국 품종들이 10종 심겨질 때 우리 야생화는 한 종 미만으로 활용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최근 들어 정원 식물로서 우리 야생화도 관심 받고 있으나 대체로 꽃이 피어있는 기간이 짧고 시기도 한정적이라 활용면에
(경기뉴스통신) 경기도 내 박물관과 미술관이 전시, 교육, 보존 등의 전통적인 역할 및 기능을 수행할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삶을 공유하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역할이 변화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기연구원은 10일 경기도 내 박물관 및 미술관의 지역문화예술 플랫폼으로서의 역할 변화 필요성을 살펴보고 문화예술플랫폼 활성화 방안을 제시한 ‘경기도 문화예술 플랫폼 활성화 방안’ 보고서를 발표했다. 경기도민 1,000명과 경기도 내 박물관 및 미술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경기도민의 66.7%, 관계자의 80.0%가 박물관 및 미술관이 지역문화예술 오프라인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필요가 있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민의 77.1%는 ‘경기도박물관미술관’ 홈페이지 이용 경험이 없으며, 관계자의 경우 9.6%만이 홈페이지의 활용도가 높다고 인식했다. 이에 경기도민과 관계자 모두 ‘경기도박물관미술관’ 홈페이지가 지역문화예술 온라인 플랫폼으로 확대.변화되어야 한다고 높게(각각 66.2%, 61.1%) 인식했다. 경기도에서는 2017년부터 도내 공.사립 박물관 및 미술관이 지역문화예술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
(경기뉴스통신) 경기도는 최근 독서환경 변화 흐름에 맞춰 기존에 운영 중인 홈페이지 ‘북매직(www.BookMagic.kr)’을 전면 개편해 14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북매직 홈페이지는 지난 2014년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도가 구축해 운영 중인 서비스로,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모바일 환경에 맞게 개편하게 됐다. 개편된 독서포털 ‘북매직’은 ‘도서관을 알려줘요’, ‘책과 놀이해요’, ‘어떻게 읽을까요’, ‘어떤책을 읽을까요’, ‘사서, 책을 말하다’, ‘정보나눔’으로 구성했으며, 이용자가 보기 쉽게 메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 ‘독서 포털’로서의 모습을 갖췄다. 특히, 경기도 도서관의 주제별 독서프로그램인 ‘책수리마수리’의 모든 자료를 빠른 속도로 받아볼 수 있으며, 추천도서와 서평, 책 읽어주기의 효과 등 다양한 독서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도는 개편에 맞춰 임산부 및 영유아를 위한 도서택배대출서비스인 ‘내 생애 첫 도서관’ 서비스 대상의 독서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500권의 도서목록을 제공한다. 더불어 영유아에게 책 읽어주기 효과와 방법, 영유아기 및 아동기, 청소년기의 책 고르기에 대한 조언 등 다양한 독서관련 정보를 제공, 사
(경기뉴스통신) 세종문화회관이 오는 17일(목) 오후 2시부터 최대 47% 할인 가능한 패키지 티켓을 판매한다. 2019 세종시즌 패키지는 43개 공연 중 개인의 취향대로 골라 최대 4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내 맘대로 패키지’를 비롯하여 만 5세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키즈 패키지’, 공연 애호가를 위한 ‘케렌시아 패키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역사를 테마로 한 공연을 묶은 ‘광화문 패키지’, 새롭게 조성된 세종S씨어터의 공연 5편을 모아보는 ‘S씨어터 패키지’ 등을 선보인다. ‘내 맘대로 패키지’는 올해 세종문화회관에서 기획하는 43개 공연 중 원하는 작품 4개에서 10개를 선택하여 35%에서 최대 40% 할인하여 구입할 수 있다. 세종 체임버 홀에서 완성되는 다양한 편성의 실내악 를 비롯하여, 모차르트의 미사곡을 감상할 수 있는 서울시합창단의 등의 클래식 공연과 연극, 뮤지컬은 베니스의 상인 안토니오를 중심으로 돈과 명예, 사랑과 우정, 종교의 대립 등 셰익스피어의 문제의식을 표현한 극작가 셰익스피어의 대표작 서울시뮤지컬단의 , 셰익스피어의 을 현재 우리의 삶에 투영한 3년만에 돌아
(경기뉴스통신)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윤성용)은 강화 포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어로활동의 비중이 높은 포구를 중심으로 젓새우, 숭어, 반지 등 강화 어장에서 잡히는 물고기와 어로방식 등을 기록하여 ‘한강과 서해를 잇는 강화의 포구’민속지를 발간하였다. 이 민속지에는 과거의 군사 요충지, 한강의 관문 역할을 하던 강화 포구의 역할도 함께 조명하였다. 과거의 강화 포구는 군사 요충지, 한강의 관문으로써의 역할이 중요했다면, 현재는 다양한 어족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강화도 갯벌(천연기념물 제419호)의 풍부한 영양 염류는 바다를 풍요롭게 만들어서 새우, 장어, 숭어, 반지, 꽃게 등 다양한 물고기가 서식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를 제공한다. 특히 가을에 잡히는 젓새우의 70%가 강화 어장에서 생산된다. 그만큼 해산물 공급처로써 강화 어장의 역할이 부각되고 있다. 따라서 염하수로,석모수 등의 포구뿐만 아니라 석모도와 교동도 포구 등 10곳의 주요 포구를 중심으로 조사하였다. 포구에서 행해지는 어업 방식과 주요 어종 등을 기록했다. 특히 어로사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강화도의 주력 어선인 꽁당배와 지양배 등의 어로활동에 비중을 두고 조사하였다.
(경기뉴스통신) 국립국악원(원장 임재원)과 기린제작사(대표 박관수)가 공동 제작하고 김태용 감독이 연출한 장편영화 ‘꼭두 이야기’가 세계 3대 영화제로 꼽히는 베를린 국제영화제의 경쟁부문인 제너레이션 K플러스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꼭두 이야기’, 베를린 국제영화제의 제너레이션 K플러스 경쟁부문 초청 섹션 접수 2,500여 작품 중 최종 62편 선보여, 어린이와 청소년이 직접 심사해 베를린 국제영화제의 제너레이션 섹션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영화를 소개하는 섹션으로 전체관람가인 K플러스 섹션과 14세 이상 관람가인 14플러스로 구분된다. 올해는 2,500여 작품이 접수되어 총 62편의 단편, 장편 영화가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진출한 제너레이션 섹션의 경쟁부문은 11명의 어린이와 7명의 청소년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시상하며 작품상에는 크리스털 곰상을, 그랑프리와 특별상에는 크리스털 곰상과 상금이 각각 주어진다. 또한 매 작품 상영이 끝나면 질문지를 관객들에게 배부해 작성된 의견들을 추후 감독에게 전달한다. 국립국악원 제작 공연 ‘꼭두’ 영화화 한 ‘꼭두 이야기’ 지난 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필름 콘서트 형태로 선보여 큰 호응 얻어 오는 2월
(경기뉴스통신) 대구미술관은 2019년 , , , , , , , , 등 총 9개의 전시와 전시연계 특강, 심포지움, 이벤트 등을 기획하여 ‘대중화’, ‘관객과의 소통’을 한층 더 강화한다. 대구미술관은 2018년 전시(10회), 교육 및 이벤트(200회) 기획과 소장품 수집(50점) 등 ‘전문성 진작’과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힘썼다. 그 결과 전년대비 83,490명(41%)이 증가한 총 288,596명의 관람객이 대구미술관을 찾았다. 2019년 대구미술관은 ‘지역미술’, ‘3·1운동 100주년’, ‘코리안 팝’, ‘해외 거장’을 키워드로 대중화에 한층 더 힘을 싣는다. 1월 ~ 5월은 , 3·1운동 100주년 기념전 , 를 만날 수 있다. 전시는 대구지역 근대 회화의 산증인인 전선택(1922~, 대구) 작가의 80년 화업을 돌아보는 회고전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예술세계 전반을 재조명하고, 이를 통해 대구미술사 연구에 깊이를 더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 은 100년 전 역사적 사건을 예술적 상상과 문학적 은유를 통해 되짚어 봄으로써 3·1운동의 정신을 되새겨본다. 강요배, 권하윤, 김우조, 김보민, 바이런 킴, 배성미, 손승현
(경기뉴스통신) 서울도서관(관장 이정수)은 1월 15일(화)~1월 31일(목), 6개 자료실에서 2019년 새해 첫 테마 도서 전시 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해년 새해를 맞아 2012년 10월 서울도서관 개관 이후 이용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은 도서와 2018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대출된 도서 및 영화를 전시할 예정이다. 서울도서관에서 상설로 진행되는 는 사서들이 매월 다른 주제를 정해 도서관 내 6개 자료실에 도서를 전시하는 것으로, 독서에 대한 시민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2년 개관 시부터 계속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의 주제는 ‘BEST’로 6개 자료실에서 서울시민이 가장 많이 대출한 총 225권의 도서와 12점의 영화를 전시하며, 큰글자 도서, 아동국외서, 서울시 출판물 등 다양한 주제 분야의 도서를 만나볼 수 있다. 자료실별 주제는 ▲장애인자료실 최다 대출 BEST 큰글자 도서(장애인자료실), ▲일반자료실1 최다 대출 BEST 아동국외서(일반자료실1-아동), ▲2018년 일반자료실 1 대출 BEST(일반자료실1-성인), ▲2018년 일반자료실2 대출 BEST(일반자료실2), ▲2018 BEST(디지털자료실
(경기뉴스통신) 대전시립합창단이 오는 16일 오전 11시 시청 20층 하늘마당에서 수요브런치 콘서트를, 30일 오후 7시 30분 관저문예회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 연주회를 갖는다. 시청 20층 하늘마당에서 펼쳐지는 수요브런치 콘서트는 대전 시민을 위한 무료 콘서트로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16일 대전시립합창단의 연주는 익숙한 우리 가곡과 가요, 민요 등으로 꾸며진다. 이날 대전시립합창단이 선보이는 곡은 우리 가곡 ‘목련화(김동진 곡)’,‘님이 오시는지(김규환 곡)’,‘남촌(김규환 곡)’그 밖에도 다양한 외국곡 밥 칼튼(Bob Carleton)의 곡‘자-다 _ Ja-Da!’ 릴케(R. M. Rilke)의 시를 인용하여 로리젠(M. Lauridsen)이 작곡한 아름다운 사랑의 노래‘말해다오(Dirait-On)’‘그대 나를 일으키네(You Raise Me Up)’또한 우리 가요와 민요 ‘푸르른 날(서정주 시)’,‘자진방아타령(경기민요)’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든다. 30일 관저문예회관에서 열리는 연주회는 ‘문화가 있는 날’을 위한 콘서트로 진행한다. ‘문화가 있는 날’은 2014년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문화가
(경기뉴스통신) 국립경주박물관(관장 민병찬)은 1월 17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국립경주박물관 강당에서 김영순(전 부산시립미술관장) 선생을 초청하여‘4차 산업혁명 시대 Museum Art의 변화와 비전’이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특별전‘신라를 다시 본다’의 내용에 한정하지 않고 거시적인 관점에서 현대미술을 바라본다. 강사는 근대 미술관과 미술의 탄생에서 시작하여 디지털 정보화 기술과 자본주의 시대인 21세기의 미술관 경영과 미술생산방식의 변화를 살펴본다. 이를 위해 구체적인 전시와 작품, 담론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펼쳐 나간다.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현대미술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관람객에게 다가가는 강의가 될 것이다. 김영순 선생은 일본 동경대학교 대학원 문화자원학과 객원 교수, 예술의 전당 미술감독, 부산시립미술관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립현대미술관 운영자문위원장, 인물미술사학회 고문 등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場所の文化政治: DDP&Park」(2015), 「기억의 연대를 넘어 미술사의 공론장으로: 在日디아스포라 조양규(曹良奎)」(2013), 「朝鮮物産共進?におけるの效用」(2003) 등 여러 논문
(경기뉴스통신)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개최하는 ‘독립의 횃불 전국 릴레이’의 국민주자 선발을 위한 온라인 공모를 진행한다. ‘독립의 횃불 전국 릴레이’는 3월 1일부터 4월 11일까지 42일 동안 전국 22개 주요 지역의 주자 봉송과 78곳의 차량 봉송 등 총 100곳에서 불을 밝힐 예정이며, 주자 봉송 구간에서는 100주년인 2019년의 의미를 부여해 2019명이 참여하게 된다. 주자는 온라인 국민 공모와 22개 주요 지역 지방보훈관서 추천을 통해 선발되며, 지방보훈관서 추천자는 독립유공자 후손을 포함해 해당지역 특색에 맞는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만 13세 이상(2006년 3월 1일 이전 출생) 국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의 신청동기와 희망지역을 고려해 선발할 방침이다. 선발 결과는 2월 18일 국가보훈처 홈페이지와 독립의 횃불 소식지를 통해 발표되며, 선발된 주자는 사전 교육과 연습을 거쳐 봉송에 나서게 된다. 주자에게는 봉송복과 장갑 등 개인 소요물품이 지급된다. 또한, 온라인 주자 공모에 참여 한 뒤 ‘주자 공모 참여 인증’ 행사에 참여한 사람 가운데 횃불
(경기뉴스통신) 광주시립미술관은 미술관 혁신발전 방안과 미술작품 기증문화 정착과 및 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미술품 기증 및 기증자 예우에 관한 규정’을 제정해 발령했다. 지난 1992년 개관한 광주시립미술관은 그동안 275명이 미술품 3412점을 기증하며, 전국 최대 미술작품 소장 공립미술관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일관된 기증절차와 기증자 예우에 관한 사항 부재로 행정적 업무처리 혼선과 지역사회의 기증문화 진흥에 어려움이 있어 이번 규정을 제정했다. 주요 규정 내용으로는 첫째, 미술품 기증은 전제되는 조건이 없어야 하며 학문·예술적으로 보존가치가 있는 근·현대기의 국내·외 우수 미술작품 및 연구가치가 있는 작품만 기증을 받는다. 둘째, 미술품 기증절차는 기증자가 미술품 기증 신청서를 제출하면 소장작품의 수집 규정에 따라 작품수집심의위원회와 작품가격평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받아 미술품 기증을 결정한다. 더불어 미술관 홈페이지와 언론보도에 공개해 시민의 알 권리 충족과 메세나 정신을 홍보한다. 셋째, 미술품 기증자에게는 기증품 1점 이상은 일반회원, 10점 이상은 실버회원, 50점 이상은 골드회원 명칭을 부여해 일반회원 이상의 경우
(경기뉴스통신) 대구오페라하우스 예술감독(공연예술본부장)에 최상무씨가 선임됐다. (재)대구오페라하우스는 최근 진행된 공개채용을 통해 최상무씨가 예술감독으로 선임됐다고 15일 밝혔다. 최상무 예술감독은 경북대학교 음악학과(성악 전공)를 졸업하고 대구가톨릭대학교 음악교육학 석사를 마친 뒤 이탈리아 로렌조 페로시 국립음악원 등에서 성악 디플롬을 취득하였다. 2005년 이후 성악가로서 오페라 뿐 아니라 다양한 콘서트를 통해 관객을 만났고 경북대학교, 대경대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했으며, 아모르오페라와 이탈로페라오케스트라 대표로서도 활동해왔다. 또한 작곡가 박태준 기념사업회 추진위원장, 대구세계합창축제 예술감독 등 다양한 방면에서 기획자와 행정가로 활동했다. 2017년 대구오페라하우스 예술감독으로 선임된 이후에는 2년간 수준 높은 시즌오페라 제작은 물론 젊은 성악인들을 위한 대구국제영아티스트오페라축제 등을 통해 재단의 위상을 한 층 높였으며, 제15회, 제16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2017년 국고지원사업 평가결과 ‘최우수’ 등급이라는 쾌거를 이룩했다. 특히 시민들이 밀집한 야외에서 진행되는 ‘광장오페라’, 지역 곳곳의 공연장에서 펼쳐지는
(경기뉴스통신) 대전시립박물관이 오는 31일까지 2019년 대전시립박물관 전시해설 도슨트(자원봉사자) 지원자를 모집한다. 도슨트(Docent)는 관람객에게 박물관의 전시에 대해 설명해주는 해설사로 관람객 입장에서는 박물관에서 가장 친근하게 만날 수 있는 박물관의 얼굴이다. 도슨트 지원은 박물관에 애정이 있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모집된 도슨트 교육생은 2월 28일부터 3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5회의 전문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출석률과 전시 해설 실전 평가를 통해 50명 내외의 인원이 선발될 예정이다. 선발된 도슨트는 시립박물관, 선사박물관, 근현대사전시관 3개관에 배치돼 2019년 4월 2일부터 2020년 3월 31일까지 매주 1회(회당 3시간)씩 활동하게 된다. 선발된 도슨트에게는 대전시 자원봉사활동 시간이 인정되며, 박물관 특별전시 개막 시 미리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프리오픈(Pre-open) 및 해설을 위한 전문 강의도 제공된다. 대전시립박물관 도슨트 활동을 위한 신청은 대전시립박물관 홈페이지(http://daejeon.go.kr/his/index.do)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haeyoungkim@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