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대구문화예술회관은 대구시립예술단 관람 단체 신청을 2월 28일까지 접수한다. 대구시립예술단의 은 공연 관람이 힘든 문화소외계층을 찾아가 공연을 보여줌으로써, 시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공연을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학교, 복지시설, 병원, 군부대 및 기타 기관 단체 등을 방문하여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는 대구시립예술단의 대표 기획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신청 단체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공연으로 진행되며 전문 진행자의 해설로 더욱 쉽고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대구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복지시설, 군부대 및 경찰 등 문화소외계층을 우선으로 방문하며, 개인행사나 영리추구, 또는 학교 축제 등 기타 공익에 위배되는 경우, 신청에 제외된다. 정기 신청기간 외에도 매월 20일까지 수시로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artcenter.daegu.go.kr) 찾아가는 공연 신청 접수 페이지에서 가능하고, 정기 신청 결과는 3월 초에 개별 통보된다. 자세한 문의는 대구시립예술단 교육운영팀 053-606-6339으로 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23일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박향 문화관광체육실장 주재로 시와 자치구 간 문화예술관광 분야 과장 간담회를 열고 올해 주요 사업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7기 ‘품격있는 문화도시 광주’ 건설을 위해 시와 자치구의 올해 문화예술관광 분야 현안을 공유·논의하고, 내년도 국비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광주시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광주다움이 묻어나는 문화적 도시환경 구축 문화가 성장동력이 되는 문화콘텐츠사업 육성 광주만의 독특한 매력이 넘치는 관광도시 조성 등에 자치구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자치구는 추억의 충장축제 시민 생활밀착형 열린 문화공간 조성 양림동 근대역사문화마울 관광자원화 사업 무등산권 관광 활성화 사업 친환경 오토캠핑장 조성 사업 등 현안을 공유하고 시에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시와 자치구는 내년도 현안업무에 대한 국비사업을 발굴하고 국비 확보에 공동으로 협력키로 했다 박향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그동안 시와 자치구 간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없었는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분기별 간담회를 열기로 했다”며 “앞으로 자치구와 협의해 광주의 고유함과 독특함이
(경기뉴스통신) 국립김해박물관(관장대리 장용준)은 기해년 새해를 맞이하여 “2019 설맞이 전통문화행사”를 2. 2.(토)~2. 4.(월), 2. 6.(수) 개최한다(5일, 7일 휴관). 명절날 널뛰기, 떡메치기, 전통연희 퍼포먼스 관람 등 민족 고유의 전통문화를 직접 무료로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내용의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행사 기간[2.2.(토)~4.(월), 2.6.(수)]인 4일 동안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야외광장에서는 제기차기. 굴렁쇠 굴리기. 널뛰기 등 전통놀이와 대형 윷을 던져 새해 운세를 알아보는 재미로 보는 윷점을 체험할 수 있다. 상설 전시를 관람하면 출구에서 설맞이 기념품 증정 이벤트(1일 150명)로 복주머니와 함께 가야누리 3층에서 전시 중인 특별전 “황금문명 엘도라도” 초대권을 나눠준다. 복주머니 안에는 공깃돌이 들어가 있어 가족끼리 오순도순 공기놀이 해보길 추천한다. 황금돼지해를 시작하는 마음을 담아 황금돼지 모양 꼬리표에 소망을 적어 매달 수도 있고(가야누리 1층 로비), 황금돼지가 그려진 연하장에 새해 인사말을 써서 연하장을 보낼 수도 있다(상설 1층 로비/ 1일 200명). 특히 4일에는 설날 대표
(경기뉴스통신) 국립국악원(원장 임재원) 악기연구소는 겨울방학을 맞아 엄마, 아빠(보호자)와 함께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단소를 만들어 볼 수 있는 ‘2019 어린이 국악기(단소) 제작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이라는 주제로, 국악기의 소리발생 원리 안에 숨어있는 수학과 과학의 원리를 찾고, 이를 활용한 나만의 단소를 직접 제작해 볼 수 있다. 강의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1부는 국악기의 구조와 특징, 삼분손익법을 이용한 국악 12율 산정법, 교구재를 활용한 현악기와 관악기의 음높이 변화 등을 배우고, 2부에서는 이를 활용한 단소 제작 체험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행사는 보호자와 함께 나만의 단소를 제작해 보고 단소 연주방법을 배워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행사 일정은 2월 21일(목), 22(금) 양일간 진행되고 1회에 10팀(1팀: 어린이 1명, 보호자 1명)으로 하루에 2번, 오전 10시와 오후 2시로 나누어 진행되며, 총 40팀이 참여 가능하다. 가족이 아니더라도 보호자(성인)가 있으면 체험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1월 28일(월) 10시부터 2월 8일(금) 오후 5시까지 국립국악원 e-국악 아카데미 홈페이지(http:/
(경기뉴스통신) 경주솔거미술관은 오는 30일 올해 첫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마련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재)문화엑스포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에 솔거미술관 2층 솔거아카이브에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전시연계프로그램 ‘그린나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새해부터 ‘그린 듯이 아름다운 날개’라는 뜻을 담은 새 주제로 매월 전시작품 중 대표작을 선정해, 스토리텔링 이론수업과 실기체험을 진행한다. 1월 행사는, 현재 열리고 있는 기획전시 ‘경주·색다른 시선’과 연계해 작품을 감상하고 사진매체의 역사, 경주의 과거와 현재 모습, 작가의 작업방식 등에 대해 알아본다. 또 엑스포 공원과 솔거미술관 곳곳에서 사진을 직접 찍어보는 시간도 갖는다. 참가자들의 여론을 반영해 진행 시간대도 오후에서 오전으로 바꿨다. 행사는 3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90분간 진행되며 성인 20명 선착순 접수받는다. 참가비 무료. 참여를 원하면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홈페이지(www.cultureexpo.or.kr)나 솔거미술관 홈페이지(www.gjsam.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solgeo@cexpo.or.kr)로 접수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2016년 서울시가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 ‘플랫폼창동61’의 입주·협력 뮤지션들이 세계 최대 음악축제인 영국의 ‘글래스톤베리’, 미국 캘리포니아의 ‘코첼라’ 등 해외 유명 음악 페스티벌로부터 잇따른 초청을 받으며 글로벌 무대에서 주목받는 팀으로 성장하고 있다. 서울시는 플랫폼창동61 입주·협력 뮤지션 4개 팀이 작년과 올해 쿠바, 영국, 미국, 프랑스, 브라질, 호주 등 다양한 해외 무대에 진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경쟁력 있는 뮤지션들이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16년 플랫폼창동61 개장 이래 , 등 뮤지션, 음악관계자들이 참석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이 무대에 입주·협력 뮤지션들의 공연을 선보여 왔다. 서울시는 '16년 플랫폼창동61 개관과 함께 입주·협력 뮤지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창작 공간(스튜디오)과 전문 인력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했다. 또 시는 , , , , 등 국내외 뮤지션과 기획사, 음악관계자가 참여하는 다양한 무대를 매년 기획해 뮤지션들에게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도 주면서 해외 진출을 돕고 있다. 먼저 ‘잠비나이’는 작년 6월 영국의 전설적인 뮤지션 Th
(경기뉴스통신)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은 2019년 1월 23일(수) 14시부터 상설전시관 으뜸홀에서 ‘2019 신년맞이 박물관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2019년 기해년 새해를 맞이하여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하시는 많은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휴식과 감성을 드리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하였다. 2019년 신년을 맞이하는 국립중앙박물관 홍보대사 배우 정일우씨와 관람객들의 새해 포부를 담은 영상과, 팝페라·현악 4중주 및 어린이합창단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준비하였다. 남성3인조로 구성된‘인치엘로’의 감미롭고 웅장한 하모니와 ‘이든콰르텟’의 현악4중주를 비롯하여 각자 개성을 가진 아이들의 화려한 빛깔의 화음을 자랑하는‘브릴란떼 어린이합창단’의 아름다운 노래들을 들으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2019년 돼지해의 시작을 자축하고 개인의 소망을 다시 한번 다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아울러 현재 성황리에 전시중인 특별전(대고려전과 카자흐스탄전)도 함께 감상하시기를 추천한다. 한편, 음악회 직후에는 추첨을 통해 인기있는 박물관 문화상품과 특별전(대고려전과 카자흐스탄전) 전시교환권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앞으로도 문화공연, 전시와 연계
(경기뉴스통신) 대전시립합창단 기획연주회 1 어린이 음악회‘얘들아 놀자’가 2월 14일 오후 7시 30분, 15일 오전 11시, 오후 7시 30분, 16일 오후 3시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무대에 오른다. 이번 연주회는 대전시립합창단이 매년 공연장 출입이 제한되는 어린이들을 위해 준비하는 음악회로 36개월 이상 어린이부터 관람이 가능하며 신나는 동요 메들리를 비롯 오페라 중 아리아,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의 주제가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채로운 곡들을 율동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김동혁 전임지휘자의 지휘로 진행되는 이번 연주회는 박지훈의 ‘봄날’로 무대를 연다. ‘봄날’은 전래동요와 동물들의 의성어를 섞어 평화로운 시골 마을의 봄날 풍경을 합창음악으로 표현한 곡이다.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신나고 즐거운 동요 메들리(정수화 편곡)를 들려주는 시간으로 어린이들이 즐겨 부르고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피노키오’, ‘미소’, ‘간다 간다’, ‘그대로 멈춰라’, ‘멋쟁이 토마토’, ‘네잎 클로버’, ‘넌 할 수 있어 라고 말해주세요’, ‘주전자’, ‘거미가 줄을 타고’, ‘아빠 힘내세요’등 익숙한 동요 모음곡들을 들려준다. 또한, 모차르트(
(경기뉴스통신) 울산문화예술회관(관장 금동엽)의 2019년 첫 번째 초청기획전시 ‘한국서예가 신년 초대전’이 제1전시장에서 1월 24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국내 유명 서예가 30명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깊이 있는 작품성으로 한국 서예술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작품 50점이 전시된다. 가장 한국적인 예술을 찾기 위해 실험과 파격을 넘나들고 스스로의 예술적 발전과 후진양성에 매진하며 국내 서예의 현대화를 이끈 대가들의 작품전이다. 우선 한국 문인화의 거목 창현 박종회 선생의 사의적 방식을 바탕으로 제작한 ‘유향감인’ 등과 의재 허백련 선생의 사사를 받은 남도화맥의 정수인 금봉 박행보 선생의 ‘설매’ 등 수준 높은 서화가 눈에 띈다. 또한 대한민국 국새 글씨를 새긴 전각가이자 원로서예가인 구당 여원구 선생의 ‘장자구’와 세계에서 주목하는 소헌 정도준 선생의 ‘삼광체반’ 등이 전시돼 서예의 다양한 패러다임을 전달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문자 예술의 단초로서 서예가 단순히 먹으로 쓴 글자가 아닌 서예가의 창작성, 문자의 형식미 그리고 그 안에 내재된 정신을 예술 자체로서 재조명하는 현대적 서예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회관 관계자는
(경기뉴스통신)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사회는 21일신임 원장으로 탁용석 CJ헬로 성장지원 상무를 선임했다 고 밝혔다. 이날 임시이사회는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한 2명의 원장 후보자 가운데 탁용석씨를 7대 원장으로 선임하는 안을 최종 의결했다. 이용섭 시장은 지역 내 문화 콘텐츠 산업과 ICT 산업 육성의 중추 역할을 하는 기관인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원장에 최고의 전문가가 공모할 수 있도록 공정한 채용관리를 주문했다. 진흥원은 이 시장의 의중에 따라 지난 11월에 임기가 만료된 전임원장의 뒤를 이어 두 차례 공모를 진행했으나 적임자가 없어 세 번째 공모만에 탁용석 원장을 선임하게 됐다. 신임 탁용석 원장은 CJ오쇼핑과 CJ미디어를 거쳐 현재는 CJ헬로의 성장지원 상무에 재직 중으로 홍보, 케이블방송과 플랫폼 사업 등 콘텐츠 산업 분야에서의 오랜 경력과 실무능력으로 문화산업에 대한 전략적 분석능력이 뛰어나다는 판단에 따라 임원추천위원회와 이사회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신임 원장은 진흥원 설립 이래 첫 대기업 임원 출신 기관장으로서 조직 문화 혁신과 함께 투자유치와 기업유치 등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낼 수 있을 것
(경기뉴스통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이하 한콘진)은 문화기술 연구개발(이하 CT R&D) 지원사업 지정공모에 참여할 연구기관을 21일부터 모집한다. 올해 총 494억 원 투입…‘풍요롭고 다채로운 최첨단 문화국가’ 구현에 힘쓴다 CT R&D 지원사업은 ‘풍요롭고 다채로운 최첨단 문화국가 구현’을 비전으로 국내 문화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콘텐츠 및 서비스 모델의 창출을 촉진하기 위한 국책사업이다. 올해 총 494억 원 규모의 예산을 책정해 ▲지정공모 및 정책지정 신규과제에 100억 원 ▲자유공모 과제에 55억 원 ▲다년도에 걸쳐 진행되는 지정공모 및 정책지정 계속과제에 339억 원을 투입한다. 2019년 신규 지정공모 과제는 ▲문화콘텐츠(가상·증강현실, 인공지능) 3개 과제 ▲문화예술(공연, 전시, 음악·음향) 4개 과제 ▲문화융복합(전통·공예, 유통, 디자인 등) 5개 과제로 구성되었으며 총 74억 원의 예산이 배정되었다. 특히 이번 공모는 사회적 약자 및 고령자를 위한 기술, 환경문제 대응 등 사회 문제해결형 과제에 주목했다. 소외계층의 문화향유를 위한 지원 및 서비스 기술, 환경문제에 대응하기
(경기뉴스통신) 경기도가 지난 10일 경기콘텐츠진흥원 대회의실에서 2018년도 책 생태계 활성화 사업 중 출판지원 부문의 성과를 정리하는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경기도는 출판사, 서점 등 출판 산업 육성과 일자리창출 확대를 위해 2017년부터 경기콘텐츠진흥원과 '경기도 책 생태계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북콘서트에는 경기도가 2018년 한 해 동안 지원한 ▲경기 히든작가(이하 히든작가) ▲경기도 우수 출판콘텐츠 제작지원 ▲경기도 올해의 책 등 총 3가지 사업에 참가한 경기도민과 아마추어 작가, 출판사 대표 등이 참가했다. 행사는 히든작가의 작품을 각색한 연극공연, 참석한 히든작가 6인의 토크콘서트, 출판사 ‘제철소’의 김태형 대표와 ‘사과나무’의 권정자 대표가 들려주는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선정된 경기도 히든작가 9명이 발표됐다. 소설, 수필, 그림책 각 부문별 3작품으로 진행된 이번 히든작가 공모에서 소설 부문은 ▲빛은 달린다(김하라 지음), ▲도터,에밀(권서율 지음), ▲히포이야기(강명수 지음) 수필에는 ▲갓난노인(문재윤 지음), ▲나도 술 잘 먹거든요?(김남숙 지음), ▲내일도 둥근 해가 뜰까요?(나하나 지음) 그림책에
(경기뉴스통신) 부산시 (시장 오거돈) 시립박물관은 오는 1월 30일 오후 5시에 ‘레이디스 필’ 앙상블을 초청하여 문화공연 ‘찾아가는 음악회’를 펼친다. 공연 팀 ‘레이디스 필’은 2008년 창단된 정통 클래식 곡에서 팝음악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보유하고 있는 팀이다. 이번 찾아가는 음악회에서도 섬세하고 부드러운 실내악 특유의 아름다움과 서정성이 잘 어우러지면서도 탄탄하고 품격 있는 음악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큐레이터와의 역사나들이도 오는 1월 25일 진행한다. 이번 역사나들이에서는 ‘토기로 본 부산의 선사·고대문화’을 주제로 전문 큐레이터의 전시설명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부산의 선사, 고대문화를 친근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 부산시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접수 없이 참여가 가능하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며 “이번 공연이 황금돼지해를 풍요로운 문화공연으로 시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박물관 학예연구실 교육홍보팀(☎ 051-610-7181)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국립경주박물관(관장 민병찬)은 시각장애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박물관 전시 안내 점자책 ‘반짝반짝 신라 두근두근 경주’를 발간하고, 전국 점자도서관 및 특수학교, 경북지역 장애인 복지기관에 400부를 배포하였다고 15일 밝혔다. ‘반짝반짝 신라 두근두근 경주’는 국립경주박물관 어린이박물관 상설전의 주제로 신라가 남긴 눈부신 문화유산을 오늘날 경주에서 새롭게 깨워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상설전은 ‘화랑이 되다’, ‘왕을 만나다’, ‘부처의 나라를 꿈꾸다’, ‘세계로 무대를 넓히다’, ‘신라에 꽃 핀 예술과 과학’등 다섯 개의 소주제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각 신라의 화랑, 황금문화재, 불교문화, 국제교류, 예술과 과학을 다루고 있다. 이번에 발간한 점자책은 이 다섯 가지 소주제 및 관련 문화재들을 알아보는 방식으로 구성하였다. 전시 주제 설명과 함께 천마총 금관과 금제 허리띠, 남산 장창골 미륵삼존불, 장식보검, 성덕대왕신종 등 신라를 대표하는 문화재를 손끝으로 만져보면서 그 형태와 무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국립경주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은 이번 점자책 배포가 보다 많은 어린이들이 신라 역사.문화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경기뉴스통신) ‘녹색도시’ 부산을 위한 기업들의 기부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무학에 이어 NH농협은행이 기부 의사를 밝힌 것. 40억 원 규모다. 부산시는 18일 오전 11시 부산시청에서 부산시민공원 농협숲 조성을 위한 NH농협은행의 기부금 기탁식을 개최한다. 시는 최근 ‘걷기 좋은 보행 도시’를 선포하고 녹색도시 성장 비전을 밝혔다. 이에 NH농협은행에서도 숲 조성 계획에 힘을 보탠 것. NH농협은행의 기부금으로 조성될 부산시민공원의 새로운 숲 이름은 ‘농협숲’으로 결정됐다. 이를 발판삼아 부산시민공원을 뉴욕 센트럴파크 같은 세계적 숲속 공원으로 발돋움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센트럴파크는 기업의 기부로 조성된 대표적인 공원 중 하나다. 부산시는 올해 시원한 그늘과 아름다운 꽃이 어우러진 ‘그늘숲길’을 조성하고, 내년에는 산림청 국비로 바람길숲을 조성한다. 농협숲은 농촌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녹음이 풍부한 큰 나무와 다양한 농기구로 스토리를 입힌 숲을 조성하겠다는 게 부산시의 계획. 부산시는 녹색도시 조성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 중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지난해 세계적인 온실공원으로 유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