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도 재정건전성이 회복된 만큼 올해는 경기도 예산만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정책을 개발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남경필 지사는 28일 오후 제1회 도지사 주재 일자리회의를 개최하고 “지난해 예상보다 약 1조5천억 원 상당의 세수가 더 걷혀 여유 재원을 재정건전성을 회복과 북부지역 SOC확대에 모두 투자했다.”라며 “미리 예단하긴 힘들지만 올해도 예산에 여유가 생긴다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데 모든 여력을 집중하고 싶다. 지금부터 모두가 고민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남 지사는 그동안 올해 경기도정의 첫 번째 과제는 ‘일자리 창출’이라고 수차례 강조해왔다. 이날 일자리회의는 이 같은 기조에 따른 것으로 경기도는 매월 1회 도지사 주재 일자리 회의를 개최하고 도지사가 직접 일자리 창출 상황을 점검하기로 했다. 남 지사는 이날 도가 추구해야 할 일자리정책의 첫 번째 방향으로 ‘직원을 구하지 못한 일자리를 메우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도내 전체 기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지사는 “기업은 사람을 못 구하고, 도민들은 일자리가 없다는 미스매치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면서 “양측의 의견을 조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정종섭 행정자치부장관과 동행하여 28일 9시30분 경기북부지역에서 처음으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경기도 포천시청 재난 상황실을 방문했다.이어 이기택 부시장의 구제역·AI 발생 및 방역현황 등을 보고 받았으며 각 군.경의 힘을 모아 합리적이고 철저한 방역체계와 예방체계 유지를 당부했다.또한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포천은 국내 계란생산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포천의 달걀을 지켜야 모든 국민이 올 설을 잘 지낼 수 있다.“ 고 말했다. 이에 앞서”농가는 농가대로 책임의식을 갖고 방역과 확산에 철저히 대처하고 시.군도 역할분담의 합리적인 시스템 운영으로 마련해 확산을 철저히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제19대 NH농협은행 포천시지부 이용성 지부장의 취임식이 27일 농협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이날 이 지부장의 취임식에 이상용 영북농협조합장(대표조합장)을 비롯해 각 농협조합장, 이한인 축협조합장, 자매마을 대표와 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용성 지부장은 취임사에서 “고향을 떠난 지 20년 만에 포천시지부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고향에서 농업. 농촌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주어진 중책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이 필요하다”며 직원들의 도움을 요청했다. 이 지부장은 "최근 관내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엔자 발생으로 13만 마리의 닭들이 살처분 되고, 방제와 확산차단에 주력하고 있는 등 양계농가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직원 여러분과 모든 농업인들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기본에 충실하고, 초심을 잃지 말아 달라”고 당부한 이 지부장은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동료간 소통과 화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히고 “늘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인이 돼 달라. 우리는 ‘협동조합’으로 이루어진 조직으로 무한경쟁의 시대라지만 사람이 중심이 돼 창조성과 능동성을 개발해 지역사회와 공동목표를 갖고 업무를
포천소방서(서장 서삼기)는 지난 26일 10:00부터 의정부시 가능동 소재 미 2사단 레드클라우드 소방서와 상호 응원협정 갱신 행사를 갖고 상호 재난 대응시스템 구축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이번 응원 협정은 두 기관 간 화재 등 재난발생시 인력 및 장비 지원 등을 위한 목적으로 2년에 한 번씩 협정 서명을 통해 갱신을 하도록 되어 있다.서삼기 포천소방서장은“미2사단 레드클라우드 소방서와 포천소방서간 상호 응원협정 파트너십 형성으로 지속적인 재난 안전대응 시스템 구축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 된다”라고 말했다.
포천 시는 자영업 상점, 전통시장 등 소상공인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육성자금과 특례보증 지원을 확대하기로 정하고 금년도에 연간 총 40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은 농협은행포천시지부와 협약을 체결해 포천시에 주소를 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 및 창업자금으로 연 20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업체당 최고 2천만원까지 융자를 해주며, 대출이자의 2%를 포천시에서 예산(35백만원)을 확보해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신용보증재단에 2억원을 출연하여 연 20억원을 보증 지원하는 특례보증사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포천시 기업경제과 관계자는 “자금부족 및 지속적 대출감소로 경영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대출이자 보전 및 특례보증을 통한 경영 및 창업자금을 지속적으로 확대 지원해 소상공인의 육성과 경쟁력 강화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적극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소상공인 융자신청은 농협은행 포천시지부(☎539-8614)에서 연중 수시 신청․접수 가능(자금 소진시 까지)하며, 특례보증은 경기신용보증 재단 포천지점(☎543-1737)으로 문의 및 상담하면 된다.
경기도 포천에서 조류 인플루엔자(AI) 의심신고가 접수됐다. 22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포천시 영중면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닭 100여 마리가 집단 폐사하고 산란율이 떨어져 농장 측이 방역 당국에 신고했다.방역 당국은 우선 닭 10마리에 대해 간이 검사를 실시한 결과 2마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해당 농장은 닭 13만 마리를 사육 중이다. 포천시는 가검물을 채취, 방역당국에 정밀검사를 의뢰하는 한편 인근 농장에 대해 가축이동을 통제했다.
지난 20일 오후 2시부터 포천시 청소자원과에서는 만세교리 환경자원센터 재활용 선별장에 반입하는 재활용쓰레기 적체 해소를 위해 노력하는 센터 직원의 업무을 이해하고 애로점을 적극 발굴·해결하기 위한 현장체험활동을 펼쳤다.이번 체험활동은 경제복지국 시민복지과 등 7개과를 대상으로 각 팀별 1명이상 50여 명이 재활용 쓰레기 반입과정 및 처리과정을 견학 한 후 직접 현장작업을 통해 청소업무에 대한 애로사항과 재활용쓰레기를 선별하는 작업을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20일부터 21일 까지 2일간 실시하는 ‘체험 삶의 현장’은 쓰레기를 분리 수거하는 과정과 파봉작업을 직접 체험함으로서 환경자원센터 재활용 쓰레기 적체 해소와 외부(가정)에서 재활용 분리수거에 대한 관심 유발 효과와, 어려운 여건에서도 묵묵히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재활용 쓰레기 선별직원의 노고를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 맹한영 경제복지국장은 “분리수거해 재활용 처리하는 반출량보다 반입량이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어 시민과 공무원들에게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일반(음식물) 쓰레기와 재활용으로 선별하는 제품을 혼합해 재활용품 분리수거
한 달 남짓 짧은 올 겨울 방학도 보름정도를 남겨두고 있다. 그동안 춥다고 집에서만 시간을 보냈다면 지금이라도 포천의 신나는 겨울놀이터인 ‘백운계곡 동장군축제’와 ‘산정호수 썰매축제’장을 가족들과 함께 방문해 보기를 제안한다.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백운계곡 동장군축제’는 눈과 얼음을 이용한 겨울놀이체험, 만들기 놀이 체험, 모닥불피우기 체험으로 이뤄져있다. 눈과 얼음을 이용한 다양한 겨울 놀이와 실내에서 할 수 있는 만들기 프로그램인 연만들기, 나무오카리나만들기, 창작거울만들기, 석채화그리기, 대나무활만들기, 대나무석궁만들기, 나만의캐리커처만들기, 나만의향초만들기와, 모닥불을 피워 고구마와 군밤을 구워먹을 수 있는 체험등이 준비돼 있다.또한, 산정호수에서 개최되는 ‘썰매축제’장에서는 호수기차, 얼음썰매, 빙상자전거, 스케이트, 얼음바이크, 얼음낚시등 다양한 체험장으로 이뤄져 있다. 산정호수의 얼음위를 누비는 호수기차는 산정호수에서만 즐길 수 있는 스릴만점의 겨울놀이며 가족, 연인과 함께 탈수 있는 빙상자전거는 또 다른 겨울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산정호수의 넓은 빙상장에서 타는 얼음 바이크는 어른들만을 위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인천 어린이집 보육교사 폭행 사건 파문으로 어린이집 안전문제가 대두되는 가운데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도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CCTV설치비를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이에 경기도는 실시간으로 아이들의 보육활동을 볼 수 있는 CCTV 설치를 공공과 민간 구분 없이 신청한 어린이집부터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 남경필 지사는 16일 오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정부에서 어린이집 CCTV설치를 법제화한다고 하지만 실행까지는 보육교사 인권 논란 등이 있어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법제화에 앞서 당장 학부모들을 안심시킬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선도적 대책으로 CCTV설치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오늘 어린이집연합회 대표, 보육교사연합회 대표, 보육교사 대표, 학부모대표들의 의견을 수렴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남 지사는 “기존 24시간 녹화가 가능한 CCTV에 앱을 설치하면 학부모들이 아이들의 보육상황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어 학부모들을 안심시킬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라며 “CCTV 실시간 시청시간은 각 시설 운영위원회를 통해 현실에 맞게 자율적으로 결정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올해 국공립과 공공형 어린이집 CCTV설치 지원 예산으로
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정삼)는 3월 11일 실시하는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 대비해 입후보안내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입후보안내 설명회는 오는 28일 오후 2시 포천시 여성회관 청성홀(3층)에서 조합장선거 입후보예정자 및 조합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열린다.이번 설명회에서는 후보자 등록신청 방법에 관한 사항, 선거운동방법 및 위반행위사례 등을 안내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로 방문하거나 또는 전화(☎031-535-1390)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포천시 무한돌봄 중부희망복지센터(센터장 김재희, 이하 중부센터)는 15일 오전 기독교대한하나님의 교회 순복음포천교회(담임목사 김창영, 이하 순복음포천교회)와 중부권역 나눔문화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순복음포천교회와 중부센터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움에 처한 이웃 및 사회복지 현안문제 해결과 중부권역 지역돌봄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 추진됐다.중부센터와 순복음포천교회는 작년부터 진행해 오던 ‘사랑의 반찬’지원 사업을 올해부터 더욱 활성화하여 중부권역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하여 밑반찬서비스를 활발하게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담임목사는 “주변의 어렵고 고통 받는 분들에게 하나님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 위기상황에 놓인 분들을 적극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그동안 중부센터는 복지자원이 충분치 않은 현실을 감안해 그 한계성을 극복하고자 기존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외부자원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사례관리서비스 제공을 위한 자원의 총량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중부센터는 위기가정을 위한 다양한 민간자원 개발과 연계,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하여 효율적인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이하 중기센터)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중기센터 3층 경기홀에서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는 초기 창업 시 소상공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자금상담 및 창업교육을 실시해 준비된 창업으로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첫째 날인 13일에는 △소상공인 지원자금 안내 △개인재무관리, 서민금융제도 △상권 및 점포 입지 분석 △소상공인 창업 성공·실패 사례 분석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고 둘째 날에는 △소점포 마케팅 전략 △소상공인 세무관리 △매출활성화를 위한 손익계산 분석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교육은 300여 명의 교육생이 참가해 창업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확인 할 수 있었으며, 교육과 동시에 현장에서는 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한 전문위원들의 일대일 상담도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창업교육을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수료 후에는 경기도 소상공인 창업자금 및 지원 사업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교육에 참여한 예비창업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창업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많은 예비창
경기도 시장 군수협의회(협의회장 염 태영 수원시장)가 지난 13일 남양주 유기농테마파크에서 민선6기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당면한 현안사항과 개선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21개 도시 시장·군수가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회의 시 의결된 경기도 시장·군수협의회 사무국 설치에 따른 회칙 개정(안) 등 7개 안건을 상정 의결했다. 지난해 10월 2차 정기회의에 이어 시·군 소통부서인 경기도 자치행정국장(윤병집)과 자치행정과장(이홍균)이 참석해 도와 시·군이 함께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염 태영 수원시장은 인사말에서 “의정부 아파트 화재 피해자들의 명복을 빌며 더 큰 인명피해 없는 빠른 사고의 수습과 이천, 용인, 안성으로 확산되고 있는 구제역이 조기 종식되기를 바란다”면서 해당 시·군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안타까운 심정을 전했다. 또한, “전국 최초로 설치되는 경기도 시장·군수 협의회의 체계적 관리운영을 위한 사무국이 지난 1일자로 직원이 파견돼 운영을 추진하게 됐다”며 “사무국 설치를 위한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드리고 사무국 운영을 계기로 시·군의 상호교류와 협력 강화를 통해 경기도협의회가 지방자치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 할 수
죽엽산 자락의 고모리 저수지 앞 광릉왕갈비(대표 윤용선/지용태)의 겨울풍경은 정감이 어린다.안 채 에도 홀이 있지만 겨울 광릉왕갈비의 낭만은 호숫가를 바라보고 마당에 있는 비닐하우스이다. 추운날씨로 저수지는 얼어있지만 비닐하우스 안은 난로의 온기로 후꾼후꾼 하다. 난로에서 익어 나온 고구마도 겨울 별미로 일품이다. 광릉왕갈비 주인과 안주인 부부의 인심이 후하다. 비닐하우스 안에 커다란 나무난로가 놓여있고 막걸리 집에서 볼 수 있는 원탁이 놓여 있다. 비닐하우스 안에서 바라 본 저수지의 겨울 풍경은 한 폭의 그림이 된다.개업한지 몇 개월 안 되었지만 입소문이 나서 맛 집에 올라갈 정도로 정평이 나있다.왜냐하면 광릉왕갈비의 주인장이 서비스가 남달라서이다.저수지 둘래길 쪽 건너편에 하얀 석축으로 이루어진 광릉왕갈비식당의 야외석을 보니, 마치 수면 위에 떠있는 고딕 양식을 연상시키며, 둘래길에 붙은 아름다운 풍경이 겨울호숫가의 낭만을 남다르게 연출되어 이미 고모리 저수지의 명물이 됐다. 개업을 위해 오랜 시간 고민 했다는 이집 사장 윤용선 대표는 “음식 맛도 중요하지만, 고모리 저수지를 찾은 손님들에게는 음식 맛 외에도 호수의 낭만이 주는 특별한 정취가 있어야 한다
100여 명의 사상자를 낸 의정부 아파트 화재 현장에서 이 아파트에 살고 있던 진옥진(34) 소방사가 옥상에 대피한 주민들을 옆 건물로 이동시켜 피해를 줄인 것으로 알려졌다.100여 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 의정부 아파트 화재 현장에서 이 아파트에 살고 있던 소방관이 주민들을 신속히 옥상으로 대피시켜 피해를 줄인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10일 의정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불이 난 의정부시 대봉그린아파트 8층에 사는 진옥진(34) 소방사는 화재가 발생하자 옥상으로 대피한 주민 13명을 옆 건물로 옮겼다.진 소방사는 이날은 비번이어서 집에서 쉬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진 소방사는 불이 난 사실을 확인한 뒤 삽시간에 건물을 집어삼킨 시커먼 연기 속에서 주민들에게 “질서를 지켜야 한다”고 소리를 지르며, 옥상으로 유도했다.10층 건물 옥상에도 유독가스가 삽시간에 피어오르자 진 소방사는 나무판자를 이용해 연기가 덜 퍼진 옆 건물로 대피시켰다.옆 건물로 이동한 주민 13명은 안전하게 전원 구조됐다.10층 건물 옥상에 있던 주민들은 순식간에 피어오르는 연기 탓에 안절부절 하고 있었던 상황에서 진 소방사의 살신성인 정신으로 안전하게 구조됐다.진 소방사는 주민들을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