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어르신들의 품위 유지를 위해 9일부터 11일까지 목욕·이미용권을 배부한다. 이번에 배부되는 목욕·이미용권은 새로운 도안을 적용했으며, 총 수량은 3만9000여 매이다. 각 읍면에 배부된 이용권은 어르신들이 직접 받거나 이장 또는 반장을 통해 전달된다. 현재 이 이용권은 청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70세 이상 어르신과 만65세 이상 생계급여 수급자가 받고 있으며, 청양군내 목욕탕이나 이발소, 미용실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 목욕 및 이미용권 첫 배부인 만큼 신속 정확하게 전달해 어르신 품위 유지와 건강관리에 도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욕 및 이미용권은 1분기 1인에 5매씩 연간 20매(10만원)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7817명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풍양보건소(정태식보건소장) 오남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고혈압·당뇨 운동교실 12주 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4기로 진행된 운동교실은 고혈압이나 당뇨질환이 있거나 위험요인이 있는 지역주민, 15명을 대상으로 월요일, 수요일 오전, 오후로 나눠 운영함으로써 지역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시간대의 폭을 넓혔다. 고혈압·당뇨 질환은 정상수치를 유지하기 위해서 체중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오남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유연성운동, 복부/허리 강화운동, 근력운동, 밴드 및 원반 운동 등 다양한 운동을 실시했다. 운동프로그램에 계속 참여했던 김모씨는 “혼자 운동을 할 때는 정확한 자세인지 헷갈렸는데 운동사선생님이 바른 자세를 알려주셔서 너무 유익했어요. 몸 관리를 위해 혼자서도 꾸준히 운동할 계획이에요.”라고 말했다. 한편, 오남건강생활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만성질환예방 및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비만운동교실, 고혈압·당뇨 영양 및 운동교실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를 돌보고 있는 가족을 대상으로 지난 6월부터 월 1회 이상 ‘자조모임’을 진행하여, 올해 17회기의 모임을 운영했다. 자조모임은 치매환자 가족 간 정서 및 정보 교류를 통해 심리적 부담 경감과 사회적 고립을 방지할 수 있도록 정기적 모임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모임별 리더를 통해 자립으로 운영되며, 치매안심센터는 정보, 교육, 장소 등의 자원을 제공한다. 자조모임의 한 참여자는 “치매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말 한마디에도 큰 공감을 받을 수 있어 숨통이 트이는 느낌이 들고, 만남이 기다려진다.”고 전했다. 보건소 소장은 “주체적으로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정서적으로 지지할 수 있는 자조모임이야 말로 치매가족에게 반드시 필요한 시간이다. 치매가족들과 더욱 소통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치매가족 지지프로그램, ‘자조모임’에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동두천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재)방역연계범부처감염병연구개발사업단(단장 이주실)은 한국화학연구원(원장 김성수)과 감염병 대응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MOU)을 질병관리본부에서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방역연계범부처감염병연구개발사업단장, 사무국장, 질병관리본부 연구기획과장, 한국화학연구원장, 신종바이러스융합연구단장 및 세부 과제 책임자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하였다. 방역연계범부처사업단과 화학(연)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양 기관 연구성과물의 감염병 방역 현장 연계 활용, 공동연구 수행 및 연구성과 확산, 공동 심포지엄 개최, 감염병 대응 관련 연구 보고서 공동 활용 등과 관련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감염병 대응과 관련해 양 기관이 합의한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해나가기로 하였다. 협약 체결 이후에는 방역연계범부처사업단에서 사업 3대 목표, 7개 중점분야에 대한 소개발표 및 화학(연) 신종바이러스융합연구단(CEVI 융합연구단*)에서 수행하고 있는 세부 6개 분야 과제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발표장에는 감염병을 책임지고 있는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 관련 센터장 및 부서장 등이 참석하여 감염병 대응 연구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경기뉴스통신) 전 국민이 이용하는 지방세 납부서비스 ‘위택스’(이용자 770만 명)와 자치단체 세무공무원(2만여 명)이 사용하는 세무행정시스템이 ‘05년 구축 이후, 약 13년 만에 전면개편 한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기존의 지방세시스템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게 전면 재구축하는 “차세대 지방세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을 내년부터 본격 추진한다. “차세대 지방세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은 현재 자치단체별로 분산 운영 중인 지방세정보시스템을 전국 통합형 클라우드 체계로 전환하고,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새로운 기술을 적극 반영하여, 국민과 자치단체의 눈높이에 맞춰 현행 시스템을 통합하는 내용이다. 행안부는 노후화된 지방세시스템의 전면개편을 위해 ‘17년 BPR/ISP 수행, ’18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BC: 1.06> 1, AHP: 0.63> 0.5)를 완료하고, ‘19년∼’21년까지 총 1,668억 원을 투입하여 현행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고, ’22년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가동할 예정이다. 지방세정보시스템은 그동안 지방세 제도의 발전과 함께 꾸준히 기능 보강을 해왔으나, 노후화에 따른 잦은 장애, 수작업 세정업무 처리로
(경기뉴스통신)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서장우)은 지난 2015년부터 남극이빨고기에 위성전자표지 * 를 부착하여 연구를 진행한 결과, 남극이빨고기의 행동특성을 밝혀내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 위성전자표지 (Pop-up Satellite Archival Tags) : 수심, 수온 등을 감지하는 전자 센서가 내장된 자동분리 인공위성 전자표지 현재 남극해양생물자원보존위원회(CCAMLR * )의 25개 회원국 중 우리 나라와 미국, 뉴질랜드가 위성전자표지를 활용한 남극이빨고기 이동경로 및 행동 특성 연구를 진행 중이며, 남극이빨고기의 시기별 행동 특성을 밝혀낸 것은 우리나라가 처음이다. 국립수산과학원은 남극이빨고기의 이동경로 및 행동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2015년 남극이빨고기 13마리에 위성전자표지를 부착하여 방류하 였다. 이후 위성전자표지 분석을 통해 확인한 결과, 남극이빨고기는 연중 수심 1000m 이상의 깊은 곳에서 서식하다가 9월에만 400m가량 얕은 수심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9월에 수심 400m로 이동한 이빨고기는 특히 낮 시간대에 일정한 패턴으로 상승하는 행동을 보였는데, 이러한 특이행동은 산란 또는 먹이 섭
(경기뉴스통신)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효성)가 지난 2월 구성한 ‘인터넷 상생발전 협의회’(위원장 김상훈 광운대 교수)는 12월 13일(목) 국내외 역차별 해소, 인터넷 생태계 발전 방안 등에 관한 결과보고서를 정하기 위하여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1·2 소위원회를 구성하여 각 7회에 걸쳐 회의를 진행하면서 ‘국내외 사업자 역차별 해소*’와 ‘인터넷 생태계 발전**’을 위한 정책방안을 집중 논의해 왔다. 소위원회에서는 위원들뿐 아니라 각계에서 추천받은 전문가 발표와 방통위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자가 직접 제출한 의견도 수렴하여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였다. * 해외 사업자에 대한 규제집행력 확보방안, 통신사업 사후 규제체계 개편 등 ** 망 이용 관련 공정 경쟁 환경 조성, 대중소 기업간 상생협력 방안 등 협의회는 통신·미디어·법률·경제 전문가 18인, 소비자·시민단체 5인, 국내외 기업 12인, 연구기관 및 관련단체 9인 등 총 48인으로 구성되어 활동해 왔으며 오늘 전체회의에서 정해진 결과보고서는 26일 방송통신위원회에 제출되고 보고서 형태로 발간되어 정책결정에 활용될 예정이다.
(경기뉴스통신) ‘그린자동차 부품 실용화 및 실증 지원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 울산시는 12월 11일 오후 2시 울산대공원 그린하우스 및 청소년 광장에서 송병기 경제부시장, 박순환 울산시설공단 이사장, 지해환 울산테크노파크 소장, 지역 중소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증용 전기차 전달식’을 개최한다. 이날 전달되는 ‘실증용 전기차’는 울산테크노파크가 ㈜티엠엠, HMG, 퓨트로닉 등 지역기업과 공동 개조 및 제작한 시험용 전기차로서 상용트럭전기차 5대, 초소형 전기차 6대 총 11대이다. 중소기업이 개발한 국산화 부품과 시스템을 적용하여 실증용으로 개조.제작한 차량이다. 울산시설공단은 울산대공원과 울산체육공원 등에서 시설 및 녹지관리용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실증 결과는 해당 기업의 양산형 제품에 반영된다. 특히, 초소형 전기차의 경우 ‘지능형 초소형 전기차 실증사업’과 연계하여 추진하는 것으로, 지역 중소기업인 ㈜티엠엠은 이번 실증 결과를 반영하여 순수 국산기술로 개발된 초소형전기차를 2020년에 양산할 계획이다. 한편 ‘그린자동차 부품실용화 및 실증지원 사업’은 총 36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경기뉴스통신)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호)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센터장 김종원)는 지난 12월 7일(금),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태양홀에서 대구·경북지역 의료기기 사업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다자간 MOU를 협약했다. 이번 다자간 MOU는 대구첨복재단 의료기기센터를 포함한 22개 기관이 참여하였다. 다자간 MOU는 대경권의 의료기기 관련 정부기관·병원·기업·대학의 중소기업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의료기기 제품 실현의 전주기를 원스톱으로 해결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며, 이를 통해 빠른 제품출시·비용절감·우수한 인력 확보 등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에 의료기기센터는 개발 제품의 시험평가 및 인허가 지원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해 의료기기 사업 활성화에 이바지 할 것이다. 대구첨복재단 의료기기센터는 지난 12월 7일(금),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에서 대구·경북지역 의료기기 사업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다자간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MOU의 참여기관은 대구첨복재단 의료기기센터 뿐만 아니라 한국기계연구원 대구센터(센터장 권오원)외 3개의 정부기관, ㈜인트인(대표 김지훈)외 3개의 개발·생산기업, (사)메디시티대구협의회(회장 차순도)와 리더스
(경기뉴스통신) 게놈 허브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울산에서 지역 대형병원들과 게놈기업체 그리고 관계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한 ‘게놈 기반 개인 맞춤형 정밀의료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민간추진위원회’가 출범한다. 울산시는 12월 7일 오전 10시 30분 UNIST에서 이같은 민간추진위원회의 1차 회의를 개최한다. 민간추진위원회 출범은 지역 6개 병원장들이 지역 병원 한계 극복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해 병원 건강검진자를 대상으로 한 ‘게놈 기반 개인 맞춤형 정밀의료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MOU 체결(2018년 8월 31일, 게놈 엑스포 2018) 후속조치로 이루어졌다. 민간추진위원회는 지역 7개 대형병원*, 게놈기업, UNIST 게놈산업기술센터 관계자들과 법률전문가, 행정가 등 총 16명으로 구성된다. * 울산대학교병원, 동강병원, 보람병원, 울산시티병원, 울산중앙병원, 울산병원, CK치과병원 등 ‘게놈 기반 개인 맞춤형 정밀의료 서비스 상용화’ 사업은 주민 게놈 건강리포트 제공사업 및 울산 만명 게놈 프로젝트의 성과로 지역 의료기관에서 게놈 사업의 발전성을 인정하고 상용화를 추진하는 것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게놈 기반 개인 맞춤형
(경기뉴스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12월 6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된 제13차 한-아세안 정보통신장관회의(TELMIN*)에 참석하여, ‘디지털 생태계 촉진(fostering digital ecosystem)’을 위한 향후 협력 방향 및 전략을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아세안 공동체의디지털 경제 발전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사람중심의 4차 산업혁명, I-KOREA 4.0’ 정책기조에 기반하여 이러한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한-아세안 번영을 위한 디지털 생태계 촉진’의 협력 방향을 제시하였다. 특히, 우리와 아세안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포용적(inclusive) 정책기조가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향후 관련 논의를 지속하기로 하였다. 과기정통부 장석영 정보통신정책실장은 디지털 시대에서 한국과 아세안의 ICT 협력 중요성을 강조하고, 한-아세안 ICT 5개년 협력계획(‘17년~’21년)에 따른 혁신, 연결성, 인적자원 개발, 정보보안의 4개 핵심 분야별 올해 협력 성과와 내년도 협력 사업 계획을 발표하였다. 특히, 한-아세안 과학기술협력센터 설립 및 IT 지원센터 구축 등을 포함한 ‘201
(경기뉴스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12월 6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된 제13차 한-아세안 정보통신장관회의(TELMIN*)에 참석하여, ‘디지털 생태계 촉진(fostering digital ecosystem)’을 위한 향후 협력 방향 및 전략을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아세안 공동체의디지털 경제 발전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사람중심의 4차 산업혁명, I-KOREA 4.0’ 정책기조에 기반하여 이러한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한-아세안 번영을 위한 디지털 생태계 촉진’의 협력 방향을 제시하였다. 특히, 우리와 아세안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포용적(inclusive) 정책기조가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향후 관련 논의를 지속하기로 하였다. 과기정통부 장석영 정보통신정책실장은 디지털 시대에서 한국과 아세안의 ICT 협력 중요성을 강조하고, 한-아세안 ICT 5개년 협력계획(‘17년~’21년)에 따른 혁신, 연결성, 인적자원 개발, 정보보안의 4개 핵심 분야별 올해 협력 성과와 내년도 협력 사업 계획을 발표하였다. 특히, 한-아세안 과학기술협력센터 설립 및 IT 지원센터 구축 등을 포함한 ‘201
(경기뉴스통신) 서울시는 최근 건강식품으로 알려지며 판매가 증가한 ‘노니’제품에 대해 안전성 조사결과, 27건 중 33%인 9개 노니 분말·환제품에서 쇳가루가 기준치(10.0mg/kg미만) 보다 6~56배 초과 검출돼 즉시 회수·폐기하고 행정조치를 의뢰했다. 시는 10월 23~31일 노니제품 중 온라인 판매제품 12건, 오프라인 판매제품 15건 등 총 27건을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금속성 이물’ 조사를 실시했다. 노니는 열대식물의 열매로 주로 분말, 차, 주스 등 식품 및 약용으로 섭취하며 최근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소비가 늘고 있다. 이번 조사결과 노니제품 27건 중 9개 제품이 금속성 이물(쇳가루) 기준치(10.0mg/kg미만)를 초과해 약 33%가 ‘부적합’으로 나타났다. 부적합 9개 제품은 환제품 3건, 분말제품 6건으로 금속성 이물 기준치의 6배(63.5mg/kg)에서 최대 56배 이상(560.2mg/kg)까지 쇳가루가 초과 검출됐다. 부적합 제품은 선인촌 노니가루, 선인촌 노니환, 동광종합물산(주) 노니환, 정우물산 노니열매파우더, 플러스라이프 노니가루, 한중종합물산 노니가루, ㈜푸른무약 노니, 월드씨앗나라 노니분말, 행복을파는시
(경기뉴스통신) 해양수산부 (장관 김영춘) 국립수산과학원은 국내 최초로 어류양식장에서 발병하는 비브리오병의 주요 원인세균 10종을 신속하게 진단 및 판별할 수 있는 ‘비브리오균 유전자 다중 진단법’을 개발하는 데 성공하였다. 비브리오병은 어류양식장에서 연중 발생하는 주요 질병이다. 이 병은 어류의 선별과정이나 이동할 때 생긴 상처를 통해 감염되거나, 스트 레스로 인해 어류의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주로 발병하며 궤양, 출혈 등의 증상을 유발시킨다. 그동안 양식 장에서 비브리오병으로 인해 어류가 폐사할 경우, 원인 세균의 종(種) 판별이 어려워 정확한 폐사 원인을 규명하지 못하고 단순 ‘비브리오병’으로만 간주 하는 경우 가 많았다. 이에 국립수산과학원은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연구를 통해 8년간 가두리 양식장에서 발병한 비브리오병의 원인세균 269개 균주를 확보하여 37개 종으로 분류하였다. 그 중에서도, 비브리오병을 유발시키는 주요 원인 세균 10종(195개 균주, 72%)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판별할 수 있는 진단 법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기존에는 발병 후 세부 조사과정에서 생화학적 분석, 염기서열 분석
(경기뉴스통신) 서울시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함께 11월 30일(금) 오후 2시부터 용산전자상가 내 용산전자상상가에서 신개념 지식콘서트인 ‘테크플러스(tech+) 용산 2018’을 개최한다. 테크플러스(tech+)는 기술(technology), 경제(economy), 문화(culture), 인간(human) 등 4가지 키워드의 융합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킬 새로운 생각을 만들어 낸다는 의미로, 한국산업기술원이 지난 2009년부터 제주도 등지에서 개최되어 왔으며, 지난 10월 15일에 이어 이번에 용산에서 두 번째로 열리게 됐다. 용산전자상가 도시재생 협력사업으로 개최되는 ‘테크플러스 용산’은 용산전자상가 도시재생과 부합하는 4차산업혁명 이슈와 신산업 아이디어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경희사이버대학교 정지훈 교수, 철학자 강신주, 동양대학교 진중권 교수, 룩시드랩스 채용욱 대표 등이 ‘AR/VR, 관점과 현실의 재해석’을 주제로 발표를 하게 된다. 대한민국 최고의 미래학자로 알려진 정지훈 경희사이버대학교 교수는 첫 강연에서 ‘VR/AR 기술트렌드와 성공의 조건’을 주제로 AR/VR 기술의 근 미래를 전망해 보고, 플랫폼 산업의 특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