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홍의락)는 최근 네팔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 피해 이재민 긴급 구호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대형 자연재해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네팔 이재민의 신속한 구호와 일상 회복을 돕고, 국제사회의 인도적 구호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이번 기탁을 추진했다. 가스공사가 전달한 1억 원의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현지 이재민을 위한 구호 사업에 전액 투입된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임시 대피시설 운영, 긴급 구호물품 및 식량 지급, 의료 지원 등 현지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위한 구호 활동이 포함된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대형 자연재난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라며, "조속한 재해 복구와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지난 2023년 튀르키예·시리아 지진과 모잠비크 사이클론 피해 지원 등 해외 대형 재난 발생 시 구호 성금을 전달하며 국제사회 인도적 지원에 참여해 왔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8일부터 11일까지 3박 4일간 청소년 독도탐방단 학생 및 지도교사, 교육청 관계자 총 26명을 대상으로 '민주평화 100길' 중 제1길인 독도 탐방을 진행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8일 시교육청 본관 앞에서 청소년 독도탐방단과 함께 '민주평화 100길 출정식'을 개최하고 독도를 향한 첫 여정을 격려했다. 출정식에는 청소년 독도탐방단 학생 및 지도교사, 교육청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민주평화 100길'은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역사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시교육청의 대표적인 체험형 민주시민교육 프로젝트이다. 제1길은 독립기념관을 시작으로 인천 지역 주권 수호 현장을 탐방하고 울릉도·독도를 탐방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번 탐방에서 학생들은 울릉도·독도의 역사적·지리적 의미와 영토주권의 중요성을 배우고,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되새겼다. 탐방 이후에는 탐방 과정에서 느끼고 배운 내용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사후 캠페인을 통해 독도를 미래세대의 시각에서 새롭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출정식에서 "이번 탐방을 통해 우리 역사와 영토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민주주의와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이천시는 한가위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로 가계 부담을 느낄 시민들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특별한 장터를 마련한다. 오는 9월 23일(수)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천시청 2층 민원인 주차장에서 '2026년 추석맞이 지역 우수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열리며, 고품격 농산물로 더욱 빛나는 명절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서는 이천에서 기르고 만든 농산물과 가공품을 선보인다. 특히 신선한 사과와 배, 샤인머스캣, 몸에 좋은 도라지가공품, 깊은 향의 송화버섯, 그리고 정성껏 만든 한과, 플레인 요거트 등 다채로운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참여 농가들이 직접 재배하거나 가공한 신뢰할 수 있는 상품들로 생산자의 이야기가 담긴 우리 농산물을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가에는 소중한 판로를 열어주고, 시민들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장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건강한 명절 상차림과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구리시(시장 신동화)는 9월 10일 수택동 구리전통시장 입구에서 이륜자동차 소음과 불법 개조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계 기관 합동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에는 구리시 환경과와 자동차관리과, 구리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참여해 이륜자동차의 배기 소음과 불법 구조변경, 안전기준 위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와 함께 운전자에게 불법 개조의 문제점을 안내하고 올바른 차량 관리와 안전 운행을 당부했다. 점검 결과 총 12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으며, 유형별로는 ▲소음 허용 기준 초과 1건 ▲불법 개조 1건 ▲안전기준 위반 1건 ▲번호판 위반 9건이다. 시는 적발된 차량에 대해 위반 내용별로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이륜자동차의 소음과 불법 개조는 시민의 일상생활에 불편을 줄 뿐만 아니라 안전과도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 불편을 줄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양주시가 경기도교육청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손잡고 지역 교육 현안 해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양주시는 지난 9일 경기도교육청,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상생협력 벽깨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주요 과제를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교육을 비롯해 문화·복지·체육 등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학생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우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5대 공통과제를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폰-프리(Phone-Free) 문화 확산 ▲양주형 독서·예술·스포츠(RAS) 인성교육 활성화 ▲학교와 지역 기반시설 공유 ▲교육예산 확충 및 교육자치 실현 ▲학교복합시설 협력 등이다. 이와 함께 양주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5대 현안에도 공동 대응한다. ▲양주교육지원청 분리·신설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학생 배치 문제 해소 ▲초·중·고 연계 IB 교육벨트 구축 ▲지역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 협력이 주요 과제다. 특히 양주교육지원청 분리·신설은 이번 협약에서 핵심 현안으로 꼽힌다. 양주시는 최근 도시 규모가 빠르게 커지고 학생 수가 증가하면서 교육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지난 9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공항에서 시작하는 자원순환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자원순환의 날(매년 9월 6일)은 자원 절약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정한 기념일로, 공사는 매년 자원순환의 날을 전후로 공항 이용객과 임직원이 자원순환을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캠페인은 공항에서 발생한 폐자원을 새로운 자원으로 되살리는 '순환의 가치'를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공항에서 수거한 PET병으로 제작한 업사이클링 파우치를 증정하고, 여객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실천 서약과 공사의 친환경 정책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폐전자제품의 회수·재활용 전문 기관인 이(e)순환거버넌스와 협업해 친환경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양사는 폐전자제품의 올바른 배출 방법과 재활용 과정을 안내하고, 폐배터리 등 미래폐자원에서 핵심광물을 회수하는 자원순환 기술을 소개했다. 이와 관련해, 공사는 지난 8월부터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PET병 수거 캠페인과 자원순환 퀴즈 이벤트를 진행했다. 수거된 약 1,400개의 PE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8일과 9일 아트팩토리 참기름 강화와 그랜드오스티엄에서 열린 '2026 학부모와 함께하는 경청·동행 콘서트'에서 학부모 150여 명과 자녀의 마음건강과 사회정서역량을 주제로 소통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형 사회정서학습(SEL)의 가정 연계를 강화하고 학부모와 자녀의 건강한 관계 형성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으며, 특수·유·초·중·고등학교 학부모가 참석했다. 행사는 '인공지능(AI)은 가르칠 수 없는 마음, 부모가 채우는 행복', '아이의 따뜻한 언덕이 되기 위해, 부모인 나부터 돌아보는 시간'의 2가지 주제로 마련됐다. 1부 행사에서는 전문가 강연이, 2부 행사에서는 토크 콘서트가 진행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9일에 진행된 토크 콘서트 발제에서 인천형 사회정서학습을 시작하게 된 배경과 '경청·외로움·동행'의 의미를 학부모들과 나눴다. 도성훈 교육감은 "코로나19를 거치며 아이들의 문해력과 기초학력·체력 저하뿐 아니라 관계 맺기의 어려움과 우울감 등 정서적 어려움이 나타나는 것을 보면서 이를 어떻게 보완할 것인지 고민했다"라며 "그 과정에서 2023년부터 인천형 사회정서학습을 시작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송도역전시장과 옥련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의견을 듣고 전통시장 현장을 살폈다. 이번 방문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구에서 추진하는 민생 안정 대책의 현장 체감도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온누리상품권으로 명절 성수품과 먹거리를 구입하고, 장을 보러 나온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체감 물가를 살폈다. 이어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 전통시장 운영 여건을 확인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추석을 앞두고 상인들의 어려움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다"라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하고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