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전문가, 정보통신 총괄부처의 정보화발전 이끈다!

  • 등록 2016.03.29 11: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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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 정보화담당관에 민간 IT전문가 장국환씨 임용


(경기뉴스통신) ‘알파고’ 계기로 AI와 IT기술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 보다 높다. 정보통신기술(ICT)과 창조경제 총괄 부처인 미래창조과학부의 정보화를 선도할 정보화담당관(과장급)에 민간 IT 최고전문가가 선발됐다.

인사혁신처는 국내 대표적인 정보통신 벤처기업인 콤텍정보통신에 재직 중인 IT전문가인 장국환(49) 씨를 민간 스카우트로 영입해, 지난 28일자로 임용한다고 밝혔다.

정부 헤드헌팅으로 선발된 장국환 정보화담당관은 SK C&C 클라우드컴퓨팅 기술부장, 콤텍정보통신 컨버전스 사업 총괄이사 출신으로 20년 이상 IT업무를 전담해 온 CIO로 스마트 IT, 정보화 역량 및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제고를 성공적으로 창출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인하대와 N.Y Stony Brook Univ.(컴퓨터사이언스 석사)을 졸업한 그는 H/W 엔지니어, PMP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시스템 엔지니어로서 금융부분 클라우드사업 총괄, 대전통합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 ERP 시스템 수행, IT 아키텍처 및 IT biz 컨설팅 등 200건 이상의 공공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온 IT 장비·설계·구축 실무에서 관리자까지 두루 경험하면서 IT 전문가로 인정받은 적임자다.

또한, 공개S/W 활용 시스템 설계·도입 및 체계화,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 추진 및 한·중·일 공개SW포럼 패널로 활동하는 등 공개S/W 전문가이자,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벤치마킹테스트 1위를 차지한 국내 상용 리눅스인 ‘지눅스’를 최초로 개발한 리눅스 전문가다.

우수 엔지니어로 선발되어 캐나다 Tellus사에서 선진 IT 보안 운영 습득을 위한 직무훈련을 받아 시스템 운영 보안에도 강점이 있다.

특히, 인사혁신처가 발굴한 장국환 씨는 해당 분야에 폭 넓은 경험과 전문 지식을 보유한 인재로 다른 지원자들보다 강력한 경쟁우위를 확보하여 미래부의 사전검토·면담 및 중앙선발심사위원회의 서류·면접·역량평가 절차를 모두 우수하게 통과한 최고 수준의 전문가다.

장국환 담당관은 “대기업과 벤처기업에서 20년간 쌓은 IT분야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시스템 개선, 정보화 설계, 정보화 역량 강화, 공공데이터 품질관리체계 구축, 정보기술 아키텍처 운영 등으로 미래부의 정보화 발전을 이끌며, 사업 기획, 기술트렌드 분석 및 변화관리자로서 창조경제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정일 인재정보기획관은 “인사혁신처가 정부헤드헌팅 기관으로서 민간의 우수한 민간인재의 공직 영입 성과를 창출함으로써 정부 경쟁력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전략적 인재발굴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철 기자 kkr65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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