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통신) 낙후된 농촌지역에 도로, 배수로 등 기초생활 기반시설을 정비하여 농촌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2016년 농촌생활환경 정비사업을 시행 한다고 제주시는 밝혔다.
농촌생활환경 정비사업은 지난 1990년부터 한경면 지역에 마을기반정비, 농촌경관 개선, 문화복지 및 환경시설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올해는 사업비 2억5100만원(국비 70%)을 투입하여 △저지리 배수로 369m △판포리 배수로 194m △청수리 배수로 148m 등 총 711m의 배수로를 시설하여 우기 때마다 상습침수가 반복되는 도로 및 농경지에 대한 침수피해를 해소하게 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오는 2018년까지 사업비 8억8600만원을 추가 계획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낙후된 농촌지역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 1990년부터 지난해까지 농촌생활환경 정비사업을 통해 한경면 지역에 총 163억원을 들여 △도로 50.3㎞ △마을회관(리모델링) 14동 △돌담정비 2Km △배수로 16.1Km △소공원·체육공원 18곳 △주택융자 64동에 대한 사업을 시행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