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통신) 의령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26일 신반 가족문화센터에서 2016 여성결혼이민자 정착 멘토링사업 1회기로 “오리엔테이션 및 다문화이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16 여성결혼이민자 정착 멘토링 사업은 선배 여성결혼이민자가 멘토가 되어 입국초기 여성결혼이민자들의 한국 사회적응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후배들이 한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의령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현황, 직원소개, 그리고 2016년 사업소개 및 홍보로 진행되었으며 다문화이해교육에서는 한국생활적응을 보다 효율적으로 돕기 위한 멘토-멘티로 짝꿍을 만들고 멘토-멘티의 역할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을 통해 멘토들은 임신, 출산, 자녀양육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공유할 뿐만 아니라 인생의 선배로서 부부 및 가족상담 등을 통해 멘티들의 한국 사회 적응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전병석 센터장은 “이번 오리엔테이션 및 다문화이해교육이 여성결혼이민자들에게 심리·정서적인 지지를 통하여 한국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향상시켜 보다 긍정적이고 안정적인 한국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의령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6일 다문화이해교육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자조모임 및 멘토-멘티 나들이를 통해 여성결혼이민자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행복한 가족생활을 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쓸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