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질오염물질 생태독성 홍보 및 합동 지도점검

  • 등록 2016.03.28 11: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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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과 협력, 생태독성관리제도의 실효성 제고


(경기뉴스통신) 생태독성관리제도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한국환경공단과 합동으로 28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관내 생태독성관리 사업장을 대상으로 제도 홍보와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공주시는 밝혔다.

생태독성이란 폐수가 실험대상 물벼룩에 미치는 급성(24시간)독성 정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생태독성 배출허용기준을 통해 산업수질을 관리하며, 미국·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1970년대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11년부터 시행 운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관내 생태독성관리 사업장 7개소를 방문해 관련법령, 취지, 내용 등을 홍보하고, 필요한 사업장에게는 기술지원이나 자문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합동 지도·점검을 통해 수질오염물질 처리공정 개선 및 화학물질의 최적 사용에 따른 산업체의 비용절감 등 부수적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진기연 환경자원과장은 “이번 합동 지도·점검을 통해 수생태계 보호·복원은 물론 수질오염사고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안전하고 행복한 공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성철 기자 kkr65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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