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통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16년 관광수용태세 개선 컨설팅 대상 지자체로 경기 광명시, 보은군, 부안군, 성주군, 대구 중구 등 총 5개 지자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방관광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는 지자체 관광수용태세 개선 컨설팅 사업은 2015년까지 총 72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올해에는 15개 광역자치단체 중 32개 기초 지자체가 신청한 가운데 엄정한 서류심사를 거쳐 5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들 5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인적자원, 지적자원, 지자체 거버넌스, 하부구조 및 기반시설 등 총 4개 부문에 걸쳐 관광수용태세 경쟁력을 진단하고 현장 조사를 통해 개선방안 및 핵심사업을 도출하는 컨설팅을 진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해당 지자체가 컨설팅 이후 개선사업 추진을 위해 차기 년도 예산반영 및 사업 실행력을 높이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번 선정으로 국내 지자체들의 관광 수용태세 경쟁력이 제고되어 국내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