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한지 활용’대형 주차장 조성 추진

  • 등록 2016.03.25 09: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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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땅, 더 이상 놀리지 않는다


(경기뉴스통신) 강남동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김윤기님 가옥 일대에 공한지를 주차장으로 조성하여 인근 주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할 계획이라고 강릉시가 밝혔다.

이번에 조성될 공한지 주차장은 노암동 김윤기님의 부지 3,394㎡를 무상 임대하여 주차장을 조성하고 무료로 개방하게 된다. 이 사업은 다음 주부터 공사를 실시해 오는 4월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며, 우선 20백만 원의 사업비로 바닥을 쇄석으로 포장하게 된다.

이곳은 주차장이 없어 모두 도로에 의존하여 주차를 하던 곳으로서, 이번에 주차장이 조성되면 주차능력이 약 130대를 주차할 수 있는 대형주차장이 생겨 주차여건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공한지 주차장 조성사업은 강릉시가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서 민관 협력 행정 실현으로 예산을 절감하고, 시민들은 인근 지역 주차공간을 이용할 수 있으며, 토지 소유주는 재산세(토지분) 전액 감면 효과와 함께 도시미관 및 교통환경 개선이라는 1석 4조의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토지 소유주의 토지이용 계획 시 원상회복을 조건으로 하며, 강릉시청 교통과 시설팀(033-640-5384)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강릉시에서는 지난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8년간 2,093면(55,577㎡)의 공한지 주차장을 조성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김성철 기자 kkr65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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