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통신) 충북 제천시가 저소득층 생활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5년도에 생산된 정부양곡을 판매 가격의 50% 할인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다.
차상위계층은 한부모가족지원법에 의한 보호대상가구,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 가구, 자활사업 참여가구, 차상위장애수당 수급가구, 차상위계층 확인서 발급가구 등이다.
매월 10일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 정부양곡 담당자에게 신청하면 정해진 기간(매월 20일부터 말일 사이)에 가정까지 직접 배달해 준다.
실제 구입가격은 쌀 20kg 1포를 기준으로 본인부담 1만6200원, 정부지원 1만 6310원이다.
시 관계자는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대상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며 “많은 분들이 정부양곡 구입을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