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만화>를 즐기다

  • 등록 2016.03.23 1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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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곡도서관에 ‘만화코너’ 만들어… 도서관 6곳 만화코너 운영


(경기뉴스통신) 지난 8일 심곡도서관에 ‘만화코너’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시립도서관 9곳 중 6곳에서 만화코너를 운영하게 됐다고 부천시가 전했다.

부천시는 만화도시답게 2014년부터 꾸준히 만화코너를 만들었다. 지난 2014년 상동.원미도서관에 만화코너를 만들어 1천권의 만화를 비치한 데 이어 2015년에는 꿈빛.한울빛.송내도서관, 지난 8일 심곡도서관에 만화코너를 조성해 국내·외 우수만화 총 1만1천여 권을 비치했다.

만화코너는 만화에 대한 시민의 높은 관심에 부응하고 책 읽는 부천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만화책은 책과는 또 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만화책도 일반도서처럼 대출이 가능하다. 또 도서관에서 보고 싶은 만화책이 있다면 도서관 홈페이지 희망자료 코너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혜정 상동도서관 독서진흥팀장은 “만화도서 서비스를 시작한 뒤 독서율이 5% 이상 증가했다”며 “앞으로 도서관은 만화코너를 확대하고 우수한 작품을 지속적으로 구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성철 기자 kkr65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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