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통신) 불결해 관광객 및 시민에게 불편을 초래하고 청정 제주 관광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자연발효식 화장실 시설개선을 오는 6월말까지 완료 할 계획이라고 제주시는 밝혔다.
또한, 올레·해안길·주요 관광지공중화장실 149개소에 청소인력 25명을 투입, 청소기동반을 운영하여 깨끗하고 청결한 공중화장실을 운영하고 있다.
자연발효식 화장실 시설개선 사업은 사업비 12억 9400만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기존 68개인 자연 발효식 화장실을 대상으로 전년도 일제조사를 시행한 결과 그중구좌읍 동복 항포구등 28개소는 시설 개선, 한림읍 금악케이트볼장 등 27개소는 철거, 기타 도서지역(추자도,차귀섬)등 시설개선이 어려운 13개소는 자연발효식 화장실을 유지하기로 했다.
시설개선 되는 28개소는 일반 수세식 및 절수형수세식 화장실로 구조를 개선하며 다만, 전기·수도 불가능한 지역은 재생에너지(태양광)를 활용하여 시설개선 할 방침이다.
공중화장실 청소기동반 운영은 읍·면·동을 대상으로 화장실개소, 면적, 자체예산을 감안하여 9개 읍·면·동을 선정 사업비 4억 원을 투자하여 읍·면·동별로 청소기동반을 자체 운영함으로써 주요 관광지 및 유원지에 위치한 공중화장실 청결상태 유지로 기존 예산 부족에 따른 청소상태 불량, 관광객 및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지난 2월에는 공중화장실 272개소에 대하여 관리상황을 점검한 결과 청결관리에 문제가 있는 공중화장실 90개소 대해 정비를 완료 하는 등 공중화장실 청소 상태, 시설물 파손 상태를 점검했다. 앞으로 공중화장실 점검의날 월1회 운영하여 공중화장실 청결상태를 지속적으로 유지 이용에 불편사항이 없도록 공중화장실을 운영 할 계획이다.
제주시에서는 올해 상반기 중 자연발효식 공중화장실을 수세식 화장실로 구조를 개선하여 시민, 관광객 등 늘어나는 공중화장실 이용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세계적인 관광도시에 걸맞은 청정 제주 실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주요 관광지 및 유원지변에 청소기동반을 운영 상시 화장실 점검상태를 유지함으로써 선진 화장실 문화를 구축하여 '아름다움, 편안함, 깨끗함' 으로 대변되는 청정관광 제주 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