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연합뉴스) 2016년 교육기부 릴레이 프로젝트 ‘365 함께 잇다’를 기획하고 제 1탄 두꺼비 건축학교의 바톤을 이어 받아, 제 2탄 입소문학교를 개강했다고 양평군이 밝혔다.
입소문학교는 휼룽한 교재가 아니어도, 전문적인 강의가 아니어도 삶의 지식을 이웃들에게 편안하게 나눌 수 있는 학교로, 이번 수업은 양평 역사문화연구회 학습동아리가 교육기부로 주관하여‘우리 고장 문화역사 이야기’가 3월 15일(화)~5월 17일(화)까지 총 10강으로 운영되며, 우리양평의 문화, 역사, 지리, 인물 등 전반적인 지식을 갖출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이번 교육기부를 진행한 양평 역사문화연구회는 양평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양평학을 연구하기 위해 결성된 자발적 학습동아리로, 지난 해 2015년 경기도 우수 평생학습 동아리로 수상했다.
개강식에 참석한 문화복지국 한명현 국장은 “내가 사는 고장을 제대로 알고 소개하는 것이 양평 홍보의 첫 걸음이며, 양평학을 통해 우리 지역사회의 정체성을 확보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양평군은 평생학습과 교육기부 릴레이 프로젝트는 앞으로도 계속 진행될 것이며, 입소문으로 양평군 평생학습이 주민들 삶 속으로 널리 전파돼, 서로의 삶의 지식과 지혜가 서로 공유되고, 나누는 문화가 확산돼 풍요로운 삶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내가 가진 지식, 재능, 경험, 삶의 지혜를 나누고 싶은 주민은 누구나 교육부기부 릴레이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 평생학습과(770-3771)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