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연합뉴스) 오는 21일부터 4월 20일까지 관내 37개소 지정동물병원에서 반려견을 대상으로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전주시가 밝혔다.
접종대상은 3개월령 이상 된 개(반려견 포함)로 매년 반복해서 보강접종을 해 주어야 하는 광견병 접종을 매년 봄과 가을에 실시하며 접종을 하지 못한 개와 특히 반려견을 가진 가정을 위하여 동물병원에 백신을 공급 하여 실시하고 있다.
이번 기간내에 1,800두 정도 접종을 계획하고 있으며, 평소 20,000원 정도의 광견병 예방접종비를 5,000원 정도의 접종수수료만 지불하고 예방접종을 할 수 있고 선착순 접종으로 약품이 조기품절될 수 있으니 서둘러서 접종을 해야 한다.
또한 반려의 목적으로 기르는 3개월 이상의 개의 경우 의무적 등록이 필요한 동물등록제 대상으로 아직 등록을 하지 않은 경우 이번 기간을 활용해 등록하는 것이 좋으며, 접종 가능 동물병원은 전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며 관련문의는 시청 친환경농업과 (☎ 281-5073∼5)로 하면 된다.
이남철 친환경농업과장은 “개 소유자는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접종을 해야하며, 미접종 개의 소유자는 광견병 발생시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도록 규정되어 있고 광견병은 사람에게도 감염되는 인수공통전염병이므로 빠짐없이 예방접종을 실시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