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연합뉴스) 17일(목) 송언석 2차관 주재로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추진 점검회의(2차)」를 개최했다고 기획재정부가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공공기관 성과연봉제의 조기 이행과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성과연봉제 확대 선도기관을 지정했으며, 각 부처와 공공기관의 성과연봉제 확대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관련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차질없는 성과연봉제 확대의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 한전, 철도공사 등 분야별 대표 기관과 성과연봉제 확대의 조기 이행(4∼5월)을 추진 중인 기관 등 총 47개 기관을 성과연봉제 확대 선도기관으로 지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송언석 차관은 공공기관의 성과연봉제 확대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면서, 성과연봉제 확대가 금년도 공공부문 구조개혁의 핵심 과제인 만큼 각 부처에서는 책임감을 갖고 4∼5월 중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서 산하 공공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성과연봉제 추진 상황에 대한 면밀한 점검과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기획재정부는 선도기관으로 지정된 기관들에 대해서는 성과연봉제 적용대상 협의 등 관련 절차를 우선적으로 진행하고, 관계부처와 함께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추진 과정에서의 건의 및 애로 사항 등을 적극 검토하여 조기도입에 차질이 없도록 최대한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