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연합뉴스) 차세대 지역발전을 견인할 자랑스러운 청소년과 위기 청소년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헌신·봉사해 온 공적이 현저한 시민 및 단체를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라고 삼척시가 밝혔다.
삼척시는 문화적 감성, 과학능력과 정보마인드, 국제감각과 개척정신, 충효 및 봉사 등 4개 부문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을 비롯하여 청소년 선도와 봉사에 이바지한 시민 또는 단체 등 총 2개 분야 6개 부문의 봉사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수상대상자 자격은 등록기준지가 삼척시 이거나 현재 삼척시 거주자로 총거주 기간이 10년 이상인 청소년 및 시민으로 과거 봉사상 수상자는 대상자에서 제외된다.
삼척시는 오는 14일부터 4월 8일까지 수상후보자를 시 관내에 소재하고 있는 기관·단체 및 학교장과 읍·면·동장 또는 시민의 추천을 받아 추천된 후보자 전원에 대해 4월중 현지방문을 통해 공적사항에 대한 사실조사를 실시하고, 심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수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최종 선정된 수상자는 오는 5월 개최되는 “삼척시 청소년 축제”에서 시상할 계획이며,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함께 국제교류 행사시 우선 선발 기회 등의 혜택을 부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