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연합뉴스) 지난 8일 복합적인 욕구를 가지고 있는 대상자들에게 희망케어센터와 함께 지역자원을 총 동원해 맞춤형 사례관리를 실시하는 통합사례관리사, 민간사례관리사, 공무원사례관리사 등 50명을 대상으로 한국사례관리학회 조현순 박사님을 초빙하여 남양주만의 알찬 사례관리교육을 실시했다고 남양주시가 전했다.
이번 교육은 사례관리가 대상자들의 삶에 얼마나 중요한 문제인지와 사례관리를 추진함에 있어 사례관리사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 교육했으며, 또한 사례관리를 함에 있어 대상자와 라포르를 충분히 형성하는 방법과 대상자의 욕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자원을 연결하여 대상자의 삶을 안정적으로 지원·지지하는 방법에 대하여 희망복지지원단 매뉴얼을 토대로 사례관리의 단계별 진행과정을 실습을 통해 알차게 진행했다.
교육을 받은 한 통합사례관리사는 "그동안 대상자들이 본인들의 욕구를 정확히 표현하지 못할 때 잠재되어 있는 욕구를 파악하기가 너무 어려웠었는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대상자의 욕구를 충분히 알아내는 방법을 익혔으며 앞으로는 욕구파악과 더불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획을 세우기가 수월해 졌다"며 "사례관리를 전문적으로 하기 위하여 전문가들의 교육이 지속적으로 추진되면 현장에서 일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현재 복지, 보건, 고용, 주거, 교육, 신용, 법률 등 복합적인 욕구를 가지고 있는 108가구에 대하여 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희망케어센터, 복지넷과 함께 지역자원을 연계하여 주민들의 삶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사례관리 대상자가 발굴될때마다 사례관리사 대상가정을 방문하여 욕구파악과 더불어 서비스를 제공하여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